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의 가사와 비교하여 볼 수 있도록 CC자막에 원곡 가사를 추가했습니다. 개사하면 재밌을만한 유명한 OST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1집은 리쌀대전이 발생한 계기와 그 결과를 노래한다면 2집은 신창섭이 리선족을 때려잡는 영웅적인 순간을 노래할 예정입니다. 갓오브워 OST도 해보려고 했는데 원곡이 이미 재밌어서 개사 해도 그 맛이 살지 않더라고요.
'쌀비에트 마치': 허울과 과장의 경계에서 *곡의 개요와 배경* 프로듀서 ‘이딴게’와 아티스트 ‘신창섭’이 협업하여 발표한 리드싱글 ‘쌀비에트 마치’는 강렬하고 장엄한 멜로디로 구성된 행진곡이다. 이 곡은 신창섭이 리부트 서버를 폐지하는 결정을 내린 사건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해당 결정이 가지는 사회적 반응을 다루고 있다. 전형적인 행진곡 형식을 차용하여 신창섭의 결정을 과도하게 미화하는 경향이 있다. *영웅주의 서사의 단순화와 왜곡* 이 작품이 스스로를 영웅주의 서사로 포장하려는 시도는 본질적으로 비극적이라 할 수 있다. 신창섭의 결정을 ‘위대하고 영웅적’으로 미화하려는 시도는 지나치게 단순화된 허구의 상징에 지나지 않는다. 장엄한 브라스와 타악기의 과잉 사용,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은 결정을 신격화하려는 의도를 드러내지만, 이는 오히려 감정의 진실성과 깊이를 왜곡한다. 영웅주의 서사는 복잡한 인간적 결정을 지나치게 단순화하며, 이 곡도 예외는 아니다. 신창섭의 결정이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찬양하지만, 실상 그 결정은 단순한 정책적 조치일 뿐이다. *음악적 구조의 허상과 상징의 과장* 이 곡의 구조는 전통적인 행진곡의 요소를 활용하여 신창섭의 결정을 ‘영웅적’이고 ‘위대한’으로 포장하고 있지만, 그 속은 허세와 과장으로 가득하다. 강렬한 브라스와 타악기의 사용,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은 시청자의 감정을 자극하려는 장식일 뿐, 실제로는 결정을 미화하고 왜곡하는 데 불과하다. 음악적 장식이 지나치게 화려하게 배열되어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진정성과 깊이는 실상 결여되어 있다. *동구권 독재자 이미지의 차용과 자기 비판* 흥미로운 점은 이 곡이 전형적인 동구권 독재자의 이미지를 대거 차용했다는 것이다. 곡의 장엄한 오케스트레이션과 군중의 승리를 축하하는 듯한 가사는 명백히 역사적 독재자들의 연설과 행진곡에서 유래한 요소들이다. 이러한 음악적 요소는 전형적인 영웅주의 서사와 결합하여 신창섭의 결정을 영웅적인 업적으로 미화하려는 시도를 가미한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는 동시에 자기 비판적인 해학을 담고 있다. 전통적인 동구권 독재자의 이미지가 무의미한 권력의 과시와 허세를 연상시키는 만큼, 이 곡은 그 자체로 과장된 영웅주의의 허구성을 풍자하는 측면도 있다. *쌀숭이에 의해 촉발된 독재의 사후적 추인* 이 곡은 단순히 영웅주의 서사의 미화에 그치지 않는다. 신창섭의 결정과 그것에 대한 반응은 쌀숭이에 의해 촉발된 독재적 행위의 사후적 추인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쌀비에트 마치’는 과도한 장엄함과 광적인 경축을 통해 파쇼적 광증을 연상시키며, 이 곡이 실상 독재적 권력을 미화하고 정당화하는 방식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독재자들의 휘황찬란한 연설과 행진곡에서 빌려온 음악적 요소들은, 쌀숭이의 격렬한 찬양과 비판을 통해 권력의 정당성을 보강하는 기제 역할을 한다. 이 작품이 자칫하면 독재의 정당화를 미화하는 도구가 되는 동시에, 쌀숭이의 감정적 반응을 극단적으로 극대화하여 권력의 광기를 찬양하는 듯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과장된 장엄함과 치솟는 감정은 실제로는 쌀숭이의 열광과 동시에 사후적으로 정당화되는 독재적 행위를 상징하며, 이는 파쇼적 광증을 연상시키는 면이 있다. *찬양과 비난의 극단적 대비: 감정의 판타지* 가사는 신창섭의 결정에 대한 찬양과 비난을 극단적으로 대비시키지만, 이는 단순히 상반된 감정을 드라마틱하게 부각시키려는 얄팍한 시도에 불과하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폐쇄된 서버의 이용자들이 절망과 고통을 겪는 모습이 드러나며, 이들은 ‘사탄의 혈육’이라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폄훼된다. 이러한 표현은 지나치게 음울하고 자극적이며, 비판적 시각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 반면, 두 번째 부분에서의 찬양은 신창섭이 ‘쌀숭이’라 불리는 폐쇄되지 않은 서버의 이용자들에 의해 지나치게 밝고 경쾌한 멜로디로 미화된다. 이 찬양은 역설적으로 신창섭의 결정의 진정성과 복잡성을 무시하는 동시에, 그의 업적을 과도하게 미화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극단적 대비는 각 집단의 반응을 단순하게 나누어 표현하려는 의도일 뿐, 실제로는 아무런 깊이도 없고 단순히 청중의 감정을 자극하려는 전략에 불과하다. *사회적 반응의 표면적 탐구* 이 작품이 단순한 음악적 창작물을 넘어서 사회적 반응을 탐구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상징과 감정적 반응의 집합체일 뿐이다. 신창섭의 결정이 특정 집단에게는 축복이지만, 다른 집단에게는 재앙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진지하게 다루는 듯하지만, 실상은 복잡한 사회적 감정을 얄팍하게 표면 위로 끌어올려 비틀어 놓고 있다. 음악적 장엄함 속에 감춰진 비극적 본질은 단지 허식적 표현에 불과하다. *결론: 허울과 과장의 허상* 장엄한 행진곡풍의 이 곡은 신창섭의 결정이 초래한 다양한 감정적 반응을 극적으로 묘사한다고 자부하지만, 실상은 단순히 예술적 허세와 기만적 표현의 집합체일 뿐이다. 음악적 장엄함과 서사적 깊이가 결합되었다고 자칭하지만, 이 작품이 제공하는 것은 현대 사회의 복잡한 감정적 풍경이 아니라 단지 과장된 감정적 표현과 허위의 포장에 불과하다. 영웅주의 서사의 과도한 미화와 허구적 극화는 실질적 통찰보다는 감정적 자극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단순히 공허한 환상일 뿐이다.
원곡의 가사와 비교하여 볼 수 있도록 CC자막에 원곡 가사를 추가했습니다.
개사하면 재밌을만한 유명한 OST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1집은 리쌀대전이 발생한 계기와 그 결과를 노래한다면 2집은 신창섭이 리선족을 때려잡는 영웅적인 순간을 노래할 예정입니다.
갓오브워 OST도 해보려고 했는데 원곡이 이미 재밌어서 개사 해도 그 맛이 살지 않더라고요.
림버스 컴퍼니 - 사라지네
누구 버전으로 할지는 마음대로
쌀비에트 찬가가 나왔다면 구 소련 국가도 빠지면 창섭할듯
Deus Non Vult 부탁드립니다! (5공화국)
"하스스톤에 어서와" -> "쌀섭에 어서와" 어떠신가요
ua-cam.com/video/_SPPh5ugFlg/v-deo.htmlsi=Y9_tNM_GdI3eC4Hx
보니엠의 라스푸틴 어떰?
"쌀 한톨도 흘리지 마라!"
리스항그라드 전투에서 쌀팔린의 명령
리스항그라드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령 제227호"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스항그라드 ㅇㅈㄹ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좋소 신창섭 서기장께서 만족하실껏이오
창섭: 숙청하라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자원중 가장 가치 있고 소중한 자원은 물통이다
십ㅋㅋㅋㅋ
창버지~ 물통이 싸고 편해요~
이 노래를 듣고 옆에 있던 고양이가 쌀숭이로 변했습니다.
미 원 화 ㄷㄷ
고양이 10마리랑 초기자금 2천만원이면 내집마련 ㅆㄱㄴ!
쌀냥이
와! 집사 따잇하는재미! 냥이인생재밌어졌네~
메냥이ㄷㄷ
기립하시지 마시고 누으시라고요
이게 개웃기네😂😂😂😂
누워야 배급을 받는단 말입니다!
분명히 한국어로 노래하는 건데 여전히 러시아어로 들리는 듯한 착각이 드는 싱크로율
이 댓 보고 한국어로 들린다 ㅋㅋ
이거보기전까지 러시아어인줄 ㅋㅋㅋㅋㅋ
비슷한 발음으로 작사해서 위화감이 없음 ㅋㅋ
이 댓 보고 나서야 한국어 패치가..
유튜브뮤직에 갑자기 떠서 화면못보고 듣는데 ㄹㅇ 그냥 러시아어인줄ㅋㅋ
소련마냥 하루가 멀다하고 노래찍어내는거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딸깍 한 번에 리슝좍 1개 사단 생성ㅋㅋㅋㅋ
리슝좍 10만을 정상화하니 AI 딸깍으로 100만의 게임 밖 리슝좍이 생성된 ㅋㅋㅋㅋㅋ
엔씨? 그에게는 몇개의 노래가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팝을 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
" 메벤남들은 나에게 리스항구에는 160개 사단과 3,000명의 슝좍이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400개 사단과 2만 명의 슝좍을 파괴했으며, 이제 우리 앞에는 500개의 사단과 3만 명의 슝좍이 있다.. "
이거듣고 옆에있던 자본론이 재획론이 되었습니댜
ㅋㅋㅋㅋㅋㅋㅋ
쌀먹하시오 당신도
쌀 많이파스가 작성한
메의 경제를 담은 훌륭한 책이죠
@@nongchae 변증법적 유물통론이라고 하죠.
재획론이랰ㅋㅋㅋㅋ
지금보니까 국기에 단풍잎있네 시발ㅋㅋㅋ
어케 찾았노ㅋㅋㅋ
@@이하람-w4p 대놓고 있는데 어캐 찾았노는 진짜 멍청한건가;;
@@urmommyzzz ㄴㅇㅁ 찾았노 ㅋㅋㅋㅋ
@@0_0t선족 발☆견
쵸☆럭☆키
결국 소련이 캐나다까지 먹어버린 세계선
기가레드창섭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자네는 서버에 백화점을 차릴 생각인가? "
- 쌀팔린이 초기 리부트 개편안을 찢으며
쌀숭이들이여! 혁명에서 잃을 것이라고는 게임의 대한 인식이요, 얻을 것은 리부트의 정상화다. 만국의 쌀숭이들이여 단결하라!
2024년 8월 하나의 유령이 유튜브를 배회하고있다 신창섭의 정상화라는 유령이...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령이라니 신에게 무슨 그런 불경한 말을
쌀판당 선언...
@@흐압 만국의 쌀먹충들이여 단결하라!
캬 ㅋㅋㅋㅋ이 문장을 여기서
"하나의 유령이 넥슨을 떠돌고 있다, 리선족이라는 유령이"
”리슝좍들은 왔다가 사라집니다. 하지만 쌀숭이들은 남습니다. 오직 쌀숭이만이 영원합니다.“
모든 서버는 평등하다. 그러나 본섭은 리선족보다 더욱 평등하다.
물통은 과금, 4달은 자유, 5천만은 힘.
1984 맞죠?
전쟁은 평화
자유는 예속
무지는 힘
@@태사다르-o9j위에껀 소설 동물농장에서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돼지는 다른 동물들보다 더욱 평등하다' 라는 구절일걸요
아래거는 1984 맞는듯요
@@태사다르-o9j 네 동물농장이랑 1984임다
"내 쌀은 좋다! 두 달은 더 좋다!"
와 ai 개지리긴하네 소비에트 마치 그 음성이 그대로 나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낫과 망치(4개월 기간제)
ㅈㄴ웃ㄷ기네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쌀비에트의 확장주의적 행보 ㄷㄷ
쌀확행 ㄷㄷㄷ
"쌀판테른" "리부 트바 합병" "반쌀숭이 정책" "메벤에 접근" "리부트 프롤레타리아 해방" "스카니아 통제" "메벤 외교" "신창섭 헌법"
(리부트를)"대숙청"
그루지아의 정상화
"인벤 외교" "너프 공세" "쌀값 안보"
여기는 리선족이 아니라
리려인이네요
리셰주스끼였농ㅋㅋ
정상화가 공산진영에서 쓰던 말인데 고향을 찾았네요.
이오시프 쌀팔린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쳐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쌀팔린이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
쌀캐팔기 혁명에 의해 쌀산당화 된 메이플 제국의 서기장 이오시프 쌀팔린
이오시프 쌀팔린
출생: 리시아 제국 티퐁리스현 고 리
원래 시골에 살던 가난한 쌀숭이였으나 이후 신창섭의 ‘정상화론’에 크게 감명받아 공쌀당에 입당하여 리시아 제국과 차르 니콜 리 이 2세를 ‘정상화’시키고 쌀비에트 연방을 건국하였다.
@@RepublicGrandArmy
문명 하나도 모르는 외계인이 보면 진짜 믿을거 같이 써놨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획하시오! 당신도!
ㅋㅋㅋㅋㅋ
끼니는 물통 세잔
"쌀르크스-퐁닌주의를 향한 길"
다음 중점은 "쓰러지되, 지지 않았다" 중점과 배타적입니다
하츠 오브 쌀먹
쌀슐루스
"중앙파"
쌀츠 오브 메이언
"쌀로츠키파의 음모x
USSR이 United SSalsoong kills Reboot의 약자였군요
솔직하게 AI만지는건 만지는 사람이 많아서 놀랍지않은데
개사능력이 ㅅㅂ ㅋㅋㅋㅋㅋ
리선족 강제이주 ㄷㄷㄷㄷㄷ
서방 gms의 지도자 오한별 vs 동방 kms 쌀섭의 영도자 신창섭 이거 완전 신냉전체재 아니냐?
레드창섭
싸를 팔르크스: "메소는 모든 서버에서 그들이 생산하는 것에 따라 정의된다."
쌀먹가치론
아오,지로 쏙쏙 가시오 리슝좍 동무
1:50 물통과 쌀팔이들만 남아 이 파트 개 좋네ㅋㅋ
ㅇㅈ
하나의 밈이 인터넷을 배회하고 있다. 창섭이라는 신이
이 노래를 듣고 정상화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혁명적인 노래군요
ㅋㅋㅋㅋㅋ이걸 한국어로 듣게 되다니ㅋㅋㅋ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이정도면 소비에트 연방찬가도 잘 어울리겠는데 ㅋㅋㅋㅋㅋ
"자유로운 쌀숭이들의 굳건한 단합을."
너무 좋소 신창스탈린
대마초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었더니 단풍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국의 쌀숭이들이여, 단결하라!
2절즘 더욱 웅장하게 옥타브 높여 목놓아 부르짖는 부분이 없어 아쉽네요... 그래도 감명깊게 듣고갑니다.
해당 부분은 가사를 알아듣기 힘들고 찢어지는 소리가 들려서 옥타브를 안올린 버전으로 바꿔 붙였습니다. 그래도 1:49초쯤 흔적이 남아있긴 합니다.
иосиф салпаллин салвет марш (이오시프 쌀팔린 - 쌀비에트 마치)
шин чан соп(신 창 섭) 러시아어 표기입니다
Спасибо, комодор, я заменил название видео.
이젠 연방도 정상화를 시켜버리는 신창섭
ㅅㅂ 국기에 별 대신 단풍이 있네 ㅋㅋ 몇십번은 들었는데 이제 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사곡 창드컵에서 제일 킬포->곡 하나 끝날 때마다 쌀팔린 추천 영상으로 뜸 ㅋㅋ
이 곡을 켜놓고 하츠오브아이언을 했더니 저희 소련이 러시아 제국으로 정상화됐습니다
"쓰러지되 지지 않았다"
"제 3의 로마"
이러다가 창섭신 정상화 하신다(장군님 축지법 쓰신다)도 나오는 거 아니에요?
오....
아이디어추
딱 맞는데 축지법 쓰신다 정상화 하신다 ㅋㅋㅋㅋ
@@이딴게 영감이 쏙쏙 잘 떠오르잖아 ㅋㅋ
만들어보려 했는데 노래가 너무 별로라 중단했습니다. 재미도 재미지만 일단 노래가 좋아야 할 것 같아요.
이걸 듣으니 앞에 붕어빵 파시던 분이 쌀을 팔고계세요
'키로프 리부트'
아포칼립스 물탱크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너에게 난 리붙 정상화 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쌀을 재획하며 우 후회없이 뉴비들을 설거지하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쌀비에트 마치': 허울과 과장의 경계에서
*곡의 개요와 배경*
프로듀서 ‘이딴게’와 아티스트 ‘신창섭’이 협업하여 발표한 리드싱글 ‘쌀비에트 마치’는 강렬하고 장엄한 멜로디로 구성된 행진곡이다. 이 곡은 신창섭이 리부트 서버를 폐지하는 결정을 내린 사건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해당 결정이 가지는 사회적 반응을 다루고 있다. 전형적인 행진곡 형식을 차용하여 신창섭의 결정을 과도하게 미화하는 경향이 있다.
*영웅주의 서사의 단순화와 왜곡*
이 작품이 스스로를 영웅주의 서사로 포장하려는 시도는 본질적으로 비극적이라 할 수 있다. 신창섭의 결정을 ‘위대하고 영웅적’으로 미화하려는 시도는 지나치게 단순화된 허구의 상징에 지나지 않는다. 장엄한 브라스와 타악기의 과잉 사용,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은 결정을 신격화하려는 의도를 드러내지만, 이는 오히려 감정의 진실성과 깊이를 왜곡한다. 영웅주의 서사는 복잡한 인간적 결정을 지나치게 단순화하며, 이 곡도 예외는 아니다. 신창섭의 결정이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찬양하지만, 실상 그 결정은 단순한 정책적 조치일 뿐이다.
*음악적 구조의 허상과 상징의 과장*
이 곡의 구조는 전통적인 행진곡의 요소를 활용하여 신창섭의 결정을 ‘영웅적’이고 ‘위대한’으로 포장하고 있지만, 그 속은 허세와 과장으로 가득하다. 강렬한 브라스와 타악기의 사용,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은 시청자의 감정을 자극하려는 장식일 뿐, 실제로는 결정을 미화하고 왜곡하는 데 불과하다. 음악적 장식이 지나치게 화려하게 배열되어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진정성과 깊이는 실상 결여되어 있다.
*동구권 독재자 이미지의 차용과 자기 비판*
흥미로운 점은 이 곡이 전형적인 동구권 독재자의 이미지를 대거 차용했다는 것이다. 곡의 장엄한 오케스트레이션과 군중의 승리를 축하하는 듯한 가사는 명백히 역사적 독재자들의 연설과 행진곡에서 유래한 요소들이다. 이러한 음악적 요소는 전형적인 영웅주의 서사와 결합하여 신창섭의 결정을 영웅적인 업적으로 미화하려는 시도를 가미한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는 동시에 자기 비판적인 해학을 담고 있다. 전통적인 동구권 독재자의 이미지가 무의미한 권력의 과시와 허세를 연상시키는 만큼, 이 곡은 그 자체로 과장된 영웅주의의 허구성을 풍자하는 측면도 있다.
*쌀숭이에 의해 촉발된 독재의 사후적 추인*
이 곡은 단순히 영웅주의 서사의 미화에 그치지 않는다. 신창섭의 결정과 그것에 대한 반응은 쌀숭이에 의해 촉발된 독재적 행위의 사후적 추인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쌀비에트 마치’는 과도한 장엄함과 광적인 경축을 통해 파쇼적 광증을 연상시키며, 이 곡이 실상 독재적 권력을 미화하고 정당화하는 방식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독재자들의 휘황찬란한 연설과 행진곡에서 빌려온 음악적 요소들은, 쌀숭이의 격렬한 찬양과 비판을 통해 권력의 정당성을 보강하는 기제 역할을 한다.
이 작품이 자칫하면 독재의 정당화를 미화하는 도구가 되는 동시에, 쌀숭이의 감정적 반응을 극단적으로 극대화하여 권력의 광기를 찬양하는 듯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과장된 장엄함과 치솟는 감정은 실제로는 쌀숭이의 열광과 동시에 사후적으로 정당화되는 독재적 행위를 상징하며, 이는 파쇼적 광증을 연상시키는 면이 있다.
*찬양과 비난의 극단적 대비: 감정의 판타지*
가사는 신창섭의 결정에 대한 찬양과 비난을 극단적으로 대비시키지만, 이는 단순히 상반된 감정을 드라마틱하게 부각시키려는 얄팍한 시도에 불과하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폐쇄된 서버의 이용자들이 절망과 고통을 겪는 모습이 드러나며, 이들은 ‘사탄의 혈육’이라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폄훼된다. 이러한 표현은 지나치게 음울하고 자극적이며, 비판적 시각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
반면, 두 번째 부분에서의 찬양은 신창섭이 ‘쌀숭이’라 불리는 폐쇄되지 않은 서버의 이용자들에 의해 지나치게 밝고 경쾌한 멜로디로 미화된다. 이 찬양은 역설적으로 신창섭의 결정의 진정성과 복잡성을 무시하는 동시에, 그의 업적을 과도하게 미화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극단적 대비는 각 집단의 반응을 단순하게 나누어 표현하려는 의도일 뿐, 실제로는 아무런 깊이도 없고 단순히 청중의 감정을 자극하려는 전략에 불과하다.
*사회적 반응의 표면적 탐구*
이 작품이 단순한 음악적 창작물을 넘어서 사회적 반응을 탐구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상징과 감정적 반응의 집합체일 뿐이다. 신창섭의 결정이 특정 집단에게는 축복이지만, 다른 집단에게는 재앙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진지하게 다루는 듯하지만, 실상은 복잡한 사회적 감정을 얄팍하게 표면 위로 끌어올려 비틀어 놓고 있다. 음악적 장엄함 속에 감춰진 비극적 본질은 단지 허식적 표현에 불과하다.
*결론: 허울과 과장의 허상*
장엄한 행진곡풍의 이 곡은 신창섭의 결정이 초래한 다양한 감정적 반응을 극적으로 묘사한다고 자부하지만, 실상은 단순히 예술적 허세와 기만적 표현의 집합체일 뿐이다. 음악적 장엄함과 서사적 깊이가 결합되었다고 자칭하지만, 이 작품이 제공하는 것은 현대 사회의 복잡한 감정적 풍경이 아니라 단지 과장된 감정적 표현과 허위의 포장에 불과하다. 영웅주의 서사의 과도한 미화와 허구적 극화는 실질적 통찰보다는 감정적 자극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단순히 공허한 환상일 뿐이다.
딴 것도 해주세요
ㅋㅋㅋㅋ
이야 해몽 진짜 오진다
미친
메동진님 안녕하세요
쑤까블럇!
프롤레타리선족들이여 단결하라
항복이 쫙쫙되잖아 아리아들아
볼쌀비키 혁명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창섭 ㄹㅇ 회사에서 보면 웃음참기 어렵겠다..
"모든 서버는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서버는 다른 서버보다 더욱 평등하다."
캬 존내 명곡이야
이분 농담이아니라 AI 실력이 수준급이신데 진짜 여러노래 많이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
모든 메소를 쌀비에트에
1:46 다른부분은 자막보면서봐야 들리는데 여기 신창섭은 존나선명하게들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교황이라? 그는 몇 개의 유틸을 가지고 있지?
어느새 정상화되어 박수치며 따라부르고있다
기립하시오! 기립하시오, 당신도! 이것이 바로 쌀파내셔 들이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로아를 하는데 창술사가 창섭이가 되었습니다.
던붕이인 내가 볼때 이 곡은 던파를 공격할 때 가지고 있는 심리를 제대로 보여준 갓띵곡이라고 생각함ㄹㅇㅋㅋㅋ
'소비'에트는 없다. 쌀먹하느라 바쁘니까 ㅋㅋㅋㅋ
우하하! 팡파레🎉
만국의 쌀숭이들이여 단결하라
이혁준-나 사나이다(야인시대OST)
신창섭- 리 선족이다
본써비키 혁명을 성공하신 쌀팔린 서기장 동무를 어찌 찬양하지 않을수 있으리
보인다
쌀숭이들이 대창섭에게
경례하며 행군하는 모습이
"창섭은 정상의 신이다" ㅡ쌀팔린ㅡ
쌀먹하시오! 당신도! 그리고 거기 당신도!
이걸 듣고 전공책인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쌀 마르크스의 쌀먹론이 되어버렸습니다...
리돌프 부틀러와 슝좍친위대에 맞선 대쌀먹전쟁이 시작하는 건가요?
Слався, великая нормализация!
와 진짜 개쩌네요
자본론이 아니라 "쌀먹론" 이였누.....
30분 짜리로 만들어줘 소재비 먹을떄마다 듣게
정보) 원곡이 소련노래같지만 미국에서 만든 미국노래입니다
국적 주작은 뭐야
소비에트 노래랑은 다른것 같더라니
씨
발
년
어쩐지 가사가 엄청 빌런같더라 ㅋㅋㅋㅋㅋ
창탈린😊
낫과 망치를 메이플 무기 실루엣으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제네시스 스태프랑 제네시스 해머라던지..
엡솔칼리버도 웃길듯ㅋㅋ
Da SSalpalin!
예는 러시아어로 da라는 발음이 나온다더군요 총총
기가레드콩창섭 갑시다
만국 모든 프롤레타리선족과 쌀민테른 동지들아!
붉은 단풍의 신창섭 동지의 깃발로 단결하여, 온 세계를 정상화 하자!
쌁스의 정상화
신탈린 서기장님께서 모두 정상화 시키실것...
정상주의 창설자 신 창 섭 ㄷㄷㄷ 정상민주주의창메공회국
이걸 듣고 나니 계정의 모든 능력치 메소가 140% 가 되었습니다
정상화에이어 공산화까지 ㄷㅡ
정상어학원 쉬는 시간에 들었는데 정상화학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천재냐?
브라보 마이 라이프 같은 곡 어떻습니까 모르는 사람이없는 고전 명곡
팩트는 소련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거임
겁나 잘만들었네;; ㅋㅋ
나의 쌀도 우리의 쌀도 아닌 당의 쌀이라니 어찌 알았겠는가...!
미친 대체 몇개를 찍어내는거야 ㅋㅋㅋㅋ
이 재밌는 창팝을 메이플 유저만 알고있었다니.. 분하다..
위대하신 시느차 으서비 서기장동무깨서 쌀숭이들을 격렬히 칭찬하실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