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들의 함성등 기타 소음등으로 심판도 사람입니다 따라서 양쪽 덕아웃에 스피커와 LED 조명을 달아서 누구나 공감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LED 색상 으로 스트라잇 볼등을 음성과 같이 표시하면 소음등으로 잘못들었다하고 변명 도 필요없이 음성과 LED 색상과 동시에 표시되면 이런 불상사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사건은 심판 잘못을 덮기 위한 조작이지 소위 말하는 승부조작을 논하는 사람은 진짜 지능 문제입니다. 심판도 사람인데 실수를 할 수 있다. 회초리를 맞을 일을 곤장 100대 맞은 일으로 불린게 잘못일 뿐이고 당연히 목소리가 나온 그 심판은 보직해임해야하는 수순인거고, 스트라잌 판정을 동시에 양팀 벤치에까지 알릴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한 시스템이므로 원한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이번에 심판이 콜을 못듣고 제대로 정정 못한건 명백한 잘못이 맞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정정했어도 팬들이 중징계 때려라 말을 안했을까요? 전 무조건 징계 받았다고 봅니다. 이러니까 심판들도 징계 맞을까봐 두려워 제대로 정정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작년까지 오심이 많았긴 하지만 처벌이 너무 과할 정도로 많았긴합니다. 팬들도 용서와 관용을 베풀어 심판에 대한 적당한 예의를 지켜야한다고 생각듭니다. 한국프로야구에서 심판들에 대한 과한 조롱과 멸시를 받고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한국프로야구의 존재 가치는 없다고 생각듭니다.
ABS 메시지를 심판이 듣고 전달하는 시스템인데 이것을 착각해서 잘못들은 것입니다. 그런일이 발생할 수 없도록 심판이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야구의 대형 전광판에 타자의 모습과 보더라인 그림과 함께 ABS의 시그널을 계속 비추어 주는 시스템으로 나가고 심판은 귀로도 듣지만 우선 그 시그널을 보면서 전달을 하도록 하면 이런 말도 않되는 일을 다시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의의 최후 보루라는 사법부에서 전관예우 로비에 의한 권력자 가진자들에 유리한 판결내리는 판사들 . 정치 성향에 따라 진영논리에 매몰돼 판결하는 판사들~! 어떻게 할수 없나?운동경기에서의 오심보다 판사들의 오판은 국가적으로 정의의 실현을 위해선 특히 있어선 안될 일 아닌가?
![선동열과 이종범 사이.. 이순철! [빵카페 ep.6-4]](http://i.ytimg.com/vi/35cstUAmSio/mqdefault.jpg)
덕아웃에 볼 판정 전광판을 하나 만드면 됩니다. 귀로 듣는 것 보다는 눈으로 확인 하게끔 했으면 합니다.
정광판 엄청 비쌀걸요
정광판이 아니고 전광판이고 신호를 화면으로 표기하는데 시간
딜레이 있습니다. DK말씀대로 이해당사자인 각 구단 덕아웃에 스피커연결이 현실적일테고 중계실, 기자실까지 연결하면 좋을듯 합니다.
볼표시는 아주예전에도있던거라
@@user-iw7iu1nu8d소리로는 바로 들리는데 화면 표시하는데 딜레이기 걸린다? 사실 컴퓨터 기술적으로 말이 안되는거임ㅋㅋㅋ 하려면 충분히 함
심판진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다는거 자체가 제일 큽니다.
원래 신뢰가 없었는데 그나마도 무너졌어요
간단히 양팀 테블릿pc에 전달되는 딜레이를 줄이면 됨 애초에.왜 덕아웃에 전달되는 데이터 딜레이가 그렇게 길게 존재하는지부터가 의문임. 방송사 화면도 거의 바로바로 튀어나오는데
방송자체가 운동장 실시간 화면송출이 아니라서 가능한거일껍니다.
딜레이가 있는데 어필시효는 적용되는것부터 모순
덕아웃에서도 태블릿만 보고 실제 심판이 한 카운트를 몰랐다가 나중에 알았으니 그때 항의한거겠죠.
실시간으로 전체 관중이 들을 수있게 했으면 합니다.
모두가 들을 수 있게 스피커로 하는 수 밖에
시간 여행자입니다
2군에 며칠 있다가
관심 없을 때 복귀합니다
그건시간여행 안해도. 다아는거 아닌가요 ㅎㅎ
각팀 콜해주는거 좋내여..어젠 진짜 열받아서 죽을뻔....
전광판에만 표시만 해도 모든 문제가 해결됨. 확실하고 깔끔하고 심플한 방법임. ABS 도입을 결정한 시점부터 심판은 볼스트에 관해서만은 0.01퍼의 자기 판정도 섞어서는 안되고 100퍼 완벽한 전달자가 됐는데 그 소스를 혼자만 알고 있을 이유도 없고 필요도 없음.
전 관객이 동시에 ABS 시스템의 음성을 스피커를 통해 같이 들을 수 있으면 되겠네요 ㅋㅋ
눈 침침하고 귀 안들리는 철밥통 노인네들 이제 그만 보고싶다
심판이 볼판정을 하지말고
전광판에 뜨는 볼판정을 인정하면 됨....
굿 아이디어
정답!! 입니다!!
경기장ㅇ 화면에 바로 보여줘야해....스트라이크 콜 필요없게...전광판도있고 현장 스피커도 있고...농구장은 조명 스피커로 다ㅡ알려줌...
양팀 벤치에 실시간 전달되게 하고 추가로 ABS 판정 실시간 녹음기록도 보존시키도록 해야합니다.
그냥 양팀 덕아웃에 스피커 연결해서 같이 들으면 됩니다.
기술적으로도 이게 제일 간단하고
제일 합리적일 듯.
양팀 모든 덕아웃 인원들이 듣게 하면
이 쪽은 못들었다 저 사람은 잘못들었다
그런 말이 나오지 않죠.
역대 최다관중 기록 달성을 앞두고 심판들이 저러면 어떻게 합니까? 다른사람도 아니고 심판인데..... 고인물들이 많아요. 심판들도 정신교육 다시받고 물갈이 쎄게 해야된다고 봅니다.
관중들의 함성등 기타 소음등으로 심판도 사람입니다 따라서 양쪽 덕아웃에
스피커와 LED 조명을 달아서 누구나 공감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LED 색상
으로 스트라잇 볼등을 음성과 같이 표시하면 소음등으로 잘못들었다하고 변명
도 필요없이 음성과 LED 색상과 동시에 표시되면 이런 불상사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화만 내지 말고 일단 그때 상황부터 찬찬이 세밀이 보고 봐야할거같어요
좋은방법입니다
오 좋은 아이디언데요?
이번 시즌부터 심판진 바꾸겠다고 했는데 뭐가 바뀐건지...
ABS 판정 오픈
그리고 개인적으로 존 설정을 다싯해야할듯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는 답을 찾을것이다...크보심판일동
이 사건은 심판 잘못을 덮기 위한 조작이지 소위 말하는 승부조작을 논하는 사람은 진짜 지능 문제입니다.
심판도 사람인데 실수를 할 수 있다. 회초리를 맞을 일을 곤장 100대 맞은 일으로 불린게 잘못일 뿐이고
당연히 목소리가 나온 그 심판은 보직해임해야하는 수순인거고, 스트라잌 판정을 동시에 양팀 벤치에까지 알릴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한 시스템이므로 원한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심판은 자기실수를 인정할 수 있어야.... ' My Mistake!' 콜 하고 정정하면됐을텐데....
스피커로 장내에 들리게 하는게 좋을듯요~
이게 맞지
05:02 음악을 즐겨듣다보니 여기서 나도 모르게 싸이 노래 떠올라서 따라부름. I luv it부름
내 나이 사십 babe
울 엄마 귀한 자식 babe
직업은 댄스 가수 babe
인간이 실순느 언제나 할수가 있조 그다음 그 실수를 덥을려고 한거내요 이해는가지만 앞으로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안어냐 함니다
시범 경기를 통해 전 구단이 상태를 확인하고, 시즌 시작 전에 미리미리 대비를 했었어야 합니다. 올 시즌부터 하는 거라 많은 이야기 거리가 될거라 봅니다.
뭐래 덕아웃 태블릿에 뜨는데 그래서 항의한거고.. 관중도 폰으로 abs다 확인하고 있는데...
야구상담소님 로봇심판 붓이에요
볼판정 윗분말마따나 전광판으로 하고 심판은 콜만하고 파울팁이나 스윙등 기타판정만 시켜야한다보네요 이것도 비디오판독으로 해야할날이 멀지않아 보이네요 저런 심판들 어찌 믿나
구속시켜,,,
스트라이크면 전기충격이 오게 하면 됩니다
시범케이스로 이번에 문제된 심판을 공개총살시키면
다음부턴 겁먹고 절대 이런 짓 못함....
총알 아까우니 죽창으로~ㅋㅋㅋ
그냥 전체 스피커로 나오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와 이게 되네?? ㅋㅋㅋㅋㅋㅋ
조작이 아니고 주작입니다.
주심조작단.
스트라익 콜시 스크린으로 모두가 확인할수있게 양쪽 벤치쪽이나 심판이 볼수있게 1,3 루쪽에 전광판 설치하면 됩니다 더중요한건 메이저리그에 도입해야 하는겁니다. 메이저심판들 너무 심합니다
전광판에 자동으로 시현되면 충분합니다
심판 한분은 정직하게ㅜ하시려고 했던것 같은데 그분은 좀 안타깝다
이사건을 오심으로 칭하는 팬이 있는데 이번 사건은 100% 조작사건입니다
이번에 심판이 콜을 못듣고 제대로 정정 못한건 명백한 잘못이 맞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정정했어도 팬들이 중징계 때려라 말을 안했을까요? 전 무조건 징계 받았다고 봅니다.
이러니까 심판들도 징계 맞을까봐 두려워 제대로 정정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작년까지 오심이 많았긴 하지만 처벌이 너무 과할 정도로 많았긴합니다.
팬들도 용서와 관용을 베풀어 심판에 대한 적당한 예의를 지켜야한다고 생각듭니다.
한국프로야구에서 심판들에 대한 과한 조롱과 멸시를 받고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한국프로야구의 존재 가치는 없다고 생각듭니다.
심판이 공짜로 일합니까? 사람이니까 실수? 웃기고 계시네요
그런데 abs 나왔을 때부터 이런 일이 생길 것 같았음.
스크린에 띄워야지
실수 할수 있잖아
ABS도 주작을 하는데 지들 줏대로 판정했을때는 얼마나 장난질을 했을지 ㅉㅉ
그냥 전광판에 노출 시키면 됩니다 다 볼수 있도로ㅋㅋ
ABS 메시지를 심판이 듣고 전달하는 시스템인데 이것을 착각해서 잘못들은 것입니다. 그런일이 발생할 수 없도록 심판이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야구의 대형 전광판에 타자의 모습과 보더라인 그림과 함께 ABS의 시그널을 계속 비추어 주는 시스템으로 나가고 심판은 귀로도 듣지만 우선 그 시그널을 보면서 전달을 하도록 하면 이런 말도 않되는 일을 다시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착각이라뇨.. 멍때리다 못들은거겠죠
이런게 사기라는거야.....
정의의 최후 보루라는 사법부에서 전관예우 로비에 의한 권력자 가진자들에 유리한 판결내리는 판사들 . 정치 성향에 따라 진영논리에 매몰돼 판결하는 판사들~! 어떻게 할수 없나?운동경기에서의 오심보다 판사들의 오판은 국가적으로 정의의 실현을 위해선 특히 있어선 안될 일 아닌가?
그렇지만 이로 인해 엔씨는 끝날이닝에 실점이 발생되었으니 경기자체가 무효임
그점수제외하고도 차이가 많이나던데.. 그걸 무효로하면 그것도 불공정한 판정이될것같아요 갠적인생각
엄중경고 벌금 2군행 몇달뒤복귀 ㅋㅋㅋㅋㅋㅋ
실수 인정하면 감봉되냐? 무슨 불이익 받냐? 그거 인정하고 깨끗하게 번복하면 그만인걸 거짓말을 해? 애라이
abs 없을 때는 얼마나 더 심했을지;; ㅉㅉ..
스피커 가즈아
관중도 다 같이 들으면 안되나요...
허구연 총재가 책임지고 사퇴 해야한다
이경기는 무효다
윤석열 보는듯 했습니다 자기 실수 인정 안하고 가려다가 걸려서 퇴출 비슷한 상황 이네요
완전인정😂😂
야구에 왜 정치가 끼여드나요?
혹시 개딸?
@@boris6038 본인도 비슷하다고 생각하셔서 댓글 다신거죠? 개딸이 뭡니까? 근대 정치 요? 윤석열이 이야기한건데요?
빙고
크보 조작 드디어 걸리네 그동안은 얼마나 지들 멋대로 했는지 이제 알겠지?
야구는 구라다...
켁
귀믄애 가 야구장에도 있네
류현진으로 빤스런쳤다 금방왔노 ㅋㅋ
심판, 양측 덕아웃만 들을 거면 뭐하러 콜함? 전광판에 표시하고, 스피커로 방송해라
바이든도 날리면으로 듣는게 이나라 수준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