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중국에 계속 남을 순 없잖아요… 동남아에서 태국은 이미 저출산이고 미래 발전 가능성이 없어서 논외로 쳐야되고, 그나마 베트남이랑 인도네시아가 동남아에서 가장 잠재력이 있는데, 베트남 인도네시아 다 싫다고하면 뭐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 인도는 물류망이 진짜 개똥망이라 노답이고
신작가님이 일본의 한국에 대한 뭔 지적을 하면 이걸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마구 던져대는 헛소리라고 인식하셔야 하는데 반박도 안하고 넘어가시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영상에서 다루지 않아서 참 답답합니다만, 일본이야말로 2차대전 때 베트남인 2백만명을 죽였고 그중 백만은 순전히 1944년 10월에서 1945년 8월 일본이 만주에서 패퇴해서 미국에게만 항복한 사이에 벌어진 살육입니다. (10000명을 전투기 및 어뢰 등으로 자폭 공격하게 강요한 정부가 폭탄으로 몇만명 죽었다고 놀랄 리가 있겠습니까? 1945년 후반이 되면 그런 사망자 집계는 대본영 생각에서는 그저 그렇다고 생각했고, 대본영 장군들은 히로시마 보고 듣고 치워버리고 미국을 어떻게 식민지 유지한 채로 항복하는 조건에 불러들일지 토론만 해댔습니다. 그런데 미국인들의 백인은 죄악이다라는 자아성찰 풍토가 생기자 이 기회를 노리고 아무 잘못 없는 일본은 인종차별주의자에게 원자폭격 받았다며 피해자 행세를 수십년간, 식민지에서 훔친 돈으로 선전 자금을 댔고, 그렇게 성공적으로 피해자 행세를 아직도 해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아시아에 대량살상 무기(WMD)인 탄저균 폭탄이나 겨자가스 등 생화학 병기 쓰는 일본군은, 미국에게도 1945년 9월에 뿌려서 일본이 개발하는 2개의 원자폭탄을 완성할 시간을 벌려고 했지만 8월의 소련의 만주 침공으로 일찍 항복해버렸죠. 그리고 전후 이걸 감춰서 피해자 행세) 베트남전쟁은 우리나라처럼 공산 정권 자본주의 정권 나뉘어져 남북 분단한 상태에서 우리가 UN군 초대했듯이 남베트남 정권이 초대해서 가서 싸운 겁니다. 만약 베트남에서 이상한 남베트남을 위해 싸운 나라들에 대해 악의적 선전을 해대면 그건 북한에서 UN군을 악마화하려는 선전과 다를 게 없죠. 뭐 90년대에 사과하러 가긴 했는데 베트남 정부에서 전쟁 도중 및 전후 자신들의 훨씬 큰 잔학 행위를 감추려고 "우린 승전국이니까 그런 거 됐다"라며 들춰내기 꺼려하더라고요. (후에市 대학살 이거 하나만 해도 4000명이 베트콩과 북베트남 공산군에게 성폭행당하고 학살당했죠) 사람들이 잊는데 저긴 저래보여도 여전히 공산당 독재국가입니다. 베트남도 우리와 분단된 이유도 같죠, 일본이 정상적인 나라들 정부들을 해체하고 경제파탄내서 공산화되기 쉽게 만든 거죠. 대한제국이 건재했다면 남북 분단이나 냉전 개입이 있었을 리가 없죠. 폴란드나 리투아니아 등 국가가 공산화 된 게 폴란드인들이 멍청해서, 폴란드인들 탓이어서 그런 게 아니잖습니까? 베트남도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추축국들이 아주 파괴 해놔서 공산세력 괴뢰들의 진출을 막을 수 없던 겁니다. 일본이 전통대로 선전포고 없이 중국을 침공해서 1937년에 2차세계대전을 일으키지만 않았다면, 마오쩌둥은 장제스 총통에 잡혀 죽었고 수십년 공산당과 혈전을 벌이던 장제스는 주변에 공산국가가 생겼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파괴했을 겁니다. 그러면 한국도 베트남도 남북분단은 되지 않았죠. 장제스는 바쁘게 일본군과 싸운 반면, 중국 공산당은 일부러 피해다니고 마오쩌둥은 일본군과 싸우는 공산군 장군에게 벌까지 내렸습니다 (그게 바로 625때 중국 공산군 총사령관인 펑더화이). 그래서 마오쩌둥은 일본 대사 불러서, 당신들이 침략해줘서 우리를 살려줬다고 감사 했죠. 2번이나. 2차대전 끝나기 전 1945년 중반에 중화민국 총통 장제스의 국민당군은 서쪽에는 공산군이 다시 들고 일어나고, 동쪽에는 일본군이 독가스와 세균폭탄 등의 대량살상무기 (WMD)를 쓰면서 과도 이렇게 양면전쟁을 치뤄야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한국이 반쪽짜리가 된 거, 힘의 50% 밖에 사용 못하는 거, 자신들이 아시아 다 태워놓고 공산화 시킨 뒤, 아시아 유일하게 투자할 곳은 일본이라고 선전하며, 소련과 전쟁나면 대신 싸워준다고 속이며 미국에서 수경원어치 원조와 기술을 받아놓고 자신들의 노력과 기술이라고 친일파들에게 세뇌를 하고, 플라자 합의로 큰 이득을 봐서 미국 자산을 싸게 사들이며 편히 재테크나 해서 제조업에 소홀해진걸 미국이 플라자합의로 일본을 억울하게 죽여놨다고 징징거리고, 그러면서 수차례 소련에 미국 제조 핵심 기술인 CNC를 수차례 팔아 버리고 (도시바 사건), 냉전 후 미국이 이에 벌을 주려고하자 미국 상원 의원에 로비나 해서 그 벌을 미꾸라지처럼 벗어나고, 지금은 다시 전쟁 특수를 노리려고 한국의 6만점의 보물을 여전히 꿍쳐놓고 (일왕 궁내청에서 관리하는 소쇼인에서 한국에서 훔친 보물 큰 것만 400점이 넘음) 군용기를 자꾸 독도에 보내는 거, 이 모든 게 일본이 원흉입니다.
베트남 내에 대규모 한국 공장들이 한국 부품을 수입해서 무역수지 나오는 것... 베트남내 한국 공장을 다른 나라로 옴기면, 옴겨진 나라가 무역수지 1등이 됨... 수치는 별루 중요하지 않음...장기적 관계성이 중요...(베트남이 과연 한국과 오래갈 국가인가?...신뢰의 문제..)
개발도상국가는 선진국을 꿈꾸며 지금 아날로그 국가인 일본보다 디지탈 국가인 한국을 더 닮고 싶어할 것이다. 좋고 나쁨에 문제가 아니라 누가 자기들에게 득이 될것인가를 먼저 고려하지 않을까? 일본은 친절하고 깨끗한 나라이지만 너무 패쇄적이라 여행을 다녀오면 별로 호감이 가지 않을수도 있다.
유튜브만 보고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군요 현대 닌빈에 추가 자동차공장 건설들어갔고 롯데 호치민에 약 2조 투자해서 컨베션센터 기공식했고 삼성은 북부에 R&D 센터 건설 확정했어요 LG도 기존 라인 정리하고 다른 공정으로 증설 변경했음 안티들 철수한다는 내용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어요 인도네시아 전기차 관련 원재료 인프라 투자를 철수로 어그로 끈거에요
일본은 자신들이 저지른 역사나 관심을 갖았으면 좋겠네요~~남의 역사에 자신들의 생각을 투영하지말고~~남을 욕할필요없이 그들의 단점을보고 배워야다 싶네요...어느국가든 장단점이 있고 마냥 우리한테 우호국이 어디 있나요??? 우리는 그 이분법적인 생각으로 늘 뒤통수 맞았으니 앞으로는 우리의 이익을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만 생각하며 그들국가를 대해야겠지요~
영상에서 다루지 않아서 참 답답합니다만, 일본이야말로 2차대전 때 베트남인 2백만명을 죽였고 그중 백만은 순전히 1944년 10월에서 1945년 8월 일본이 만주에서 패퇴해서 미국에게만 항복한 사이에 벌어진 살육입니다. (10000명을 전투기 및 어뢰 등으로 자폭 공격하게 강요한 정부가 폭탄으로 몇만명 죽었다고 놀랄 리가 있겠습니까? 1945년 후반이 되면 그런 사망자 집계는 대본영 생각에서는 그저 그렇다고 생각했고, 대본영 장군들은 히로시마 보고 듣고 치워버리고 미국을 어떻게 식민지 유지한 채로 항복하는 조건에 불러들일지 토론만 해댔습니다. 그런데 미국인들의 백인은 죄악이다라는 자아성찰 풍토가 생기자 이 기회를 노리고 아무 잘못 없는 일본은 인종차별주의자에게 원자폭격 받았다며 피해자 행세를 수십년간, 식민지에서 훔친 돈으로 선전 자금을 댔고, 그렇게 성공적으로 피해자 행세를 아직도 해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아시아에 대량살상 무기(WMD)인 탄저균 폭탄이나 겨자가스 등 생화학 병기 쓰는 일본군은, 미국에게도 1945년 9월에 뿌려서 일본이 개발하는 2개의 원자폭탄을 완성할 시간을 벌려고 했지만 8월의 소련의 만주 침공으로 일찍 항복해버렸죠. 그리고 전후 이걸 감춰서 피해자 행세) 베트남전쟁은 우리나라처럼 공산 정권 자본주의 정권 나뉘어져 남북 분단한 상태에서 우리가 UN군 초대했듯이 남베트남 정권이 초대해서 가서 싸운 겁니다. 만약 베트남에서 이상한 남베트남을 위해 싸운 나라들에 대해 악의적 선전을 해대면 그건 북한에서 UN군을 악마화하려는 선전과 다를 게 없죠. 뭐 90년대에 사과하러 가긴 했는데 베트남 정부에서 전쟁 도중 및 전후 자신들의 훨씬 큰 잔학 행위를 감추려고 "우린 승전국이니까 그런 거 됐다"라며 들춰내기 꺼려하더라고요. (후에市 대학살 이거 하나만 해도 4000명이 베트콩과 북베트남 공산군에게 성폭행당하고 학살당했죠) 사람들이 잊는데 저긴 저래보여도 여전히 공산당 독재국가입니다. 베트남도 우리와 분단된 이유도 같죠, 일본이 정상적인 나라들 정부들을 해체하고 경제파탄내서 공산화되기 쉽게 만든 거죠. 대한제국이 건재했다면 남북 분단이나 냉전 개입이 있었을 리가 없죠. 폴란드나 리투아니아 등 국가가 공산화 된 게 폴란드인들이 멍청해서, 폴란드인들 탓이어서 그런 게 아니잖습니까? 베트남도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추축국들이 아주 파괴 해놔서 공산세력 괴뢰들의 진출을 막을 수 없던 겁니다. 일본이 전통대로 선전포고 없이 중국을 침공해서 1937년에 2차세계대전을 일으키지만 않았다면, 마오쩌둥은 장제스 총통에 잡혀 죽었고 수십년 공산당과 혈전을 벌이던 장제스는 주변에 공산국가가 생겼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파괴했을 겁니다. 그러면 한국도 베트남도 남북분단은 되지 않았죠. 장제스는 바쁘게 일본군과 싸운 반면, 중국 공산당은 일부러 피해다니고 마오쩌둥은 일본군과 싸우는 공산군 장군에게 벌까지 내렸습니다 (그게 바로 625때 중국 공산군 총사령관인 펑더화이). 그래서 마오쩌둥은 일본 대사 불러서, 당신들이 침략해줘서 우리를 살려줬다고 감사 했죠. 2번이나. 2차대전 끝나기 전 1945년 중반에 중화민국 총통 장제스의 국민당군은 서쪽에는 공산군이 다시 들고 일어나고, 동쪽에는 일본군이 독가스와 세균폭탄 등의 대량살상무기 (WMD)를 쓰면서 과도 이렇게 양면전쟁을 치뤄야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한국이 반쪽짜리가 된 거, 힘의 50% 밖에 사용 못하는 거, 자신들이 아시아 다 태워놓고 공산화 시킨 뒤, 아시아 유일하게 투자할 곳은 일본이라고 선전하며, 소련과 전쟁나면 대신 싸워준다고 속이며 미국에서 수경원어치 원조와 기술을 받아놓고 자신들의 노력과 기술이라고 친일파들에게 세뇌를 하고, 플라자 합의로 큰 이득을 봐서 미국 자산을 싸게 사들이며 편히 재테크나 해서 제조업에 소홀해진걸 미국이 플라자합의로 일본을 억울하게 죽여놨다고 징징거리고, 그러면서 수차례 소련에 미국 제조 핵심 기술인 CNC를 수차례 팔아 버리고 (도시바 사건), 냉전 후 미국이 이에 벌을 주려고하자 미국 상원 의원에 로비나 해서 그 벌을 미꾸라지처럼 벗어나고, 지금은 다시 전쟁 특수를 노리려고 한국의 6만점의 보물을 여전히 꿍쳐놓고 (일왕 궁내청에서 관리하는 소쇼인에서 한국에서 훔친 보물 큰 것만 400점이 넘음) 군용기를 자꾸 독도에 보내는 거, 이 모든 게 일본이 원흉입니다.
그렇다고 중국에 계속 남을 순 없잖아요… 동남아에서 태국은 이미 저출산이고 미래 발전 가능성이 없어서 논외로 쳐야되고, 그나마 베트남이랑 인도네시아가 동남아에서 가장 잠재력이 있는데, 베트남 인도네시아 다 싫다고하면 뭐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 인도는 물류망이 진짜 개똥망이라 노답이고
베트남 욕하는 사람들보면 걍 냄비의 끝판왕임. 전투기때매 인도네시아 욕하고 혐한이라고 대만 욕하고 인종차별이라고 유럽욕하고 더럽다고 인도욕하고 중국, 일본은 말할것도 없고 러시아, 우크라이나도 욕하고. 그런 사람들 댓글보면 지가 애국자라 생각하지만 실상은 걍 사회부적응자임.
일본도 이간질 하지만, 가장 심한건 중국인들의 이간질은 국가적으로 합니다ㆍ유튜브에 베트남이 한국에 어떻게한다는 기계음으로 과장된 동영상은 중국에서 조직적으로 만들어서 올립니다ㆍ한국이 제조업거점을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옮기고, 또한 커가는 베트남 시장등 동남아에서 한국의 입김이 커지는걸 못마땅한 중국입장에서 둘사이가 눈에 가시거든요ㆍ중국내에서 과장과 날조로 반한감정을 만들고 한국소비제를 쫒아낸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베트남에도 서로 나쁜감정을 만들도록 일부사실을 부풀리는 과장과 날조를 실행하고 있는것이죠ㆍ일본또한 한베관계를 이간질 하고~암튼 인도가 인프라를 갖고 중국을 대채하기전까진 많은 시간이 걸림으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신남방정책이 중국의존율을 줄이는 유일한 출구인데, 그래서인지 유독 유튜브에 베트남 한국ㆍ 인도네시아와 한국등의 감정적이고 과장된 이간질 방송이 많습니다ㆍ감정적이고 단순하게 한국인들을 생각하고 그런 한국인을 다루는걸 쉽게 생각하는듯~
그래서 요즘 베트남과 우리 관계 이간질 하는 채널 영상들이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친일 대만이 중국과 이간질을 그리 하더니 베트남과의 이간질은 토착왜구들과 본토에서 하고 있는 듯 동남아시아 시장 지네들이 차지하고 있었는데 우리가 치고 들어 오니 베트남,인니와의 이간질을 엄청하고 있음!
"베트남인은 친일로 한국 싫어"는 사실인가? 현지로 가면 알 수 있는 놀라운 상황 이 기사의 전문 (히라이 토시하루:한국·한양여자대학 조교수) 베트남은 한국을 상당히 좋아한다. 「친일의 나라」라고 말해지고 있는 것을 부정할 생각 등 모두 없다. 하지만 피부감각으로는 베트남에서는 일본보다 한국이 존재감을 늘리고 있는 것 같다. 이 연말연시에 현지에 체재하고 있는 동안, 나는 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10년 전에 처음 갔을 때에는 이제 이 나라에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는 것도 있고, 동남아시아를 조금은 보는 것도 필요할 것이라는, 그런 작은 의무감에 등을 밀려 방문했을 뿐이었다. 그런데 베트남에 완전히 빠져 버린 것이다. 그때까지 텔레비전이나 출판물로 알고 있던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 후, 1년에 한 번, 그중 두번이나 다리를 옮기게 되어, 노비자에서 체재할 수 있는 15일간을 풀로 사용해 단기 체재를 반복해 왔다. 마지막으로 간 것은 2019년 1월이었다. 그리고 거의 4년의 세월이 흘러, 드디어 또 베트남의 흙을 밟을 수 있었다. 이번 베트남 체재에서는, 약간의 위화감이 나에게 계속 붙어 있었다. 호치민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나서 운전사로부터 '한국인인가?'라고 물었다. 동남아시아에서 일본인과 한국인을 구분하는 사람은 좀처럼 없다. 이번 호치민 체류에서는, 쵸롱이라고 불리는 차이나타운에 호텔을 취했다. 많은 관광객이 머무는 호치민시 중심부에서 30분 정도 걸리지만, 2일차 방문할 예정인 시골마을로 향하는 버스의 시발 승강장이 바로 가깝다. 프랑스의 마그리트 듀라스가 자전적 소설 '애인'(L'amant)에서 화교의 청년과 묶인 동반 여관이 있던 곳이다. 내 묵은 곳도 그런지는 몰라도 숙박 요금뿐만 아니라 휴식의 가격까지 간판에 쓰여져 있었다. 근처에 큰 시장도 있는 탓인지, 어쩔 수 없이 굉장히 돌려주고 있다. 그 숙소의 오너도, 내가 일본인인 것을 알고, 「헤헤, 일본인이야」라고 이상하게 보는 것이다. 이유를 들어보면 일본인 관광객은 별로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달랏이라는 다카야마 리조트지에서 체류하는 동안 부부가 운영하는 서민적인 가게에서 식사했을 때도 부인이 '오파, 오파'라고 나에게 말을 걸고 웃고 있다. 외국어는 말할 수 없지만 '오빠'라는 의미의 한국어의 이 단어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한국인이라고 생각했다. 「아니, 나는 일본인이에요」라고 털어놓으면, 「어머, 하즈레 버렸네」라고 웃고 있었다.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라고 하면, 2000년대에는 한국 농촌부의 남성과 베트남인 여성과의 결혼으로 적지 않은 트러블이 발생해, 일본에서도 자세하게 보도되고 있다. 또 한층 더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베트남 전쟁에서의 한국군에 의한 양민 학살이나 그때 한국병과 현지 여성 사이에 태어난 혼혈아인 라이다이한의 문제가 자주 취해진다. 지난해 가을에는 '한국군은 베트남에서 무엇을 했는가'(무라야마 야스후미 저, 쇼가쿠칸 신서)라는 루포가 나왔을 뿐이다. 그 탓인지, 베트남인은 반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일본인이 지금도 적지 않다. 물론 이런 '사실'을 아는 것도 중요하며, 베트남을 여행하더라도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일도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러한 혐한·반한 감정은 베트남에서 대한한 감정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최초로 베트남을 여행했을 때 타던 시내의 버스는, 한국에서 사용되고 있던 버스의 중고가 이용되고 있었다. 내릴 때 누르는 버튼에는 한글이 적혀 있었다. 아이스를 사자 가게에 들어가면 절반 정도는 한국의 아이스로, 게다가 패키지까지 한국과 친숙한 한글로 표시된다. 아니, 오히려 그런 일상 속에 한국 물건이 들어가고 있는 비율은 당시보다 올랐다고 하는 것이 좋다. 1월 5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에서 지난해 무역흑자국은 베트남이 1위를 차지했다. 이제 7년 정도 전일까, 베트남 전쟁 시대에 한국군이 거점을 둔 퀴논의 거리를 걷고 있었을 때다. 갑자기 젊은 여자에게 말을 걸었다. 내 입고 있던 한글의 쓰여진 티셔츠에 반응한 것이다. 그 여성과는 지금도 상호 작용이 있다. 덧붙여서, 해안의 아름다운 이 도시에서 20km 정도 떨어진 곳에, 양민 학살의 현장이 있어,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그러나 내가 만난 현지 사람들은 그런 것을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베트남과 한국이 안고 있는 역사 문제의 배경에 대해서는, 「전쟁 기억의 정치학: 한국군에 의한 베트남인전시 학살 문제와 화해에의 길」(이토 마사코 저, 평범사) 등을 참조해 주셨으면 한다. 그 출판 이후 10년의 세월이 흘러나온 지금 삼성을 비롯한 한국기업이 모여 베트남에 진출하고 있다. 베트남·한국 간의 정치경제의 교류는 깊어지고 있는 것이다. 베트남 공항에서 인상적인 것은 삼성의 대형 디스플레이에 히타치의 상업이 비추어지고 있는 것이다.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하거나 그 이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한국 기업은 베트남에 진출하고 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일반 베트남인이 실감하는 것은 베트남에 몰려오는 한국인 관광객의 수일 것이다. 정확한 수치를 파악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번에 내가 방문한 곳에서도 차체에 한글이 쓰여진 관광버스는 몇대나 보았지만 일본어로 투어명이 쓰여진 버스는 1대도 보이지 않았다. 거리를 걸어도 한국인은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일본인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연말연시인 것이다. 그런 때에, 쇼킹인 넷 뉴스를 1월 2일에 보았다. "해외에 가지 않아도 충분하다? 여권 보유율 19%의 일본"(ABEMA TIMES)이라는 제목의 뉴스다. 19%라는 숫자도 충격적이지만 여행업계 전문지, 항공신문사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일본인 여권 보유율은 해마다 하락하고 있다. 실제로 해외여행에 가는 사람은 그것보다 낮다. 해외여행에 가면 텔레비전이나 잡지, 여행가이드에서 소개되고 있는 것 이상을 들을 수 있다. 저도 지금 집필중의 책으로, 통째로 1장을 베트남 문화의 소개에 충당하고 있다. 베트남 여행이 없으면 있을 수 없었던 것이다. 혹은 이런 체험도 있다. 베트남의 빈하이에는 천연 후미를 이용한 항구가 있다. 그 항구의 사진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다리를 옮겨 보았다. 그런데 항구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넘치고 있었다. 악취가 풍기는 가운데, 어리석게 하면서 걷고 있던 나는 지구 환경에 대해 생각을 돌렸다. 급속히 경제가 발전하는 가운데 국민의 의식을 어떻게 바꿔나갈까. 요 그 나라의 문제라고 하면 그때까지이지만, 그 발전에 일본도 공헌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본 사회는 베트남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렇게 한 것은, 일본에 있는 것만으로는 생각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이노우치의 눈물이 늘어나 버려, 세계의 변화로부터 격절되어 버린다. 코로나연이 종식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 나가려는 기운이 높아지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살고 있으면, 일본사회는 이대로 경직해, 엎질러 버리는 것이 아닐까 우려받지 않으면 안 된다. 나는 문학자이지만, 책에서 아는 것과 현지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다. 둘 다 필요한 것이다. 그것만은 마지막으로 강조해 두고 싶다. 혹은 이런 체험도 있다. 베트남의 빈하이에는 천연 후미를 이용한 항구가 있다. 그 항구의 사진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다리를 옮겨 보았다. 그런데 항구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넘치고 있었다. 악취가 풍기는 가운데, 어리석게 하면서 걷고 있던 나는 지구 환경에 대해 생각을 돌렸다. 급속히 경제가 발전하는 가운데 국민의 의식을 어떻게 바꿔나갈까. 요 그 나라의 문제라고 하면 그때까지이지만, 그 발전에 일본도 공헌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본 사회는 베트남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렇게 한 것은, 일본에 있는 것만으로는 생각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이노우치의 눈물이 늘어나 버려, 세계의 변화로부터 격절되어 버린다. 코로나연이 종식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 나가려는 기운이 높아지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살고 있으면, 일본사회는 이대로 경직해, 엎질러 버리는 것이 아닐까 우려받지 않으면 안 된다. 나는 문학자이지만, 책에서 아는 것과 현지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다. 둘 다 필요한 것이다. 그것만은 마지막으로 강조해 두고 싶다.
코로나시기에 우리나라 조롱한거 죽을때까지 못 잊을것같다
그랬나요? 윈숭이들이 한 말에 의미를 두지 마세요..
베트남 저거들도 중국처럼 뒤통수 잘 친다 조심해라
베트남의 혐한감정을 조금이라도 억누른 사람중에 바캉서 감독님의 힘도 있었지.
돈번다고 목 메지말고
다변화하라!
베트남인들이 오빠 오빠 하고 한국인이냐고 묻는건 한국인은 봉이라고 보기때문 바가지 씌우고 한국인 등쳐먹기 쉽다고 생각 한국인한텐 비싸게 부르고 따지면 한국인은 부자니깐 돈 더내라 이게 정답
한국인들은 어딜가나 봉취급당함 왜그런건지 ㅋㅋ
그렇다해도 이제와서 베트남이 좋게보이진 않아요.
그거 다 선동 당한거에요… 베트남 까는 국뽕유튜브 영상들 죄다 까보면 일뽕 걸린 대만화교들이나 조선족들이 제작함ㅋㅋ😅
굳이 좋게 볼 필요는 없죠. 베트남도 우리가 정말 좋기보다는 이익이 되니까 좋아하는 겁니다. 국가와 국가간의 관계는 개인이나 국민의 의사보다는 나라에 이익이 되는가 아닌가 이니까요.
ㅋㅋ 그냥 국수먹어 국수주의
역시~ 데이터가 말해주네요~ 한국의 압도적인 부분들 말이죠~~^^ good news
원래 관광이 중심이 되면 나라가 망해간다는 징조인 것이죠..뭐든 적당한 게 좋습니다.
배트남? 뒤통수 겁나 잘치는 나라중 한곳
그렇다고 중국에 계속 남을 순 없잖아요… 동남아에서 태국은 이미 저출산이고 미래 발전 가능성이 없어서 논외로 쳐야되고, 그나마 베트남이랑 인도네시아가 동남아에서 가장 잠재력이 있는데, 베트남 인도네시아 다 싫다고하면 뭐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 인도는 물류망이 진짜 개똥망이라 노답이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하는데 따라가고 있으니 그저 답답할뿐입니다
작가님 정보력 짱
신작가님이 일본의 한국에 대한 뭔 지적을 하면 이걸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마구 던져대는 헛소리라고 인식하셔야 하는데 반박도 안하고 넘어가시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영상에서 다루지 않아서 참 답답합니다만, 일본이야말로 2차대전 때 베트남인 2백만명을 죽였고 그중 백만은 순전히 1944년 10월에서 1945년 8월 일본이 만주에서 패퇴해서 미국에게만 항복한 사이에 벌어진 살육입니다. (10000명을 전투기 및 어뢰 등으로 자폭 공격하게 강요한 정부가 폭탄으로 몇만명 죽었다고 놀랄 리가 있겠습니까? 1945년 후반이 되면 그런 사망자 집계는 대본영 생각에서는 그저 그렇다고 생각했고, 대본영 장군들은 히로시마 보고 듣고 치워버리고 미국을 어떻게 식민지 유지한 채로 항복하는 조건에 불러들일지 토론만 해댔습니다. 그런데 미국인들의 백인은 죄악이다라는 자아성찰 풍토가 생기자 이 기회를 노리고 아무 잘못 없는 일본은 인종차별주의자에게 원자폭격 받았다며 피해자 행세를 수십년간, 식민지에서 훔친 돈으로 선전 자금을 댔고, 그렇게 성공적으로 피해자 행세를 아직도 해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아시아에 대량살상 무기(WMD)인 탄저균 폭탄이나 겨자가스 등 생화학 병기 쓰는 일본군은, 미국에게도 1945년 9월에 뿌려서 일본이 개발하는 2개의 원자폭탄을 완성할 시간을 벌려고 했지만 8월의 소련의 만주 침공으로 일찍 항복해버렸죠. 그리고 전후 이걸 감춰서 피해자 행세)
베트남전쟁은 우리나라처럼 공산 정권 자본주의 정권 나뉘어져 남북 분단한 상태에서 우리가 UN군 초대했듯이 남베트남 정권이 초대해서 가서 싸운 겁니다. 만약 베트남에서 이상한 남베트남을 위해 싸운 나라들에 대해 악의적 선전을 해대면 그건 북한에서 UN군을 악마화하려는 선전과 다를 게 없죠. 뭐 90년대에 사과하러 가긴 했는데 베트남 정부에서 전쟁 도중 및 전후 자신들의 훨씬 큰 잔학 행위를 감추려고 "우린 승전국이니까 그런 거 됐다"라며 들춰내기 꺼려하더라고요. (후에市 대학살 이거 하나만 해도 4000명이 베트콩과 북베트남 공산군에게 성폭행당하고 학살당했죠) 사람들이 잊는데 저긴 저래보여도 여전히 공산당 독재국가입니다.
베트남도 우리와 분단된 이유도 같죠, 일본이 정상적인 나라들 정부들을 해체하고 경제파탄내서 공산화되기 쉽게 만든 거죠. 대한제국이 건재했다면 남북 분단이나 냉전 개입이 있었을 리가 없죠.
폴란드나 리투아니아 등 국가가 공산화 된 게 폴란드인들이 멍청해서, 폴란드인들 탓이어서 그런 게 아니잖습니까? 베트남도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추축국들이 아주 파괴 해놔서 공산세력 괴뢰들의 진출을 막을 수 없던 겁니다.
일본이 전통대로 선전포고 없이 중국을 침공해서 1937년에 2차세계대전을 일으키지만 않았다면, 마오쩌둥은 장제스 총통에 잡혀 죽었고 수십년 공산당과 혈전을 벌이던 장제스는 주변에 공산국가가 생겼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파괴했을 겁니다. 그러면 한국도 베트남도 남북분단은 되지 않았죠. 장제스는 바쁘게 일본군과 싸운 반면, 중국 공산당은 일부러 피해다니고 마오쩌둥은 일본군과 싸우는 공산군 장군에게 벌까지 내렸습니다 (그게 바로 625때 중국 공산군 총사령관인 펑더화이). 그래서 마오쩌둥은 일본 대사 불러서, 당신들이 침략해줘서 우리를 살려줬다고 감사 했죠. 2번이나. 2차대전 끝나기 전 1945년 중반에 중화민국 총통 장제스의 국민당군은 서쪽에는 공산군이 다시 들고 일어나고, 동쪽에는 일본군이 독가스와 세균폭탄 등의 대량살상무기 (WMD)를 쓰면서 과도 이렇게 양면전쟁을 치뤄야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한국이 반쪽짜리가 된 거, 힘의 50% 밖에 사용 못하는 거, 자신들이 아시아 다 태워놓고 공산화 시킨 뒤, 아시아 유일하게 투자할 곳은 일본이라고 선전하며, 소련과 전쟁나면 대신 싸워준다고 속이며 미국에서 수경원어치 원조와 기술을 받아놓고 자신들의 노력과 기술이라고 친일파들에게 세뇌를 하고, 플라자 합의로 큰 이득을 봐서 미국 자산을 싸게 사들이며 편히 재테크나 해서 제조업에 소홀해진걸 미국이 플라자합의로 일본을 억울하게 죽여놨다고 징징거리고, 그러면서 수차례 소련에 미국 제조 핵심 기술인 CNC를 수차례 팔아 버리고 (도시바 사건), 냉전 후 미국이 이에 벌을 주려고하자 미국 상원 의원에 로비나 해서 그 벌을 미꾸라지처럼 벗어나고, 지금은 다시 전쟁 특수를 노리려고 한국의 6만점의 보물을 여전히 꿍쳐놓고 (일왕 궁내청에서 관리하는 소쇼인에서 한국에서 훔친 보물 큰 것만 400점이 넘음) 군용기를 자꾸 독도에 보내는 거, 이 모든 게 일본이 원흉입니다.
난 코로나 시기에 베트남이 한국에게 한짓을 아직기억하고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매번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애초에 베트남은 친일성향이 친한성향보다 더 강하잖아?
아직도 일본한테 빨리고 있네요. 언능 우리나라도 방파제국에 빨대 꽂아야하는데...
홍콩이 3위인 이유는 기업들이 홍콩을 통해 중국과 거의 대부분 무역을 하기때문에 홍콩, 중국 다 합쳐서 봐야됨 홍콩을 통해 무역을 할경우 관세에서 상당히 유리하기때문임. 홍콩과 직접적으로 무역하는 일은 거의 없음!
싱가폴도 금융거래임요.
그건 최근입니나...1~2년.. 그전에는 중국에
직접거래... 그래서 몇 십년간 무역흑자 1~2위가 중국..근데 1~2년 사이 대중국
흑자가 적자로 돌아섬...
어느 나라가 친일인지 궁금해서 눈치보는건 이해가 가는데 왜 거기 혐한인지가 궁금하냐 내가 일본 싫어하지만 다른나라가 반일인지 아닌지 관심없다고. 정말 한심한것들
마지막 마무리 좀 개선시켜주세요
놀라운건 일본 대졸자의 초봉이 월 200만원임 ;; 지금 일본은 옛날에 벌어놓은 돈을 쓰고 사는 형국. 점점 돈이 떨어지니 해외여행도 안가게 되는거.
일본인들은 해외 나가지도 않는데 우리나라만 줄창 몰려가서 일본관광업 부흥시켜주는 꼴이네
일본여행은 철모르는 20-30 대부분
베트남 여행은 어리 버리한 30-40
여자 못사귀고 약간 모자라는 혹시나 싶어가고
50 돌싱 들은 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인솔 하는 사람따라 단체로감
베트남 내에 대규모 한국 공장들이 한국 부품을 수입해서 무역수지 나오는 것...
베트남내 한국 공장을 다른 나라로 옴기면, 옴겨진 나라가 무역수지 1등이 됨...
수치는 별루 중요하지 않음...장기적 관계성이 중요...(베트남이 과연 한국과 오래갈 국가인가?...신뢰의 문제..)
베트남에서 한국산 가전제품 뿐만 아니라 김치, 소주, 과자류, 아이스크림, 간장, 고추장 같은 양념류, 화장품, 과일외 많은 상품들이 잘 판매 됩니다.
홍삼, 모터 같은 기계도...
그건 과거 중국과의 무역흑자도 일본과의 무역적자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결론은 원자재를 팔던 중간재를 팔던 완성품을 팔던 흑자가 중요한겁니다.
내가 볼 때 저 베트남 무역 흑자는 베트남 법인 삼성이나 그외 한국 회사에서 한국으로부터 각종 부품을 수입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베트남에서 한국산 가전제품 뿐만 아니라 김치, 소주, 과자류, 아이스크림, 간장, 고추장 같은 양념류, 화장품, 과일외 많은 상품들이 잘 판매 됩니다.
홍삼, 모터 같은 기계도...
갈라파고스 섬에 사니....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수가 없는....?? 베트남은 반한 국가라고 망상만하는 일본인들..정말 답없는 갈라파고스 일본
간사한 일본 우익들은 현재도 sns상에서 한국과 비엣남의 갈등을 조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이 친한이든 친일이든 관심없는 나라임.
최근에 여행을 가본 적이 없으니 뭘 알겠음ㅋㅋ
친일이면 한국을 싫어한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나왔을까
베트남에 몰빵하는 기업 대한민국 국민이 보기에는 불안하다
여행수지는 적자지요
베트남으로의 수출은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들이 수입하는 겁니다. 베트남에 한국 부품이나 소재 반제품 기계류등을 수입할 기업이라는게 없음
정답
우리나라 기업 공장이 베트남으로 엄청 이전했다는 증거죠!
베트남 거주중입니다. 베트남 내에서 한국제품 수요도 상당히 좋아요. 그리고 소주도 로컬 식당에 있을 정도로 문화파워도 강하죠
베트남에서 한국산 가전제품 뿐만 아니라 김치, 소주, 과자류, 아이스크림, 간장, 고추장 같은 양념류, 화장품, 과일외 많은 상품들이 잘 판매 됩니다.
홍삼, 모터 같은 기계도...
@@napal-m1b 저도 이번 구정연휴에 한국 건강식품을 얼마나 좋아하던지.. 몇박스 산지 모르겠네요
저 수치보고 중국 뭣도 아니네 당장 단교하자 그럴수 있는데 저건 수입 수출을 대조한 결과입니다. 수출만큼 수입이 커질수록 이득은 줄어드는거죠. 그만큼 중국에 많은 수입을 의존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정치와 경제를 분리해서 대화를 해야하는 데 503이나 윤무식처럼 정치와 경제를 같이 생각하니 그렇게 흑자가 많이나던 중국과의 교역이 이제는 적자 나는겁니다 결국 손해는 인구가 적은 우리가 보고 우리의 일자리도 줄어들게 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 민도가 뛰어난 사람들이
남의 나라에서 일본어 안 쓴다고 택시기사 폭행했음?? ㅋㅋㅋㅋㅋㅋ
개발도상국가는 선진국을 꿈꾸며 지금 아날로그 국가인 일본보다 디지탈 국가인 한국을 더 닮고 싶어할 것이다.
좋고 나쁨에 문제가 아니라 누가 자기들에게 득이 될것인가를 먼저 고려하지 않을까?
일본은 친절하고 깨끗한 나라이지만 너무 패쇄적이라 여행을 다녀오면 별로 호감이 가지 않을수도 있다.
8:32 임금 개혁 이전에 정치 개혁부터 ... 정치를 바꾸지 않으면 임금도 오르지 않아요 ㅎㅎㅎㅎ
쟤들이 우리 소비재 구매해서 무역 흑자가 아니야 저거 다 2차 부품 자재 거래한거 수출로 잡힌거임!!
즉 우리 공장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많이 옮겨가 우리 회사간 부품 보낸게 무역으로 잡힌거임!!
이제 베트남 눈치볼꺼냐? ㅉㅉㅉ
사우디가 1위인건 역시 기름이겠지?
당연합니다 ㅋㅋ 호주도 마찬가지 자원 수입이 많으니 ~ 근데 두국가 모두 인구는 적고 공산품 수출하는 우리한테는 적자일수
밖에요
한국기술 유출하다가 삼성 엘지 다 철수하고 한국에 마냥 친한국가는 절대 아님. 왜그러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을 되게 시기질투함.관광 분위기가 예전같지 않음. 3년 4년전에 친절했지 돈독이 올라가지고.
유튜브만 보고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군요
현대 닌빈에 추가 자동차공장 건설들어갔고 롯데 호치민에 약 2조 투자해서 컨베션센터 기공식했고 삼성은 북부에 R&D 센터 건설 확정했어요 LG도 기존 라인 정리하고 다른 공정으로 증설 변경했음 안티들 철수한다는 내용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어요 인도네시아 전기차 관련 원재료 인프라 투자를 철수로 어그로 끈거에요
@@ppe999 공감합니다.
뭔 철수. 철좀 들어라. 투자 더 한대
일본은 자신들이 저지른 역사나 관심을 갖았으면 좋겠네요~~남의 역사에 자신들의 생각을 투영하지말고~~남을 욕할필요없이 그들의 단점을보고 배워야다 싶네요...어느국가든 장단점이 있고 마냥 우리한테 우호국이 어디 있나요??? 우리는 그 이분법적인 생각으로 늘 뒤통수 맞았으니 앞으로는 우리의 이익을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만 생각하며 그들국가를 대해야겠지요~
영상에서 다루지 않아서 참 답답합니다만, 일본이야말로 2차대전 때 베트남인 2백만명을 죽였고 그중 백만은 순전히 1944년 10월에서 1945년 8월 일본이 만주에서 패퇴해서 미국에게만 항복한 사이에 벌어진 살육입니다. (10000명을 전투기 및 어뢰 등으로 자폭 공격하게 강요한 정부가 폭탄으로 몇만명 죽었다고 놀랄 리가 있겠습니까? 1945년 후반이 되면 그런 사망자 집계는 대본영 생각에서는 그저 그렇다고 생각했고, 대본영 장군들은 히로시마 보고 듣고 치워버리고 미국을 어떻게 식민지 유지한 채로 항복하는 조건에 불러들일지 토론만 해댔습니다. 그런데 미국인들의 백인은 죄악이다라는 자아성찰 풍토가 생기자 이 기회를 노리고 아무 잘못 없는 일본은 인종차별주의자에게 원자폭격 받았다며 피해자 행세를 수십년간, 식민지에서 훔친 돈으로 선전 자금을 댔고, 그렇게 성공적으로 피해자 행세를 아직도 해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아시아에 대량살상 무기(WMD)인 탄저균 폭탄이나 겨자가스 등 생화학 병기 쓰는 일본군은, 미국에게도 1945년 9월에 뿌려서 일본이 개발하는 2개의 원자폭탄을 완성할 시간을 벌려고 했지만 8월의 소련의 만주 침공으로 일찍 항복해버렸죠. 그리고 전후 이걸 감춰서 피해자 행세)
베트남전쟁은 우리나라처럼 공산 정권 자본주의 정권 나뉘어져 남북 분단한 상태에서 우리가 UN군 초대했듯이 남베트남 정권이 초대해서 가서 싸운 겁니다. 만약 베트남에서 이상한 남베트남을 위해 싸운 나라들에 대해 악의적 선전을 해대면 그건 북한에서 UN군을 악마화하려는 선전과 다를 게 없죠. 뭐 90년대에 사과하러 가긴 했는데 베트남 정부에서 전쟁 도중 및 전후 자신들의 훨씬 큰 잔학 행위를 감추려고 "우린 승전국이니까 그런 거 됐다"라며 들춰내기 꺼려하더라고요. (후에市 대학살 이거 하나만 해도 4000명이 베트콩과 북베트남 공산군에게 성폭행당하고 학살당했죠) 사람들이 잊는데 저긴 저래보여도 여전히 공산당 독재국가입니다.
베트남도 우리와 분단된 이유도 같죠, 일본이 정상적인 나라들 정부들을 해체하고 경제파탄내서 공산화되기 쉽게 만든 거죠. 대한제국이 건재했다면 남북 분단이나 냉전 개입이 있었을 리가 없죠.
폴란드나 리투아니아 등 국가가 공산화 된 게 폴란드인들이 멍청해서, 폴란드인들 탓이어서 그런 게 아니잖습니까? 베트남도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추축국들이 아주 파괴 해놔서 공산세력 괴뢰들의 진출을 막을 수 없던 겁니다.
일본이 전통대로 선전포고 없이 중국을 침공해서 1937년에 2차세계대전을 일으키지만 않았다면, 마오쩌둥은 장제스 총통에 잡혀 죽었고 수십년 공산당과 혈전을 벌이던 장제스는 주변에 공산국가가 생겼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파괴했을 겁니다. 그러면 한국도 베트남도 남북분단은 되지 않았죠. 장제스는 바쁘게 일본군과 싸운 반면, 중국 공산당은 일부러 피해다니고 마오쩌둥은 일본군과 싸우는 공산군 장군에게 벌까지 내렸습니다 (그게 바로 625때 중국 공산군 총사령관인 펑더화이). 그래서 마오쩌둥은 일본 대사 불러서, 당신들이 침략해줘서 우리를 살려줬다고 감사 했죠. 2번이나. 2차대전 끝나기 전 1945년 중반에 중화민국 총통 장제스의 국민당군은 서쪽에는 공산군이 다시 들고 일어나고, 동쪽에는 일본군이 독가스와 세균폭탄 등의 대량살상무기 (WMD)를 쓰면서 과도 이렇게 양면전쟁을 치뤄야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한국이 반쪽짜리가 된 거, 힘의 50% 밖에 사용 못하는 거, 자신들이 아시아 다 태워놓고 공산화 시킨 뒤, 아시아 유일하게 투자할 곳은 일본이라고 선전하며, 소련과 전쟁나면 대신 싸워준다고 속이며 미국에서 수경원어치 원조와 기술을 받아놓고 자신들의 노력과 기술이라고 친일파들에게 세뇌를 하고, 플라자 합의로 큰 이득을 봐서 미국 자산을 싸게 사들이며 편히 재테크나 해서 제조업에 소홀해진걸 미국이 플라자합의로 일본을 억울하게 죽여놨다고 징징거리고, 그러면서 수차례 소련에 미국 제조 핵심 기술인 CNC를 수차례 팔아 버리고 (도시바 사건), 냉전 후 미국이 이에 벌을 주려고하자 미국 상원 의원에 로비나 해서 그 벌을 미꾸라지처럼 벗어나고, 지금은 다시 전쟁 특수를 노리려고 한국의 6만점의 보물을 여전히 꿍쳐놓고 (일왕 궁내청에서 관리하는 소쇼인에서 한국에서 훔친 보물 큰 것만 400점이 넘음) 군용기를 자꾸 독도에 보내는 거, 이 모든 게 일본이 원흉입니다.
한국도 반면 교사를 삼아야겠지요.. 국내는 국내 국외는 국외 좋은게 좋은것은 틈이 생기면 쉽게 균열이될뿐.
일본라면도 포장지에 한글로 꺼적거려서 파는 실정인데
베트남이 1교역국이군요ㆍ미국보다 더ㆍㆍ
이간질 언플은 열도를 못따라간다ㆍ
일본의 현 상황을 반면교사로 삼아 늦기전에 대처해야할텐데
16일야후뉴스보도에서는 배트남에서 일본에 철도 공사주문이들어왔다고보도../
일본애들의 성격이 고스란히...
한국과 하와이 등 자신들에게 잘 알려진 곳 외에는 안가는게, "여기가 좋사오니" 하며 현실에 안주하는, 그러다가 '잃어버린 30년'을 경험하면서도 자민당만 줄창 찍거나 투표 및 정치에 관심없는 젊은 층...
안타까운 현실이죠.
일본애들은 돈이 없어서 해외를 못나가고 한국애들은 국내가 비싸서 일본으로 여행가고 ㅋㅋㅋ 😂
이거 90년대 일본애들이 하던거 아니냐?? ㅋㅋㅋ
ㄹㅇㅋㅋ 90년대~00년대 까진 방한일본인이 방일한국인 보다 훨씬 더 많았었음ㅋㅋ 근데 지금은 반대로 상황이 역전됨 ㄷㄷ
90년대 초반에 울학교에서 경주로 단체 수학여행 갔었는데, 그때 저희 또래의 일본 학생들이 단체로 수학여행을 왔더라구요. 그때 일본은 잘 살았으니 한국(외국)으로 수학여행도 온 거겠죠.
세상이 참 많이 변했네요.
@@bloom-rc5pq 그때는 일본애들 하와이로도 수학여행 많이 갔었음ㅋㅋㅋ
베트남도 안됨~ 베트남도 중국과
너무 똑같음...국민성이 중국보다 더하면더하지 덜하지않음
그렇다고 중국에 계속 남을 순 없잖아요… 동남아에서 태국은 이미 저출산이고 미래 발전 가능성이 없어서 논외로 쳐야되고, 그나마 베트남이랑 인도네시아가 동남아에서 가장 잠재력이 있는데, 베트남 인도네시아 다 싫다고하면 뭐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 인도는 물류망이 진짜 개똥망이라 노답이고
한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요…정신 차리세요;; 수출에서 국민성이 왜나오죠 ㅋㅋㅋㅋ
그래도 배려를 당연한 권리라 여기는 나라는 가기 싫다
왜 갑자기 베트남 칭찬이 이렇게 많이 나오지 베트남이 행동한거 벌써 잊었나???
아니면 포섭됐나.....제들 공산주의국가란거 잊었나???웃음뒤에 칼을 들이데는 도둑들이야...
공산주의 따지지 마세요 그럼 다른 동남아 국가는 안그런가요
베트남 슈퍼에가면 한국 쵸코파이 카스타드 졸라많음
천만명이넘는 무고한 사람들을 죽인 전범국이 핵맞았다고 피해자행세나하는 쓰레기같은 나라.. 독일은 두개로 분단됐었는데 일본은 왜 분단이 안됐나? 핵맞아서? 두발의 핵이아니라 몇천발에 핵을 쐈어야했다 쫄딱망하게..
중국하고 단절잘했다 더 벗어나야한다
공산국가와는.여행가고싶지않다.
울나라도 외국인 범죄가 베트남이 1위 아닌가
세계에서 사랑받는 닛뽕 ㅋㅋ 제목도 이렇게짓고 공영방송프로그램까지 하는 놈들인데 상처받았겠네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중국 무역 흑자가 12.5억 다러 밖에 안되나...? 그라마...모조리 때려 치원버리지....!!! 반도체 부터 전부...12.5억 달러면 2조도 안되잔아...!!! 2조도 안되는 돈 때문에 중국의 횡포를 누감고 귀막고 있을 필요 있나...?
지도층의 생각과 성향에 따라 달라지지요 공산국가나 준사독재 같은 지도층이 오래 버티는 경우와 한국같이 5년마다 바뀌는 나라는 다르지요
베트남 철도 일본에서 공사 한다는 보도 있든데요.
일본인중에 여권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19프로? 와...진짜 세상물정 모르는 국민이구만 ㅡㅡ
일본은 주변국 약탈로 선진국되고 부자국 행세했지만
약발이 떨어져 해외여행을 못하니 앉아서 징징대고 있다.
광복이후 사우디 호주에게 무역 적자는 이해하지만 일본은 이제 우리도 적자 폭 좀 줄이자...........
우리나라를 제일 싫어하는 일본에게 물건을 왜 그렇게 많이 사주나?????
우리는 최소 베트남 전쟁에 대해 사과는 했지만 일본 너희는 우리에게 사과라도 했냐???
그 놈의 친일 반일
대한민국 우호국가 함께할나라
세계지도에 나타나 색깔별로 표시해 주세요
참 쟤네는 지네문제에 집중 좀하지 왜 딴나라 특히 한국에 관심이 깊은지;
우리나라국민도문제.해외여행가는게.큰자랑으로여기니.나라가망하든말든.해외나가서.돈펑펑쓰고.오는것들.한심하다.나라가힘들때.나라을먼저생각해야지.일보느베트남으로.오지게여행가드만.쯔쯔.
흑자면 미국도 굽신굽신 중국도
굽신굽신 이제 쌀국수들까지 불법체류자 1위국
이런데도 좋~다고 환율싸다고, 후쿠시마 방사능 먹는 애들 보면 에휴...
중국22위면 많이 심각하긴하네.
아직도 중국,일본,베트남여행가는
사람이 있구나?
시간은 없고 해외는 나가고 싶으니 어쩔수 없죠
아직도 이런 틀딱같은 댓글 다는 사람이 있구나?
@@이수민-j5y 틀딱이라니요 특히 일본여행은 가면 안되죠 그리고 그 잘난 여행 안간다고 죽는것도 아니고요
@@eldorado6436 시간없는 사람이 해외는 나갈 시간은 되나요 정말 시간없으면 해외 안가거나 가더라도 어쩌다가 한번 갑니다 더욱이 코로나인데 노재팬도 있고
처가집 갔다가 근처 조그만 마트에갔는데 습관적으로 얼마에요? 했는데 점원이 58000동이요 하드라. 베트남 사람이었는데 자세히는 몰라도 대충 몸짓까지 하면 다 알아들음 ㅎ
일본은 우물안에서 아직도 지들이 최고라는 환상속에서 일본 전체가 거지 깡통 찰길로 오지게 잘 가고 있음
해외풍경을 TV로 못보는 나라도 있나?
베트남 흑자 별거 아니다. 국내기업이 베트남에 가전 및 휴대폰 부품 수출하고, 삼성 , 엘지등 베트남 현지 진출 대기업이 수입하는거다..세관을 통과한다고 장부상에만 흑자일뿐 국내 기업 거래나 마찬가지다..
베트남에서 한국산 가전제품 뿐만 아니라 김치, 소주, 과자류, 아이스크림, 간장, 고추장 같은 양념류, 화장품, 과일외 많은 상품들이 잘 판매 됩니다.
홍삼, 모터 같은 기계도...
놔나라
한국병사와 베트남여인 혼혈은 없습니다
베트남 혼혈은 미군용역을 수행하던 한진 현대 근로자 와 베트남 여인과의 혼혈 입니다
정정 해주세요
초록은 동색이라
둘이 친하게 지내라~
우린 니네 둘 다 싫다.
역겨운 통수베트남은 내다버려야지 뭔소리야
친일 반일 친한 반한은 그냥 한국일본의 잣대 아닌가 그냥 그들은 둘다 좋아하는걸텐데
베트남 욕하는 사람들보면 걍 냄비의 끝판왕임. 전투기때매 인도네시아 욕하고 혐한이라고 대만 욕하고 인종차별이라고 유럽욕하고 더럽다고 인도욕하고 중국, 일본은 말할것도 없고 러시아, 우크라이나도 욕하고. 그런 사람들 댓글보면 지가 애국자라 생각하지만 실상은 걍 사회부적응자임.
그렇네요. 혐오를 하기위해 혐오를 하는 느낌입니다.
일부 유튜버들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이 친일이라는 소리는 들어본적도 없고 그렇게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일본인간들은 참 이간질 좋아하고 착각도 잘하네. 내 베트남 친구는 한국 얘기밖에 안하는데?
이간질은 한국 유투버들이 수익을 위해...
일본댓글부대와 베트남내친일파가 한국 베트남 양국내에서 서로를 까고 이간질하는데 엄청노력했지. 근데 기대한만큼의 결과가 안나오니 저런기사를 쓴 모양
베트남의 대한국 무역의존도가 올라가니까 일본은 그걸 차단하는 전략을 여론전으로 펴고있는듯
일본도 이간질 하지만, 가장 심한건 중국인들의 이간질은 국가적으로 합니다ㆍ유튜브에 베트남이 한국에 어떻게한다는 기계음으로 과장된 동영상은 중국에서 조직적으로 만들어서 올립니다ㆍ한국이 제조업거점을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옮기고, 또한 커가는 베트남 시장등 동남아에서 한국의 입김이 커지는걸 못마땅한 중국입장에서 둘사이가 눈에 가시거든요ㆍ중국내에서 과장과 날조로 반한감정을 만들고 한국소비제를 쫒아낸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베트남에도 서로 나쁜감정을 만들도록 일부사실을 부풀리는 과장과 날조를 실행하고 있는것이죠ㆍ일본또한 한베관계를 이간질 하고~암튼 인도가 인프라를 갖고 중국을 대채하기전까진 많은 시간이 걸림으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신남방정책이 중국의존율을 줄이는 유일한 출구인데, 그래서인지 유독 유튜브에 베트남 한국ㆍ 인도네시아와 한국등의 감정적이고 과장된 이간질 방송이 많습니다ㆍ감정적이고 단순하게 한국인들을 생각하고 그런 한국인을 다루는걸 쉽게 생각하는듯~
@@PrettyT-rex 이해력없음? 너 전에도 시비건 사람이네
그래서 요즘 베트남과 우리 관계 이간질 하는 채널 영상들이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친일 대만이 중국과 이간질을 그리 하더니 베트남과의 이간질은 토착왜구들과 본토에서 하고 있는 듯
동남아시아 시장 지네들이 차지하고 있었는데 우리가 치고 들어 오니 베트남,인니와의 이간질을 엄청하고 있음!
해외 여행을 가고 싶다가 아니라
가고 싶어도 돈이 없어 못가는 그지ㅋ
필리핀에도 투자좀해주세요. 필리핀 사람들 참 좋고 열심히 일합니다. 베트남사람들도 정말 열심히 일하지만, 정부가 공산국가라... 국민들이 민주화를 만들기전에는 중국과 비슷할거같어요,,
일본이 소위 내수비중이 강해서 해외를 잘 안나간다는 말도 있는데 근데 무역비중도 만만치 않음
일본은 내수가 강해서 해외로 진출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달리 국제경쟁력이 약해서 해외로 진출하지 못하는 것이다.
한국에 있어 일본은 아주 큰 무역 적자국....딴나라에서 벌어 일본의 무역 적자를 메꿔주죠. 친일 정부가 걱정.
@@장도래송곳 그래도 지금은 3위 4위로 내려갔지요 이제 극복해야지요
문화는 한방향으로만 흐르는게아니다. 한국인들이 서양사만큼 주위 나라 아시아 혹은 자신과 관계있었던 나라들이라도 근대화 혹은 역사에대해서도 단편적인 자기시대상황과 곁들이면 좋겠지요.
일본사람도 참 대단하네.
베트남 사람이랑 그렇게 성질적으로 안 맞으면서 어떻게든 친일국가로 만드네ㅋㅋ
베트남 불법체류자로 그렇게 당해놓고도 저러고 싶을까ㅋㅋㅋㅋㅋㅋ
그래 지금처럼 평생 죽을 때까지 조사하고 분석만 해라
돌다리도 최소 3번은 두들겨 보고 건너야 하는 민족이니 니들 분석이 끝났을 즘에는
이미 한국은 니들 시야에서 사라져 안 보일 거다.
그런데도. 일본의 여권파워가 세계1위
베트남에서 원화도받던데 ㅋㅋ
일본은 실망하지 말아라 한국인이 일본 관광객 1위 라더라 😮💨
항국 무역수지 교역국 중
즁귁, 뷔엣남 순위만 놓고 보면
그냥
남조슨_반제품 공급/가공 Line 변화 차이로 보이는구만.
((즁귁 >>> 뷔엣남 믜겨 살리는 순위))
중국 없으면 큰일 난다는 사람들 다 어디 갔나~ ㅋㅋㅋ 인도가 중국 인구 추월 인도시장 잡아야 됨
그러네 그런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많이 가니까 니네 들은 해외 갈필요 없겠다야 그 좋은 일본에서 나가지말고 쭉 살면 되겠네
"작년 무역흑자국 순위 베트남 1위, 중국 22위~~" 충격적 현실이네요. 중국 이외의 시장을 개척하는 수고가 결실을 맺었군요~ 그러나 이제 베트남도 위험하다고 합니다.
"베트남인은 친일로 한국 싫어"는 사실인가? 현지로 가면 알 수 있는 놀라운 상황
이 기사의 전문
(히라이 토시하루:한국·한양여자대학 조교수)
베트남은 한국을 상당히 좋아한다. 「친일의 나라」라고 말해지고 있는 것을 부정할 생각 등 모두 없다. 하지만 피부감각으로는 베트남에서는 일본보다 한국이 존재감을 늘리고 있는 것 같다.
이 연말연시에 현지에 체재하고 있는 동안, 나는 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10년 전에 처음 갔을 때에는 이제 이 나라에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는 것도 있고, 동남아시아를 조금은 보는 것도 필요할 것이라는, 그런 작은 의무감에 등을 밀려 방문했을 뿐이었다.
그런데 베트남에 완전히 빠져 버린 것이다. 그때까지 텔레비전이나 출판물로 알고 있던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 후, 1년에 한 번, 그중 두번이나 다리를 옮기게 되어, 노비자에서 체재할 수 있는 15일간을 풀로 사용해 단기 체재를 반복해 왔다.
마지막으로 간 것은 2019년 1월이었다. 그리고 거의 4년의 세월이 흘러, 드디어 또 베트남의 흙을 밟을 수 있었다.
이번 베트남 체재에서는, 약간의 위화감이 나에게 계속 붙어 있었다. 호치민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나서 운전사로부터 '한국인인가?'라고 물었다. 동남아시아에서 일본인과 한국인을 구분하는 사람은 좀처럼 없다.
이번 호치민 체류에서는, 쵸롱이라고 불리는 차이나타운에 호텔을 취했다. 많은 관광객이 머무는 호치민시 중심부에서 30분 정도 걸리지만, 2일차 방문할 예정인 시골마을로 향하는 버스의 시발 승강장이 바로 가깝다. 프랑스의 마그리트 듀라스가 자전적 소설 '애인'(L'amant)에서 화교의 청년과 묶인 동반 여관이 있던 곳이다. 내 묵은 곳도 그런지는 몰라도 숙박 요금뿐만 아니라 휴식의 가격까지 간판에 쓰여져 있었다. 근처에 큰 시장도 있는 탓인지, 어쩔 수 없이 굉장히 돌려주고 있다.
그 숙소의 오너도, 내가 일본인인 것을 알고, 「헤헤, 일본인이야」라고 이상하게 보는 것이다. 이유를 들어보면 일본인 관광객은 별로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달랏이라는 다카야마 리조트지에서 체류하는 동안 부부가 운영하는 서민적인 가게에서 식사했을 때도 부인이 '오파, 오파'라고 나에게 말을 걸고 웃고 있다. 외국어는 말할 수 없지만 '오빠'라는 의미의 한국어의 이 단어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한국인이라고 생각했다. 「아니, 나는 일본인이에요」라고 털어놓으면, 「어머, 하즈레 버렸네」라고 웃고 있었다.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라고 하면, 2000년대에는 한국 농촌부의 남성과 베트남인 여성과의 결혼으로 적지 않은 트러블이 발생해, 일본에서도 자세하게 보도되고 있다. 또 한층 더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베트남 전쟁에서의 한국군에 의한 양민 학살이나 그때 한국병과 현지 여성 사이에 태어난 혼혈아인 라이다이한의 문제가 자주 취해진다. 지난해 가을에는 '한국군은 베트남에서 무엇을 했는가'(무라야마 야스후미 저, 쇼가쿠칸 신서)라는 루포가 나왔을 뿐이다.
그 탓인지, 베트남인은 반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일본인이 지금도 적지 않다. 물론 이런 '사실'을 아는 것도 중요하며, 베트남을 여행하더라도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일도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러한 혐한·반한 감정은 베트남에서 대한한 감정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최초로 베트남을 여행했을 때 타던 시내의 버스는, 한국에서 사용되고 있던 버스의 중고가 이용되고 있었다. 내릴 때 누르는 버튼에는 한글이 적혀 있었다. 아이스를 사자 가게에 들어가면 절반 정도는 한국의 아이스로, 게다가 패키지까지 한국과 친숙한 한글로 표시된다.
아니, 오히려 그런 일상 속에 한국 물건이 들어가고 있는 비율은 당시보다 올랐다고 하는 것이 좋다. 1월 5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에서 지난해 무역흑자국은 베트남이 1위를 차지했다.
이제 7년 정도 전일까, 베트남 전쟁 시대에 한국군이 거점을 둔 퀴논의 거리를 걷고 있었을 때다. 갑자기 젊은 여자에게 말을 걸었다. 내 입고 있던 한글의 쓰여진 티셔츠에 반응한 것이다. 그 여성과는 지금도 상호 작용이 있다. 덧붙여서, 해안의 아름다운 이 도시에서 20km 정도 떨어진 곳에, 양민 학살의 현장이 있어,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그러나 내가 만난 현지 사람들은 그런 것을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베트남과 한국이 안고 있는 역사 문제의 배경에 대해서는, 「전쟁 기억의 정치학: 한국군에 의한 베트남인전시 학살 문제와 화해에의 길」(이토 마사코 저, 평범사) 등을 참조해 주셨으면 한다. 그 출판 이후 10년의 세월이 흘러나온 지금 삼성을 비롯한 한국기업이 모여 베트남에 진출하고 있다. 베트남·한국 간의 정치경제의 교류는 깊어지고 있는 것이다.
베트남 공항에서 인상적인 것은 삼성의 대형 디스플레이에 히타치의 상업이 비추어지고 있는 것이다.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하거나 그 이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한국 기업은 베트남에 진출하고 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일반 베트남인이 실감하는 것은 베트남에 몰려오는 한국인 관광객의 수일 것이다.
정확한 수치를 파악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번에 내가 방문한 곳에서도 차체에 한글이 쓰여진 관광버스는 몇대나 보았지만 일본어로 투어명이 쓰여진 버스는 1대도 보이지 않았다. 거리를 걸어도 한국인은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일본인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연말연시인 것이다.
그런 때에, 쇼킹인 넷 뉴스를 1월 2일에 보았다. "해외에 가지 않아도 충분하다? 여권 보유율 19%의 일본"(ABEMA TIMES)이라는 제목의 뉴스다. 19%라는 숫자도 충격적이지만 여행업계 전문지, 항공신문사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일본인 여권 보유율은 해마다 하락하고 있다. 실제로 해외여행에 가는 사람은 그것보다 낮다.
해외여행에 가면 텔레비전이나 잡지, 여행가이드에서 소개되고 있는 것 이상을 들을 수 있다. 저도 지금 집필중의 책으로, 통째로 1장을 베트남 문화의 소개에 충당하고 있다. 베트남 여행이 없으면 있을 수 없었던 것이다.
혹은 이런 체험도 있다. 베트남의 빈하이에는 천연 후미를 이용한 항구가 있다. 그 항구의 사진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다리를 옮겨 보았다. 그런데 항구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넘치고 있었다. 악취가 풍기는 가운데, 어리석게 하면서 걷고 있던 나는 지구 환경에 대해 생각을 돌렸다. 급속히 경제가 발전하는 가운데 국민의 의식을 어떻게 바꿔나갈까. 요 그 나라의 문제라고 하면 그때까지이지만, 그 발전에 일본도 공헌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본 사회는 베트남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렇게 한 것은, 일본에 있는 것만으로는 생각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이노우치의 눈물이 늘어나 버려, 세계의 변화로부터 격절되어 버린다.
코로나연이 종식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 나가려는 기운이 높아지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살고 있으면, 일본사회는 이대로 경직해, 엎질러 버리는 것이 아닐까 우려받지 않으면 안 된다.
나는 문학자이지만, 책에서 아는 것과 현지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다. 둘 다 필요한 것이다. 그것만은 마지막으로 강조해 두고 싶다.
혹은 이런 체험도 있다. 베트남의 빈하이에는 천연 후미를 이용한 항구가 있다. 그 항구의 사진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다리를 옮겨 보았다. 그런데 항구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넘치고 있었다. 악취가 풍기는 가운데, 어리석게 하면서 걷고 있던 나는 지구 환경에 대해 생각을 돌렸다. 급속히 경제가 발전하는 가운데 국민의 의식을 어떻게 바꿔나갈까. 요 그 나라의 문제라고 하면 그때까지이지만, 그 발전에 일본도 공헌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본 사회는 베트남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렇게 한 것은, 일본에 있는 것만으로는 생각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이노우치의 눈물이 늘어나 버려, 세계의 변화로부터 격절되어 버린다.
코로나연이 종식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 나가려는 기운이 높아지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살고 있으면, 일본사회는 이대로 경직해, 엎질러 버리는 것이 아닐까 우려받지 않으면 안 된다.
나는 문학자이지만, 책에서 아는 것과 현지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다. 둘 다 필요한 것이다. 그것만은 마지막으로 강조해 두고 싶다.
한국의 월남에 대한 무역흑자가 급증한 이유는
월남이 한국기업의 제품을 많이 수입하기 때문이 아니라
월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이 한국부품을 많이 수입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생산기지를 다른 나라로 옮기면 그 나라와의 교역량이 급증한다.
@편견타파 인도는 물류망이 개똥망이라 안됨;; 말로는 쉽지…ㅋㅋ;;
@편견타파 중국에서 옮길거면 현재로서 사실상 베트남이랑 인도네시아 밖에 없음. 태국도 이미 저출산이라 미래 성장 가능성 똥망이고, 필리핀은 내부 정치상황이 극악이라서 사업하기 전혀 쉽지 않음. 인도는 걍 무법지대고 ㅋㅋ
@@hawkman8596 베트남에서 한국산 가전제품 뿐만 아니라 김치, 소주, 과자류, 아이스크림, 간장, 고추장 같은 양념류, 화장품, 과일외 많은 상품들이 잘 판매 됩니다.
홍삼, 모터 같은 기계도...
쟤네 여권 순위가 높은 이유 설마 절대적 숫자가 적어서 위조할 가치가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
베트남이 친일을하던 말던 그나라사람들 자유고 다른나라들도 마찬가지. 친일? 하고싶으면 해 . 상관없어. 내가 용납못하는건 대한민국인 이면서 친일을 하는건 용서가안된다. 친중.친일은 매국노짓
맞아 해외나가봤자 별거아니다. 40-50 대 세계 수많은 곳 다 여행해 봤지만 별거 아니고 남는 것도 없다. 해외여행 갔다 왔다고 자랑하면 웬지 더 촌스러워 보인다.
이제는 여유도 있는 60대가 되었는데 별로 해외 나갈 마음이 안생긴다.
태극기를 코로나 모양으로 변조시켜서 조롱했던 그 베트남 아닌가요? 저는 동남아를 가더라도 베트남은 빼고 갈 겁니다. 호구되지 맙시다.
후쿠시마에서 일 시키는 일본 ㅋㅋㅋ
지난 픅설때 니들이 내다버린 민도나 가서 찾아봐! 잘 챙겨! 을바르게! 디질때라도 정신챙기고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