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조닐제도 웃긴게, 주택가에 간단한 편의점도 못들어온다. 우리나라 아파트 단지, 시골마을도 상가, 거점 마을이 있는데. 그것도 없다. 자동차 판매를 위해서 자동차 업자들이 대중 교통도 인수하여 박살내고 차가 있어야 하는 시스템을 만든 거다. 미국은 주택보유세가 상당해서 월세를 나라에 낸다는 느낌…. 콘크리트는 2시간이 한계다. 즉 대충 1시간 반 거리내에만 공급가능하다. 서울 한복판에 콘크리트 공장이 있었던 이유지..
켈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살고 있는데 2018년에 60만달러 주고 구입한집 현 시세는 90만달러... 근데 이 집 새로 짓는다면 얼마드는지 빌더들한테 대충 견적 알아봤는데 요즘 인건비와 요즘 자제값으로 20만달러면 떡침... 홀라당 타도 목조주택이 다시 짓기 훨씬 쌈... 어짜피 콘크리트 집도 큰 화재나면 내구성과 철근 약해져서 그럼 다 때려부수고 철거후 다시 재건축해야 된느데 그게 훨씬 더 비쌈... 그래서 고층 건물 아닌 이상 대부분 목조주택임... 반면에 목조가 집 구조나 리모델링하기 훨씬 쉽고 못박기도 쉽고 나중에 못자국에 다시 석고같은걸로 패치하면 땡...
공구리는 2시간 거리 내의 시멘트 공장에서 받아와야 하는데 마트 가는데 2시간 걸리는 나라에서 동네마다 공구리 공장을 무슨 수로... 미국 전역에 콘크리트 집을 깔려면 ㄹㅇ로 도시마다 하나씩 공장 짓는 느낌으로 깔아야 가능함. 미국은 마트 가는데 1~2시간 드라이브 해야 할 정도로 존나 넓은 나라라 인프라 까는 난이도가 극악임. 한국이야 서울 한복판에 시멘트 공장 만들면 서울 전역에서 그 시멘트 받아서 공사를 할 수 있지만 미국은 그런 개념이 아님
가격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에서 살다 한국에 살아보면 안다 한국 콘크리트 아파트에서 살면 엘레베이터에서부터 사회생활, 눈치보기 시작.. 하다못해 분리수거 하는데도 남 시선 의식해야 함 나무로 자기가 만들고 싶은 집 짓고 넓은 집에 자유롭게 사는 게 행복한 거다. 단순하게 돈 문제로만 보는게 한국인 다운 거다 미국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있고 그게 큰 이유다
한국처럼 판넬로 짓고 외벽만 시멘사이딩 하면 돼요... 화재에 절대 안전.... 댓글에 레미콘 이야기를 하는데 단독주택 짓는데 무슨 레미콘...바닥기초할 때만 레미콘 오면 됨... 특히 지붕재를 슁글로 하면 절대 안됨...화재취약.. 이번 화재의 주범... 값싼 강판지붕 사용하면 됩니다... 댓글에 보면 건축자재 자체를 전혀 모르는 댓글이 대부분임...이런 댓글 달려면 적어도 건축자재 상식은 갖고 있어야지...
미국은 앞으로 목조주택 금지령을 내려야 합니다.. //////////////////////////////////////////////////////////////////// 안그러면 또다시 이런 화재가 비일비재할 거에요.. 일본에서 원폭이 투하됐을때 살아 남은 건물은 시멘트건물뿐이에요....사진에 다 나옴... 특히 지붕재로 쓰는 아스팔트 슁글이 이번 화재의 주범.. 아스팔트로 만들어 여기에 불똥이 떨어지면 전체가 다 불탑니다.. 지금 미국주택을 방화 리모델링 한다면 시멘사이딩으로 벽채를 덮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지붕재는 강판으로 덮으면 돼요... 이 두가지만 해도 이런 화재의 80프로를 방어할수 있어요....
LA 는 목조주택이 원인이 아니라 산불에서 번진 불 입니다. 시속 100마일의 강풍이 불씨를 사방에 뿌려댄 그런 상황입니다. 조닝때문에 주택가가 몰려 있어서 그런게 아니지요. 공공기관 건물이던 다른 형태의 건물이 섞여있던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한국과 달리 건조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목조 건물도 불씨에 점화하지 않게 만든 주택들이 괜찮은 사례는 요즘 UA-cam 에 종종 소개되곤 합니다. 요즘들어 생각인데 멀리서 모르고 본 자기생각에 끼워 맞춰서 남의 불행을 이러니 저러니 하는 무감각한 행동은 자각을 할줄 알면 좀 자제합시다. 한국에서 큰 지진이라도 나면 무너진 건불 보고 왜 이렇게 취약하게 지었냐 묻는것과 마찬가지의 행동입니다. 한국에도 순살 아파트며 안전을 위해 해결해야할 숙제가 많지 않습니까?
애초에 아기돼지 3형제가 인종차별을 기반으로 한거임 짚건물 목건물을 쓰는 비백인 인간은 하등하고 벽돌집을 짓는 백인이 우월하다고 실제로는 벼농사를 지으면 짚건물이 유리해서 짓고 나무가 많은 지역이면 목건물을짓고 인구압이 심한 지역은 주거비 때문에 결국 층수를 올릴수 밖에 없고 안전성을 위해 콘크리트나 벽돌로 지어짐
다 민족 국민 이다 보니 우리민족 처럼 단합이 안되고 공무원 들도 자신의 이익이 도지 않는 일은 안하려는 경향이 강함... 이래서 민족성이 중요함.... 정치인들은 자신의 이익에 의해 국민들을 분열 시키려 하는 것 부터가 국민을 하나로 묵지 못하는 요인 이기도 함....우리나라도 보수와 진보 편가르기 해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편가르기 하는 정치인들 은 국민이 앞장 서서 ㅌ히출 시켜야 함,,,
미 주택- 목조주택에서 철콘으로 바뀔 수가 없다..정책으로 강제성 전환 시킨다??= 건설(개인)비용은 3~5배이상,각종 사회비용-소송비용..50년 이상 지나도= 바뀌기 어려운/안 바뀌는 콘크리트만 놓고 보더라도.. -콘크리트는 출하 싯점- 46분경부터 경화가 시작된다..=통상2시간이내/(+경화지연제)4시간 이내에 타설하지 않으면 폐기해야 한다. -미 주택가는 차량이동 4시간이상 끝도 없이 이어진다.. 기존주택가 중심부에 레미콘 공장을 건설/운용해야 한다.. -즉 신도시건설을 제외 하고는 = 이미 조성된 도심에서는 콘크리트 사용 자체가 엄청난 비용이다. -레미콘(리믹스드콘크리트)을 만들기 위해서는 각종 골재+시멘트 이송 배합이 필요한데- 소음과 비산먼지 = 온갖 민원 /소송 대상이다. -골재채취 자체가 산림훼손-대대적 환경 소송 대상이 된다.=30년 회사수익을 환경소송 한방에 털린다. -건설은 인력/자재 = 목재주택에 맞춰진 시공인력과 각종 잡자재들 = 관련 인력 교육과 숙련도 쌓기+각종 잡자재 생산/공급 관련업체들이 전부 전환해야 한다. 한국인 주식이 쌀에서 쌀/고기/밀가루 로 바뀌어 왔다.. 한국인들이 식단에서 쌀을 빼고 - 오로지 소고기+빵 으로만 바꾸는 것 보다 = 미 목조주택을 철콘주택으로 바꾸는 것이 더 어렵다. 단순한 주택1동 짓는 행위가 아닌 = 산업-경제 전환이다. 미국이 조닝을 시작한 것은 = 개인의 토지독점/부의 과시를 막기 위함이다. 이게 이해가 안될텐데,,미국 역시 공산당-공산주의자 들이 있었다..그 사상과 이념에서- 분배와 소유 갈등을 해소 하기 위한 방안에서 출발 한 것이 = 조닝 이다. 또한 유럽에서 이주한 백인들.. 유럽의 200년전 도시계획을 계승한 개념이 조닝이다.
지진에 목조가 유리하다??? 왜요??? 목조에 있으면 죽죠...(일본 지진에서 나무집 무너져서 가볍다고 안죽나요?? 깔리면 나무라도 죽어요), 다만 진도 5이하라면 철근 콘크리트를 이길수가 없죠. 굳이 내진이 없더라도 5이하라면 절대적으로 버티죠. 설계를 보수적으로 한다면 굳이 내진을 안 넣어도 그냥 원칙대로 보만들고 기둥제대로 넣어서 시공하면 진도 7까지도 큰 무리가 안 생긴다 말할 수 있겠죠. 솔직히 허리케인 이야기 하지만,,,메이드인 차이나 아파트라도 창이나 창틀이 날아 간다이지,, 집 날아간다는 안나옵니다.... 허리케인 존도 미국에서 화장실 이야기 하듯, 콘크리트 건물이라면 그냥 화장실 들어가 있으면 절대 안전하죠. 목조를 쓴다는것은 단지 레미콘 공장이 없어서 목조를 쓰는것이지,, 문화?? 개 똥 씹어 먹는 소리란 거죠... 목숨 앞에서 문화요??? 콘크리트 벽 뒤에서 서 있으면 깽이 날리는 9MM, 5.56MM는 뚫지도 못해요,,,, 나무라면 뚫려서 죽어도.
1. 나무의 특성 상 유연해서 지진에 조금 더 유리한 부분은 있습니다. 또한 집 무너져도 나무만 구해오면 뚝딱뚝딱이고, 잔해 처분하기도 편하죠. 2. 한국, 중국의 태풍과 미국의 허리케인은 비교할게 안됩니다. 거긴 철골구조물도 날아가는지라... 한번 쓸고 지나가면 다시 지어야되는데 나무는 보수하기 좋지만 콘크리트는 다 허물고 지어야하니 이 부분에서 선호도가 낮다 생각됩니다. 3. 콘크리트집 수요가 있어야 공장을 만드는데 수요가 그렇게 많을까요..? 그리고 나무도 총알 막습니다...
미국인들은 '안전때문에 콘크리트를 써야하는 거라면 토네이도나 화재가 나도 소용 없는데 차라리 대피소를 짓겠지?? 목조든 콘크리트든 뭔 상관이야?'라고 생각을 함. 올리버쌤 채널에서도 '만약 어차피 일어날 일이라면 결국 일어나게 되어 있어'라고 설명하더라고. 목조주택도 제대로 관리하면 수백년은 간다=콘크리트 건물이랑 차이 없다 라고 생각하는듯. 나도 사실 이 말이 맞는 거 같음.
시멘트의 특성을 알면 미국이 왜 나무로 건물 짖는지 쉽게 알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야 국토가 좁고 시멘트가 많이 생산되니까 가능한 겁니다.
결국 비용문제가 모든 원인이죠
에혀...
시멘트보다 나무로 짓는게 훨씬 쉽고 저렴해서 그렇게 짓는거임
뇌피셜은 일기장에....
좆만한 우리나라보다 넓은 미국이 시멘트가 더 많이 나오지.. "짖" 한 글자만 봐도 신뢰성 떨어져요...
얄팍한 상식으로 남의 재난에 이러쿵저러쿵 ....한국에는 왜 가정집옆에도 술집 학교근차에도 술집 개 차반이네 하면 어떤가요????
한국에서 쥐가 사라진 이유..
시멘트건물이기 때문임...
미국은 지하철안에도 쥐가 버글버글..
목조주택은 쥐와 동거하며 살아야 해요..
화재에 너무 취약....
몾조로 지어도 외부를 시멘사이딩만 둘러도
화재방어력 백프로 올라감...
지붕재는 불에 안타는 강판지붕...
미국의 상황은 목조건물을 지을 수 밖에 없다...
미국지하철은 목조로
지었군
몰상식 하나배웠네
콘크리트로 져도 철근이 녹아 어차피 부셔야합니다.
전소 기준으론 콘크리트가 더 처리하기 힘들어요…
흰개미 파먹고 나무 썩고 삐그덕거리고 각종 벌레 틈사이로 먼지들어오고 냉난방 효율 떨어지고 산림파괴에 레미콘 공급이 어려우면 조적을하면 되는데 하던 습관이 무서워서 절대못바꿈
바퀴벌래 쥐 와 동거하고살아야함
기술이 없어서 콘크리트식 건물 못지음
고속철도 기술이 없어서 못깔고 있는 나라가 미국임
미국은 아직도 모든 집들이 열쇠 가지고 다니면서 열쇠로 문을열고 있음
미국은 강대국이지 선진국이 아님
그래서 한국살다 미국오면 80년대 한국같다는 느낌이 듦
@@jolla-e7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도 정성껏 적어놨네 고속철도 기술이 없어서 못 깔아? 비용땜에 그런거야 친구야 미국 모든 집이 열쇠? 미국내에 도어락 있는곳은 뭐임? 미국 가보지도 않고 개소리를 존나게 적어놨네
목조 주택과 동일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벽돌 조적조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축하면 건축비가 3배로 증가합니다.
미국 주거 문화가 공간을 넓게 사용하는 문화라서 앞으로도 목조구조를 계속 사용할것이며 벽돌이나 철콘으로 짓는 대신 공간을 적게 만들지는 않을겁니다.
미국은 집을 싸게 지어서 계속 고칠 수 밖에 없고 이로써 일자리를 창출함. 초반엔 좀 고치고 살다가 이제 큰 데미지 아니면 포기한지 오래. 애들 독립해서 다운사이징할 날만 기다립니다
잡이나 건물을 지을때는 거리를 많이두고 지어야 옆건물로 옆집으로 번지는데 시간이걸림! 가까이지으면 번지는게 빠름!
저거 조닐제도 웃긴게, 주택가에 간단한 편의점도 못들어온다. 우리나라 아파트 단지, 시골마을도 상가, 거점 마을이 있는데. 그것도 없다. 자동차 판매를 위해서 자동차 업자들이 대중 교통도 인수하여 박살내고 차가 있어야 하는 시스템을 만든 거다. 미국은 주택보유세가 상당해서 월세를 나라에 낸다는 느낌…. 콘크리트는 2시간이 한계다. 즉 대충 1시간 반 거리내에만 공급가능하다. 서울 한복판에 콘크리트 공장이 있었던 이유지..
한채 한채 따로 타설은 어려워도, 한국처럼 아파트 단지나 아니면 대규모 계획 건축은 현장에 믹서기 설치하고 가능은 해요. 이론적으로는.
미국 목조주택도 집 올리기 전에 토대는 콘크리트 타설해서 만들고 그 위에 방부목으로 올리던데. 목조로 짓는 이유는 돈 때문이 제일 큼.
지진이 나면 벽돌집은 위험하니 나무로 짓는다고 하더라구요.
일본도 지진이 나니 목조건물이죠
지진으로 목조 건물 짓는다는 건 옛날 이야기 아님? 오히려 지진 때문에 건축 기술이 급성장해서 내진설계 능력이 우수한데
@@사또-d2e 저거 개소리 맞음 옛날이야 그랬지만 지금 목재로 짓는 건물이 얼마나 있다고 정보가 업데이트가 안되고 정체되어 있는듯 한심함
미국 집엔 담벼락도 없냐? 담벼락도 전부 판떼기여? 허 허
이참에 미국 전부 재개발이 필요해
목조주택 다른건몰라도 DIY하기 겁나 편하겠네 못박는것도 쉽구 인테리어도 쉽겟넹
수리비도 확실히 쉽고 ㅎ
켈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살고 있는데 2018년에 60만달러 주고 구입한집 현 시세는 90만달러... 근데 이 집 새로 짓는다면 얼마드는지 빌더들한테 대충 견적 알아봤는데 요즘 인건비와 요즘 자제값으로 20만달러면 떡침...
홀라당 타도 목조주택이 다시 짓기 훨씬 쌈...
어짜피 콘크리트 집도 큰 화재나면 내구성과 철근 약해져서 그럼 다 때려부수고 철거후 다시 재건축해야 된느데 그게 훨씬 더 비쌈...
그래서 고층 건물 아닌 이상 대부분 목조주택임...
반면에 목조가 집 구조나 리모델링하기 훨씬 쉽고 못박기도 쉽고 나중에 못자국에 다시 석고같은걸로 패치하면 땡...
ㅎㅎ 감사합니다
미국인중에는 자기 소유이 불타도 화재보험으로 막대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점을 악용해서 일부러 불을 질러서 보상금을 받아 그 것으로 집을 새로 짓는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왜 공구리만 생각하지? 예전에 생각해보면 그냥 세멘포대하고 모래 쌓아놓고 모래를 체에 거르면 섞어서 화산같이 가운데 구멍 뚫어서 물 넣고 이개서 보로꾸 쌓아서 세멘 바르면 되잖아...
별거 없음 비싸서
세멘 바르는 인건비를 따지면
손해가 막심하고
시멘트 공장짓자니 몇년 짓고
수요가 없으니 타산이 안맞고
한곳에서 시멘트로 만든다해도
주변이 목재로 지어서 화재나면
더 비싼 재건축행임
세멘을 자동으로 돌려주는 기계를 단
덤프 트럭이 있으면 또모르겠는데..
이런 재해가 목조주택관련 업종에게는 달리 말하면 호황기 이기도 하니까. 엄청나게 다시 공급해야 하는 시장이 열리는 것.
앞으로 기후위기로 더 자주 산불이 나면 미국에서 목조주택은 더이상 트랜드가 아니게 되지 않을까요?
공구리는 2시간 거리 내의 시멘트 공장에서 받아와야 하는데 마트 가는데 2시간 걸리는 나라에서 동네마다 공구리 공장을 무슨 수로...
미국 전역에 콘크리트 집을 깔려면 ㄹㅇ로 도시마다 하나씩 공장 짓는 느낌으로 깔아야 가능함. 미국은 마트 가는데 1~2시간 드라이브 해야 할 정도로 존나 넓은 나라라 인프라 까는 난이도가 극악임. 한국이야 서울 한복판에 시멘트 공장 만들면 서울 전역에서 그 시멘트 받아서 공사를 할 수 있지만 미국은 그런 개념이 아님
이야. 목수 되면 일거리 떨어질 걱정 없겠네요.
가격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에서 살다 한국에 살아보면 안다
한국 콘크리트 아파트에서 살면 엘레베이터에서부터 사회생활, 눈치보기 시작.. 하다못해 분리수거 하는데도 남 시선 의식해야 함
나무로 자기가 만들고 싶은 집 짓고 넓은 집에 자유롭게 사는 게 행복한 거다. 단순하게 돈 문제로만 보는게 한국인 다운 거다
미국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있고 그게 큰 이유다
한국처럼 판넬로 짓고 외벽만 시멘사이딩 하면 돼요...
화재에 절대 안전....
댓글에 레미콘 이야기를 하는데 단독주택 짓는데 무슨
레미콘...바닥기초할 때만 레미콘 오면 됨...
특히 지붕재를 슁글로 하면 절대 안됨...화재취약..
이번 화재의 주범...
값싼 강판지붕 사용하면 됩니다...
댓글에 보면 건축자재 자체를 전혀 모르는 댓글이
대부분임...이런 댓글 달려면 적어도 건축자재 상식은
갖고 있어야지...
싸고 편하고 리모델링도 쉽고 추우면 장작으로 땔수도 있고 나중에 허물고 짓기도 쉽고 허물때 나온 나무는 다시 장작으로 때고~~~ 넘 좋아~
산불이 매번 있는 것도 아니고.. 미국에서는 목재주택이 합리적이니 그런거지. 뭐.
왜 저러지? 이해가 안가는 것들도 직접 그 지역에서 살아보면.. 아! 이래서구나.. 임.
목조주택이 싸다면 왜 화재보험을 안들어 주나요? 이제는 집설계를 다양하게 할 필요가 대두됩니다. 날이 갈수록 온난화 되는데 또 목조주택 시공으로 한순간 거지가 되겠습니까? 두번 당하면 끝입니다.
미국은 앞으로 목조주택 금지령을 내려야 합니다..
////////////////////////////////////////////////////////////////////
안그러면 또다시 이런 화재가 비일비재할 거에요..
일본에서 원폭이 투하됐을때 살아 남은 건물은
시멘트건물뿐이에요....사진에 다 나옴...
특히 지붕재로 쓰는 아스팔트 슁글이 이번 화재의 주범..
아스팔트로 만들어 여기에 불똥이 떨어지면 전체가 다
불탑니다..
지금 미국주택을 방화 리모델링 한다면
시멘사이딩으로 벽채를 덮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지붕재는 강판으로 덮으면 돼요...
이 두가지만 해도 이런 화재의 80프로를
방어할수 있어요....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많은 자원이 시멘트임
LA 는 목조주택이 원인이 아니라 산불에서 번진 불 입니다. 시속 100마일의 강풍이 불씨를 사방에 뿌려댄 그런 상황입니다. 조닝때문에 주택가가 몰려 있어서 그런게 아니지요. 공공기관 건물이던 다른 형태의 건물이 섞여있던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한국과 달리 건조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목조 건물도 불씨에 점화하지 않게 만든 주택들이 괜찮은 사례는 요즘 UA-cam 에 종종 소개되곤 합니다. 요즘들어 생각인데 멀리서 모르고 본 자기생각에 끼워 맞춰서 남의 불행을 이러니 저러니 하는 무감각한 행동은 자각을 할줄 알면 좀 자제합시다. 한국에서 큰 지진이라도 나면 무너진 건불 보고 왜 이렇게 취약하게 지었냐 묻는것과 마찬가지의 행동입니다. 한국에도 순살 아파트며 안전을 위해 해결해야할 숙제가 많지 않습니까?
빙어 살리려고 댐에 물 저장 안하고 추가댐 건설 안해서
목조 주택을 많이 지을거면 산이나 숲처럼 대형화재 위험 지역에서 멀리 지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그렇게는 안하는듯
목조주택과 나무가어디라도 울창하고 땅넓어서 진화하기어렵다
목조 주택이 싸니까
한국인이 젤 똑똑함
철근구조의 아파트가 젤 완벽함(미국 나무집이라고 싸지도않음)
전쟁나도 천연 요새에 2차 저지선 역활도하고
아~
그렇구나~
미국은 목조가 경제적이긴 해
동양인인 내가
저 서양인들에게
아기돼지 삼형제 라는 서양 동화를 들려주고 싶다!
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저런 목조 주택이 정말 대부분이라면,
미국도 그 gdp가 상당히 거품인 것 같다!
중국보다는 덜하겠지만, 그래도 말이다 라고 할 정도로!
너님은 건설산업 - 아무것도 모르는 거여..아주 단편적으로 콘크리트=이게 뭔지도 모르는 거여.
내친구가 미국건설사에서 일하는데.. 미국에 있는 건설사는 대형화재는 안타깝지만 이번화재로 건축일이 많아졌다고 노났다고 싱글벙글이라고 함...
쎄쎄? 혹시 AI목인이세요?
같은 동양인이라고 하지마세요.. 생각이라는걸 해보세요
애초에 아기돼지 3형제가 인종차별을 기반으로 한거임
짚건물 목건물을 쓰는 비백인 인간은 하등하고 벽돌집을 짓는 백인이 우월하다고
실제로는 벼농사를 지으면
짚건물이 유리해서 짓고
나무가 많은 지역이면 목건물을짓고
인구압이 심한 지역은
주거비 때문에
결국 층수를 올릴수 밖에 없고
안전성을 위해 콘크리트나 벽돌로 지어짐
한국도 저랬었음.
다 민족 국민 이다 보니 우리민족 처럼 단합이 안되고 공무원 들도 자신의 이익이 도지 않는 일은 안하려는 경향이 강함... 이래서 민족성이 중요함.... 정치인들은 자신의 이익에 의해 국민들을 분열 시키려 하는 것 부터가 국민을 하나로 묵지 못하는 요인 이기도 함....우리나라도 보수와 진보 편가르기 해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편가르기 하는 정치인들 은 국민이 앞장 서서 ㅌ히출 시켜야 함,,,
단독주택의 재료 자체가 불쏘시개로 이루어진 점입니다.
저제도는 좀 심하네 주택가에 상점이 1도 없으면 불편해서 어찌사누
21세기에 제도가 변하겠구만 적응하고 사는게 인간이 라
토네이도 생각해서 저리한다
타바린집주인은 새집 대박
고급주택외에는 보험처리되니 재난이 이익됨
바람도불고. 나무로짓고. ㅠ
산에 집을 못 짓게 하면 됨.
미 주택- 목조주택에서 철콘으로 바뀔 수가 없다..정책으로 강제성 전환 시킨다??= 건설(개인)비용은 3~5배이상,각종 사회비용-소송비용..50년 이상 지나도= 바뀌기 어려운/안 바뀌는
콘크리트만 놓고 보더라도..
-콘크리트는 출하 싯점- 46분경부터 경화가 시작된다..=통상2시간이내/(+경화지연제)4시간 이내에 타설하지 않으면 폐기해야 한다.
-미 주택가는 차량이동 4시간이상 끝도 없이 이어진다.. 기존주택가 중심부에 레미콘 공장을 건설/운용해야 한다..
-즉 신도시건설을 제외 하고는 = 이미 조성된 도심에서는 콘크리트 사용 자체가 엄청난 비용이다.
-레미콘(리믹스드콘크리트)을 만들기 위해서는 각종 골재+시멘트 이송 배합이 필요한데- 소음과 비산먼지 = 온갖 민원 /소송 대상이다.
-골재채취 자체가 산림훼손-대대적 환경 소송 대상이 된다.=30년 회사수익을 환경소송 한방에 털린다.
-건설은 인력/자재 = 목재주택에 맞춰진 시공인력과 각종 잡자재들 = 관련 인력 교육과 숙련도 쌓기+각종 잡자재 생산/공급 관련업체들이 전부 전환해야 한다.
한국인 주식이 쌀에서 쌀/고기/밀가루 로 바뀌어 왔다.. 한국인들이 식단에서 쌀을 빼고 - 오로지 소고기+빵 으로만 바꾸는 것 보다 = 미 목조주택을 철콘주택으로 바꾸는 것이 더 어렵다.
단순한 주택1동 짓는 행위가 아닌 = 산업-경제 전환이다.
미국이 조닝을 시작한 것은 = 개인의 토지독점/부의 과시를 막기 위함이다.
이게 이해가 안될텐데,,미국 역시 공산당-공산주의자 들이 있었다..그 사상과 이념에서- 분배와 소유 갈등을 해소 하기 위한 방안에서 출발 한 것이 = 조닝 이다.
또한 유럽에서 이주한 백인들.. 유럽의 200년전 도시계획을 계승한 개념이 조닝이다.
널린게 나무
일본이랑 똑같은 이야기 하네 지진에는 강하니까.
'지진에는 강하니까'가 아니라 '지진이 남에도 관리하기 쉬우니까', '철근콘크리트보다 안전하니까.'임. 나무집은 오히려 지진이 나면 부숴지기 더 쉽지만 철근보다는 더 가벼우니까.
근본적으로 나라가 큰 것이 문제여
콘크리트 회사를 막 세울수도 없고, 콘크리트를 멀리서 가져올수도 없고 그래서 비싸고
나무로 짓는 것이 훨씬 싸고... 불나면 그 넓은 지역을 커버할만큼 소방 인력도 많지 않고
지진에 목조가 유리하다??? 왜요??? 목조에 있으면 죽죠...(일본 지진에서 나무집 무너져서 가볍다고 안죽나요?? 깔리면 나무라도 죽어요), 다만 진도 5이하라면 철근 콘크리트를 이길수가 없죠. 굳이 내진이 없더라도 5이하라면 절대적으로 버티죠. 설계를 보수적으로 한다면 굳이 내진을 안 넣어도 그냥 원칙대로 보만들고 기둥제대로 넣어서 시공하면 진도 7까지도 큰 무리가 안 생긴다 말할 수 있겠죠.
솔직히 허리케인 이야기 하지만,,,메이드인 차이나 아파트라도 창이나 창틀이 날아 간다이지,, 집 날아간다는 안나옵니다.... 허리케인 존도 미국에서 화장실 이야기 하듯, 콘크리트 건물이라면 그냥 화장실 들어가 있으면 절대 안전하죠.
목조를 쓴다는것은 단지 레미콘 공장이 없어서 목조를 쓰는것이지,, 문화?? 개 똥 씹어 먹는 소리란 거죠... 목숨 앞에서 문화요??? 콘크리트 벽 뒤에서 서 있으면 깽이 날리는 9MM, 5.56MM는 뚫지도 못해요,,,, 나무라면 뚫려서 죽어도.
1. 나무의 특성 상 유연해서 지진에 조금 더 유리한 부분은 있습니다.
또한 집 무너져도 나무만 구해오면 뚝딱뚝딱이고, 잔해 처분하기도 편하죠.
2. 한국, 중국의 태풍과 미국의 허리케인은 비교할게 안됩니다. 거긴 철골구조물도 날아가는지라... 한번 쓸고 지나가면 다시 지어야되는데 나무는 보수하기 좋지만 콘크리트는 다 허물고 지어야하니 이 부분에서 선호도가 낮다 생각됩니다.
3. 콘크리트집 수요가 있어야 공장을 만드는데 수요가 그렇게 많을까요..? 그리고 나무도 총알 막습니다...
대만의 피사의 사탑 멘션이나,,,,, 일본의 넘어진 빌딩 2채, 대한민국 홍수때 쓸려서 하부가 다 드러난 펜션등등,,,,
위험하다 말을 할수 있지만,,, 얼마나 견고한지 말해주죠.... 단지 부족한 것은 기초의 두께와 파일을 박았느냐 안 박았느냐의 차이일 뿐이죠.
이렇게 당했는데도 또 나무로 집을 짓겠지...
어설프게 타느니, 깨끗하게 타서 보험금 받아 새로 짓는게 좋겠죠??
미국인들은 '안전때문에 콘크리트를 써야하는 거라면 토네이도나 화재가 나도 소용 없는데 차라리 대피소를 짓겠지?? 목조든 콘크리트든 뭔 상관이야?'라고 생각을 함. 올리버쌤 채널에서도 '만약 어차피 일어날 일이라면 결국 일어나게 되어 있어'라고 설명하더라고. 목조주택도 제대로 관리하면 수백년은 간다=콘크리트 건물이랑 차이 없다 라고 생각하는듯. 나도 사실 이 말이 맞는 거 같음.
@@벽을뚫는포신 그건 기후 때문에 가능한거에요.
비닐하우스가 더 경제적인데
간첩의 소형이 아닐까요?
저 불이 정상이냐.
화재보험도 망하겠네
산불이 더 심해질듯한데 보험사에서 꺼리던 화재보험을 이번일로 엄청 거부할듯해서 더 문제내요
5백억달라
콘크리트 패널도 있는데 말이지...
불날때 불연소 거품이라든가 불길이 안번지게 하는 연구는 없나?
지식부장관이니까 특수임무를 한개 주겠소 미국 한개주로 들어가는 방법을 짜내보시요 잘되면 주지사도 가능할거요
웃긴다 기름 부어 불 태우나버ㅏ 고무도 태우고
나무로 쳐지으니까
심시티
패권국의 특징은 목조 건축물이지
한국은 내집에서 불나면 최소 수백채에서 수천채가 불이난다 아파트의 장점이지 다같이 살거나 다같이 죽거나
왜 그러냐고?
계획된 방화니까.
가짜뉴스에 단단히 빠졌군요....주로 수학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가짜뉴스를 판별할 능력이 안되어 쉽게 믿더군요..
관행이나 문화 그거 쉽게 바뀌는게 아님..그리고 저놈의 조닝때문에 미국은 대중교통이 절대 발전할수도 없고 차가 필수가됨... 환경파괴나 자원낭비의 제도가 저 조닝...왜? 담배하나 사려고해도 차끌고 나가야되니까...
웃긴 건.... 집이나 차는 다 탔는데 집 주위의 나무는 거의 멀쩡함.... 불이 사람, 차, 집을 구분하고 태우나?
다시 타야 목수들이 돈 벌지.. ㅋㅋ
총기가 술보다 구입하기 쉽다는나라라 콘크리트건물들일것같았는데 다 목조라니 신기하네
주택가 주변 나무들을 다제거해라 나무값 다해봐도 피해액 200조에 미치지못한다
아마도 벽돌집을 짓는기술도 없을것같다 그런데 켈리포니아에 살지 않으면 미국을 이해못한다
타이틀을 이렇게 뽑아보세요.
왜 미국에서 불만나면 나무들은 안타고 시멘트 집들은 다 무너지나?
산이 원인
그지역 환경여건인걸
짚프라기집 면한게
얼마나 됐다고
갑논을박이 우습네
아파트를 짓고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