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 전에 「그 청년 바보 의사」를 만났습니다 읽어내려 가는 동안 너무나 가슴이 뜨거웠고 나의 눈에선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렸습니다 ♧♧ 짧게 살았지만 너무나 멋지게 산 사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살았던 따뜻한 사람! ♧♧♧ 방송선교가 꿈이었던 저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전진하다 두 달 전에 책 읽어 주는 내용을 중심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두 번째 책으로 안수현을 그리며 그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가 많은 사람들의 삶과 가슴 속에 다시 살아나길 바랍니다 그가 몹시 그립습니다 유튜버 별피엠 w
코람데오 그의 나라와 그의 의 말로만 무늬로만이 아닌 참 진리이신 예수의 삶을 뜨겁게 전하며 매 순간순간 한 영혼구원을 위한 뜨거운 가슴으로 눈물의 기도로 간구하며 복음을 위해서 죽기까지 짧은 삶을 불꽃처럼 뜨겁게 살다간 바보의사 사랑의 의사 안수현님 진정 예수님의 향기나는 삶으로 우리 성도님들 가슴에 오래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것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 행복하세요♡
하나님! 안수현형제님이 꼭 이렇게만 떠나야 했을까요? 하나님! 안수현형제님을 하나님의 때에 하늘나라 천국으로 부르셨사오니 천국에서는 바쁘지 않고 평안한 쉼의 시간들 뿐이겠지요? 하나님! 이 땅에 남겨진 저희들은 아직도 할일이 많아서 남겨져 있으니 더는 게으르지 않기를 기도하며 안수현형제님의 본을 받아 살아야겠사오니 우리가 부지런히 살기를 작정하며 지키게 하옵소서!
의인은 하나님이 일찍 데려가십니다. 악인은 끝까지 사랑하사 회개시켜 천국데려갈려고 오래동안 기다리십니다. (이사야 57:-2)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진실한 이들이 거두어 감을 당할지라도 깨닫는 자가 없도다 의인들은 악한 자들 앞에서 불리어가도다 2 그들은 평안에 들어갔나니 바른 길로 가는 자들은 그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리라
저도 안수현 선생님처럼 환자들을 소중히 여기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늦었지만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장기례박사님 뒤를 이어가섷네요주예수의맘으로이세상.을. 사랑실천 이루셨네요
음악을 사랑하며 늘 이것저것 자상하게 잘 설명해주던 오빠였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하늘의 상이 크리라 믿습니다.
존경한니다 참의사입니다
안수현님 정말좋은의사데
정말마음이아프네요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
지금도 살아서 역사 하시는 주님. 코로나19로 고생 하시는 의사선생님.간호사선생님들의 건강을 주님이 지켜 주세요.
감사합니다
Amen 🙏
순교 하셨네요..
존경합니다.
근데 너무 짧은생에 ㅠㅠㅠ
부모님 께서 마음이 아프실것 같아요.
저라면 그렇게 못했을텐데..
30대초반에 너무나도 감명깊게 읽었던 책이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나오니 좋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알려야겠어요~
안수현선생님 감사합니다
스마일
정말 훌륭한
의사 선생님
입니다
안수현 선생님 은 진정한 그리스도입니다 책을 읽고 많은감동 을 받아고 진 정 한 사랑이무엇 인가를 배 워.습니다
지금 모든의사들이 안수현의사님의 사명을 가지고 환자를 돌봤으면ㅠ
이 책을 읽었고 영상으로 보니 더욱 와닿았다
진정한 크리스천 의사 안수현
책이름이뭐예요?
@@정미경-q2r4w 그 청년 바보의사
@@esther5527 네! 감사함니다! 저는 기독교서점에 잘가데 기독서점에 아직있을까 오래된 책이라서~ 째든 감사함니다! 샬롬!
사명을 다하고 하나님 앞에 간 이런 분이야말로 진정한 순교자가 아닐까요...
날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갚지 못할 사랑과 은혜를 받아 이 사랑을 나눌수 있는 안수현선생님과 같이 그런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책을 읽고 감동받아 울었었는데.....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태석 신부님도 그렇고, 신은 참된 이들에게 왜 이렇게 가혹한지..
안수현님!!!!!
전 의사는 아니지만 당신처럼 같은 길을 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수현씨 천국에서 만나요.
진정한 의사였군요 이런분 수만명이 있어야 크리스찬의본을 받지요..
잔잔한 은혜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수현님 작은 예수의 삶을 통해 나를 다시 돌아봅니다
저리 훌륭하시다니
감사합니다 주님~~
사명이있는자는 사명이 다하는날까지 죽지않는다했는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다 완수했기때문에 부르셨겠죠. 짧은생이지만 사명없이 오래사는 인생보다 훨씬 값진생명이겠지요. 주님께서 두팔벌려 안아주시고 다독거리며 수고하고왔다고 칭찬해주셨으리라. 나도 그러고 싶은데.....
아멘 ~
뒤늦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멘 주님 저도 사명감당하고 주님 품에 빨리 안기고싶어요
이세상에서 주님만 사랑하여 그사랑이웃을 내몸처럼사랑하다주님께 가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
7년 전에 「그 청년 바보 의사」를 만났습니다
읽어내려 가는 동안
너무나 가슴이 뜨거웠고
나의 눈에선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렸습니다
♧♧
짧게 살았지만 너무나 멋지게 산 사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살았던
따뜻한 사람!
♧♧♧
방송선교가 꿈이었던
저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전진하다
두 달 전에
책 읽어 주는 내용을 중심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두 번째 책으로 안수현을
그리며 그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가 많은 사람들의 삶과
가슴 속에 다시 살아나길 바랍니다
그가 몹시 그립습니다
유튜버 별피엠 w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행함과 진실함으로 한 영혼이라도 섬기고 있는지~~
좋은의사네요
저도 안수현형제님처럼 할수 있을까요..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은사랑이십니다
안수현선생님께서는하나님의순수한도구로사용되어셨네요~
저도주님에순수한도구로천국가는가는그날까지사용되어지길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꼭 멋진 간호사가 되어서 이렇게 예수님을 사모하는 의사선생님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본받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간호사님이 되길 기도합니다
환자 한분 한분 예수님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따뜻한 간호사가 되세요.
대역배우 왜이리 훈남이냐~~~~^^
예수님께서도 33세에 돌아가셨는데 안수현형제님도 33세에 천국으로 가셨네요.
❤가리라. 모두 주의길을 가~~리~~
진실하고 좋은 사람 너무 빨리 가는것 같아요. 아마 더이상 착하게 살아야 될 이유가 없고, 모든걸 깨달았으니 빨리가는 거고. 보통 사람들은 많은걸 깨달아야 하니깐 수명을 다하고 가는것 같아요.
코람데오
그의 나라와 그의 의
말로만 무늬로만이 아닌
참 진리이신 예수의 삶을 뜨겁게
전하며 매 순간순간 한 영혼구원을 위한
뜨거운 가슴으로 눈물의 기도로
간구하며 복음을 위해서 죽기까지
짧은 삶을 불꽃처럼 뜨겁게 살다간
바보의사 사랑의 의사 안수현님
진정 예수님의 향기나는 삶으로
우리 성도님들 가슴에 오래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것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 행복하세요♡
간호조무사지만 안수현 의사님 닮기를 소원합니다
그가 그립습니다!!
하나님 우편에계실거예요
정말훌륭하시네요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천국에 가셧지만 선생님 삶을
보니 제 삶이 부끄럽습니다
와 드디어... 제가 인생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다시 만나게 되다니 감동입니다. 조금 영상의 재미를 위해 각색한 부분(안수현 의사를 욕하고 시기하는 주변 사람에 대해서는 서술이 없거든요)들은 조금 아쉽지만요...ㅠ
주님품에가셔서 행복하게사세요
그 청년 바보 의사책 봤는데 너무 감동입니다
예수님처럼 꼭 서른셋에 돌아가셨군요. 당신은 작은 예수였습니다.
안수현 형제님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형제님 같은 예수님을 사모하는 사람이 있기에 이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비록 부정부패가 많고 온갖 범죄가 판을 치더라도 말입니다.
저도 형제님이 믿는 이 하나님을 바로 알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안수현형제님이 꼭 이렇게만 떠나야 했을까요?
하나님!
안수현형제님을 하나님의 때에 하늘나라 천국으로 부르셨사오니 천국에서는 바쁘지 않고 평안한 쉼의 시간들 뿐이겠지요?
하나님!
이 땅에 남겨진 저희들은 아직도 할일이 많아서 남겨져 있으니 더는 게으르지 않기를 기도하며 안수현형제님의 본을 받아 살아야겠사오니 우리가 부지런히 살기를 작정하며 지키게 하옵소서!
꼭 이렇게만 떠나야 했을까요에서 울컥햇네용 ㅠ
아멘..
아멘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
마음은 아름다우나 기독교인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말을 해선 안됩니다~^^ 그건 로마가톨릭교식 인사입니다~~
Thanks God for your comforting in here watching your lovely servent an..
세번째 봅니다
부끄럽습니다
나에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아멘
의대생들 이거 100번보게해줘라
너부터 본받아....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배움의 기회가 되는것 같습니다..
하나님 저는 가짜입니다... 제가 진짜가 될 수있게하여주세요.
저도요...
의인은 화가 오기전에
데려가십니다 사57:1~
박옥순
그럼 지금 살아계신분들은 의인이 아니고..
하늘의 뜻은 알수가 없어요.그래서 더 기쁘고도 힘듭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수현쌤이쓰신 책이나 쌤에대한 글들로만들어진 책제목좀알수있을까요?
의인은 하나님이 일찍 데려가십니다.
악인은 끝까지 사랑하사 회개시켜 천국데려갈려고 오래동안 기다리십니다.
(이사야 57:-2)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진실한 이들이 거두어 감을 당할지라도 깨닫는 자가 없도다 의인들은 악한 자들 앞에서 불리어가도다
2 그들은 평안에 들어갔나니 바른 길로 가는 자들은 그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리라
그런데 의사가 부담해줘도 되나요? 저도 그런 의사되고싶은데 ㅠ
ㅠㅠ
10:51초에나오는 노래는 뭘까요?
김휘주 Don Moen ‘God will make a way’ 입니다. 실제 안수현 선생님이 좋아하고 자주 들었던 노래입니다.
찬양 나의 가는길 입니다 ~ 한국 찬양도 좋아요 ~ 들어 보세요 ~^^
병동에 가기전 나온 노래는 내게 강같은 평화
선전이 ᆢ참
할말이 없음
,
왜이리시끄러웃것이냐 할아버지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