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하우스, 6개월만에 떠나는 이유 ??? (장점, 단점) / 꼭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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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9

  • @상한고-m5k
    @상한고-m5k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특히 범죄를 일으킨 전력이 있는 사람이 시골로 돌아가는 일은 앞으로 절대 없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시골의 분위기를 흐리고 다니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기엔 많은 문제점을 안기는 일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지금 현재 농촌이 붕괴된 이유도 이러한 사람들이 상존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농촌사회가 붕괴되는 일이 발생한것 입니다.

    • @K부동산월드
      @K부동산월드  11 місяців тому

      관심 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신광호-v4p
    @신광호-v4p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 @알리지오
    @알리지오 2 роки тому +6

    제 주변에도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살고있는 친구와 지인이 있는데
    여름엔 모기
    잔디에 잡초와 씨름한다고 불평을 들어 봤습니다만
    그래도 저는 부럽긴 합디다
    한번더 생각을 하게하는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K부동산월드
      @K부동산월드  2 роки тому

      단점을 감수할 마음 자세만 되어 있으면
      전원주택, 타운하우스의 장점도 많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aphiser
      @Raphiser 2 роки тому +4

      전 타운하우스에 산다는 그 자체보다도 그런데 살수있는 여유로움이 부럽네요

    • @김해천-l3f
      @김해천-l3f 2 роки тому

      잘 들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상한고-m5k
    @상한고-m5k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전원주택이든 타운하우스든 상관없이 여기서 살고자 하는 사람은 단점만 혼재된 장소를 보완해줄만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기전엔 이런곳에 들어올려는 사람을 막아야 합니다. 아무때고 상관없이 마구 아무나 들어가서 생활하는게 얼마나 까다로운지도 현재 시골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중점적으로 방송을 해줘야 합니다. 도시보다 생활이 녹녹치가 않다는 사실을 뭘 더하거나 빼는것 없이 다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야 아무나 이런곳에 들어올려고 하는 사람들의 수가 줄어들수 밖에 없습니다. 시골에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은 첫째 기존의 고리타분하게 짖는 농사를 과감하게 철퇴를 가할줄 알아야 합니다. 기존의 농사방식은 지난 과거 조상 때부터 지금 현재까지 유지되온 원시농법에 지나지 않아 모순적인 요소가 너무나 많습니다. 기존의 농사방식은 맨땅에다 머리를 들이빋듯 제자리에 쪼그리고 앉아서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휴식을 취할 시간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같은 방식으로 일해야 끝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허리를 펼시간도 없이 바쁘게 일만 해야되는 상황이라서 아주 잠깐 자리를 비운다는 자체가 허락되질 않습니다. 그러니 기존의 시골에서 생활했던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서 제대로 걸어다니지를 못할만큼 몸들이 망가져 있는 모습들을 흔히 봐왔을 것입니다. 그런 모습 때문에 사람들이 자꾸만 도시로 이주할려고만 하는 양상을 보여왔잖습니까? 나는 저렇게 살기가 싫어서 떠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지방소멸이 가중될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기존의 어르신들이 한두해 농사를 지어본 사람들이 아닌 상당히 오랜세월동안 해왔던 방식이 얼마나 힘들고 짜증나는 일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도 않은채 기존방식을 고집한것이 크나큰 화근이 된것이 사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존의 원시적인 고리타분한 농사방식을 과감하게 철폐되어야할 방식인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수가 없는 것입니다. 선사시대때 조상들은 어떠했는지 아십니까? 없는 살림에 생활도구를 만들어 써야할 입장이란 사실을 잘 아실것입니다. 뭐 하나 만들어도 실 생활에 있어서 불편함이 전혀없는 실용적인 생활도구들을 항상 연구개발을 하면서 만들었던 흔적들이 눈으로만 봐도 딱 알수가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처럼 농사짖는 방식도 그러한 것입니다. 효율적인 방식만을 고집을 했드라면 오늘날 농촌사회가 붕괴되는 사단이 일어나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시골 어르신들의 똥고집들 때문에 농촌사회가 망가져 가는 양상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만큼 제대로 배운게 별로 없다는것이 여실히 드러나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기존의 밭에다 뭐할려는것도 아닌 단지 형태를 바꾸는 일에도 아예 못하게 틀어막는 못되먹은 심보가 오히려 농촌사회를 붕괴시키는 요인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을 집단으로 폭력을 가하는 양상을 띄운 기존의 어르신들이 엄청난 과오와 오류를 범한것입니다. 앞으로 더이상 그러한 사람들이 농촌사회에서도 존재하기가 불가능 하게끔 법적인 제재를 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골 어르신이라고 해서 막무가내식으로 법위에 군림하는 무소불의 권력을 더이상 휘두르지 못하게 마을 유지노릇이나 이장이란 자리도 내주질 말아야 합니다. 한낯 마을회관 내에서나 노인회관 내에서 절대 밖으로 나가는 일이 없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정작 새로운 방식으로 농사를 지으려는 사람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도 안한 상태에서 농사를 지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농촌사회에서 기존의 농사방식과 지금의 농사방식은 절대 양립할수가 없는 방식들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과거때부터 지금까지 불편함만 안겨다 줬던 원시농법은 반드시 인류역사에서 사라져야할 방식입니다. 시중에 나도는 화학비료나 농약들도 지구환경을 위해서 반드시 사라져서 도퇴되어야할 품목입니다. 지구환경만 해치는게 아닌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는 1급 발암물질로만 구성된 약품들이기 때문에 반드시 없어져야 하는것입니다.

    • @K부동산월드
      @K부동산월드  11 місяців тому

      관심 있게 시청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까루-r6q
    @까루-r6q 2 місяці тому

    타운하우스 부실하다 전원주택 사는 이유가 층간소음 층간흡연 보안 이 세개가 중점인데 층간소음은 해결될지 모르겠지만 나머지는 글쎄?

  • @limgrace9120
    @limgrace9120 2 місяці тому

    시골고향마을에 땅사서 대궐같이 지어놓고 연금 350씩받고.. 생활하니 그무엇도 부럽지않음... 최신식으로 건축 태양광으로 전기.. 난방 절약 .

    • @K부동산월드
      @K부동산월드  2 місяці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상한고-m5k
    @상한고-m5k 11 місяців тому

    다섯번째 학생들이 다니는 학군이 조성되질 않는게 시골 전원생활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절대 전원주택에 접근을 허용해선 안됩니다.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 주변에 학군이 조성되어 있질 않은 장소에는 전원주택을 넘보는 일을 엄하게 금해야 합니다. 그만큼 지방에는 교육에 대한 인프라가 형성되 있지를 않아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에겐 민감한 사항입니다. 서울시처럼 대도시로 구성된 지역외에는 학생들이 다닐수 있는 학교가 별로 많지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접근성이 뒤떨어질수 밖에 없는 시골의 전원생활에는 적합하질 않는 사람들입니다. 사회적으로 은퇴를 하는 사람들 위해 전원주택만 존재할뿐 학부모들을 위한 전원주택은 절대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은퇴를 해도 전원주택 주변으로 편의시설이나 의료시설이 조성되어 있지가 않은 전원주택 단지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러한 장소는 귀농인들을 위한 전원주택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은퇴자들도 함부로 이런 장소에 접근하는것 자체도 엄하게 금해야 합니다. 아무나 들어가서 불미스런 말썽을 일으키는 일이 종종 있기 때문에 시골의 정서를 무너뜨리는 요소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귀농인들 상대로 인성검사도 반드시 실시를 해야 합니다. 이전에 시골생활을 했던 전력이 있다고 해도 인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도 섞여 있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람도 시골로 귀농하는것 자체도 강력하게 막아야 합니다. 아무나 시골 전원주택 생활을 하는것도 해서도 안됩니다.

    • @K부동산월드
      @K부동산월드  11 місяців тому

      관심 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상한고-m5k
    @상한고-m5k 11 місяців тому

    두번째는 날벌레들 때문에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날벌레들의 약점들을 잘 알아야 시골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불편하다고만 할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날벌레들도 분명히 약점에 취약한 점들이 있다는것입니다. 아무리 극성을 부려도 약점을 너무나 잘 아는 사람한테는 힘도 제대로 쓰지도 못한채 약점에 취약한 부분에서 날벌레들이 변사체로 돌변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각종 날벌레들이 제일 민감한 무언가에 빠져서 좋아하는것을 약점으로 삼을줄 알아야 날벌레들로 인해서 고통을 받거나 스트레스를 쌓이질 않게 됩니다. 이런 날벌레들이 가장 많이 몰려드는 것에 대해서 잘 알아야 날벌레들의 약점을 알게되는 것입니다. 근러한 약점으로 날벌레들을 방지하고 퇴치시킬수 있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주변에 편의시설이나 병원과 약국이 상존하질 않습니다.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할려면 상당한 불편함이 있다는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자가용을 보유하질 못한 사람이 시골생활을 한다는것은 절대 있을수도 없는 일입니다. 대중교통이 원할하질 않은것이 시골농촌 사회의 현실이란 것입니다. 그만큼 인프라가 뒤떨어질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을 한채 시골에 들어와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기본적으로 옛날 이씨조선 중기때 허준의원이 집필한 동의보감을 공부를 하고 들어와야 합니다. 그래야 몸이 아플때 요긴하게 써먹을수 있는게 동의보감에 기록된 내용들 입니다. 응급처치용으로만 써먹어도 병원에 오랜시간 입원을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가뜩이나 없는 살림에 비싼 병원에서 생활자금을 허무하게 낭비할수는 없잖습니까? 그만큼 동의보감이 시골생활에 있어선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또 하나 텃밭을 경작할 공간이 충분한 전원주택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텃밭이 상존하지 않은 전원주택들이 대부분이라 편의시설에 이용하는것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치솟는 물가에 그리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장소에 편의시설을 이용하자면 엄청난 불편이 따르는게 사실입니다. 시골에서 전원생활에 있어서 빼놓을수 없는게 전원주택 내에서 텃밭이 상존하고 있는지 없는지를 꼭 제크를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단지 주식으로 먹는 쌀과 반찬으로 해먹는 생선과 육류는 편의시설을 이용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용횟수를 줄이고자 한다면 전원주택 내에서 각종 야채와 과실수를 식재할수 있는 텃밭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일을 조금이라도 줄일수 요건이 됩니다.

    • @K부동산월드
      @K부동산월드  11 місяців тому

      관심 있게 시청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상한고-m5k
    @상한고-m5k 11 місяців тому

    네번째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시골에서 흔히 볼수가 있는것이 뱀들과 쥐들 입니다. 뱀들과 쥐들한테도 약점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이러한 약점을 잘만 이용하면 가뜩이나 불편한 시골 전원주택에서의 생활에 불편함을 덜수 있는 요건이 됩니다. 특히 뱀들은 풀들이 무성하게 있는 장소에는 반드시 운둔해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그러한 장소에 울타리를 쳐놓고 뱀들이 상습적으로 출몰하는 동선을 파악해야 차후에 생겨날 불미스런 일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반드시 그러한 장소에 빙초산을 갖다놔도 빙초산의 자극적인 냄새들 때문에 두번다신 그 장소에 나타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울타리 주변에 마늘을 심어두어야 합니다. 마늘도 뱀들이 가장 싫어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마늘의 특유한 냄새가 뱀들의 접근을 미연에 방지할수가 있습니다. 집주변에 자주 출몰할수 있는 장소에 마늘을 심어두거나 빙초산을 갖다놔만 해도 뱀들은 마늘과 빙초산의 자극적인 강한 냄새 때문에 두번다신 나타나지를 못합니다. 또한 뱀들은 물이 있는 장소에는 반드시 나타납니다. 그러니 전원주택에 연못이나 계곡이 있을경우엔 반드시 마늘과 빙초산을 갖다놔야 합니다. 그래야 그러한 장소에도 나타나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쥐들은 항상 사람들이 애쓰게 농사를 지어논 작물들을 망쳐놓거나 수확한 곡물들을 닥치는대로 먹어치우는 버릇이 있습니다. 쥐들의 특성을 잘만 활용을 한다면 쥐들로 인해서 농작물 피해 입히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습니다. 뱀들이 자주 출몰하는 장소에 쥐들을 함정에 빠져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게 만드는 도구를 설치를 하고 주변에다 벌레가 먹은 곡물들을 뿌려놓고 포획도구 안에도 뿌려 놓으면 쥐들은 곡물냄새에 따라 쫒아가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뭣도 모르고 포획도구에 설치된 그물망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물망에 쥐들의 무게에 못이겨 그물망 안쪽으로 빠지게 됩니다. 거기다 뱀들은 쥐들이 모여든 장소에 반드시 나타납니다. 쥐의 천적은 항상 뱀들이란것을 너무나 잘 알것입니다. 뱀들의 주식이 쥐들이기 때문에 뱀들도 쥐의 포획틀에 빠질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래야 뱀들과 쥐들이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에는 접근하지도 못한채 사람이 설치한 함정에 빠쳐서 헤어나오지를 못합니다. 단지 뱀들중에 꼬리의 힘으로 몸을 길게 들어올려 함정에서 빠져나오는 뱀은 구렁이들 뿐입니다. 그 외에는 자력으로 빠져나올수 없는 뱀들은 독사들 뿐입니다. 사람이 직접 포획틀을 발길로 넘어뜨리전엔 빠져나가질 못합니다. 제자리에서 껑충 뛰어오르는 재주는 있어도 구렁이들처럼 영악하질 못하기 때문에 포획틀안에 갇힌채로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는 독사들이 구렁이들의 먹이감으로 돌변하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 @K부동산월드
      @K부동산월드  11 місяців тому

      관심 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엘지맨-d8l
    @엘지맨-d8l 10 місяців тому

    나같이 소음에 민감한 사람은 절대 살 수 없겠구만...

  • @꽃님이-p7j
    @꽃님이-p7j 2 роки тому +2

    역시사람 많이모여사는곳은 지옥입니다 ㅋ

  • @권여사-j1b
    @권여사-j1b 2 місяці тому

    요약을 잘 못하고 살아보진 않은 사람이구만

  • @자유로운바람-u4t
    @자유로운바람-u4t 2 місяці тому +2

    이런 유튜브하는 인간들 정체가 대체 뭘까?? 👿👿

  • @ryn4151
    @ryn4151 Рік тому +1

    단점은 다 있지요 좋은점이 더많아요 전원주택으로 가야지요

    • @K부동산월드
      @K부동산월드  Рік тому

      전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다면
      장점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