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트리] 숲 속 강의 이효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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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서울의 인문학적 스토리를 알리기 위해 시작됐던 레몬트리 숲 속 강의가 마지막 회를 맞았다. 지난 강의 내내 새벽녘이면 우면산 숲으로 올라 나무에 보자기를 묶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던 이효재 선생이 오늘 강의의 주인공. 보자기 한 장으로 나무를 싸고 서울의 공간을 싸고 결국은 서울에 담긴 스토리를 감싸겠다는 아티스트 효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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