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고 여자고 외모가 좋으면 유리한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제가 봐온 바론 외모가 어느정도 호감이 가는 타입에 인상이나 심성이 좋아 보이는 사람들은 구태여 그들이 그 어느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아도 그냥 저절로 끌리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경우를 많은 걸 느꼈습니다. 실제로 절세의 미인이나 미남으로 알려진 배우나 다른 연예인, 아니면 그냥 단순한 운동선수들도 솔직히 말해서 정말 사람 좋아 보이는 사람이 더 끌리지 않습니까? 게다가 특히 요즘같은 세상에 누구든 외모만 뜯어 고치는 성형수술 정도는 다소 쉽사리 받을 수 있으나, 그 사람의 됨됨이나 마음 씀씀이까지는 어쩔수 없으니... 아, 물론 이건 또 순전히 제 경험들이지만 주위에서 인물이 잘 났다고 소문이 난 사람들은 거의 다 진짜로 제 인물값이라도 하는 양 꼭 그 잘난 외모 하나 믿고 별의 별짓을 다하다가 결국은 인생의 내리막길을 가는 사람들을 좀 봤거든요, 덕분에 전 뛰어난 외모의 사람들은 일단 먼저 경계부터 하는 버릇이 생겼고요. 따라서 저보고도 다짜고짜 첫 만남부터 그냥 예쁘다고 칭찬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제가 먼저 경계를 두고 거리를 두게 되더라고요. 사실 제 세아이들도 어려서부터 착하고 예쁘다던가 잘 생겼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왔는데 전 그게 아직도 제 자격지심인지 그 소리가 반드시 반갑지많은 않더라고요. 그런데 그 누구라도 제 아이들이 참 올바르게 잘 자란 티가 난다던가 굉장히 착한것 같다고 하면 그렇게 흐뭇할 수가 없습니다. 그건 마치 제 힘으로는 어떻게 할수도 없는 제 아이들의 외모보다는 제가 엄마 노릇을 잘해서 아이들이 다들 그렇게 잘 컸다는 소리로 들려 그야말로 최고의 칭찬처럼 들리거든요. 또 그래서 제 아들을 참 좋은 남자로 잘 키워 줘서 감사하다는 그애의 여친마저도 제게는 한없이 예쁘고 좋게만 보여 만난 첫날부터 아주 쉽게 제 마음을 열게 되는 계기도 되었거든요. 그래서 전 정말 비록 외모는 아주 특출하지 않더라도 마음조차 예쁘게 보이는 사람들은 뭐라도 퍼줄 기세로 이것저것 자잘한것 까지 신경을 써주고 조금이라도 더 잘해주려고 하지만 제 생각에 처음부터 아니라 생각되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쌀쌀하고 무뚝뚝할수가 없는게 좀 무섭게도 느껴진다는 소리를 종종 들어 왔죠. ㅋ 그런 탓으로 절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제가 사람들 주위에서의 제 표정과 말투를 제일 먼저 보며 그 사람들을 평가하게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즉, 전 제가 함께 있는거만으로 좋은 사람들 곁에선 세상에 없는 수다쟁이가 됐다 어쩌다가 한번 옆에 있는것 만으로도 꺼려지는 사람들에게는 몇날며칠을 옆에다 둬도 결단코 제가 입을 먼저 열거나 인사를 하는 경우도 없으며 또 그 어느 대화도 절대로 받아주질 않는다는 걸요.. 다, 제 결벽증에 괴팍한 성격 탓이지만 싫은 사람이나 싫은 것들을 좋아하는 시늉조차도 하기 꺼려해서 반드시 거리를 두고 말 한마디조차 삼가하는 제 버릇일지도 모르겠고요. 왜 있잖아요, 굳이 좋지 않은 말이라면 그냥 처음부터 안하는게 상책이라는... ㅋ 물론 저같은 경우는 그것조차도 유독 심하게 가려서 너무 티가 난다는게 탈이지만... ㅋㅋㅋ
진짜 혹세무민의 끝판왕.. 생명체는 알고리즘이다. 남녀 문제는 과학으로 접근해야 된다. 여자는 빨강, 남자는 파랑... 이게 성차별이라고 이야기는 들어 봐도 왜 전 세계에서 비슷한 일이 발생하고 왜 여자만 많이 꾸미는 것일까 그것도 전 세계에서 이런 건 남자와 여자의 알고리즘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를 설명하려면 굉장히 복잡한 과학 이론이 필요하다 여자는 빨강, 남자는 파랑이라는 전 세계적 현상을 설명해보겟다 ---> 여자와 남자가 따로따로 존재하면, 색깔 선호도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회가 만든 개념이 빨강 여자 파랑 남자라는 건은 반은 맞지만 반은 틀렸다 사회가 만든게 아니고 여자와 남자를 붙여 놓으면 생기는 현상일 뿐이다. 한 예로 여자는 빨강으로 회귀하는 이유는, 여자는 남자와 다르게 배란기 특성을 가지고 있다. 배란기가 되면 외모가 화려하게 바뀐다, 배란기가 지나면 수수하게 바뀐다. 배란기가 되면 얼굴에 혈색이 돌며, 입술이 붉어진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배란기 여성, 가임기 여성을 구분한다. 남자들은 배란기 여성에게 더 호감을 가지고, 더 접근하고, 더 조공하고, 더 헌신한다. 남자의 본능 중 하나이며 미국에서 1980년대 부터 실시된 남녀차이에 대한 조사에서 증명되었다. 여자들은 이러한 남자의 본능을 교란시키기 위해 화장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화장은 여자의 배란기 특징을 강조하는 것이며, 입술은 붉은색, 하얀 피부를 강조하며 붉은색과 하얀색은 결국 핑크색이다, 이런 배란기 특징이 강조된 여자는 남자에게서 더 많은 관심을 끌고 헌신을 받는다. 남자들의 경우에는 외모가 평이하게 유지되기 떄문에, 평소에 외모에 대한 압박이 여자보다 적지만, 이 또한 함정이 있다 남자의 외모에 대한 여자의 선호도는 여자의 배란기에 따라서 바뀐다, 배란기인 여성은 남성호르몬이 많은 남자를 선호하고, 평상시인 여성은 남성호르몬에 영향을 덜 받는 남자를 선호한다. 그래서 남자의 스타일링은 여자에 비해 좀 더 다양한 외모 분포가 존재한다, 상남자도 선택을 받고, 부드러운 남자도 선호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자는, 도망치지 않는 남자를 원하며 안정적인 남자를 주로 원한다, 빨강색이라는 것은 유혹의 색깔로 남자에게도 혈색은 중요한 매력이다. 그러나 여자들은 다른 여자들을 유혹하는 남자를 극히 경계한다. 여자들에게는 서열제라는 것이 남자만큼 강하게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며 이는 매우 복잡한 이론이니까 여기까지만 설명하겟고... 빨간색의 보색인 파랑색이 남자의 상징이 된 것이다.
더 실체말은 여성이 출세하려면 돈과 성형은 기본이다 설수현도 자식얼굴보니 성괴이더라 진짜 미인은 성형없이도 미인인 사람으로 인정한다 요즘 돈있고 성형하면 안예쁘고 성공 안되는 사람 어디있다고 왜들 성괴들을 보란듯 여신이네 띄워주는지 그런다고 그래서 인척하는 사람도 가증이다 다 개추악 실체들이다
![돈, 명예, 권력을 가진 남자들의 공통점? 대머리! [동치미 71회]](http://i.ytimg.com/vi/v89e7mQviCs/mqdefault.jpg)
![돈, 명예, 권력을 가진 남자들의 공통점? 대머리! [동치미 71회]](/img/tr.png)
![[TALK 쏘다] 부모가 능력만 된다면 자식 결혼시킬 때 집을 사줘야 한다! l #TALK 쏘다](http://i.ytimg.com/vi/YfnSjVqZfQg/mqdefault.jpg)
![예쁘면 이기적! 타고난 외모보다 중요한 것은? [동치미 71회]](http://i.ytimg.com/vi/sRhHYhgLMeI/mqdefault.jpg)
![[TALK 쏘다] "가계부 갖고 와" 돈 가지고 유세 떠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아내 l #TALK 쏘다](/img/n.gif)
직종마다 다르긴 한데 능력이 같으면 외모 보고 뽑지. 외모가 좋으면 인상도 좋다고 느끼니까. 근데 외모가 좋으면 유리할수는 있지만 반드시 출세하는건 아닌거 같음
유인경님도 미인 인데요! 미인입니다! 정말 이뻐요!
양재진 잘생긴건아니고 매력적임 진짜 배우들속에잇으면 묻힘 그러나 뭔가 호감형임 의사라서 그런것도 잇음
여성이 아니고 그냥 성공하기 위해선 외모가 필수지....
남자든 여자든 연애든 일이든 첫인상이란게 중요한데
근데 그게 유독 여자한테 중요한 건 맞.음
@@최건호-o1x 그건 외모가 필요한 직업한정이고 그 변수제한하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
@@노네임-l9d 그니까 직업적으로 수혜보는일이 여자가 더 크다는 소리에요 특히 서비스직에선 외모도 하나의 능력으로 인정받는 경우가 많음 타 직종에서도 남자한테 외모외의 스펙을 더 요구하기도하고
@@하나님사랑이웃사랑 ㅈㅅ
이쁘다고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그대신 이뻐야 기회가 먼저 옵니다 ㅎ
유인경 기자분 멋있어요
난*^^*
유인경 마담님 참예쁘신데???
지적인 미인인것 같아 좋아요. 그리고 솔직 담백한 분 같아 더 좋아요.
유인경기자님 미인맞음....
근데 유인경 기자 솔직히 예쁜여자 아닌가? 예쁘니까 저런 농담 하는거다. 진짜 못생기면 저런말 못한다
아주 예쁜 얼굴이죠
나이가 있는데요
예쁜데요
설수현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ㅎㅎㅎ
유인경기자님이뻐요
유인경 기자님 지적인여성 인성도 좋아 보여요
외모가 출세의 기준이라는 김응수의 말에 절대 공감 한다
왜냐하면 김응수가 그 오랜 기간동안 몸 담아온 연예계에서 왜 간신히 조연에 머무는지 보이니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설수현씨~
귀엽네요~
신랑은 복받았네요~🤗
여자도 예쁜여자 좋아하지 친구하고싶고,,호감이 더가는건 사실이죠
아뇨 신경전 벌입니다 여자들 사이에선 응까가 심해요~특출나게 잘나보이면 남자들 무리처럼 힘으로 굴욕시키는게 아니라 따돌리거나 소문퍼트리고 경계하기 바빠요
여자가 이쁘면 앞에선 언니언니 따르면선 뒤로는 없는 험담하고 질투하고 시기하고 그렇더라구요~ 남자들한테 인기많으면 여자들한텐 적이되요... 여자의 적은 여자다.. 이말이 맞아요~
@@m.k9082 정말 공감요
여신급으로예쁘면 알아서긴다ㅋㅋ
외모도 타고 난거고...말빨도 타고 나는거고...공부머리도 타고 나는거고...근데 그걸 가꾸고 노력해서 유지하고 더 키우는거 아녀? 여자들 성형수술도 개인적으로는 힘든 노력의 하나같은데...
그 말은 잘생기면 길수록.. 예쁘면 예쁠수록 더 미친듯이 노력해야 합니다
맞습니다..ㅋ
예쁘고 잘나서 절대 죽어도 손해볼일읎다ㅋㅋ
유인경님이 제일 좋아요 지적인 모습 멋있어요 부러워요
설수현 참으로 호감이 갑니다.
인간미가 순수하고 예쁘네요
얼굴뿐만아닌.머리스타일과..옷.신발. 전체적인.코디를.잘하면.누구나.호감있는사람으로.된다. 그리고.예뻐서.팔자도.피겠지만. 본인이싫어하는.사람까지도.본인에게.호감을.느껴서.그사람이.집착하고.행동해..이쁜외모팔자가.이상하게.꼬이고.힘들어지는.사람들도많다. 출세하려면.외모가.필수라는거는. 뭐든.팔자소관이라고.생각한다. 그리고.호감가지는.목소리도.중요하고.. 붙은들.붙고나서.후에.안좋아질수도있고. 떨어지고...다른데.더.좋은데.복리후생도.그렇고..등등..더.좋은데도.갈수있기때문이다..또한.성형잘못되면.재건도.어렵고.안고칠데를.고쳐서.관상과.팔자를.다.망친사람도있다.. 인생사..하나를.얻으면.하나를.잃어서. 하늘은.똑같은.재능을.주고.태어나게한다는.것이다. 앞서거나.뒤서거나.출세.먼저한들. 후에. 통틀어. 더잘된다는.보장도없다. 또한.못생겨도.집안이.잘살면...중매로.선봐서.판검사.의사.공무원.그밖등등.뭐든.명예.지위.권력있는사람등등...뭐든.원하는.다.있는사람을..사위로..얻을수도.있다.못생겨도.돈으로도..출세되는것이다. 그.처음외모가..다복하는운도..다가.아니며.. 끝도.아니다..꼬이는팔자.안되면.다행이지..뭐든.못생기거나.이쁘거나.팔자를.잘.타고나면.좋게.이루어지기.마련이다. 아님..영험한.종교인만나. 본인.조상들.천도를.자주.잘해주던가... 착한조상도.나쁜조상도..천도를잘해주면 일이뭐든잘풀릴수도있으니.. 타고난.재능이.다가.아니듯.
근데 인상이 좀 너무 아니다.하는 사람은 피하게 되긴하네요.
넘 사람에 대한 이해와 관대가 없다랄가?
제가 살면서 느낀 봐론 예쁘고 인상도 좋은 사람들이 받은 만큼 남들한테도 비교적 후한 것 같네요~
설수현씨 솔직하시고 귀여움
서비스 주는건 시간이 오래 되었으니 주문을 하든지 빨리 먹고 나가라는거임.
근데 이뻐서 그런 착각이 생기나보다
오나미,박지선,진선미,화사,주이,조혜련,이영자,김영희,김숙,장미란,CL,빵상아줌마,효연,이국주등등 ???? ㅋㅋㅋ
난 타고나지 못해서 지금 이순간도 노력하는중
지금은 양소영변호사나 설수현씨나 미모비슷
나이들면서 미모의 평준화가 되는게 세월의 진리
근데 솔직히 이쁜 애들이 일도 잘하고 ... 성격도 좋음 애도 잘키움 ....
유인경씨가 못생기신건가요?
얼마나 예뻐야 예쁜거죠?
기준이 흐려지네유ㅠㅠ
@송호아 남한테 뭘 강요하냐? 얼굴은 유인경이 훨씬이뻐 눈삔놈아 설수현 다고친게 저거다
@ᄏᄏᄏ 시비 개쩌네ㅋㅋㅋ
설수진, 이쁜 게 말도 이쁘네. 이쁘면 다 용서된다
설수현씨
착하고이뻐요.
설수현씨 이쁜줄아네
참네
설수현은 착하고 예쁜데 말하는게 듣는 내가 피곤하다
유인경 최고
따뜻하고 편안하고 지성인이고
모든 말이 공감
연예인이 그럼 다 잘사냐? 아이돌봐라..비참하고 처참하다. 얼굴로만 먹고사는건 정말 매우 한때임
수현이는 얼굴만 예쁜게 아니다..내조잘하고, 말도 재밌게 하니까 더 예뻐보이는 듯^^알럽~~~
설수현 예쁘죠
출세 안해도 여자에게 외모는 필수다.
예쁜여자는 고시 3관왕이라는 얘기가 왜있겠어...
내가 아는 애도 진짜 길거리캐스팅 좀 받을만큼 예뻤는데, 지잡대 나와도 졸업하자마자 한의사랑 결혼하더라...
남자고 여자고 외모가 좋으면 유리한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제가 봐온 바론 외모가 어느정도 호감이 가는 타입에 인상이나 심성이 좋아 보이는 사람들은 구태여 그들이 그 어느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아도 그냥 저절로 끌리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경우를 많은 걸 느꼈습니다.
실제로 절세의 미인이나 미남으로 알려진 배우나 다른 연예인, 아니면 그냥 단순한 운동선수들도 솔직히 말해서 정말 사람 좋아 보이는 사람이 더 끌리지 않습니까?
게다가 특히 요즘같은 세상에 누구든 외모만 뜯어 고치는 성형수술 정도는 다소 쉽사리 받을 수 있으나, 그 사람의 됨됨이나 마음 씀씀이까지는 어쩔수 없으니...
아, 물론 이건 또 순전히 제 경험들이지만 주위에서 인물이 잘 났다고 소문이 난 사람들은 거의 다 진짜로 제 인물값이라도 하는 양 꼭 그 잘난 외모 하나 믿고 별의 별짓을 다하다가 결국은 인생의 내리막길을 가는 사람들을 좀 봤거든요, 덕분에 전 뛰어난 외모의 사람들은 일단 먼저 경계부터 하는 버릇이 생겼고요.
따라서 저보고도 다짜고짜 첫 만남부터 그냥 예쁘다고 칭찬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제가 먼저 경계를 두고 거리를 두게 되더라고요.
사실 제 세아이들도 어려서부터 착하고 예쁘다던가 잘 생겼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왔는데 전 그게 아직도 제 자격지심인지 그 소리가 반드시 반갑지많은 않더라고요.
그런데 그 누구라도 제 아이들이 참 올바르게 잘 자란 티가 난다던가 굉장히 착한것 같다고 하면 그렇게 흐뭇할 수가 없습니다.
그건 마치 제 힘으로는 어떻게 할수도 없는 제 아이들의 외모보다는 제가 엄마 노릇을 잘해서 아이들이 다들 그렇게 잘 컸다는 소리로 들려 그야말로 최고의 칭찬처럼 들리거든요.
또 그래서 제 아들을 참 좋은 남자로 잘 키워 줘서 감사하다는 그애의 여친마저도 제게는 한없이 예쁘고 좋게만 보여 만난 첫날부터 아주 쉽게 제 마음을 열게 되는 계기도 되었거든요.
그래서 전 정말 비록 외모는 아주 특출하지 않더라도 마음조차 예쁘게 보이는 사람들은 뭐라도 퍼줄 기세로 이것저것 자잘한것 까지 신경을 써주고 조금이라도 더 잘해주려고 하지만 제 생각에 처음부터 아니라 생각되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쌀쌀하고 무뚝뚝할수가 없는게 좀 무섭게도 느껴진다는 소리를 종종 들어 왔죠. ㅋ
그런 탓으로 절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제가 사람들 주위에서의 제 표정과 말투를 제일 먼저 보며 그 사람들을 평가하게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즉, 전 제가 함께 있는거만으로 좋은 사람들 곁에선 세상에 없는 수다쟁이가 됐다 어쩌다가 한번 옆에 있는것 만으로도 꺼려지는 사람들에게는 몇날며칠을 옆에다 둬도 결단코 제가 입을 먼저 열거나 인사를 하는 경우도 없으며 또 그 어느 대화도 절대로 받아주질 않는다는 걸요..
다, 제 결벽증에 괴팍한 성격 탓이지만 싫은 사람이나 싫은 것들을 좋아하는 시늉조차도 하기 꺼려해서 반드시 거리를 두고 말 한마디조차 삼가하는 제 버릇일지도 모르겠고요.
왜 있잖아요, 굳이 좋지 않은 말이라면 그냥 처음부터 안하는게 상책이라는... ㅋ
물론 저같은 경우는 그것조차도 유독 심하게 가려서 너무 티가 난다는게 탈이지만... ㅋㅋㅋ
외모는 악세사리예요 살아보니 진실하고 정직한 사람이 최고예요 아첨하고 사탕발림하는 사람들 재산 가져가는 사기군들이예요 외모가 뭐가 중요한가요 학생한테도 말합니다 남자들은 말 예쁘게 하는 사람 좋아해 얼굴은 하루야 입술에 힘이 있는 거야
@송호아 아무 여자도 널 안 좋아함 주제파악하자 히키코모리~%
동치미에서 박수홍씨 이야기 많이 하면좋을텐데 글쎄 요즘은 ~ ~많은애기부탁해요
그 외모에 걸맞는 실력이 없으면 더 실망하게 되어있음. 그래서 못생긴 사람보다 더 출세하기가 힘듦
진정한 헛소리 왜 이쁜여자가 능력이 없고 못생긴 여자가 능력이 있다는 프레임질을 하지
부럽다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
예쁘면 자존감이 강해서 심리적으로 안정적임.
예뻐도 우울증 있는 사람도 있는데 뭔 소리임.
미국에서 살아보니 외모가 별로 중요하지 않고 능력이 젤 중요하다 한국은 정신이 썩었어 ㅠㅠ
미국도 외모 봅니다 ㅎㅎ
@@michellemoon0708 보겠지만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미친듯이 외모지상 주의는 아님.
여자 얼굴 빛이 나는 경우 남편 잘 만난 게 아닌가?
설 수현 웃낀다 그 정도 얼굴은 좀
좋아하는 거 맞음
우리나라는 진짜 예쁜사람 짱많은뎅...
겸손 했으면좋겠읍니다 설수현씨.
@송호아 이 등신아 넌 안 낀데가 없네
설수진 ~~~~~ㅠ
진짜 혹세무민의 끝판왕.. 생명체는 알고리즘이다. 남녀 문제는 과학으로 접근해야 된다.
여자는 빨강, 남자는 파랑... 이게 성차별이라고 이야기는 들어 봐도 왜 전 세계에서 비슷한 일이 발생하고 왜 여자만 많이 꾸미는 것일까 그것도 전 세계에서
이런 건 남자와 여자의 알고리즘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를 설명하려면 굉장히 복잡한 과학 이론이 필요하다
여자는 빨강, 남자는 파랑이라는 전 세계적 현상을 설명해보겟다
--->
여자와 남자가 따로따로 존재하면, 색깔 선호도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회가 만든 개념이 빨강 여자 파랑 남자라는 건은 반은 맞지만 반은 틀렸다
사회가 만든게 아니고 여자와 남자를 붙여 놓으면 생기는 현상일 뿐이다.
한 예로 여자는 빨강으로 회귀하는 이유는, 여자는 남자와 다르게 배란기 특성을 가지고 있다. 배란기가 되면 외모가 화려하게 바뀐다, 배란기가 지나면 수수하게 바뀐다.
배란기가 되면 얼굴에 혈색이 돌며, 입술이 붉어진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배란기 여성, 가임기 여성을 구분한다. 남자들은 배란기 여성에게 더 호감을 가지고, 더 접근하고, 더 조공하고, 더 헌신한다.
남자의 본능 중 하나이며 미국에서 1980년대 부터 실시된 남녀차이에 대한 조사에서 증명되었다.
여자들은 이러한 남자의 본능을 교란시키기 위해 화장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화장은 여자의 배란기 특징을 강조하는 것이며, 입술은 붉은색, 하얀 피부를 강조하며
붉은색과 하얀색은 결국 핑크색이다, 이런 배란기 특징이 강조된 여자는 남자에게서 더 많은 관심을 끌고 헌신을 받는다.
남자들의 경우에는 외모가 평이하게 유지되기 떄문에, 평소에 외모에 대한 압박이 여자보다 적지만, 이 또한 함정이 있다
남자의 외모에 대한 여자의 선호도는 여자의 배란기에 따라서 바뀐다, 배란기인 여성은 남성호르몬이 많은 남자를 선호하고, 평상시인 여성은 남성호르몬에 영향을 덜 받는 남자를 선호한다.
그래서 남자의 스타일링은 여자에 비해 좀 더 다양한 외모 분포가 존재한다, 상남자도 선택을 받고, 부드러운 남자도 선호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자는, 도망치지 않는 남자를 원하며 안정적인 남자를 주로 원한다, 빨강색이라는 것은 유혹의 색깔로 남자에게도 혈색은 중요한 매력이다.
그러나 여자들은 다른 여자들을 유혹하는 남자를 극히 경계한다. 여자들에게는 서열제라는 것이 남자만큼 강하게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며
이는 매우 복잡한 이론이니까 여기까지만 설명하겟고... 빨간색의 보색인 파랑색이 남자의 상징이 된 것이다.
왜 저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만 몰아넣고 토론하죠?한심하다 ...!! 아무리 재미를 위한다 하더라도 ..
송호아 저런 비정상인은 유튜브에서 좀 글쓰는 권한 안 줘야 될텐데ㅋㅋ 여기저기 시비털고 다니네 쯧,,
설수현씨는 정말 귀엽고 깜찍하면서 미인이다! 남편은 나라를 구한듯 ‥! 글구 유인경씨도 미인인데 ᆢ
더 실체말은 여성이 출세하려면 돈과 성형은 기본이다
설수현도 자식얼굴보니 성괴이더라
진짜 미인은 성형없이도 미인인 사람으로 인정한다
요즘 돈있고 성형하면 안예쁘고 성공 안되는 사람 어디있다고 왜들 성괴들을 보란듯 여신이네 띄워주는지
그런다고 그래서 인척하는 사람도 가증이다
다 개추악 실체들이다
설수현은 미인은 아니다.
그냥 평범한 얼굴!
설수현씨 별로 이쁜 얼굴은 아닌데 좀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뭔가 모르겠지만 앞니도 않이쁘고 그다지 이쁜 쪽은 아닌데
실물보면 다를수도잇겟지요~ 큰키에 화면이랑 달리보일수도 잇겟고요~
그러나 미스코리아치고는 그닥 이쁜건 아니라 생각은됨
외모지상주의..한심하네요 ㅠㅠ
한심한게아니라 현실이다~~
니가 한심한데
외모가 예쁘면 좋은거지
예쁘면다야^^
수연씨~귀여우시네요~~♡^^
밥맛없는 사람 1위 양재진
설수현씨 같은 분 비호감
송호아 맞아요 ㅎㅎ
그러나 ㅏ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난 달 ㅑ
박수홍 말함부로 하는구만 말조심해야지요
농담이었는데요 뭘
@@허명옥-c7h 농담도가려가면서해야지요
설수현 설수진 예쁜 줄 모르겠다.
저도요
공주병 거북하다
제 눈에도
그런데 다들
쌩 난리네요
여자들 질투하는거보소 ㅋㅋ
@@baraj4734 저도 예쁜거 모르겠고 매력도 무
5:14
설수진 설수현은 보통얼굴, 유인경은 미인임. 키 몸매와 컨셉의 차이 진짜 중요함
뿜뿜 잘 말씀했음..유인경은 지성미도 있죠..
@@桃花马上石榴裙 네 키가 커서 예뻐보이는거죠. 그냥 훈녀정도. 일반인에서도 그닥 반응있을 타입은 아니죠 매력도 없고. 근자감 뿜뿜이네요ㅎㅎ 저런 자신감 신기하면서도 부러움ㅋ
@송호아 나 완전 이쁜데?ㅋ 내 눈에는 저정도를 이쁘다고 하는게 신기한데 어떤 기분인지 너는 모를테니ㅎㅎ
@송호아 50넘었으면 안 예쁜거냐? 니 미의 기준이 신박하게 비정상이네~~ 글구 미의 기준 누구나 다른거야 남에게 강요하지마 내 눈에 니는 열폭하는거로 보인다야ㅡ
@송호아 그래 좋아 예쁘면 ~~^^
댓글에 호박들 많이보이네ㅎㅎ
설수현 귀욥다
3
어자는이브고봐아
아나운서였다는 여자가 룸살롱 얘기를 에피소드라고 하다니 참.....
설수현 오영실 같은 여자를 방송 아닌 사람으로 대할때 유인경 같은 기자가 보면 얼마나 한심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