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cbooks & brunch cafe in Korea 강남 만화카페 벌툰에서 김보통 작가의 “아만자”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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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가전주부GJJB
    @가전주부GJJB 6 років тому

    왜 자꾸 혼자 살빠지고 그러세요ㅜㅜ 벌툰 한 번 가봐야겠네요

    • @AnOrdinaryWorker
      @AnOrdinaryWorker  6 років тому

      가전주부 ㅎ 같이 빼심 되죠.
      다큐 보셨으면 각성하라! ㅋ

  • @colinc9412
    @colinc9412 6 років тому

    1:37 제게 말하는 줄 알았어요 ㅎㅎㅎㅎ
    야근을 왜 감사히..... ㅠㅜ

    • @AnOrdinaryWorker
      @AnOrdinaryWorker  6 років тому

      colin c 뭘 망설이나요 콜린 -_-++ 일이 없는 것보다는 내가 뭔가 할일이 있다는 건 감사....
      지겨운 간절히 야근도 바랬던 누군가를 생각하면서요. 물론 막상 야근 지겹게 하면 맘은 바뀜 ㅎ

    • @colinc9412
      @colinc9412 6 років тому

      AnOrdinaryWorker이상적인직장인
      결정하니 또 잘한 결정일까... 기회비용이 생각이 나네요... 이 길을 잘 할수 있을까... 현실도피인가 하면서 하루에도 수백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가네여... ㅎㅎㅎㅎ
      적당한 야근은 좋지만 계속해야하는 야근은 슬픈 현실

    • @AnOrdinaryWorker
      @AnOrdinaryWorker  6 років тому +1

      colin c 살아있는한 고민과 번민은 끝이 없다고 봐요. 그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지요. 고민보다 뭔가 액션하는 콜린이길요. 무엇이되었든 Action!

  • @JUNJUN_E
    @JUNJUN_E 6 років тому

    규데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