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사연) 엄마가 허리수술하고 갑자기 이혼하자는 아내때문에 지옥에 빠졌습니다. 답답해서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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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닻별-s4x
    @닻별-s4x 11 днів тому

    이혼하세요
    님은 어머니를 절대 못버리고
    또 어머니도 죽을때까지 그 성격 못고치고..
    아니 똑같이 맞벌이하는데 적게 벌고 많게 벌고가 무슨 차이일까요? 며느리는 돈도 벌고 애도 낳고 살림도 잘하고 시엄니한테도 잘하는~
    뭐 그런 하녀를 원하시는건가봐요?
    걍 불쌍한 와이프 놔주시고 어머니한테 딱 맞는 그런 와이프 찾으셔서 효도하세요
    어머니한테 귀한 아들이면
    며느리도 어느집 귀한 딸이란걸 왜 모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