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렴풋 기억나는 김만수님의 모습.... 지금 생각을 하건데ㅔ.... 단발머리비슷한 서양인 비슷한 눈매의 자그마한 체구의 무대의상으로 치장 당신을 기억합니다... 그때가 몇년도인진 몰라도 77년도쯤이 아닐까... 그리고 시간은 흘러 당신의 노래를 듯자니 기분이 새록 새록...^^ 당신은 나의 영원한 큰형님 입니다...
고등학교에 입학 했을때 동문중 김만수, 임성훈, 이수만 세사람이 가수와 MC로 한창 왕성한 활동을 하기 시작 했는데 그중 가수로는 김만수가 가장 뛰어났었어요. 태국의 전통가수 와 비슷한 소리가 매력적이라 생각 했었지요. MC로도 참 재치있어서 팬들도 많았는데. 안타까운 일로 연예계 생활을 접었지만 가끔씩 생각이 나곤 했습니다. 그때 밤엔 교복 안입으면 지나가기도 민망스러울 정도로 교복입은 학생들로 꽉 찼던 종로 2가 YMCA 앞거리 미리내 분식, 신신분식 ㅎㅎㅎ 친구 하나는 눈이 크고 예쁘장한 여학생 쫓아다니며 기타만 들면 김만수의 눈이 큰 아이를 불렀었던 기억도 납니다.
♡노래사랑♡채널은 저작권과 광고수익과는 무관한 비상업성 채널입니다 ^^
00:01푸른시절
02:23영아
05:22그사람
07:53눈이큰아이
10:02모모
13:41진아의꿈
17:05먼훗날
모모는 김만준 노래임.김만수아님
감사
만수형 여전히 좋아합니다
오랜만에 들어본곡 ㆍ 그시절로 간느낌이네요ㆍ 감사합니다
70년대 최고의 노래, 감사합니다.
중학교 수학여행 때가 생각나네요 ..
김 만수씨 노래 모두가 용솟음..
임해훈련도 역시나..
카셑녹음노래
많이듣고 불렀던추억 ..
좋은노래 좋은곡
감사합니다
김 만수 찾나구 힘들어었요
그옛날 노래듣구싶어서
가수님울곁에'항상 잏어주세요
앞만 보고 살다보니 어느덧 50후반의 나이가 되어버렸다.학창시절 소녀팬들이 많았던 김 만수 가수님의 노래를 우연히 듣다보니 그 시절 소녀가 되어버렸네요.오늘하루 행복하네요.
So do I
공감이 가네요 저도 그렇네요 힘내서 살아가봅시다
나도~
저두요
각박하게 살다보니 인생이 넘 짧네요
아~ 아련한 옛날 그때가 눈 앞에 떠오르네요~목소리 반갑네요~그 기억은 멀지않은데 시간은 넘 많이 흘렀고 우리의 모습은 너무도 변했구요~
와우대박!김만수님좋은음악 들려주워 노래사랑님덕분에 귀호강하며 잘듣고있어요 너무너무 좋와요최고 화이팅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건강과행복 행운이깃들길 바래요 🌃🎧🎶🤗🌻👍❤️❤️❤️❤️❤️
되게 오랫만에 듣넹
건대쪽 살았구낭. 옥슨
옛날이 그립습니다
만수 형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50년전에 김수연씨 아들이었습니다. ㅋㅋ....
왜 이리 여고시절이 그리울까요? 김만수님의 노래를 들으니 가슴에 사무치도록 그 정서 그 느낌들이 그립네요. 돌아 가고 싶어요 그시절로…
이리여고생 교복치마는 쑥색이었죠 ㅎ
기억나네요
지난 시절이 아름다운걸 그땐 몰랐네
과거는 모두 아름다워
동감~~~~~
넌 좋아요 ㅎㅎ
어린시절 그때가 그립다~~~
고교시절 옛 추억이 감미룹습니다
친구여 부디 건강과 행복하다오
어렴풋 기억나는 김만수님의 모습.... 지금 생각을 하건데ㅔ....
단발머리비슷한 서양인 비슷한 눈매의 자그마한 체구의 무대의상으로 치장 당신을 기억합니다...
그때가 몇년도인진 몰라도 77년도쯤이 아닐까... 그리고 시간은 흘러 당신의 노래를 듯자니 기분이 새록 새록...^^
당신은 나의 영원한 큰형님 입니다...
중학교때 팬레터도 보냈는데... 사진에 사인해서 보내주셨죠. 얼마나 기뻤는지. 가보로 간직하고 있었는데 세월이 너무 흘러나봐요. 어디에 두었는지 찾을수가 없네요. 너무 아쉬워요
정말 명곡입니다 운젅사면서 들으니 여고시절 많이그립네요 눈물날만큼 명곡입니다 김 만수 오리버니 평생 조은날만 있소서~~^^^
1975년 고등학교때 생각이 납니다 김만수씨는 용산공고 출신입니다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 시절 친구들이 보고싶어요
경복고등학교출신입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푸른시절은 어느덧 아득하네요. 그시절 그 추억의 노래들 새록새록 생각나게 하는 김만수님의 명곡 다시한번 감상해봅니다.!
김만수님💐아주 오랜추억 한창때 🌺어린시절 참많이들어본🌸🍃 노래여서 감해가새롭네요😇 항상 좋은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좋와요 최고네요🎵🎤🎶👏👏👏👍💖💖💖
김 만수나의 추억.학창실절의 아름다운 추억의 여행을떠나 봅니다~!!!
노래 참좋아요❤
동화 같은 노래 ~ wow
김만수는 학창시절을 추억하게하는 가수입니다. 풋풋한 그시절이 그립네요.
눈이큰아이
참 많이따라불러던곡들 가버린추억들 소환합니다
춥고ㆍ배고프고ㆍ자취
친구ㆍ가난도 젊기에 희망으로 극복하고 김만수님 노래 그냥 필받아 많이 듣고 흥얼거리며 부르고 했던게
어제같은데 이제51살
노래는 과거추억여행 돌려주는
타이머신같은 존재!!
그때로 하루만 돌아가
나에게 토닥토닥
힘내라고 ~
네 나이 이제 육십대 후반에 여고때
친구들 과 즐겨듣던 그 노래를
세월 이 흘러 지금 듣고 있으니까
그추억들이 너무너무 그립네요
자주색 가방에 단발머리 아 그시절
추억에 뒤안길 로 멀어저가네요
좋은 노래 🎶 👍 보내주신것
정말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 😊 💕
자주색가방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생각만해도 설레고 가슴아리는시절 ᆢ 넘그립습니다
슬퍼요
참으로 오랫만에 듣는 노래입니다.예전에 공장다니면서 많은 위로받으며
열심히 들었습니다 감색교복 하얀색카라 갈래머리 여고생
칭구들을 부러워 하면서 코끝이 찡하네요 세월이 많이
흘러 가 버렸네요~~^^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오신 인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님 덕분에 이 나라가 이렇게 부강하게 되었습니다.
당신 덕으로 이렇게 발전 자식들이 잘 살고 있습니다
못다배운 공부의 恨 자식들 또 손주들을 통해 푸시고 남은 생애 즐기면서 편하게 손주 재롱 보며 살아가세여.
풋풋한 청춘 시절이 생각나는 노래를 들으며 지난날을 회상해 봅니다.
그당시 FM도 아닌 AM방송으로 흘러나오는 노래를 카세트 테잎에 녹음하여 듣고 다니던 아련한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되돌아 갈 수 없는 아련한 과거가 정말로 그립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 했을때 동문중 김만수, 임성훈, 이수만 세사람이 가수와 MC로 한창 왕성한 활동을 하기 시작 했는데 그중 가수로는 김만수가 가장 뛰어났었어요.
태국의 전통가수 와 비슷한 소리가 매력적이라 생각 했었지요.
MC로도 참 재치있어서 팬들도 많았는데.
안타까운 일로 연예계 생활을 접었지만 가끔씩 생각이 나곤 했습니다.
그때 밤엔 교복 안입으면 지나가기도 민망스러울 정도로 교복입은 학생들로 꽉 찼던 종로 2가 YMCA 앞거리 미리내 분식, 신신분식 ㅎㅎㅎ
친구 하나는 눈이 크고 예쁘장한 여학생 쫓아다니며 기타만 들면 김만수의 눈이 큰 아이를 불렀었던 기억도 납니다.
그시절 이후40년이지났네 보고싶다 친구들아 많이 그리고 새해복많이 받으시게나
내년이면 60
세월이 후딱갑니다
진실한 삶을 살고싶어요
너무 좋으네요!
그시절의 추억이 새록 새록 이네요
김만수씨 노래 난리가 낮죠 지금 들어도 맘이 설레닙다!
참젋은시절이었다그때친구들다잘있게지윌곡동
만수오빠도~
연세가 있으시겠네요~
그시절
엄청 좋아했는데~~
인간이 계획해도 하나님 계획은 때가 따로있다 ㅡ요즘절실한 깨달음 기다림속에 그날이올때 까지기다립시다 과정의고통은 이또한 지나가리라 고통뒤에 큰기쁨과성공이있다는것을 어둠끝에태양의 빛은반드시떠오르고 빛난다
김만수가수님너무오랫만들어봅니다76년인천효성동수정에서고맙습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좋아요
아련한 학창시절이 샘각납니다
세째언니 참 좋아했던 분이라서
저도 따라서 좋아했던 님입니다
김만수님 건강하세요^^
❤❤❤TV 만나길. ㅡㅡ건강하세오
에고 갈때가 다되가는 나이가 되었네요😮
잊고지낸 옛 친구들 생각이 문득문득 떠오르면서 모두 많이들 변한 모습들을 생각합니까
중학교때 젤좋아했던 김만수 오빠~~~지금도 설레이네요^^
건강하세요
영아 먼훗날 그사람 등 무자게들으며
산으로 들로 카셋트들고
다니던 생각에 잠겨보앗네요
넘좋으네요
최고의 스타 최고의 노래 감동입니다
정말 오랜많에 듣는 노래입니다
옛추억이 새록새록 감동입니다
자주 유투부에 올라왓음 좋게서요
네ㅡ그러게요
건강하세요 ~
고등학교 다닐적 논두럭에 녹음기 틀어놓고 여상생이랑 춤춘생각나네요...이제 이나이 낼모레 환갑...새롭네요...
맑음 ... 음색 ... 청하한..김.만수 .가수님.. 😘
제가좋아는곳마맣아서좋아요
그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김만수 인기 최고였는데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는처음이라너무감시해요건강한얼굴뵙고싶어요
오랫만에 이노래를 들으니 푸르렀던 내 젊은날이 떠오르네....
거울을보니 어느 중년의 모습이~~~ㅠ
오랫만에 추억속에 푸~욱 빠졌습니다. ^^
'모모'는 김만준님의 노래 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갠적으로 김만수의 목소리로 익숙해요 ㅠㅠ
만준 만수 한끝차이? ㅎㅎ 두분다 😀
김만수 지금봐도 잘 생겼네요~^^ 그사람 동네 노래자랑때 불러서 1등상 받았었는데~^^
학창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신나게 불티나게 불렀내요
그시절엔
소녀시절이였는데요~~
지금은🥀꽃 되었어요
이음악 듣고나니
그시절들이 영상처럼
스치며 지나갑니다
세월은 이렇게 또 ~
저도 할미꽃입니다. 할미꽃도 꽃이니 물을 자주 주시고 양지에 두세요😊😊😊😊❤
영원한 영아...발랄곡...😅
한세월을 살다보니 언 60이 돼었네요 그래도 김만수씨가 보구싶네요
김만수씨는 지금 뭐하고게시나요 방송에서 보고싶네요 노래들으면서 어린시절 생각나네요
잊고 살았는데
꿈많던 시절이
스쳐 지나가네요
넘 그립고 그립습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만수형님잘지내고계시죠겐강하시고건강하세요❤😅😅😅
김 만수가수 내가 어릴때 인기 였는데 너무 반갑 습니다 나도 모르게 따라부르게 되네요
진짜로 좋아 하던 노래다 누가 이 생각을 했을까 만수 오라버니 보고 싶다
어린시절 기억속에 한창때 참많이 들었어요 김만수님이 불러주신 추억의노래 인줄 몰라서서 주변오빠 들이 많이들려주워알게된 노래가참 많았어요 듣기참좋와서 아직도 여전히 그때그시절이그리워요 노래사랑님!항상 좋은노래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미소꽃끊이질 않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편안한밤 보내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수만아저씨보다~김만수아저씨팬
이였어요~수만아저씨노래모두좋아요
지금도가끔즐겨부릅답니당~~^^
정말감동스런
추억에 잠기는 노래
좋네요
다시돌아가고싶네요
어린시절로
검정고무신 신고 다니던 시절로
험한세상을어떻케용케도살아왔는지 그저눈물만
흐르네요
모든걸 버리고 왔건만.
그리운건 내 옛적 친구들뿐...
행복하게 잘 살아라.
더 먼 시간이 자나면 그곳에서 만나자.
ㅋ 어느 하늘아래 엄아아빠 되어살다 할배할멈이되어 그리움 안고 살다가겠지 그러다사라지겠지 추억생각하면 뭉클가슴시림니다 인생이란...
와우~~잃어버리고 있던걸 찾은 기분
넘 반가웠고 혼자 감상에 젖어 그때 그시절
생각하면서 조용한 목소리가 스스로 흘러 나오고
있었다 너무 행복한 시간~~♡♡♡♡♡♡♡
학창시절 정말 좋아했던 꽃미남 가수!
지금도 마음 한켠에 자리잡고 있어요.
건강 잘 챙기시어,그때그시절 젊은날의 푸른시절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내친구들잘지내니?이노래선물한다
꽃미남가수 김만수 가수님의 노래 🎵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옛추억을 떠올리며
마음이 상큼해 지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학창시절35년이훌적너어녹음기를트어놓고디코를추며놀던그시저예쁜여학생과미팅하며좋아했던친구들동생들모두들잘살고있지추억속에친구들보고십다.
요즘 기교부리는 가수들 목소리 보다
옛날 그시절 풋풋한 목소리가 더 정겹네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옛시절 생각납니다 너무좋은노래입니다
김만수하면 영아지 그때가 정말 좋았는데~~
너무 오랫만에 듣네요
반갑고 또 반갑네요
노래를 듣다보니
옛추억이 소록소록 떠오르네요
마음이야
아직도 여고생이지요.
교복입고 재잘대던 그 시절
많이 좋아했던 김만수님의 노래에
새벽까지 그리움에....
여고 ÷÷ 시절 ...로...🎤🎵🎶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사춘기 시절
즐겨듣던 노래~
세월이 야속하네요.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만수.형님.잘있죠
비오는 오늘 추억에 젖네요
여고시절에 듣던 음악 이젠 60을 바라보는 나이 그리운 시절이네요
와~~우
그시절 꽃미남 김만수
노래 인기 많았어요
수십년전
시민회관에서
노래하는곳에 특집
사회진행자님이실때
맨 앞좌석에서
봤습니당
옛 시절들이 그립네요
세월은 지났지만 보고싶어요.푸른시절 노래좋아했는데
아카시아가활짝피어 코끗을 갈지럽피니 갑자기 그 옛날 소녀시절에 진아의꿈 노래가사가 흥얼거려져서 듣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만수의 푸른시절 듣고갑니다
내가좋아하는
노래들 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이 하나 하나 새록새록 생각이 납니다. 감사해요~~
옛생각이 그립네요 영아~~
갑자기 김만수 가수님 영상이 뜨니 으밍~~ 추억돋네~~ 내가 눈이 아이 였는데~~^^
정말 옛생각나네요.... 음악도 좋지만 그시절 노래들의 가사는 다시 저를 학창시절로 돌려보내는듯.... 감사합니다.
형님.잘있죠
요즘 노래와는 감성이 비교할수 없내요.
7순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그시절 그립습니다.
나이든다고 마음이 늙는건 아닌가봐요.
빛나던 청춘도 잊고 살았내요.
손녀는 할머니는 옛날부터 할머니인줄 알아요.
저런노래에 빠져 밤잠설치던 소녀였던 시절이 이었다는걸 모르나봐요.
고등학교때 생각나네 아련한추억을 소환하게 만드네 추억의 옛노래 들으니 행복해지고 흥분되네
옛 생각에 잠겨 본다
아련하다
세월!
정말 많이 흘렀다
지난날 그 귀여운 악당들은
다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싶다!
김만수님의 노래 옛날생각하며 잘듣고갑니다..
모모는 철부지 노래방 갈때마다 반드시 부르는 내 노래에요.
그시절 고고춤추며 놀아던 추억 이노래들으며 그시절로 돌아가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