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so much for the way too precious gift!♥️🙇🏻♀️🙏 너무 소중한 선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Once again, I’m lost in Lee Seung Yoon’s unique and extremely rare and beautiful music world… This album is insanely good… it’s addicting… A born genius musician, singer-songwriter, and a precious gem! LSY holds the unbeatable charisma that only he himself doesn’t know. His 2nd full-length album Shelter Of Dreams is another masterpiece of his in which every single track is perfect. His poetic, philosophical lyrics are out of this world. He keeps amazing me with his each and every live performance without fail. His music should be widely spread and known to the world. Way to go Lee Seung Yoon! Am rooting for your well deserved success!🔥👍🏽👏🏽✌🏽✌🏽♥️✨💫 다시 한 번 이승윤의 독특하고 지극히 희귀하고 아름다운 음악세계에 빠져든다… 이 앨범은 미친 듯이 좋아요… 중독성이 있어요… 타고난 천재 음악가, 싱어 송 라이터, 그리고 귀중한 보석! LSY는 자신만이 모르는 불패의 카리스마를 쥐고 있다. 정규 2집 Shelter Of Dreams는 모든 트랙이 완벽한 그의 또 다른 걸작이다. 그의 시적이고 철학적인 가사는 이 세상에 없다. 그는 그의 모든 라이브 공연으로 나를 항상 놀라게 한다. 그의 음악은 널리 퍼져 세상에 알려져야 한다. 이승윤 파이팅! 당신의 성공을 응원합니다!
이 곡은 정말 들을수록 좋아진다. 글의 감성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느껴진다는..."슬픈 마음이 안 슬픈 마음이 될 때까지 난 슬플때마다 슬프다고 말을 했다" 덤덤하게 표현하는 말이 오히려 더 슬프면서 그 말이 정말 슬픔을 다스리는 주문처럼 느껴지는 이중적인 감정을 들게한다.
03:00 에서 빌드업에서 3:19 확 터질때 눈물이 왈칵 와르륵 ~ 부드럽게 가다가 확 터지는 구간이 감정이 고조되어 벅차게 하네요... 저는 새로운 편곡의 1995년 여름이 완전 제취향입니다 ㅠㅠ 스트링이 우아하게 깔려서 세느강에서 슬픔을 연주하는 음유 시인의 그림이 그려져요... 세련되면서도 근본이 그대로 담겨있는 느낌 같은거요 아침 발성 쉽지 않았을텐데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이 노래 라이브해주셔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어요 고막녹는 음색 아 말해뭐해
처음 들었을때 마음이 너무 아려서 피했던 노래이다 이 노래를 받아들이기까지 좀 시간이 걸렸다 미학적으로 풍성한 선율을 타고 흐르는 투명한 목소리와 음악성이 돋보이는 노래로 슬픔을 음악적으로 풀어냄으로써 슬픔은 늘 삶의 곁에 머물며 누군가는 마음속에 눈물을 머금은 채 살아간다는 걸 일러주는 슬픈 동화같은 노래다
이 곡은 가사 뜻을 알고 들어야 찐입니다... 1. 최지인 시인의 실제 삶을 담은 시를 인용 2. 인트로 기타소리: 가정폭력으로 인한 어린 소년의 당시 힘듦을 표현 3. '옳다고 믿은 것(아버지의 말씀)은 옳지 않은 것뿐이었다' 4. '그해 어머니는 일을 너무 많이 하셔서 (본인을 위해) 이루신 것은 없었다' , '어머니는 무용수였고, 팔과 다리를 땀을 흐리며 뻗으셨다': 어머니도 젊은 시절 아름다웠던 때가 있으셨음을 의미 '시시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지어낸 샘이다': 사실은 그 어느것보다 시시하지 않은 어머니의 삶.. 어머니를 떠올릴때 슬픔, 감사함이 공존하는 것 같아 너무 공감가는 부분이였어요 ㅠㅠ 5. '슬픈 마음이 안 슬픈 마음이 될때까지 난 슬플때마다 슬프다고 말했다': 슬픔을 삼키지 않고 슬프다 말함으로써 힘듦을 해결하는 시인의 모습을 통해 내면이 단단하다 느낌 (개인의 주관적 해석도 포함됨^^)
최지인X이승윤 짱이야 예술인들
슬프고 애절한 노래를 아름답고 따뜻하게 위로
해 주는 감성 장인.
You are a Storyteller. Listening to your music is so great🥰
목소리가 예술이예요
이 노래도 많이 많이 불러 주세요~ 너무 좋아요
슬프도록 아름다운 곡
온몸의 세포가 집중하네
감성 미쳤다
감성장인이 부르는 마음치유곡~
엄마한테 전화누름
친구의시를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승윤 짱
감성보이스 멜로디 💙 💕
정말..정말...좋아하는 ..노래..
목소리랑 현악기 소리가 진심 너무 간지러움ㅠㅠㅠㅜ 개죠아
슬픈그림이 그려지는 노래
좋아했던 곡인데 이번 앨범 수록 되어서 너무 쪼아욧
가사의 슬픔을 어찌 이리도 잘 표현하면서 부르나요~~
어머니가 너무 그립다~
승윤씨 노래가 지구상에 퍼지는 한 이 곳은 살만한 곳일 거예요. 들으며 많이 울었고 많이 행복했던 노래
대중음악이 명곡이 될 수 있다는걸 또 한번 증명한 노래
사람냄새나는 그런 노래... 참 슬픈데 따뜻해지는 노래....💕
슬픈 마음이 안 슬픈 마음이 될 때까지 난 슬퍼다고 말했다..
참 아름다운 시어에 걸맞게 아름다운 멜로디, 고퀄의 편곡이 클라식한 느낌
이 노래는 영화 같고 그림 같다 눈앞에 선명하게 그려지는 몇몇 이미지들,, 아프고 처연하고 아름답다
목소리가 진짜 진짜세요
오늘 라디오에서 이 노래를 기타 없이 오롯이 앉아 눈 감고 진심을 다해 부르는데 그 모든 것이 너어무 좋았어요 진짜
Thank you so much for the way too precious gift!♥️🙇🏻♀️🙏 너무 소중한 선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Once again, I’m lost in Lee Seung Yoon’s unique and extremely rare and beautiful music world… This album is insanely good… it’s addicting… A born genius musician, singer-songwriter, and a precious gem! LSY holds the unbeatable charisma that only he himself doesn’t know. His 2nd full-length album Shelter Of Dreams is another masterpiece of his in which every single track is perfect. His poetic, philosophical lyrics are out of this world. He keeps amazing me with his each and every live performance without fail. His music should be widely spread and known to the world. Way to go Lee Seung Yoon! Am rooting for your well deserved success!🔥👍🏽👏🏽✌🏽✌🏽♥️✨💫 다시 한 번 이승윤의 독특하고 지극히 희귀하고 아름다운 음악세계에 빠져든다… 이 앨범은 미친 듯이 좋아요… 중독성이 있어요… 타고난 천재 음악가, 싱어 송 라이터, 그리고 귀중한 보석! LSY는 자신만이 모르는 불패의 카리스마를 쥐고 있다. 정규 2집 Shelter Of Dreams는 모든 트랙이 완벽한 그의 또 다른 걸작이다. 그의 시적이고 철학적인 가사는 이 세상에 없다. 그는 그의 모든 라이브 공연으로 나를 항상 놀라게 한다. 그의 음악은 널리 퍼져 세상에 알려져야 한다. 이승윤 파이팅! 당신의 성공을 응원합니다!
잔잔한 음율에 머리속에 영상들이 그려지는 노래네요.
목소리가 대박입니당 승윤님~^^~
들을수록 예전 생각이나고 엄마가 보고싶어지네요..감사합니다.
기타 코드 짚는 소리 매력.
진짜 예술이네 왜 별로 안알려진 곡이지?
이승윤 한사람이 음악의
생태를 변화시키고 있다
이곡의 진가를 이제야 발견함 슬픔의 극대화로
슬픔이 정화된다
이승윤의 발라드풍 애처로운 감성적 목소리가 가장 잘 들리는 노래인듯
앨범 전곡들 중
안소중한 곡들이 없어
가사와 상황에 치이고
섬세한 가창과 멜로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세상 쓸쓸하고도
착한 노래 ...
1995년 여름
앨범 트랙에 시적허용이랑 1995년 여름 붙어있는거 또라이같다...........이구간개사랑한다는 뜻
이승윤의 쓸쓸한 목소리와 가사, 담담한 피아노와 기타의 끼익거리는 소리 그리고 현악기의 처연함은 정말... 1995년 여름 그 자체다
굿 표현 👍
신중현 김수철 산울림 이승윤 ...내가 생각하는 천재들
이 곡은 정말 들을수록 좋아진다. 글의 감성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느껴진다는..."슬픈 마음이 안 슬픈 마음이 될 때까지 난 슬플때마다 슬프다고 말을 했다" 덤덤하게 표현하는 말이 오히려 더 슬프면서 그 말이 정말 슬픔을 다스리는 주문처럼 느껴지는 이중적인 감정을 들게한다.
이번 앨범에서 재발견한 노래. 가사가 넘 슬퍼서 잘 안들었던 곡인데...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넘 소름돋게 좋아요. 😭😭😭
저도 넘 슬퍼서 회피했던 음악이었는데
슬픔의 맘을 정화시키는
최고의 라이브 👍
03:00 에서 빌드업에서 3:19 확 터질때 눈물이 왈칵 와르륵 ~
부드럽게 가다가 확 터지는 구간이 감정이 고조되어 벅차게 하네요... 저는 새로운 편곡의 1995년 여름이 완전 제취향입니다 ㅠㅠ
스트링이 우아하게 깔려서 세느강에서 슬픔을 연주하는 음유 시인의 그림이 그려져요... 세련되면서도 근본이 그대로 담겨있는 느낌 같은거요
아침 발성 쉽지 않았을텐데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이 노래 라이브해주셔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어요
고막녹는 음색 아 말해뭐해
표현력이 갑이네
미치겠다 피아노 소리만 귀트여버림ㅁ
“슬픈 마음이 안 슬픈 마음이 될때까지 난 슬플 때마다 슬프다고 말했다“ 가사 진짜 오열
슬픈 마음이 안 슬픈 마음이 될 때까지..,나도 슬프다고 말하고 싶다..,승윤님 가사 빌려서 여기에 요즘 제마음 놓고 가여..,
승유니가 워낙 감정 몰입 장인이다보니..1995년 여름은 스토리가 있는 가사이다보니 더더 몰이감 쩌는듯
천상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슬픈 별들의 합창을 지휘하는 그가 보인다.
처음 들었을때 마음이 너무 아려서 피했던 노래이다
이 노래를 받아들이기까지 좀 시간이 걸렸다
미학적으로 풍성한 선율을 타고 흐르는 투명한 목소리와 음악성이 돋보이는 노래로 슬픔을 음악적으로 풀어냄으로써
슬픔은 늘 삶의 곁에 머물며 누군가는 마음속에 눈물을 머금은 채 살아간다는 걸 일러주는 슬픈 동화같은 노래다
작가 지망생이였나요
댓글이 하나같이 아름답네요
전 이 담백한 창법이 좋네요
주말 오후에 아무 일 없어서 다행...승윤과 함께 안 슬픈 삶 살 거야..모두가 행복하길~()
주말오후에는 평화같은 특별한일은 역시 일어나지않았다는 반어법! 대단해
이 곡은 가사 뜻을 알고 들어야 찐입니다...
1. 최지인 시인의 실제 삶을 담은 시를 인용
2. 인트로 기타소리: 가정폭력으로 인한 어린 소년의 당시 힘듦을 표현
3. '옳다고 믿은 것(아버지의 말씀)은 옳지 않은 것뿐이었다'
4. '그해 어머니는 일을 너무 많이 하셔서 (본인을 위해) 이루신 것은 없었다' , '어머니는 무용수였고, 팔과 다리를 땀을 흐리며 뻗으셨다': 어머니도 젊은 시절 아름다웠던 때가 있으셨음을 의미
'시시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지어낸 샘이다': 사실은 그 어느것보다 시시하지 않은 어머니의 삶..
어머니를 떠올릴때 슬픔, 감사함이 공존하는 것 같아 너무 공감가는 부분이였어요 ㅠㅠ
5. '슬픈 마음이 안 슬픈 마음이 될때까지 난 슬플때마다 슬프다고 말했다': 슬픔을 삼키지 않고 슬프다 말함으로써 힘듦을 해결하는 시인의 모습을 통해 내면이 단단하다 느낌
(개인의 주관적 해석도 포함됨^^)
진짜 예술이네 왜 별로 안알려진 곡이지?
명곡.
들을수록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