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ie Hongroise, Op.65 No.1 - J.K. Mertz / 장서영 (SeoYoung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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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우니라나
    @우니라나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엄청나네요. 취미로 그럭저럭 십수년 쳤는데, 깜짝 놀라고 갑니다. 다이나믹이나 아티큘레이션이나 음색이나 리듬이나 하나같이 너무 좋습니다. 앨범 준비해도 될것 같습니다. 귀 호강하고 갑니다.

    • @래고-b3c
      @래고-b3c 6 місяців тому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저의 선생님이 항상 적절한 음색을 위한 자세, 다이나믹, 아티큘레이션 등을 세심히 가르쳐 주십니다. 아무리 애써도 그걸 다 담아내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칭찬을 받으니 정말 보람있습니다..^^
      부족한 연주임에도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쑤기-z7p
    @이쑤기-z7p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귀호강 제대로입니다ㆍ최고예요

  • @영근허-g3b
    @영근허-g3b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대중음악만 접하다가 들으니 너무 듣기좋아요 굿

  • @이정국-e2c
    @이정국-e2c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와 정말 환상적 입니다😂

  • @이신혁-u1x
    @이신혁-u1x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5년 만에 이정도 실력 이란게 믿기지 않습니다. 대단 하십니다.

  • @ClassicalGuitarMusings
    @ClassicalGuitarMusings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Guitar virtuoso

  • @주연호-s7y
    @주연호-s7y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5년 밖에 안되었는데 이렇게 좋은 소리가 난다니 원래 재능이 있거나, 학생때 기타 써클 활동을 하신듯.
    멋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법학박사황경진
    @법학박사황경진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장서영 기타리스트, 그녀는 음악의 바다에서
    클래식 기타의 파도를 타며
    다섯 해의 여정을, 열정의 불꽃을 태우며 걸었네.
    그녀의 손끝에서 탄생한 멜로디는
    감성의 샘물처럼 흘러넘쳐,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로 변하였지.
    그녀의 선생님, 지혜로운 조언자
    기타의 세계로 이끈 이,
    황보예 선생님의 가르침은 별빛처럼 빛나며
    그녀를 예술의 정점으로 인도했어.
    무대 위에서 그녀는 빛나는 별,
    감동의 순간들을 연주하며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장서영 연주자와 황보예 선생님, 이 멋진 여정의 주역들
    그들의 결실은 우리의 가슴에
    영원한 음악으로 남을 것이라.
    이제 그녀는 음악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걷는 중,
    장서영 기타리스트의 기타 연주는 시간을 초월하는 예술로
    우리의 영혼을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 @Yeong-k6g
      @Yeong-k6g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서 부족함이 많은데도 이런 영광도 누려봤습니다^^; 열심히 가르치시고 약해진 마음을 한결같이 다독여 주셨죠~ 넘 감사드립니다^^

  • @바다타이거
    @바다타이거 4 місяці тому

    키타배우기 전에 음악을 전공했는지 궁금하네요? 감각이 있어 보입니다

    • @래고-b3c
      @래고-b3c 4 місяці тому

      오래 전이긴 하지만 음악 전공한 것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래식기타라는 악기가 워낙 어려워서인지 저의 알량한 음악적 느낌을 받아주는 테크닉을 얻기는 정말 정말 어렵네요^^;

  • @victory_of_thename
    @victory_of_thename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이런 멋진 연주가
    5년 배워서 가능한 건가요?

    • @Yeong-k6g
      @Yeong-k6g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기타를 어느정도 칠 수 있게 되기엔 남은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생각되는 나이이다 보니 배울 욕심에 좀 치열하게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연습에 갈아넣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젊어서 기타를 시작했었다면 이렇게까지는 열심이지 않았을 것 같네요.^^
      부족한 연주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저는 연주한 장서영입니다. 감사합니다^^;

    • @victory_of_thename
      @victory_of_thename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Yeong-k6g
      5년에 가능한 거였군요~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셨을 지
      그 노고에 박수를 드립니다
      저두 더 노력해야겠네요
      좋은 연주 자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해요 ~

    • @Yeong-k6g
      @Yeong-k6g 11 місяців тому

      격려의 말씀 매우매우 감사드립니다~!

    • @jonghoonpark1520
      @jonghoonpark1520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콩쿨 대기실에서 연습하시는거 듣고 이분은 입상하시겠다 생각했습니다. 얼마나 연습에 연습을 하셨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곡은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있어서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곡입니다. 다시 한번 수상 축하드립니다.@@Yeong-k6g

    • @Yeong-k6g
      @Yeong-k6g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jonghoonpark1520
      ​⁠​⁠​⁠​⁠앗! 콩쿨 대기실에서 뵈었군요 반갑습니다^^ 엄청 떨면서 부지런히 손 풀다가 간간이 다른 분들의 고운 기타 소리에 감동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소중한 격려 말씀에 힘을 얻어 좋은 연주 꿈꿔보겠습니다.. 저같은 늦깎이를 포함해 매니아기타학도님들 서로 응원하면서 작고 큰 계획 모두 이루길 빌어봅니다^^

  • @ultracsi
    @ultracsi 10 місяців тому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