"낯선 타국 생활에 얼마나 힘들겠어요" 한국 며느리가 도움이 필요할 때면 2시간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오는 천사 시어머니|왔다! 내 손주|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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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쉴 틈이 없어요” 호주 퍼스 ‘액티브 패밀리’ 등장
수요일 편성 후 첫 번째 손주 가족이 사는 곳은 서호주의 중심 도시 ‘퍼스’다. 수도 캔버라에서 비행기로 꼬박 다섯 시간 거리에 위치한 퍼스는 호주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자 사막과 바다/호수/화강암 절벽 등이 자리를 지키는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곳. 이곳에 1년 365일 내내 액티비티를 즐기는 엄청난 활동량의 국제 가족이 있으니, 바로 한국인 아내 김민정 씨와 호주인 남편 스티븐 씨 그리고 그들의 사랑의 결실인 ‘지오(9세)’와 ‘밀리(7세)’가 그 주인공이다. 호주 퍼스 사회에서도 소문난 ‘액티브 패밀리’인 이들 가족은, 한여름 퍼스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소개하며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대리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왔다! 내 손주 - 한여름 호주의 '엑티브 패밀리'
📌방송일자: 2024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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