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시즌 미네소타 바이킹스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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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7

  • @유성상-d1p
    @유성상-d1p 3 місяці тому +1

    두번째 응원팀 바이킹스. 신인 쿼터백 루키 계약의 잇점은 커즌스 계약의 void 가 커서 올해는 없네요. 데드캡 57.3m 중 커즌스가 28.5m

    • @막시무슈-d3r
      @막시무슈-d3r 3 місяці тому

      그거 감안해서 이번에 fa 선수 영입한 것이죠. 그럼에도 팀 미래까지 가정하고 부족한 포지션 보강은 잘 된 상황입니다.
      캡스패이스는 커즌스 데드캡도 금년 끝나면 다 처리되고 제퍼슨에게 장기 계약을 안겨 줬음에도 리그 상위권일 정도로 캡스페이스는 넉넉합니다.
      내년 아니 금년 시즌내에 OT 데리소우나 S 바이넘에게 장기 계약 가능합니다. 남는 돈은 CB 영입해도 되구요. 맥카시덕에 제퍼슨이나 코어 선수 계약할 수 있으니 잇점이 없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 @유성상-d1p
    @유성상-d1p 3 місяці тому +1

    올해 한해는 더 바닥에서 상위 드래프트 픽 모으고, JJ맥카시 터진다는 가정하에 내년을 노려봐야

    • @막시무슈-d3r
      @막시무슈-d3r 3 місяці тому

      이미 포지션별 코어 선수 보강은 거의 끝난 상태라 CB 및 오라인 DT 보강 제외하고 추가 보강할 포지션은 없다고 봅니다. 맥카시만 터지면 되죠. 근데 그게 참 어려운 미션이라는...

  • @BACKtotheBASIC3000
    @BACKtotheBASIC3000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막시무슈-d3r
    @막시무슈-d3r 3 місяці тому

    영상 잘 봤습니다. 바이킹스는 전임 단장이였던 스필맨의 악성 계약 및 노쇄한 라인업을 일신한 사실상 리툴링의 마지막 해라고 봅니다. 내년에는 캡스페이스가 비약적으로 비워짐에도 주전 코어들의 나이가 20대로 젊어진 잇점을 최대한 이용해 다른 경쟁팀과 자웅을 겨루어 볼만 하다고 봅니다.
    그렇다고해도 금년에는 전체적인 예상이 최하위라는 것은 부인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깜짝 플레이오프 진출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네요. 제대로 된 지원 없이 루키시절을 보내면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지 못했었던 다놀드가 제대로 된 공격 마인드의 해드코치와 건실한 오라인과 리그 최상급 WR 및 TE를 갖춘 바이킹스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중입니다.
    작년 샌프란에서 모습을 보면 충분히 자기 밥값은 할 꺼라 생각합니다.
    수비쪽은 작년보다도 더 좋와진 상태라 플로레스의 2년차에 어떤 모습을 낼지 궁금하네요. 본인이 원하는 젊고 운동능력 좋으면서 작전수행을 충실히 임하는 선수들로 갖춰진 상황이라 라이온스나 그린베이도 바이킹스 수비진 만나면 많이 힘들꺼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공격 보다는 수비쪽에서 많이 캐리해줄것 같네요.

    • @막시무슈-d3r
      @막시무슈-d3r 3 місяці тому

      맥카시는 갠적으론 팀 분위기를 봐도 1년간 레드셔츠로 묵힐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봅니다. 오코넬도 준비되지 않으면 절대 안 쓴다고 했기에 다놀드가 부진해도 뮬렌이나 홀이 그 다름 큐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 마홈스 때 처럼 1년은 후보로 있을꺼에요.
      그래도, 여전히 나이도 어리고 위닝 맨탈리티를 가진 선수라 다른 상위 순번의 큐비처럼 팀을 이끌기 보다는 팀에 녹아 드는 타입의 선수로 크리라 생각합니다. 본인 고등학교 및 대학 성적이 53-3로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아마 성적이라 허수가 많지만 그냥 넘길 것은 아닌듯 싶네요.
      또한, 금년 다른 신인 큐비보다 서포트 가능한 공격 자원이나 주위 팀 환경이 좋와서 그 잇점을 충분히 이용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