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댓글 답글로 주제 추천을 받습니다. 주제는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와의 상황극 한정으로 추천 받으며 sf,판타지,시대물,사극,부부,학생물 등등 특별한 상황의 주제는 추천 받지 않습니다. 깨끗한 댓글창을 위하여 답글이 아닌 따로 댓글로 주제 추천 하시는건 부득이하게 삭제됩니다. 선정 방식은 댓글 좋아요 많은순이지만 좋아요가 많아도 저와 맞지 않거나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으면 다른 주제로 넘어갈수있습니다.선정된 주제는 하트를 달아드립니다. 지난 영상에 댓글 신청 하셨던게 떨어지셨더라도 재신청 가능합니다!ㅎㅎ (참고)신청하실때 남주의 성격을 지정해주시면 녹음할때 더욱 수월하게 만들수있습니다. 예시:무뚝뚝한 성격, 다정한 성격, 귀여운 성격,등등 자세하게 쓰시면 그에 맞게 최대한 맞춰 보도록 할게요 ㅎ
재도전!! 시한부인 여자친구가 너무 아파서 오랜 병원생활을 했는데 병원에 너무 오래 있어서 갑갑하다고 마지막으로 바다를 보러가고 싶다고 해서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고 둘은 해변에 앉아 해가 지는걸 함께 보면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여자친구는 끝내 그 바다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그런 상황이요!
한 5~6년 정도 사귄 여자친구랑 데이트하고 바닷가나 불빛 은은하고 사람 없는데서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결혼얘기 꺼내면서 정장자켓에서 반지 딱 꺼내서 프로포즈 하는 다정한 연상남친이요! 진지하지만 달달하게 고백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내가 많이 부족하지만 너 하나는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껴줄 자신 있다고, 나랑 결혼해줄래 딱 이렇게 얘기하면 너무 멋있을 것 같아요ㅠ (+여자친구가 감동받아서 우는데 예상못한 상황이라 어버버하는 모습도 넣어주시면 귀여울거같아요 ㅜㅜ❤️)
연상 여자친구의 친구들 만나는 모임을 갔는데 연하 남자친구는 어린애 같은 티 안낼려고 용을 쓰는데 인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연상 여자친구 신경 덜 쓰이게 할려고 긴장을 하고 있는 연하 남자친구 모임 끝나고 집에 왔는데 연상 여자친구가 연하 남자친구 얼굴 보면서 이리 와 보라고 안아줄게 너무 그러지마 날 위해서 열심히 잘 할 필요 없다고 어른 인 척 안해도 돼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되는데..연하 남자친구는 그게 다 보였구나..긴장 풀리니까 배고프다며 신경 쓰느라 제대로 못 먹었는데..연상 여자친구는 그런 연하 남자친구를 궁딩 팡팡 해준다 손 씻고 와 라면 끓여줄게.. 어른 인 척 하는 연하남..
여사친과 남사친이 있어요 서로 둘다 쌍방향으로 좋아하고 있지만 서로 몰라요!! 어느날 고등학교 동창회에서 여사친이 자리 비운사이 친구들이 너네 아직도 안사귀냐? 이러는데 남사친이 너무 부끄러워서 “아 쟤는 여자로도 안보이지” 이렇게 심하게 말하는데 그걸 여사친이 듣고서 울먹이면서 나가버리는데 남사친이 따라나가서 나 진짜 너 좋아한다고 이러면서 고백하는거 듣고싶어요!!
ㅎㅎㅎㅎㅎ 오늘 롤플 들으면서 빵터졌다요 혼자 ㅋ 너무 귀여워성^^ 진짜 이렇게 혼자 귀엽기 있어요 없어요?? 그 귀여움 저희 흑냥이들에게도 나눔을 부탁드립니닷 ㅎㅎ 어때요 나눔??!! 같이 웃고 떠들고 행벅한 하루만 가득했음 좋겠어여 흑냥이랑 울갱님 제가 그순간 곁에 항상있다생각하고 응원할테니깐 모두 힘들어도 웃으면서 화이팅🥰🥰 근데 진짜 저도 매일은 아니지만 아주가끔 절반도 안되는비율에 한두번정도 눈뜨기가힘들고 버거울정도로 잠에서 헤어나오지못해 해롱해롱대는 제모습을 보고 딱10분만있다 일어나고 반복했다니깐여 그래서 이 극중 상황 여자친구가 너무 공감이되고 그마음잘안다여 투정막부려도 근데 밥 억지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앉아서 먹으라하고 이건무슨쎄츄?? 전 입맛없어서 1시간있다 요즘 밥먹는데 바로일어나선 유산균만 하나먹고^^ 유산균은 필수죠!!! 근데 진짜 귀여워서 봐준다요 진짜 씻고나옴 더 이뻐해주기로 약속했으니 그약속 잊지않기로 알겠쥬?? 오늘 롤플도 너무너무 좋았고 잘들었습니당 ㅎ 곧방송시간다가오는데 방송 천천히 오세요 기다리구있을테니깐^^ 고생많으셨구 토닥토닥 마니마니따랑해요❤❤😄😄😍😍🙈🙈🙊🙊👍👍😉😉
안녕하세요~사실 저는 3~2년정도 백갱님 영상을 봐온 시청자 입니다! 처음에 흑갱 시절부터 봤는데 백갱으로 바껴서 좀 놀랐어요..ㅎㅎ 그래도 항상 밤마다 백갱님 목소리를 듣다 잠들고 해서 그런지 목소리가 익숙하더라구요~ 거이 3녕동안 눈팅 하긴 했지만 매일매일 진짜 하루도 빠짐 없이 백갱님 영상을 보고있답니다~ 항상 예쁘고 소중한 영상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영상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들었어요 다음 영상(음성)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냈나요?! 내일은 비 소식이 있죠.. 누워서 듣는..그래도 제 시간에 듣는..아침에 치과 다녀와서 낮잠을 잤고..점심 먹고 낮잠 잘려다 그냥 뒹굴 모드..이 아프다 이가 아픈게 아니라 이도 아픈건가?! 아랫니 여기만 철사 사이에 흰줄 같은 걸 끼워져 있거든요 오늘은 윗니까지 흰줄 같은 걸 했네요.. 이 아프면 몇일 아파서 제대로 못 씹는..아까 양치질 했을때도 아팠음.. 어제 테라 맥주를 먹고 난 이후로 제 상태는 별로 좋지 않다고 해야 할까요?! 아직도 머리 띵하고 이런 건 아니지만 속이 더부룩 느낌?! 카스는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말이죠..뭔 차이여?! 동생은 술꾼 이라고 하지만 술꾼 될려는 건 아닌디.. 치과 다녀와서 넘 잠오는 거죠..20대에는 어디 돌아 다녔도 괜찮았거든요 이제는 30대 이기도 하고 너무나도 저질체력 평소 운동 안하고 스트레칭 이것도 안함..한시간 돌아 댕겨도 피곤해요 못 돌아 다니겠고 그렇습니다.. 바람은 살랑 살랑 부는데 덥고 골목이란 골목 사이를 누비벼 차들도 다니고 주차 되어 있는 차들도 있다 보니까 너무나도 복잡..동네 번외가스런 느낌이라..여긴 돌아 다닐때라도 있지..예전 집은 그런게 없었죠..그때는 친구들 만나러 다닐 때 지하철 마을버스 타야 했었거든요 시외버스도 있었지만..(이건 한번에 쭈욱) 대학 다닐때에도 두번..아침 수업일때는 버스에서 내릴 때까지 서서 간 적도 있답니다:) 갈 과가 없다보니 사복 쪽으로 갔거든요.. 고딩 때에도 과가 있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갈 과가 없다보니 미용 쪽으로 갔던.. 잘자요 굿밤
![[ENG/FR SUB] A boyfriend who finds his girlfriend cute using honorifics Role play ASMR](/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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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와의 상황극 한정으로 추천 받으며
sf,판타지,시대물,사극,부부,학생물 등등 특별한 상황의 주제는 추천 받지 않습니다.
깨끗한 댓글창을 위하여 답글이 아닌 따로 댓글로 주제 추천 하시는건 부득이하게 삭제됩니다.
선정 방식은 댓글 좋아요 많은순이지만 좋아요가 많아도 저와 맞지 않거나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으면 다른 주제로 넘어갈수있습니다.선정된 주제는 하트를 달아드립니다.
지난 영상에 댓글 신청 하셨던게 떨어지셨더라도 재신청 가능합니다!ㅎㅎ
(참고)신청하실때 남주의 성격을 지정해주시면 녹음할때 더욱 수월하게 만들수있습니다.
예시:무뚝뚝한 성격, 다정한 성격, 귀여운 성격,등등
자세하게 쓰시면 그에 맞게 최대한 맞춰 보도록 할게요 ㅎ
재도전!! 시한부인 여자친구가 너무 아파서 오랜 병원생활을 했는데 병원에 너무 오래 있어서 갑갑하다고 마지막으로 바다를 보러가고 싶다고 해서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고 둘은 해변에 앉아 해가 지는걸 함께 보면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여자친구는 끝내 그 바다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그런 상황이요!
한 5~6년 정도 사귄 여자친구랑 데이트하고 바닷가나 불빛 은은하고 사람 없는데서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결혼얘기 꺼내면서 정장자켓에서 반지 딱 꺼내서 프로포즈 하는 다정한 연상남친이요! 진지하지만 달달하게 고백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내가 많이 부족하지만 너 하나는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껴줄 자신 있다고, 나랑 결혼해줄래 딱 이렇게 얘기하면 너무 멋있을 것 같아요ㅠ (+여자친구가 감동받아서 우는데 예상못한 상황이라 어버버하는 모습도 넣어주시면 귀여울거같아요 ㅜㅜ❤️)
동거하고있는 커플인데 아침에 맛있는냄새가 나는데 남친이깨서 주방으로갔는데 여친이 남친을 위해 요리를 해주는 모습을보고 귀여워하고있는데 갑자기 여친이 재료 손질하다 칼에 베여서 손에서 피가 나 남친이 걱정해주며 치료해주는 거요 ㅜㅜ
연상 여자친구의 친구들 만나는 모임을 갔는데 연하 남자친구는 어린애 같은 티 안낼려고 용을 쓰는데 인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연상 여자친구 신경 덜 쓰이게 할려고 긴장을 하고 있는 연하 남자친구 모임 끝나고 집에 왔는데 연상 여자친구가 연하 남자친구 얼굴 보면서 이리 와 보라고 안아줄게 너무 그러지마 날 위해서 열심히 잘 할 필요 없다고 어른 인 척 안해도 돼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되는데..연하 남자친구는 그게 다 보였구나..긴장 풀리니까 배고프다며 신경 쓰느라 제대로 못 먹었는데..연상 여자친구는 그런 연하 남자친구를 궁딩 팡팡 해준다 손 씻고 와 라면 끓여줄게..
어른 인 척 하는 연하남..
여사친과 남사친이 있어요 서로 둘다 쌍방향으로 좋아하고 있지만 서로 몰라요!! 어느날 고등학교 동창회에서 여사친이 자리 비운사이 친구들이 너네 아직도 안사귀냐? 이러는데 남사친이 너무 부끄러워서 “아 쟤는 여자로도 안보이지” 이렇게 심하게 말하는데 그걸 여사친이 듣고서 울먹이면서 나가버리는데 남사친이 따라나가서 나 진짜 너 좋아한다고 이러면서 고백하는거 듣고싶어요!!
심장아 나대지마... ㅎㅎㅎ 듣다가 심장이 터지겠어요 ㅎㅎㅎ 갱님이 더 귀여운거 같아요
여친보다 갱님이 더 귀여운거 같은뎁..❤
심쿵...❤️ 오늘 영상도 너무 좋아용~~!! 여친 귀여워해주는 갱님이 더 귀여워욤☺️
너무좋아요
갱님의 오구오구는 언제나 들어도 좋다..ㅠㅠㅠ 갱님 매력에 풍덩 빠져버렸어요😳😭😭😭
아 머야..ㅠ 너무 좋잖아요!!ʕ•'╻'• ۶ʔ۶⁽⁽
횡설수설 쓴 주제에도 레전드 영상 만드신 갱님 롤플천재..
묘비에 링크 걸어놓겠읍니다 백갱 선생.
좋은 주제 추천 고맙습니당🤗
계솓 계속 이렇게 듣는거 너무좋네요 백갱님에게 챙김을 받는 삶이면 소원 하나도 없을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 오늘 롤플 들으면서
빵터졌다요 혼자 ㅋ 너무 귀여워성^^
진짜 이렇게 혼자 귀엽기 있어요 없어요?? 그 귀여움 저희 흑냥이들에게도 나눔을 부탁드립니닷 ㅎㅎ 어때요 나눔??!! 같이 웃고 떠들고
행벅한 하루만 가득했음 좋겠어여
흑냥이랑 울갱님 제가 그순간 곁에 항상있다생각하고 응원할테니깐
모두 힘들어도 웃으면서 화이팅🥰🥰
근데 진짜 저도 매일은 아니지만
아주가끔 절반도 안되는비율에
한두번정도 눈뜨기가힘들고 버거울정도로 잠에서 헤어나오지못해 해롱해롱대는 제모습을 보고 딱10분만있다 일어나고 반복했다니깐여 그래서 이 극중 상황
여자친구가 너무 공감이되고 그마음잘안다여 투정막부려도
근데 밥 억지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앉아서 먹으라하고 이건무슨쎄츄??
전 입맛없어서 1시간있다 요즘 밥먹는데 바로일어나선 유산균만 하나먹고^^ 유산균은 필수죠!!!
근데 진짜 귀여워서 봐준다요
진짜 씻고나옴 더 이뻐해주기로
약속했으니 그약속 잊지않기로 알겠쥬?? 오늘 롤플도 너무너무 좋았고 잘들었습니당 ㅎ 곧방송시간다가오는데 방송 천천히
오세요 기다리구있을테니깐^^
고생많으셨구 토닥토닥
마니마니따랑해요❤❤😄😄😍😍🙈🙈🙊🙊👍👍😉😉
고마워❤❤❤
1빠댜 이제 들으러 슉
갱님 목소리로 오구오구하는 거 듣는 삶... 이게 사는 거지...👍🏻 이번 영상 설렘 한가득이라 너무 좋네용🥺 오늘도 감사합니다 갱님! 많이 애정해요🍀💚
노을이! 후원댓글 오늘도 너무 고마웡🥰 나두 많이 애정해용👍🤗
안녕하세요~사실 저는 3~2년정도 백갱님 영상을 봐온 시청자 입니다! 처음에 흑갱 시절부터 봤는데 백갱으로 바껴서 좀 놀랐어요..ㅎㅎ 그래도 항상 밤마다 백갱님 목소리를 듣다 잠들고 해서 그런지 목소리가 익숙하더라구요~ 거이 3녕동안 눈팅 하긴 했지만 매일매일 진짜 하루도 빠짐 없이 백갱님 영상을 보고있답니다~ 항상 예쁘고 소중한 영상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영상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갱님!저 이영상 너무 슬퍼요ㅜㅜ 아~~왜냐면요
아침에 정신못차리는것까진
같은데ㅜㅜ
1ㆍ여친ㅡ전날 놀다가 못일어난다
ㆍ나 ㅡ전날 야근하다 못일어난다
2ㆍ여친ㅡ갱님이 일라일라일라 다정하게 깨워준다
ㆍ나ㅡ엄마가 전화로
야!!일어나! 화난 말투로
깨워준다
3ㆍ여친ㅡ밥차려줘도 짜증낸다
ㆍ나 ㅡ공복으로 나간다
이 여친분은 3살인가요ㅜㅜ
제 현실을 제대로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ㅜㅜ❤❤❤
여친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고 나는 팔아먹었나?!
오늘도 잘 들었어요 다음 영상(음성)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냈나요?! 내일은 비 소식이 있죠..
누워서 듣는..그래도 제 시간에 듣는..아침에 치과 다녀와서 낮잠을 잤고..점심 먹고 낮잠 잘려다 그냥 뒹굴 모드..이 아프다 이가 아픈게 아니라 이도 아픈건가?! 아랫니 여기만 철사 사이에 흰줄 같은 걸 끼워져 있거든요 오늘은 윗니까지 흰줄 같은 걸 했네요..
이 아프면 몇일 아파서 제대로 못 씹는..아까 양치질 했을때도 아팠음..
어제 테라 맥주를 먹고 난 이후로 제 상태는 별로 좋지 않다고 해야 할까요?! 아직도 머리 띵하고 이런 건 아니지만 속이 더부룩 느낌?! 카스는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말이죠..뭔 차이여?!
동생은 술꾼 이라고 하지만 술꾼 될려는 건 아닌디..
치과 다녀와서 넘 잠오는 거죠..20대에는 어디 돌아 다녔도 괜찮았거든요 이제는 30대 이기도 하고 너무나도 저질체력 평소 운동 안하고 스트레칭 이것도 안함..한시간 돌아 댕겨도 피곤해요 못 돌아 다니겠고 그렇습니다..
바람은 살랑 살랑 부는데 덥고 골목이란 골목 사이를 누비벼 차들도 다니고 주차 되어 있는 차들도 있다 보니까 너무나도 복잡..동네 번외가스런 느낌이라..여긴 돌아 다닐때라도 있지..예전 집은 그런게 없었죠..그때는 친구들 만나러 다닐 때 지하철 마을버스 타야 했었거든요 시외버스도 있었지만..(이건 한번에 쭈욱)
대학 다닐때에도 두번..아침 수업일때는 버스에서 내릴 때까지 서서 간 적도 있답니다:)
갈 과가 없다보니 사복 쪽으로 갔거든요..
고딩 때에도 과가 있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갈 과가 없다보니 미용 쪽으로 갔던..
잘자요 굿밤
나도남친줘
눈 안떠져여~😪
아웅😑왜 졸리징..자꾸 졸리눈데 ㅋㅋ 코로 들어가두 이게 행복이지여☺️ 역쉬 갱님👍사..사..사라.. 합니다~꺄아아💕
헐 사랑이! 5만 후원댓글 너무 고마워!!😭😭😭눈 떠랑! 나도 사사사..사랑이? ㅋㅋㅋ💕❤️👍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