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미경쌤과 한창수 교수님의 영상 어떠셨나요?' 정성 댓글 남겨주신 10명에게 🎁 탐앤탐스 【꼰대라떼】를 보내드립니다 💛카카오플러스 친구 【김미경 TV】 채널로 당첨자를 공지하고, 배송 정보를 취합합니다! 카카오플러스 채널 추가를 잊지 말아주세요 😭 이벤트 기간 : 2024년 12월 31일(화) 까지 당첨자 발표 : 2024년 1월 1일(수) 🔶 【MKTV 멤버십 가입】을 환영합니다 🙋🏻♀ 👉🏻 ua-cam.com/channels/naGfDaiM-pM1l-SXYpq37Q.htmljoin ✔ 선한 영향력에 함께하는 멤버십 혜택도 확인하세요 💛 카카오플러스 친구 【김미경TV】 7만명이 함께 합니다 ✔ 채널 추가하시고 다양한 혜택 받아보세요 0:00 의사들만 알고있는 무기력 해방법 12:11 자존감이 떨어지면 가장 먼저 겪는 일
⛔<김미경 강사님 사칭> 주식투자 피싱사기에 주의하세요⛔ 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원하는 삶을 위한 미라클 루틴, BOD 함께 해요! 👉🏻 bit.ly/3Af3w4e 🔶 미경쌤의 진짜 일상은? 【김미경의 인스타그램】 👉🏻 bit.ly/2KhMghw
정신없이 아이들을 키워내고 보니 모두들 제자리를 찾아 잘들 살아가는것 같은데 나는 갈피를 못 잡겠다 싶었는데.. 자기효능감이 떨어져서였나 봅니다. 여전히 삶은 어렵고 무기력의 늪은 깊지만 저라도 저를 끄집어 내야지 어쩌겠어요. 오늘은 이런 강의를 들었고 댓글도 달았다.. 하는 인정부터 시작해 봅니다.
제가 올해 그랬는데요, 극복한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야겠어요! 저는 올 여름 등하원시간만 빼고 일주일 내내 그냥 내내 누워있었어요. 저는 그런 제 마음을 일단 인정하고, (경력단절이 제일 힘들었는데) 돈 안되는 오프라인 모임을 나갔어요. 일단 제가 살아야겠더라구요. 사람을 만나면서 사회적 교류도 하고, 교육도 받고, 무엇보다 봉사로 뭔가에 기여를 하니 자기효능감이 올라갔던 것 같아요.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 간에 격려하고 밥도 같이먹으며 힐링도 되고요. (교회 아기학교 교사& 마더와이즈 교육수료) 지금 연말인데,, 내년에 2개 기관에서 일하게 됐고 전지책도 나올 예정이에요. 충분히 자기를 공감하고(인지적 공감이요. 돌아보니 나에게 이런이런일이 있었고, 그만큼 잃었으니 우울하고 무기력한거 ㅇㅈ) 온라인 말고 오프라인 세상으로 가보세요...독서모임, 봉사모임 있을거에요. 우리 같이 힘내요❤
전요 어린 세 아이들 챙기다 지치면 일주일에 하루는 그냥 자요 영화도보고 먹고 싶은것 먹어요 일어나서 스트레칭하고 일기쓰고 애들하고 도서관 가서 책도읽어요 그러다 지치면 또 자요 또는 가벼운 운동해요 올해는 피부관리하고 치과치료도하니 자존감이 올라가는것 같아요😅 내년에는 10킬로 빼고 육아 후 그만둔 자격증 공부하려구요~
저도 우울증으로 많이 힘들고 자존감이 낮은편인데요 자기자신을 칭찬하라는 상담사님의 말을 듣고 한달동안 저에 대한 칭찬을 써내려간적이 있어요 이게 무슨 효과가 있으랴 싶었지만 나중에 제 칭찬거리들을 보면서 뿌듯하더라고요 그리고 너무 기뻤습니다 감사일기도 쓰는데요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이런게 쌓이니 저에게도 무척 좋더라고요 사소하다고 넘기지 말고 다른분들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칭찬해 줍시다 자신을❤
초4학년 ,중2 아들둘인데요 커도 쫓아다니며 치워야되는것같아요 말도 안듣고 내가 15년간 이럴려고 이뻐이뻐 애썼나하며 허망하고 무력한 자신이 한심스럽고 아가때 사진만 봐도 눈물이 주륵주륵이에요.. 지금너무지치시겠지만 그래도 아가 이쁜짓 한번에 또 힘이 얻어지잖아요😂 돌아가고싶어요..
영상 잘 봤어요! 번아웃이 와서 저도 누워만 있었는데 이제 번아웃이 오면 어떻게 할지 알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자꾸 지치고 힘들면서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는 현실을 잊고 에너지 넘치는 현실을 보내는 좋은 정보를 만나 해봐야겠네요. 나를 위한 투자와 건강도 중요하니까요. 재충전한다는 기분으로 행복한 시간을 이어가도록 노력할게요^^
매번 최선을 다해 일상을 쫓아가고 회사에서 상사에게 혼나고 남편은 지멋대로 행동하고 속상해도 긍정으로 퉁치다 이번에 몸이 많이 아팠습니다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다가 다시 일어나 집안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눈물이 나네요 겨우 잠들었다 잠이 깨어 또 울컥 눈물이 날때 습관적으로 김미경 강사님 영상을 듣습니다 이 영상을 다 보고 난 후엔 마음 잡고 싶습니다
40되면 진짜 쉽게 지치고 몸도 아프니 짜증,걱정도 늘고 일을 제대로 예전처럼 8시간씩이라도 못하니 답답하죠. 허리도 아프고 여기저기 몸이 아프면서 지쳐요. 작은거라도 잠깐씩이라도 어떤역할이 주어져서 일을 하고 싶은데 지금은 몸이 지치니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요. 저같은 사람도 사회에서 돈을받고 할수있는 자립이 가능한 사회가 됬으면 좋겠네요. 늘뭔가 일을 잘하거나 성품이 좋아야 된다. 뭔가 완벽한 사람은 없는데 저는 좀 실수들로 얘기를 듣다보니 그래 완벽한 사람은 없어 라고 괜찮아. 나는 가치있는 존재야 스스로 다독이다 가도 어쩔 때는 때려 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지금은 누굴챙기기보다 날 챙겨야되는데 힘든데 꾸역꾸역 남을 챙기고 있었더라구요 지금은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칭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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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 그랬는데요, 극복한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야겠어요! 저는 올 여름 등하원시간만 빼고 일주일 내내 그냥 내내 누워있었어요. 저는 그런 제 마음을 일단 인정하고, (경력단절이 제일 힘들었는데) 돈 안되는 오프라인 모임을 나갔어요. 일단 제가 살아야겠더라구요. 사람을 만나면서 사회적 교류도 하고, 교육도 받고, 무엇보다 봉사로 뭔가에 기여를 하니 자기효능감이 올라갔던 것 같아요.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 간에 격려하고 밥도 같이먹으며 힐링도 되고요. (교회 아기학교 교사& 마더와이즈 교육수료) 지금 연말인데,, 내년에 2개 기관에서 일하게 됐고 전지책도 나올 예정이에요. 충분히 자기를 공감하고(인지적 공감이요. 돌아보니 나에게 이런이런일이 있었고, 그만큼 잃었으니 우울하고 무기력한거 ㅇㅈ) 온라인 말고 오프라인 세상으로 가보세요...독서모임, 봉사모임 있을거에요. 우리 같이 힘내요❤
전요 어린 세 아이들 챙기다 지치면 일주일에 하루는 그냥 자요 영화도보고 먹고 싶은것 먹어요 일어나서 스트레칭하고 일기쓰고 애들하고 도서관 가서 책도읽어요 그러다 지치면 또 자요 또는 가벼운 운동해요 올해는 피부관리하고 치과치료도하니 자존감이 올라가는것 같아요😅 내년에는 10킬로 빼고 육아 후 그만둔 자격증 공부하려구요~
저도 우울증으로 많이 힘들고 자존감이 낮은편인데요 자기자신을 칭찬하라는 상담사님의 말을 듣고 한달동안 저에 대한 칭찬을 써내려간적이 있어요 이게 무슨 효과가 있으랴 싶었지만 나중에 제 칭찬거리들을 보면서 뿌듯하더라고요 그리고 너무 기뻤습니다 감사일기도 쓰는데요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이런게 쌓이니 저에게도 무척 좋더라고요 사소하다고 넘기지 말고 다른분들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칭찬해 줍시다 자신을❤
육아에 집중하느라 집은 개꼴인데 집을치우면 도로아미타불이고 다시 치우고 반복이고 너무 지치고 주말지나고 월요일엔 집이 쓰레기장인데 손도 까딱않고 누워있어요....
아이가 6살인데
제가 거의 매일
느끼는 감정과 같습니다ㅠㅠ
@abc-nu5bu 전..5세..두돌 여아들이에요ㅠ
초4학년 ,중2 아들둘인데요 커도 쫓아다니며 치워야되는것같아요 말도 안듣고 내가 15년간 이럴려고 이뻐이뻐 애썼나하며 허망하고 무력한 자신이 한심스럽고 아가때 사진만 봐도 눈물이 주륵주륵이에요.. 지금너무지치시겠지만 그래도 아가 이쁜짓 한번에 또 힘이 얻어지잖아요😂 돌아가고싶어요..
@@user-qx5cl9hn1w 이쁜건 찰나인데 청소와 정리는 몇시간인게 함즈엉ㅋㅋㅋㅋㅋㅋㅋㅋ
체력이 약해서 빨리 지친다는 말씀 딱 맞아요. 40대 후반에 몸이 여기저기 아퍼여 그러니까 정말 우울해지고 건망증도 심해졌어여..😢
번아웃 와서 누워만 있어요. 의욕도 없고 사람 만나면 기떨어져서 피하게 되고.ᆢ나를 위해 일기 쓰고 충전해야겠네요.
그리고 자기 업에 충실하면 득도 한다고 하니.ᆢ
잠시 쉬어가야겠어요. 저도 득도 하고 싶네요.
영상 잘 봤어요! 번아웃이 와서 저도 누워만 있었는데 이제 번아웃이 오면 어떻게 할지 알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자꾸 지치고 힘들면서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는 현실을 잊고 에너지 넘치는 현실을 보내는 좋은 정보를 만나 해봐야겠네요. 나를 위한 투자와 건강도 중요하니까요. 재충전한다는 기분으로 행복한 시간을 이어가도록 노력할게요^^
무기력해지면서 번아웃이 올 때 지치지 않고 체력과 정신력을 가다듬을 수 있는 방법과 지혜를 얻을 수 있어 의미있게 다가왔습니다!
맞아요~
미경샘 장군감이죠~^^
인정과 칭찬이 번아웃된 사람에게 힘이 된다는 말씀 실천해볼께요~
미경님의 정감있은 목소리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딥마인드 사서 읽으면서 연말을 보내겠습니다.
직장에서 바깥에서 에너지를 다 쏟고 집에 들어오면 육아 살림 하기가 너무 벅차요😢
몸은 움직이는데 마음이 무기력ㅠㅠ
영상에서 말씀해주신대로 우선 몸부터 움직여봐야겠어요..!!
영양제같은 영상 감사해요❤
매번 최선을 다해 일상을 쫓아가고 회사에서 상사에게 혼나고 남편은 지멋대로 행동하고 속상해도 긍정으로 퉁치다 이번에 몸이 많이 아팠습니다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다가 다시 일어나 집안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눈물이 나네요 겨우 잠들었다 잠이 깨어 또 울컥 눈물이 날때 습관적으로 김미경 강사님 영상을 듣습니다 이 영상을 다 보고 난 후엔 마음 잡고 싶습니다
저랑 같은 증상이세요~회사에서 모든 체력을 다쓰고 집에오는데 집에서도 일이 시작된다는게 힘들어요 멍하는시간이 많아요
같이 힘내봐요~~!!
애3키우며 일하며 늘 번아웃을 왔다갔다하는데 많은도움 얻고갑니당 😊
작년도 올해도.. 똑같은 감정으로 헤매고있었는데 ..딱 저의 현상태를 꼬집어서 말씀해주셔서 정신이 번뜩 들었습니다!
왜 이맘때면 이렇게 지치고 그랬는지 알게되며 덕분에 저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수용전념치료 06:00
요즘 무기력하고 번아웃이 찾아왔는데 이영상보고 큰 깨달음 얻고갑니다 나의 자존감 키우고싶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항상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제가 요즘...이래서 그랬네요...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 선생님은 본인은 모르겠지만 지금 가치있는일을 하고 계십니다.
40되면 진짜 쉽게 지치고 몸도 아프니 짜증,걱정도 늘고 일을 제대로 예전처럼 8시간씩이라도 못하니 답답하죠.
허리도 아프고 여기저기 몸이 아프면서 지쳐요.
작은거라도 잠깐씩이라도 어떤역할이 주어져서 일을 하고 싶은데 지금은 몸이 지치니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요.
저같은 사람도 사회에서 돈을받고
할수있는 자립이 가능한 사회가 됬으면 좋겠네요.
늘뭔가 일을 잘하거나 성품이 좋아야 된다. 뭔가 완벽한 사람은 없는데 저는 좀 실수들로 얘기를 듣다보니
그래 완벽한 사람은 없어 라고 괜찮아. 나는 가치있는 존재야 스스로 다독이다 가도 어쩔 때는 때려 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지금은 누굴챙기기보다 날 챙겨야되는데 힘든데 꾸역꾸역 남을 챙기고 있었더라구요 지금은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칭찬,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