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박에서 '윤시원' 하는거는 원래부터 윤시원님을 따라다니는 영가가 아닐까요? 저번 영상 중에 어떤 무당분이 윤시원님 곁을 항상 따라다니는 수호령 같은게 있다던데, 그 수호령이 현지에 있는 다른 영가들에게 '이 사람이 윤시원(이다)' 라고 소개시켜주는게 아닐까 하는 ㅋㅋㅋ
뭔가 엄청난게 있긴 한가 보네 초점도 많이 나가고 원래 영가 잘 못 느끼시는 윤시원님도 살기 느끼시고 진짜 살기 장난 아니게 내뿜나보네 그리고 말도 엄청 정확하게 들리는 거 보니 귀신들이 아니라 좀 더 강한 영들 아닐까 무엇보다 '이 사람이 윤시원' 이라 한게 대박이다 뭔가 대화하는게 친구들 대화하는 것 같은데 아닌가
아뇨..발차기 전까진 사방팔방에서 웃고 달려들고 난리치다가 발차기 하니까 표정이 바뀌네요...저런데는 모션디렉터로 확인하고 들어가심 안되나요? 점점 영가들이 시원님 영상에 일반인의 눈에 보일정도로 나온다는건 그 세계에서도 시원님의 존재를 알고있을거예요..게다가 시원님과 같이 다니는 여자영가가 예의가 바른건지 시원님대신 영가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인사하고 어느정도 교류를 하기때문에 시원님이 직접적으로 엮이지 않는것 뿐이지 어느날 그영가가 떠난줄 모르고 저런데 갔다가 훅 가는수가 있어요..떠날때 고맙다고 인사도 하고 표식도 달라고 하세요.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이예요
@@unknown70707 제가 보이게 된건 십정동 살인사건이 일어난 집을 보다가 노이즈가 이상해보여서 0.25속도로 영상을 돌려보다가 시원님이 담뱃불을 켜는순간 주변의 영가들이 기다렸다는듯이 담배를 가져가 피는것을 보고난 뒤에 귀신이 있다고 해도 눈으로나 영상으로는 볼 수 없을거란 제 선입견은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죠. 낮에는 찍어놓은 캡쳐사진들의 대부분이 어두운 곳이다보니 구분이 안가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어두운 곳을 캡쳐해서 밝기나 여러가지 도구로 사진의 톤을 바꿔보니 시원님 카메라를 바로 옆에서 쳐다보는 거리정도에서 사람얼굴이 보이거나 좀더 먼곳에서는 어둠속에서도 사람이 서있는 실루엣이 분명하게 나타나는 것을 수십장 캡쳐하고나서 여러가지를 알게되었어요. 시원님이 무심결 밖에서 찍을때도 자주 보이는 여자영가도 그리고 어느순간 목소리도 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10년간 아이낳고 살을 맞았다고 하는데 그말이 무색할만큼 고통속에서 아이의 나이만큼 숨만쉬고 간신히 버티고 사는 침대귀신입니다. 진짜 귀신이 아니라 지박령처럼 침대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로 지내고있죠. 병원도 다니고 안수기도와 벼라별짓을 다해도 나을 수 없었던지라 요새 이것저것 알아보고 구경하다가 시원님 채널을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처음에는 무심코 보기만 했는데...캡처도 해보고.정말 보이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알게됬는데 나중에 무당에게 물어보니 예민한데다가 관심을 가지니 영상으로도 귀문이 열린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요즘에는 시원님을 응원하지만 영상이 보고싶어도 참고있어요. 제가 일반인이라면 모르겠지만 제가 아픈시간만큼 커온 제 보물같은 자식에게 영향을 줄까봐 조심스러워지는 일이 있었거든요. 자주 씻기도 어려워서 어쩌다가 집안일 도와주시는 이모님께서 목욕탕에 데려가주시는데 일하시는분 다합쳐도 그곳에 있는 사람이 20명도 안되요. 게다가 대부분 나이가 많은 할머니들이 대부분이구요.. 그날은 10명 남짓이고 전부 할머니였어요. 40초반인 제가 가장 어렸죠. 얼마전 세신을 부탁하고 누웠는데 젊은여자두명이 대화하는 소리가 들려서 눈을떴어요. 제가 들어올때는 할머니만 4분정도 계셨는데 제또래에게는 원래 관심도 가고 눈이가기 마련이잖아요. 근데.. 아무도 없고 세신사도 연세가 많으세요..쭈삣 서더라구요. 근데 분명 가까이에서 둘이 대화하는것을 들었는데...눈을 감으니 다시 들렸어요..무서워서 끝날때까지 모른척 눈감고 있다가 끝나고나서 잽싸게 행구고 나와서 집에오는길에 이모님께 얘기하니 자기는 못들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며칠지나 고춘자 무당 선생님께 가서 물어보니 귀문이 열려서 그런거고 안보는것이 좋겠다고.. 17살에 풀어줬어야 했었다고..그때 신이 왔었고..신의 벌전이고..지금은 들어가면 죽는집에서 아이가 병신이 되는대신 제가 살을맞아 사람구실을 못하고 그때부터 누워산다구요... 그래서 그 뒤로는 영상은 되도록 안보려고 합니다. 사실 제가 예전에 찍어둔 사진에서도 보이는것이 생기다보니..사진 찍은 속의 바닷가 같은데는 정말...상상을 초월할만큼 여름 해수욕장의 사람바다보다..더 많은것이 영가들인것도 보게되고... 나중에는 무서워서... 사실은 댓글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드리고 영상도 캡쳐해서 보여드리고 싶었지만..겁이나네요.... 진짜 실력있는 무당의 퇴마없이는 너무 오래 묵어서 구분도 힘들고 빼내도 다 빼냈는지 확인도 어려운 걸어다니는 시체가 됬다고 하니... 요즘 하루하루 아파서 약을 먹어도 약도 잘 안듣고... 집에서는 천주교라 굿같은건 상상도 못하고 계시고...이혼한 시부모님께서 얼마전에 해주신다고 처음 받아봤는데 돈만 밝히는 선무당이라 잘못받았다는 핀잔만 들었습니다... 전 그 굿에 모든것을 걸고 없는돈에 친정에서 주는 용돈 모아서 다 들고 내려간거였거든요.... 전 어릴때는 학원폭력이죠..따돌림과 괴롭힘으로 나머지 아이들에게는 투명인간으로 살다 20대에는 혼자나와서 공허하게 지내다가 결국 극단적인 선택도 하게되고...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간신히 사람노릇 하려는데 나이가 다 차서 집에서는 결혼하길 바랬고..그렇게 결혼해서 소박한행복을 원했지만 여러사람의 따돌림보다 한사람의 따돌림과 무시가 더 절망적이란걸 깨닳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지도 않더군요.. 그래도 제가 선택한 사람이라 부모님께도 나자신에게도 최선을 다하고 싶었고..그 결실이 결국 지금까지 절 버티고 살게해준 제 열살짜리 아들입니다.. 지금은..대부분 아파서도 먹는 약으로도 정신이 아득하다, 산만하다..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전 정말... 사람답게 살고싶어요...... 아들이 제가 없어도 씩씩하게 혼자 거뜬히 살때까지는 엄마로서 버티고 살고싶지만... 그건 제 희망일 뿐.. 대부분은 엄마를 필요로 하고 찾는 아이를 매일 실망시켜가며 상처를 주고있는 나쁜엄마일 뿐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시원님께..도움을 요청해볼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절 고치는 병굿값을 어디선가 듣고나서..그냥..손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전 저를 지켜주는 수호조상도 안계시고...전생에 전쟁이라도 일으킨 장본인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사람답게..살아보고 싶어요..부모님 생각하니 매일.. 가슴이 아픕니다..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해하기전에 감당하실 수 있는지 먼저 생각해보세요... 귀문이 열리면 계속 한 발은 저승에 놓고 있는 상황이 될지도 몰라요. 기대하는 것처럼 신기한게 아니라 저주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가끔 생각없이 댓글쓰는 어린분들이 걱정되기도 해서.. 몇마디 더 적어두었습니다..
카메라에 초점이 잘 안맞으면 카메라 앞에 무언가 있다는 건데 ㅠㅠ 이번에 초점은 유난히 많이 나감 .. 진짜 많은가봐 ..
보이시는 분들은 영상에서도 다른 사람들은 못봐도 보인다던데 초점 나갈때마다 보일지 귱금해요..
바글바글 한듯
ㅠㅠ
진짜 어떻게 혼자서 저길 들어가냐 심장이 강철로 되있나?
시원님 지나가실때마다 얼굴들이 바글바글 따라다니고 있을상상하니까 소름이..
???: 저 녀석이 그 윤시원이란 놈이야?
경험자: ㅇㅇ...우리 살아있을때 없었던 기계가지고 우리 찾아내려는놈인데, 그냥 놔두면 30분지나면 집으로가더라 가끔 담배도주는데 그거 꼭 받아라 포상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그랬을거같은데요 이거 ㅋㅋㅋ 그럴 법 하다!
포...포상이다!!
시원님 따라다니던영가: 쟤가 윤시원이라고 폐가 돌아다니는 사람이예요
??: 이사람이 윤시원?
다른영가: 유시원?
??: 윤.시.원
ㅋㅋㅋ
고박에서 '윤시원' 하는거는 원래부터 윤시원님을 따라다니는 영가가 아닐까요? 저번 영상 중에 어떤 무당분이 윤시원님 곁을 항상 따라다니는 수호령 같은게 있다던데, 그 수호령이 현지에 있는 다른 영가들에게 '이 사람이 윤시원(이다)' 라고 소개시켜주는게 아닐까 하는 ㅋㅋㅋ
오 그럴싸해
시봉언니 수호령(?)은 여자분이신데..?그것도 처녀귀신이고 꼬마도 있엉
오....그럼 유치원때도?
옼ㅋㅋㅋㅋㅋ논리있당
@@iwant_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대 진짜 수호령이 있는 거면 시원님 수호령이 대체 얼마나 쎄길래 저런곳가도 멀쩡해요??? 진짜 대단하셔요 ㅎㄷㄷ
수호령이 도깨비 아님 그래서 귀신이옆에가면 몽둥이로 쾅!해서 겁주는거
일단 우리랑 심장재질부터가 다른듯...ㄷㄷㄷ 나엿으면 반짝이기만해도 기절할듯....
@@미난-v2p 개복치셈?
수호령이 무려 처녀귀신 ㄷㄷㄷㄷㄷㄷ
개쎈수호령 하고 처녀귀신 2명임
뭔가 엄청난게 있긴 한가 보네 초점도 많이 나가고 원래 영가 잘 못 느끼시는 윤시원님도 살기 느끼시고 진짜 살기 장난 아니게 내뿜나보네 그리고 말도 엄청 정확하게 들리는 거 보니 귀신들이 아니라 좀 더 강한 영들 아닐까 무엇보다 '이 사람이 윤시원' 이라 한게 대박이다 뭔가 대화하는게 친구들 대화하는 것 같은데 아닌가
저 역시 영가 한분이 아니라 여럿이 뭉쳐서 상당히 힘이센 악령수준의 분노를 느낄정도니 현장에 다른사람같으면 지렸을거예요...
@@이혜연-d7m 맞아요... 윤시원님께서 수호령이 있으시다고 들었어요 되게 쎈 수호령이랑 처녀귀신 두명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 수호령 덕분인지 아니면 그냥 윤시원님 심장이 강심장이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너무 대단하다 느껴지네요
수호령:야 이색기가 윤시원이니까 아무짓도 하지마.
귀신:하면?
수호령: 하면 너네만 힘ㄷ
윤시원: 시원이!!! 왔져여영!!!!🤪😜
귀신: 아 * 도ㅔㅆ다
역대급으로.. 레전드같아요.. 영가들이 바글바글있는듯.. ''윤시원''고박소리는..등골이오싹하고 징그럽기까지하네요ㅜㅜ 건물모습자체가 공포스럽고지립니다😰🥶
원래 정신병자 자체가 귀신 에게 몸의 주도권 을 빼앗긴 사람 들 인데요 마치 게임속 버그 된 주인공 이나 다름 없지요 의학적 으로 정신병 은 고칠수도 없고 약물 치료도 안통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유일한 방법은 귀신 을 쫓아 내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11:45 어떻게 이와중에 장난을 칠수가있는거지..
@@오늘은이거다-q9v 기념품으로 get!
저거 무슨악기임? 사서 집에달아두고싶다
12 19 풍경인가 그럴걸
이소리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이 일하는데에 있는건데 소리 완전똑같네
ㅋㅋㅋㅋㅋ
4:05 목소리 ㅈㄴ 좋아 남자인 내가 들어도 ㄹㅇ 반한다
좋다
ㅇㅈ
좋당..
뭔말이야
존나 중저음
혼자 다니지마세요 ㅜㅜ 무서운 사람 있을까 조마조마 합니다 .... 그와중에 해시태그 #미래급상승인기동영상 졸귀탱이네 시원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1 개깜놀
8:32 멈춰서 보세요ㄷㄷㄷ
@@ヤマグチ-x2e 왜요?
얼굴 왜저래
8:33 입쪽에 귀신 이빨같은거 보이는데 원래 저런거임?
이어폰 으로 들으면 더 소름입다...ㅠㅠ
15:42 배기~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 떠짐 ㅋㅋㅋ
쌀국수 뜍배기!
저거 자세히들으면 뚝배기 라고 들림 ㅇㄴ ㅋㅋㅋㅋㅋㅋ
6:36~ 거기누구있어? "있어" 목소리 0.25
와.... 속삭이네여ㄷㄷㄷ
저는 여기있어라고들었어요!
a긍께요 와 진짜 조그맣게 있어...이러네
둥~딱~!(쉰소리로)이.쒀..
오 난 3명이 "있어" 라고 속삭이는거 같음...ㅠ
위험하니 작업을 한 다음에는
어깨나 몸을 털어주거나 소금을 뿌리는것을
추천드립니다ㅜㅜ.. 몸조심하세요..!
털기춤 춰달라는 말이야
저치기저치기 야야야
hyuk KR ㅈ치기??
트워킹🤩
무당선생님몇명과 함께했는데 다아십니다 초반엔그런뿌리는것부터 털어내는것도 영상에있었지만 현재는 안나올뿐
아 이 귀신들은 진짜 너무 정확하 게 말을 해서 더 무섭네 ㄹㅇ 옆에 귀신이 말 하는 기분이야
무당 분들이랑 같이가는게 좋긴하겠다만 시원이형님도
강한 수호령이 둘정도 있기도 하고 가장 강한 무기인
시워니 와쪄염이 있기때문에 역으로 귀신이무서워 합니다.
아니 이분은 폐가에 현실배그하는것같앜ㅋㅋㅋ소리나면 다들놀라자빠지는데 이분은 소리이러면서 그쪽 탐색하넼ㅋㅋㅋㅋ
왜 답글이 없즤!
배긐ㅋㅋ참신하닼ㅋㅋ
ㄹㅇㅋㅋ
15:54 여자귀신 은근슬쩍 헌팅치는것봐라
ㅠ 목소리 개좋음
목소리가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 목소리좋다?ㅋㅋ
와 레알로 개섹시함 와..
다음에 여기 고춘자 할머니나 한울 무당이나 같이 가주심 안되요?ㅜㅜㅜㅜㅜ
그럼 진짜 조회수 터질거같은데
인정..ㅋㅋㅌ
인정이요..ㅋㅋ
여기 무속인하고 같이오면 진짜 대박칠꺼 같은데.. 여기 진짜 궁금해요
심지언 어떤방은 무당이 사용했던 흔적까지 있네요
2:12 파란색 노란머리 사람형태 ㄷㄷ 개놀랐네
뽀로로 같음
ㅅ...ㅏㄹ ㄹ·.ㅕ줘
2:12 2:12 2:12 2:12
2:12 2:12 2:12 2:12
저거 걸레래요
토마토 ㄱ
@@시i발 뭘 눌러요 도대체
11:47 꼭 저승사자가 기억을 지워주는 차를 줄것만같아
와 진짜 저런곳울 어떻게 혼자가는거야...
대단하네요 시원님! 용기에 박수보내고싶은데요..너무 위험한일은 좀,,조심하세요~
나 같았으면 들어가지도못하고 집으로갔을듯
시원씨 저은60대 주부예요 향상 즐겨보고은 있지만 걱정도 되요 향상 조싱하시고 회이팅
안녕하세요
어머님의 마음씨가 느껴집니다
@@lake8722 뭐가요??
@@lake8722 ?
할머니 건강하세여
21:03 뒤돌때 밝기 최대로 하고 입구 오른쪽 잘 보면 희끄무리한 사람 상체 형태 나만보임..? 당연히 베댓일 줄 알았는데 아무도 안 찍어놨네
나두 보여어엉ㅜㅜㅜ
오 ㅁㅊ 뭐가 꿀렁 함
10:59 개가짖는건가 왜케 웃음소리같이 들림 ㅠ
개가 짖는거 같아요
11:50 형 귀신들은 이런소리 좋아해.......
4:49 귀신 눈의꽃 부르네 ㅎㄷㄷ
'땅거미진 어둠 속을' 딱 이부분ㄷㄷㄷㄷㄷ
그냥 라디오 소리...
@@이연진-j3b 그대와 걷고있네요~
@@이연진-j3b 가사도 같네요.
@@김준혁-v8s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 까지라도~
윤시원님을 알고 있어... 헐... 도대체 몇명이야...
귀신들도 유튜브 보나보죠ㅋㅋ
귀신1: 야! 쟤가 그 유튜브에서 시워니 와쪄요 하는 걔 맞냐?
귀신2: 웅 맞는거 가튼뎅?
귀신3: ㅇㅇ
대충 이런 대화 할까나요?ㅋㅋ
@@kimyelin688
오바하네
@@kimhs5842 🖕
@@kimhs5842 재밌는데 왜그래
@@kimhs5842 재밌구만 뭐가 오바한다는거야?ㅋㅋㅋㅋ
1:13 영상 하이라이트
짱구 사진 때매 더 빵터짐ㅋㅋㅋ
12:01 보면 콜라랑 오렌지주스 산지 얼마안된게 놓여져있는거같은데 혼자가실때는 조심하세요..ㅎㅎ
@l l 펩시 500짜리가 디자인이 요즘건데?
@l l ㅎ..죄송할건 아님미다..ㅜ
누가 술먹고 담력체험하러 놀러갔다왔나
아침에 고삐리놈들이 갔었나보네
싸가지 없는 고딩 놈들 아니면 미친
또라이인 노숙자가 지냈다 빼박
저 어제 여기갔어용
ㅋㅋㅋㅋ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같은거 찍는곳인가 소품 모아둔 것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오... 시원님 이렇게 놀라는거 첨보는거같아요
8:34 왜 하필 스티커를 이걸로 하셔서 ..
2층은 굿당인데 .. 3층은 할렐루야라니 ..
ㅋㅋㅋ
현웃터지네ㅋㅋㅋ
으..
콜라보
@@성범김-r6r 레이션
퓨~젼!
시원님 영상 보면서 이제 좀 무뎌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번편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 저 터기운이런거 모르는데도 여기는 쎄한게 느껴져요 ㅠㅠㅠㅠㅠ
8:56 너또? 8:58 싫어 9:05 9:06사이 가지마.. 이목소리는 저번에들음 ;따라댕기는 수호령여자 귀신같음 ㅋㅋ
나도 들음
와 개소름 첨인 몰랐는다 댓글보고 이어폰끼고 소리 체대로 들으니까 선명하게 들림 ㄷㄷ
ㅁㅊ
9:05 꺼져 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한번도 못들었는데 저만 안들리나보네요 ㅠㅠㅠㅠ
지금 무서워서 댓글 보면서 보는사람 손!
존잘 손!
손!!
소온✋
손!
손
12:00 저기 놓여 있는 음료수 유통기한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
콜라가 마음에 안들어요 전.. 콜라는 코카콜ㄹ....(코카콜라 사랑해요
얼마 안됐을거에요 포장지디자인이 요즘거야..
별게 다 궁금하시넹ㅋㅋㅋㅋㅋㅋ
@@mundigasna 고딩들 아지트
11:05 여기 왜 이러는거임
빨간거며 천이 걸려있는거며
왜 그러는건데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ㅡㅜ
졸라무섭네
@자몽한 피는 굳으면 갈색이 됩니다. 페인트인 것 같아요!
아니면 쇠에 녹이쓴거 아닌가요?
이거 피맞음
@@레빗-f5q 아마 페인트? 일걸요? 피는 시간 지나면 갈색 돼요(아닐수도?)
@@레빗-f5q 도대체 무슨 근거로ㅋㅋㅋㅋㅋㅋ피가 맞다면 다 굳었을거고 그러면 색도 저런 시뻘건 색 안나왔을건데?피딱지가 왜 갈색인지 모르시나
19:22 오라고 해서 열심히 왔는데 왜그래...ㅠㅠ
12:12 여기서부터는 공구랑 파란색 비닐로 덮여져있음 이런거 영화보면 장기 척출?할때 이렇게 생겼는데
송하민 저도 그생각했어요
워..ㅅㅂ.....
@@_kybla 찾았다
척출이 아니고 적출이야 ,,
@@낙원-g9j 죄송해요;;
콩순이 나두고 가지마....
지금쯤 콩순이 머리 돌아가고 있겠지..?
@어린왕자 저세상 드립 ㅆㅅㅌㅊ
드립 실화냨ㅋㅋㅁㅊ
@어린왕자 ㅋㅋㅋ
@@imhuman04 임다
잉 콩순이가 왜나와여?? 잘모르게ㄸ...
아니진짜ㅋㅋㅋㅋ어떻게 저런상황에서 우리의 소리를찾아서라는 드립을 칠 수가있는거지ㅋㅋㅋㅋ웃긴건 둘째치고 담력이 진짜 장난아니시다
와~ 이번꺼 간만에 느낌쎄다!
흉가의 상태와는 관계 없이 가슴이 답답한 영상들이 있던데 저만그런건가요?
박효영 저도요 ㅠㅠ 머리도 아프구요
저도 보면서 머리가 아프고요 11분때 부터 가슴이 먹먹하고 막 답답하던데 이거 저만 느끼는게 아니였네요??????????
헐 저도 누가 폐를 잡고있는듯한 답답한기분
전 머리는 안 아프고 춥던데요.
저도 12분부터 가슴이 답답해요 ㄷㄷ
1:10-11 "얘네뒤에지금"들리고 시원님이"으아악"
3:14 아줌마소리 "그거빼라-미ㅊㄴ"
7:43 여자소리 "이쁘자나"
8:26-27 아이소리 "우리아빠는저기쳐다보는데아빠는~"
8:46 "여있다"들리고 시원님이"소리"
8:58 시원님이"들어가봐도될까요"하고 여자소리"아니싫어~가"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난 이상하게 이런건 않들림
대박
ㅇㅁㅇ
대박.싫어~
갱언니 헐..들린다
궁금한게 어떻게 귀신들이 윤시원을 아는지 불명히 성은 말 안했는데 어떻게 성까지 알고있지 진짜 귀신들 세계에서도 유튜브 볼수있는지 궁금하네요
이창호 사람들 폰으로 유튜브볼때 귀신들도 뒤에서 몰래 같이보는듯
진짜 시원님 흉가 폐가 갈때마다 다치는거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다녀오실때마다 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만 그래도 꼭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파이팅이에요!!!
??? : 야 쟤가 그 윤시원임 ?
여나_ ㅇㅇ 점마임
와서 시워니 와쪄염 하면서 겁나 깝치는데 겁대가리도 없어서 개난감 그자체
그냥 갈때까지 기다려야함
에휴..
@@UTo321 ㄹㅇㅋㅋ
개웃겨 시밬ㅋㄱㅋㅎㅋㅋㅋㄱㅋㅋ
귀신인데도 스노우 어플에 나타나는게 신기해 그리고 귀신이 있는데는 초점이 흐려지는것도 신기하고 혼자서 카메라들고 저렇게 이리저리 찍는 시원님도 정말 강심장 정말 대단하다...
진짜 미쳤다... 이사람이 윤시원 윤씨원!
3:40 영가들도 인정하는 섹시한 시봉언니
언니 얼마나 섹시하면 영가들 사이에서도 유명한거야
고스트박스에 저렇게 많은 소리가 담기는거 보니까 영가들 엄청 많나보다 ㄷㄷ
와 여길 어떻게 혼자와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역대급인거같아요 맥스의방때보다 진짜 식은땀흘리면서 봤네요 정신병원이랑 폐어린이집 이랑해서 얼른 무당분들이랑 같이 가주세요ㅠ 근데 봉순이는 왴ㅋㅋㅋ놓고갘ㅋ
필터 귀여운거 없나요... 안 그래도 뭐 뜰때마다 무서운데 심지어 필터는 조커야...
17:53 우리 세탁실, 사건만 찾아
박종현 좀 아저씨목소리가 나는거같기두해용
15:50 쌀국수 뚝!배기 한 뚝배기하실래예?
요즘 영상 매일 올라와서 넘흐넘흐 좋아요.. 12:10초 오른쪽 아래 하얀 위로 올라감
담배 연기 아님??
그거 후레쉬 빛임.그 반사된빛임
거미줄아님?
19:22 와 개쌉소름..
4:06초 벌써 귀신 업계 쪽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시원씨
이젠잘때없으면안되는 시원님영상들 ....
보다가 잠오면 소리들으며 자는게일상이되버리뮤ㅠㅠ
20:17 소오름 스타또
20:15 에 확흐려지더니 17초에 재생됌 ...........................
18:24 이쯤에서 조끔 뭔가 움직이는거 같은데????
생방으로 봤을때도 무서웠고ㅠ
다시봐도 무섭ㅠ참 대단대단하신 시원님~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형은 겁이 너무없어서 탈이네..봉변당할까 걱정이네
19:00 시봉순 반짝인 숫자만큼 온거면 대박 소름 봉순이 넘 무섭긔
12:10초쯤 아래 하얀거 뭐임??
ㅇㅈ😰
비닐이였네요
틱톡샌즈 비닐치고 너무 꼬물꼬물 거리는데요...
빛반사 저거 카트 기둥에 반사된거
@@jungja641 카트? 형독?
콩순이음악이 혼자 복도에 울려퍼질 생각하니 너무무섭다ㅜ이말이야..
19:40 놀랬으면 도망가야되는데 놀래고 제자리에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 무서워도 영상을 찾아보는 이유
볼때마다 저런데가는데 아무 무서움없이 즐겁게 소풍가신는거같이 가셔서 놀랍고 제가 더 무섭네요
여기 가보고싶드아...생방때 진짜 무섭던데...
출발~~2
출바알 !!
출바알~3
가보아요~^^생방못봤는데 레전드급이네요..건물자체가요ㅎㅎ
출발 5
볼때마다 느끼지만 혼자 가시는거 정말 대단합니다.
4:06초에 귀신이 시원님 아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귀신들사이에도 유명하시네 대박!!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BS새해특집 매주 토요일 1시 본방송~
와 2층 진짜 영화에서는 이런 곳 궁금해하면 사망플래그여서 시원님 돌아다닐때 괜히 쫄아서 봤어요 ㄷㄷ 마지막 녹음도 대박 ㄷㄷ
이거만 봐도 소름 시원님 마음 알겠어요
11:37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저두 넘 웃겼어요.ㅋㅋㅋ
무서울만한데.. ㅋㅋㅋㅋㅋㅋ
내가 더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소리 계속들으니 넘 이쁜소맄ㅋㅋㅋㅋㅋ
듣다보면 되게 성스러운 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ㅇㅎㅎㅎㅎㅎ
ㅋㅌㅋㅋㅌㅋㅋㅋㅋ아개웃곀ㅋㅋㅋㅋ
시원님 달고다니는 영가가 다 했는데 모습이 섹시 한가보네요.. 같은 목소리..
나무만 보여요? 나무옆에 기둥에 퍼런건 안보이세요...ㅠㅠ
시원이 왔쪄염 했는데 성은 어떻게 암?
저도 그 생각함
@뭘보세요 구독자였던거임
@@박세웅-h6p ㅋㅋㅋㅋ
본방으로 보시면 보통 안녕하세요 고스트헌터 윤시원입니다 이러고 맨날 말하구다니셔요
흉가를 하도많이 가니까 구면인 귀신들이 많나봄 ㅋㅋ
이땐 솔플시절 이때만의 재미가 있었는데
격하게 응원하오
와 신기하다...귀신 사이에서 입소문이 어떻게 타길랰ㅋㅋㅋㅋㅋㅋ
와..진짜 무서워요.. 다른거볼땐 무서우면거 재밌었는데 이번건진짜.. 심장약해지는거같아요 ㅜㅜ
근데 스노우 저거는 ㅜㅜ 우리집에서두 막 뜨는데 물건이나 뭐 그런거 오류로 사람 이목구비로 착각하구 막 뜨는거 같은데
4:06 이 사람이 윤시원
새벽에 폐병원들어와서 음흉하게 웃으며 시원이 와쪄여ㅕㅕ! 하면 귀신도 무서워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으헤헤헤헤헣 시. 허. 워 .허. 니 .히 왔쪄염 험
무서우면은 스트레스가 풀리나보네
또 이런사람은 처음이다 ㄷㄷ
아니ㅋㅋㅋ무서워서 웅크리고 있는데ㅋㅋㅋ 갑자기 따라온다길래 겁나 찡그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퇴근시켜줘서 고맙다 이 은혜는 잊을께ㅋㅋㅋ 겁나 웃음ㅋㅋ
나는 벽 발자국보고 춘리 왔냐? 그럴때 완전 웃음 터짐 ㅎㅎ
여기 너무 귀신이 많네요....
소름돋네요 조심하세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무서워서
댓글보면서 보지만 ...
이름만 말했을뿐인데. 어떻게 성명을 다 알고있는거죠? 정말 신기해요ㄷㄷ 여태 영상둘 다봤는데.. 이번꺼 완전 레잔도
대단하다....진짜..😅😂ㅋㅋㅋ대단해...심지어 이젠..너무멋잇기까지해 ㅠㅠ..
12:14초 부근 침상 비슷한 곳이랑 그걸 두른 비닐하고 연장도구들은 인신매매를 연상캐하네 ㅎㄷㄷ
이거보고 구독누를게여 공포게임보다 무셔워요 ㅠㅠ개무섭네ㅠㅠㅠㅠㅠㅠ
아뇨..발차기 전까진 사방팔방에서 웃고 달려들고 난리치다가 발차기 하니까 표정이 바뀌네요...저런데는 모션디렉터로 확인하고 들어가심 안되나요? 점점 영가들이 시원님 영상에 일반인의 눈에 보일정도로 나온다는건 그 세계에서도 시원님의 존재를 알고있을거예요..게다가 시원님과 같이 다니는 여자영가가 예의가 바른건지 시원님대신 영가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인사하고 어느정도 교류를 하기때문에 시원님이 직접적으로 엮이지 않는것 뿐이지 어느날 그영가가 떠난줄 모르고 저런데 갔다가 훅 가는수가 있어요..떠날때 고맙다고 인사도 하고 표식도 달라고 하세요.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이예요
이혜연 그런게 어디서 보이나요??
@@unknown70707 제가 보이게 된건 십정동 살인사건이 일어난 집을 보다가 노이즈가 이상해보여서 0.25속도로 영상을 돌려보다가 시원님이 담뱃불을 켜는순간 주변의 영가들이 기다렸다는듯이 담배를 가져가 피는것을 보고난 뒤에 귀신이 있다고 해도 눈으로나 영상으로는 볼 수 없을거란 제 선입견은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죠.
낮에는 찍어놓은 캡쳐사진들의 대부분이 어두운 곳이다보니 구분이 안가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어두운 곳을 캡쳐해서 밝기나 여러가지 도구로 사진의 톤을 바꿔보니 시원님 카메라를 바로 옆에서 쳐다보는 거리정도에서 사람얼굴이 보이거나 좀더 먼곳에서는 어둠속에서도 사람이 서있는 실루엣이 분명하게 나타나는 것을 수십장 캡쳐하고나서 여러가지를 알게되었어요.
시원님이 무심결 밖에서 찍을때도 자주 보이는 여자영가도 그리고 어느순간 목소리도 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10년간 아이낳고 살을 맞았다고 하는데 그말이 무색할만큼 고통속에서 아이의 나이만큼 숨만쉬고 간신히 버티고 사는 침대귀신입니다.
진짜 귀신이 아니라 지박령처럼 침대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로 지내고있죠.
병원도 다니고 안수기도와 벼라별짓을 다해도 나을 수 없었던지라 요새 이것저것 알아보고 구경하다가 시원님 채널을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처음에는 무심코 보기만 했는데...캡처도 해보고.정말 보이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알게됬는데 나중에 무당에게 물어보니 예민한데다가 관심을 가지니 영상으로도 귀문이 열린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요즘에는 시원님을 응원하지만 영상이 보고싶어도 참고있어요.
제가 일반인이라면 모르겠지만 제가 아픈시간만큼 커온 제 보물같은 자식에게 영향을 줄까봐 조심스러워지는 일이 있었거든요.
자주 씻기도 어려워서 어쩌다가 집안일 도와주시는 이모님께서 목욕탕에 데려가주시는데 일하시는분 다합쳐도 그곳에 있는 사람이 20명도 안되요.
게다가 대부분 나이가 많은 할머니들이 대부분이구요.. 그날은 10명 남짓이고 전부 할머니였어요. 40초반인 제가 가장 어렸죠.
얼마전 세신을 부탁하고 누웠는데 젊은여자두명이 대화하는 소리가 들려서 눈을떴어요. 제가 들어올때는 할머니만 4분정도 계셨는데 제또래에게는 원래 관심도 가고 눈이가기 마련이잖아요. 근데..
아무도 없고 세신사도 연세가 많으세요..쭈삣 서더라구요.
근데 분명 가까이에서 둘이 대화하는것을 들었는데...눈을 감으니 다시 들렸어요..무서워서 끝날때까지 모른척 눈감고 있다가 끝나고나서 잽싸게 행구고 나와서 집에오는길에 이모님께 얘기하니 자기는 못들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며칠지나 고춘자 무당 선생님께 가서 물어보니 귀문이 열려서 그런거고 안보는것이 좋겠다고..
17살에 풀어줬어야 했었다고..그때 신이 왔었고..신의 벌전이고..지금은 들어가면 죽는집에서 아이가 병신이 되는대신 제가 살을맞아 사람구실을 못하고 그때부터 누워산다구요...
그래서 그 뒤로는 영상은 되도록 안보려고 합니다.
사실 제가 예전에 찍어둔 사진에서도 보이는것이 생기다보니..사진 찍은 속의 바닷가 같은데는 정말...상상을 초월할만큼 여름 해수욕장의 사람바다보다..더 많은것이 영가들인것도 보게되고...
나중에는 무서워서...
사실은 댓글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드리고 영상도 캡쳐해서 보여드리고 싶었지만..겁이나네요....
진짜 실력있는 무당의 퇴마없이는 너무 오래 묵어서 구분도 힘들고 빼내도 다 빼냈는지 확인도 어려운 걸어다니는 시체가 됬다고 하니...
요즘 하루하루 아파서 약을 먹어도 약도 잘 안듣고...
집에서는 천주교라 굿같은건 상상도 못하고 계시고...이혼한 시부모님께서 얼마전에 해주신다고 처음 받아봤는데 돈만 밝히는 선무당이라 잘못받았다는 핀잔만 들었습니다...
전 그 굿에 모든것을 걸고 없는돈에 친정에서 주는 용돈 모아서 다 들고 내려간거였거든요....
전 어릴때는 학원폭력이죠..따돌림과 괴롭힘으로 나머지 아이들에게는 투명인간으로 살다 20대에는 혼자나와서 공허하게 지내다가 결국 극단적인 선택도 하게되고...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간신히 사람노릇 하려는데 나이가 다 차서 집에서는 결혼하길 바랬고..그렇게 결혼해서 소박한행복을 원했지만 여러사람의 따돌림보다 한사람의 따돌림과 무시가 더 절망적이란걸 깨닳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지도 않더군요.. 그래도 제가 선택한 사람이라 부모님께도 나자신에게도 최선을 다하고 싶었고..그 결실이 결국 지금까지 절 버티고 살게해준 제 열살짜리 아들입니다..
지금은..대부분 아파서도 먹는 약으로도 정신이 아득하다, 산만하다..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전 정말...
사람답게 살고싶어요......
아들이 제가 없어도 씩씩하게 혼자 거뜬히 살때까지는 엄마로서 버티고 살고싶지만...
그건 제 희망일 뿐..
대부분은 엄마를 필요로 하고 찾는 아이를 매일 실망시켜가며 상처를 주고있는 나쁜엄마일 뿐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시원님께..도움을 요청해볼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절 고치는 병굿값을 어디선가 듣고나서..그냥..손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전 저를 지켜주는 수호조상도 안계시고...전생에 전쟁이라도 일으킨 장본인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사람답게..살아보고 싶어요..부모님 생각하니 매일.. 가슴이 아픕니다..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해하기전에 감당하실 수 있는지 먼저 생각해보세요...
귀문이 열리면 계속 한 발은 저승에 놓고 있는 상황이 될지도 몰라요.
기대하는 것처럼 신기한게 아니라 저주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가끔 생각없이 댓글쓰는 어린분들이 걱정되기도 해서..
몇마디 더 적어두었습니다..
5:42 쯤 윤시원님 놀랄때 창문 왼쪽 쯤 사람 얼굴?같은거 있는거같아여
19:20 와 팬티가....
youTube칠피아 ??????
정★액★분★출
@@수퍼비조아-j1q 핥
@Kyumin Sim (덜렁)
수퍼비조아 이사람들 왜이래..
여기 무슨 정신병원이에요? 곤지암은 철거됐으니 아닐테고..
근데 이런델 혼자 장비까지 챙겨서 가다니 리얼 강심장이시네요 ㄷㄷ
1:02 무르가즘(ㅋㄱㅋㅋㅋㅋ)
1:13시워니 왔쪄요~
1:20 갑자기 나가는 초점(두둥탁!)
1:44 빤스런ㅌㅌ
1:55 EMF측정
2:10 시워니 냥냥킥!!!
2:31 옷이 왜있니??
2:46 옷무더기쪽에 흰물체가 샤샤삭
2:52 모션감지고오옹
3:01 욕해도 좋은 시워니♡
3:13 고스트봑스~
3:18 누구냐?
3:21 누구냐 너?
3:31 뭐
3:36 사과드리겠습니다.(갑자기...??)
3:40 섹시해(우리 시워니가 섹시하긴하죠♡)
3:44 맞고싶으신가?
4:05 이 사람이 윤시원?(역시...유명하네...)
4:11 윤시원 (후★멋있다 너란 남자)
4:31 가끔오시죠?(지×하네 이 새×(맞나?))
4:41 밑에...영어번역에 하...하ㅌ....
5:29 갑분대...(갑자기 분위기 대리석)
5:39 갑자기 쏴한 느낌이 든 나..
5:42 나무보고 놀란 시워니(에잉!귀엽자나!!!)
13:01 닭살돋은 시워니♡
13:10 맥북(??)
13:22 다시 시작됀 녹음★
감사합니닸
윤시원님은 항상 흉가 가도 멀쩡하시고 항상 목소리도 좋으시네요 윤시원 구독도 박습니당.
1:12 시워니 와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