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김창완) - 청춘 (1981) 가사.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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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big75v7
    @big75v7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넘 어릴때 북한산에서
    친구들 앞에서
    청춘노래를 불렀당
    나 참 신기한 나의 마음~!
    그 어린나이에 뭐를 안다고~
    불렀농
    인생을 얼마나 안다공

  • @진우아리스
    @진우아리스 3 місяці тому

    이노래는 김창완이만들고 실제아들에게 미안한노래로 알고있어요

  • @re_bean4976
    @re_bean4976 22 дні тому

    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