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지기 애착인형의 목소리를 처음 들은 아이의 반응 | O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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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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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밖으로 귀여운 것이 나왔다💜
단 한순간도 내 곁을 떠난 적 없는
나의 첫 번째 친구 #이프
라이언 레이놀즈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 5월 15일 극장 대개봉
#이프 #이프_상상의친구 #라이언레이놀즈 #5월15일극장대개봉
비하인드 보러가기 [하랑이가 들은 몽스의 목소리] : • 하랑이가 들은 몽스의 목소리
![[#유퀴즈] 제 동생(인형) 좀 살려주세요ㅠㅠ🧸 애착인형 속 나의 동심까지 지켜주는 인형 종합 병원장님](http://i.ytimg.com/vi/_tJ3jADF-pU/mqdefault.jpg)
이 콘텐츠는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와 함께 합니다.
ODG 구독자 분들을 위한 예매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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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perdón podrían también subtitular en español de antemano muchas gracias.
저 이프 5월15일에 딱 봐써여
5:29눈물닦는 몽스손 너무자연스러워ㅠ얼마나오랜시간을 함께했으면
지금운 잃어버린 이불로도 닦곤했죠 저도...
흐 너무 자연스럽고 애틋한데 저러면 더 빨리 인형 천이 닳텐데.. 하는 지나가던 T ㅠㅠ
@@Зере-и9т 아 진짜 감성 파괴하지말라구 ㅜㅜㅜㅜㅜㅜㅋㅋ쿠ㅜ쿠ㅜ쿠
와 인형으로 눈뭉 닦는 건 다 똑같구나
하랑군 안녕하세요, 저는 서른이 훌쩍 넘은 어른인데도 애착인형과 함께하고 있어요. ‘누피’라는 아이인데 1995년부터 함께하고 있어요. 어릴때 내성적이고 말이 없던 저에게 가장 가까운 친구였답니다. 어른이 되면 덜할줄 알았는데, 세상이 그리 녹록치 않더라구요… 지금도 누피는 목숨만큼 소중한 친구에요. 다행히 저희 가족만큼은 누피의 소중함을 잘 알아줘요.
섬세함과 감수성은 절대 약한 것이 아니랍니다! 분명히 훌륭한 어른이 될 거예요. 지금도 멋진 어린이 이구요.
지금 가진 소중한 마음 꼭 오래오래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몽스는 최고의 친구에요! 내 몸에 착 붙어서 가장 가까아에 있어주는 소중한 친구룰 평생 잘 보존하시기를 빌어요. 몽스야 사랑해❤
너무 감동적이예영ㅇ
누피두 몽스두 멋진 친구들이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스누피인형인가여
저에게도 99년도에 데려온 애착인형이있어요 26년째 함께한 우리피카 결혼후에도 신혼집에서 함께하고있답니다. 처음데려올때처럼 귀여운 피카야 오래오래행복하자!
아 왜 눈물이나냐 😂
너무 소중해… 12살이면 꽤 큰건데 게다가 남자아이가 저런 마음과 감수성을 가지고 있다는게 너무 귀하다 절대 훼손되지 않고 자라기를..😢 하랑아 넌 정말정말 멋진 어린이야!!!!
정말 신기함 감수성 무엇..작가하면 잘 할거같네
아들놈 19살인데 돌고래 인형 동생이라고 안고 잡니다..ㅎㅎ
2만원짜리 인형을 5만원 주고 대수술,,,ㅎㅎ
우리 아들도 하늘이 목소리 들려주면 울까??
@@부동산에미친나라 울 것 같아요 😭
참고로 감수성은 남여 상관없어요ㅋㅋ
@@부동산에미친나라😢
5:29 열두살 하랑이의 눈물을 닦아주는 몽스...
애기땐 안고 잤는데 커선 망가질까봐 맘같이 못 만지는거 왜케 공감이냐.. 이건 찐인듯.. 그 와중에 잡는 방법 터득했단것도 공감 ..
8살 아들 후줄근한 애착인형을보면서 이제 그만 정리해도 되지않을까 저혼자생각했는데 반성합니다.
자기 감정을 말 할 수 있다는 건 소중한 거야.
Harang's tears is a lesson for us. We all know that stuffed animals all become rags after years of loving, but Harang loved Mongs so hard that it came to the point of no repair. I could tell (from my perspective) that Harang had begun to quietly love Mongs from afar because he didnt want to hurt it anymore. It broke my heart to hear a 12 year old boy only want to say sorry to his best friend after all of the love he had poured into it.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this vulnerable and bitter-sweet moment. Harang-a fighting!
i cried so much. i have been watching odg since harang first appeared and i always knew he had a pure heart. it hurts to see a child so young struggle and say that they are lonely when they should be surrounded by nothing but love and happiness, but I am so glad that harang and mongs have each other.
I have the have feeling as you.
12살에도 이렇게 순수할 수있다니 눈물 흘리는 하랑이보면서 폭풍오열했네😭
지금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고 있어요. 어제 각자의 고민을 쪽지에 받아 읽어보는데 고민 없이 해맑은 아이도, 어른인 제가 봐도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고 있는 아이도 있더라고요. 제각기 크고 작은 고민들을 안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인형이라도 기댈 구석이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리고 앞으로 더 아이들 마음 잘 헤아려주고 보듬어주는 교사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랑아 몽스는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어서 정말 기쁠거야☺️ 앞으로도 많이많이 기대렴! 그리고 혹시나 하랑이가 몽스를 찾지 않게 되더라도 그건 하랑이가 더 행복해졌다는 뜻이니까 미안해하지마. 몽스도, 여기 있는 어른들도 하랑이가 더 행복해지길 바라🩵
요즘 참 힘드시죠?
누군가의 길잡이가 된다는게 말이죠..
선생님을 바라보는 아이들은 정말 행복하겠어요..지금도 참 좋은 선생님일꺼 같아요..앞으로도 지금 처럼만 같은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오늘도 고생이 많았습니다..
❤
좋은 선생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He literally wanted to say sorry to Mongs because he loves Mongs too much that it hurts 😭
I hope harang never loses the kindness, love and consideration he shows and may it be with him even as he gets older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몽스들을 보니, 어린 하랑이의 좋은 그 이상의 친구였을 시간을 그려보게 되네요. 하랑아, 앞으로 사춘기의 시간들 또 겪어보지 못 한 감정의 시간들 속에서도 잘 이겨내서 멋진 어른으로 자라길 바라. 그 어느것도 계획한 대로 가지 않는 순간들이 올테지만, 그 시간들도 하랑이에겐 모험이 되고 잘 해낼 것 같아.
지나가던 어른도 힘을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하랑아 이모는 마흔이 넘었는데 영상보면서 같이 울었어 하랑이가 힘들때 위로가 되어준 몽스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고맙네 하랑아 이모가 멀리있지만 마음으로 응원할께 티없이 맑은 너의 모습이 왜 이렇게 위안이될까
고마워
댁이 왜 고마와요? 이유가 있을까요? 혹시 이민살이 우율증은 아니실까요?
와 나 무방비로 있다가 눈 뜨거워지더니 목 아프고 울었네 하 이런 뭉클한 맘 오랜만이고, 인형의 목소리를 하랑이만 들을 수 있게 소중하고 개인적 경험으로 남겨두게 해주신 제작진 배려와 센스 미치따고 생각합니다. 하 고마워요
어떻게 12살 아이가 저렇게 말을 잘 하는거죠ㅠㅠ?
He's got love and kindness in his heart. It's very rare to see such expression and real emotion from a Asian male.
I've always felt like Harang was that chill young boy ever since I started watching ODG videos. I've always loved happy he looks in his segments - so to see him actually cry is a bit painful to watch. He's still very young but his struggles and pain felt so real.
I really hope that his family and friends continue to shower him with love everyday. Harang-a, always remember you are loved. Always stay healthy and happy, and I'll look foward to seeing you perform in Show Me the Money, okay?
Hearing that Harang was sad and lonely hurts my heart. Thank you Harang for sharing your feelings and Mong's story with us. Harang, fighting! ❤
5:28 몽스 손으로 눈물 닦는 하랑이 너무 아가 같아🥹 초등학교 5학년이 어쩜 말을 저렇게 하지 사랑스러워라🥰
사랑많이 받고 자란 아이네요.
순수한감성 잘간직하고 멋진 남자가 되길…
몽스는
보이지않아도 옆에있지않아도 맘속엔 영원할꺼야
하랑이에게 몽스란 존재는 자기 자신에게 조건없는 사랑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몽스가 하랑이에게, 하랑이가 몽스에게 하는 말은 곧 자기 자신에게 해주는 말과 같은 것이죠. 그렇게 부모님과 점점 독립해가면서 건강하게 자아를 형성해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12살 아이가 저렇게 말도 잘하고 감성도 풍부하고 표현도 잘하고.. 아마 부모님이 평소 대화도 많이하고 감성 풍부하신 분들이 아닐까 싶어요.
몽스들이 하랑이 사랑을 많이 받았구나
Seeing that video when he first showed Mongs makes me realize how I’ve watched him grow before my eyes. Oh so precious Harang!!!!
I've had my comfort bolster for as long as I've been alive (26 years). The magic never goes away if you cherish them. Thank you Harang for your vulnerability, bravery and for sharing Mong's story with us.
I lost mine 😢
몽스랑 얘기끝나고 꼬옥안아주는 모습에서 정말 사랑과 애정이 듬뿍듬뿍 느껴지네요
보는내내눈물나🤧🤧🤧🤧🤧
에구,, 애기ㅜㅜㅜ시끄러운 세상에 이렇게 순수함을 보는게 오랜만이라 너무 고맙구 너무 귀엽구 ㅜㅜ
하랑이 또래의 어린이들이 이런 동심을 간직함이 마땅한데 씁쓸하게도 요즘 세태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것 같아요. 오늘 하랑이 영상을 보니 너무 기특하고 멋지고 우리의 미래에도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이렇게 따뜻하고 이타적인 마음을 품고 자라갈 수 있다면 세상을 해롭게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유익하게 하는 건강한 사람들로 가득할거에요.
이 채널을 가끔 보게 되는데 오늘 문득 감사한 생각이 드네요. 자극적인 영상들로 구독자 유혹하지 않고 항상 이 아름다운 아이들과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처럼 나이에 걸맞은 사고와 행동을 하고 건강하게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계속 힘써 주세요.
다음 세대를 책임지고 나아갈 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 청소년들 파이팅!! 그대들은 어느 한 사람 예외없이 모두 귀하고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할아버지 몽스부터 엄마 아빠 몽스까지 하랑이의 평생을 함께한 ‘이프’니까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함께였던 친구 목소리를 듣는 게 얼마나 벅찼을지 🥹 저도 어릴 때 저런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새 다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ㅠ 하랑이 눈물에 같이 엉엉 울어버렸네 😭
하랑아 안녕 30대인 이모에게도 몽스와같은 친구가있단다
초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쯤 만난 토끼친구야 이름은 콩콩이라고해
이모도 초등학교때 많은 힘든일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옆을 항상 위로해주었지
눈물자국으로 물들어진 베개옆에는 항상 콩콩이가 있었단다
혼자였지만 혼자가 아닌 기분이였고 그친구가 곁에 있어서 너무 든든했어
비록 콩콩이가 지금은 낡고 약해져서 꽉 껴안아주기도 미안하지만 콩콩이는 자신과 함께 어려운 시간들을 이겨내가고 성장한 이모를 자랑스러워하고 뿌듯해하는것 같아
비록 어른이되면 어렸을때 소중한것들과 멀어지거나 소홀해 지는 순간이 오게되겠지 하지만 같이보낸 따듯함 상냥함 위로 행복은 영원히 마음속 깊이 남아 바래지않고 빛나고 있을거야
몽스도 멋진 어른이 된 너를 보며 뿌듯해하고 행복해할거야
하랑이가 힘든순간이 있더라도 힘을내어 하나씩 넘어가며 함께하는 사람들을 이끌어주고 위로해주고 같이 성장해나가는 멋진 어른으로 자라나길 기도할께
하랑이의 상냥하고 따듯한마음이 그 무엇보다도 빛나는 보석이란걸 잊지말아💛
이모가 너의 미래를 응원할께! 화이팅!
5학년이라 어휘도 어른스럽고 생각도 많이 자란거같은데 아직도 아이다운 순수함이 많이 느껴지네요 ㅠ 몽스랑 오래오래 행복하렴 하람아
하람이랑 몽스가 솔직하게 대화하는 모습보고 엄청 울어버렸다 ㅠㅠㅠㅠ
it's just so heartwarming to watch 🤧🤧 One thing I notice about Harang in every episode that includes him is his emotional intelligence. Not only that he know how to respect others, caring people, and love them heartfully, but also how he can express it in a good articulative. His parents did a really good job to parenting him to become such a good boy!
ㅠㅠㅠㅠㅠㅠ 귀여운 하랑이........ 너무 잘 컸다 ㅠㅠㅠㅠㅠㅠㅠ언제이렇게 큰거야ㅠ
몽스를 소중하게 여기는 하랑이의 마음이 너무 따듯하고 깊어서
나도 눈물이나네ㅜㅠㅠ
He can always express his feelings well, straightforwardly, and I cried when I watched it
누구에게나 몽스가 있었지...사실 난 지금도 옆에있긴함... 오래 내곁에 있어줘,,,
학생이 너무 순수하고 마음이 맑고 투명한것 같아요.
기특하면서도 안쓰럽고.. 영상보면서 오만가지 감정이 교차하네요.. 오래오래 몽스와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애착인형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장난감에 비해서 유독 더 아끼고 특별한 느낌을 가졌던 인형이 있었어요.
가장 소중히 여기던 친구같은 인형이었는데 나이를 한 살 한 살먹으며 점점 장난감에 관심이 없어지고 소홀히 하게 되다보니 어느샌가 잊어버려서 온데간데없더라고요.
더 씁쓸한 사실은 잊어버렸다는 사실 자체도 한참이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는 것이었어요.
그러다 중학교 1학년인가 2학년이었을 때
비가 많이 오던 어느 날 집 앞 놀이터에 버려져있던 인형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놀랍게도 그 인형은 제가 어릴때 소중히 여기던 그 인형과 같은 모델이었어요.
물론 비를 맞으며 놀이터 모래판에 버려져있던 그 인형은 제께 아니라 어느 아이가 가지고 놀다가 잊어버렸거나 아니면 버리고 간 것이겠죠.
제 인형과는 그저 모델이 같은 것 뿐이니까요.
그치만 비를 맞으며 처량하게 버려져있는 그 인형이 웬지 제 인형처럼 느껴졌어요.
마침 제가 있는 곳을 바라보며 버려져있는 인형이었기에 그 인형의 얼굴과 저와 마주보고 있었는데 절 바라보는 인형의 얼굴이 마치 "날 구해줘, 우리 친구잖아" 라고 하는 것만 같았어요.
구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는 끝내 그 인형을 구해주지 않았어요.
비가 오고 있어서 귀찮았던 마음도 조금은 있었고, 애도 아니고 다컸는데 인형은 무슨! 이라는 생각도 들었었고, 한 편으론 과거의 일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라는 마음도 있어서 굳이 그 인형을 구하지 않았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 때의 일이 제 뇌리에 박혀서 계속 후회로 남더라고요.
제 스스로 오래된 벗을 버린 거 같아서, 그때까지 쭉 유지되고 있던 동심의 끈을 제가 직접 잘라버린거 같아서요.
그 인형은 바로 '장난감 나라의 노디' 라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노디였어요.
하랑이는 저와는 다르게 애착인형을 소중히 여기는 아이라서 다행이예요.
지금보다 더 나이를 먹고 커나가도 몽스와의 우정을 소중히 여겨 저처럼 후회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프 상상의 친구 꿀잼입니다~)
What is both sad and hopeful is that Harang is on the precipice of moving from adolescence to being a teenager and to those who know, that comes with a new set of problems that he will face on top of the problems that he seems to be coping with now. He seems to know that he's moving forward though and part of that is looking back to his past, painful as it was, it's part of him. The coping mechanisms have given him a chance to learn to give himself a break and know that he can love himself - he hugs Mong as an extension of himself now, not separate from himself and that's a huge difference between being a child vs. who he can become, which is limitless. God Bless to those opportunities.
너무 예쁜 아이다 ㅠㅠ 마음이 정말 너무 예뻐 ㅠㅠ
they say “to be loved, is to be changed”. this rings true.
i cried so much during this episode!
저 애기가 언제 저렇게 컸지 ㅋㅋㅋㅋㅋ 이프 보고 동심 되찾자😊
이렇게 순수하고 이쁜아이가 특이하단 취급받지않고 잘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나도 저런 순수한 시절이 있었지....하랑아 이 힘든 세상 꿋꿋하게 잘버티며 살아가길 바란다
Watching this channel from the beginning and I really feel like I've been watching our Harang growing up from the cute little boy until now a handsome teenager... what i love about him is the way he thinks, his mind just like a grown up adult...and I'm so proud of him...
Don't cry too much, please be happy for a very long time bcus happiness looks good on you always Harang❤️
나 왜 눈물나지...🥲
This hit’s really hard for me seeing Ha-rang cry and talk about feeling lonely. I have also went through similar kinda of loneliness and that’s why I’m happy ha-rang has had someone (even if not an actual human) to give him comfort during those tough times💛
이름도 멋진 하랑군!!
몽스와 함께 힘든 날들 잘
이겨내며 살아왔네요.
듣는데...참 힘들었겠구나...눈물이 나네요. 착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친구들과
가족들과도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길!! 몸과 마음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게요🩷🩷🩷
하랑이는 정말 정말 따뜻하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것 같다
하랑아 너의 미래가 너무 기대 돼! 너의 앞날을 응원할게❤
진짜 순수하고ㅠ 넘 이쁘다 하랑아 ❤
보는데 내가 다 눈물이 나냐 😢 울애기도 저렇게 컸으면 좋겠다 너무 예쁜 하랑이
watching something like this stings deeply in my heart and might be because ever since i was little i never had someone to talk about what i thought or what i feel, those were kind somewhere deep in my heart and mind
저와 제 동생 나이차이가 많이나요
동생도 12살인데 더 이상 어린 아이가 아닌것 같아도
어떨때보면 정말 한참 아이더라구요..
인형가지고 놀기 좋아하고 그러는거보면 아직도 저런게 좋을까 싶었는데
하랑이보니까 생각이 달라지네요..
앞으로 동생생각에 좀 더 맞춰주는 좋은 언니가 되어야겠어요..
아이 순수하고 너무 사랑스럽다... 잘 자라주렴 ^^
하랑이 어떤 마음인지 이해한 것 같아요.
인형한테 하는 말은 사실 자기한테 하고 싶은 말이죠.
모든 애기들이 몽스같은 존재가 있어서 사랑받고 위로받으며 자라면 좋겠다... 흑... 아주 오열을 해부렀네... 하랑이 사랑해~
하랑이 우는데 나도 왜 눈물이 나는지 🥹
하랑이도 아프지말고 힘들지 않았으면 ❤
몽스는 하랑이덕분에 많이 행복할 것 같아!
하랑이의 따듯하고 순수한 마음이 전해져 눈물버튼이 눌려졌네요 하랑아 예쁜마음 전해줘서 고마워❤
하랑이한테 몽스는 진짜 친구 이상이구나😿 나한테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이프 찾으러 가야지...
🥹 I can’t believe how big he’s gotten
하랑이에게 이렇게 소중한 존재가 있어서 보는 내내 울기도 하고 위로도 많이 받고 갑니다. 하랑이의 모든 순간에 몽스가 항상 함께 하기를..❤❤❤ 몽스를 소중히 여겨주는 하랑이의 진심은 너무 따뜻하네요😢 멋진친구!!😊
누구나..외롭고 힘들때가 있는데 가만히 하랑이 곁에서 얘기들어주고 꼭 붙어있어줬던 몽스가 얼마나 든든한 존재였을까요,,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뻐서 덩달아 눈물파티😢😢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이런 동심 가득 영화 너무 좋음ㅠㅠㅠㅠ
하랑이 너무 예쁘고 심성이 곱구나
늘 세심하고 다정다감한 사람이길
모르는 아저씨지만 응원할게 ^^
애착인형이 있는 사람들이 공감할 내용의 영상이네요. 상상의 친구라는 영화 제목도 뭔가 뭉클해져요...
하랑아~ 사랑해~ 이렇게 예쁘게 자라줘서 고마워~ 덕분에 힘이 나🫶🏻 나중에 어른이 돼서 이 영상을 봤을 때 부끄러움 없이 이 마음을 그대로 간직한 채로 살아갔으면 좋겠어🫶🏻
어른인 나도 같이 울면서 같은 마음 느껴요....감사합니다
16살 학생입니다 영상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함께 했던 인형들도 생각나고 진짜 그 인형들한테 신경 안 써줘서 하랑이처럼 미안하네요 근데 몽스가 미안해하지 말라고 하니까 더 감동이네요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하랑이 진짜 많이 컸다 🙃 아가 때부터 봤는데 너무 멋지고 따듯한 엉아가 됐네! 따듯하고 순수한 마음이 오래도록 하랑이를 지켜주기를 🩵🫧
너무 아름다운 영상… 하랑아 몽스야 사랑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
와 하랑이의 감정표현을 듣고 너무 울었네요 하랑군 멋지게 잘자라고있네요 좋은 영상 고마워요
하랑아 넌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 같아 진짜 멋진 어른이 될꺼 같아 지금 처럼 사랑의 마음 간직 하면 잘 자라주길 바래
예전에 가지고 놀았던 애착인형이 생각나서 눈물이... 💦
사회에 나와 바쁘게 살다보니 애착인형을 좋아했던 순수함을 잃어버린거같은데 이프 상상의 친구를 보면서 다시한번 되찾아보고싶어요~
평생을 함께 한 18년 된 리락쿠마 인형이 있는데 하랑이처럼 위로를 받아요, 정말 좋은 컨텐츠인 것 같습니다! 물건에 애착이 있으면 이상하게 보는 시선이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삶의 버팀목이랄까,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해주세요!
엇 저도 리락쿠마인형이 애착인형이에요!
우리 하랑이도 반갑고 몽스도 더더 반갑고 그러네요❤
영상 다 보기도 전에 왜 눈물이 나는거죠😢
너무너무 예쁘고 착한 하랑이!
마지막 쯤에 몽스를 애틋하게 쓰다듬는 하랑이 손길 보고 정말 뭉클했어요
하랑이와 몽스가 앞으로 더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길! 💗
아ㅜㅜ 나는 하랑이가 이렇게 훌쩍 큰 모습이 왜캐 찡하고 기특하냐.. 그 사이에 나도 이쁜 아들이 생겨서 그런지 하랑이 애기때랑 훌쩍 큰 지금 모습 비교되는 영상 보는데 참 대견하고 예쁘다ㅜㅜ 이 모습도 큰 모습도 우리애기들 응원합니당👏🏻💓
순수한 하랑아 폭풍오열했다ㅜㅜ
하랑이 진짜....몸도 마음도 많이 자랐구나...몽스 쓰다듬는 손길에 애정이 뚝뚝..😭
영상을 보니 어릴때 제가 생각이나서 눈물이 나네요. 순수한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져요
하랑아 언제 이렇게 컸어?ㅠㅠㅠㅠ
하랑이 보면서 어릴때 내 자신을 들여다보고 안아주기도 하면서 이모는 많이 건강해졌어 고마워 하랑아..!! 앞으로 어떤 일들이 하랑이 앞에 펼쳐질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행복하기를 기도할게😊
하랑이 마음씨가 너무 예쁘다... 몽스와 함께 멋진 어른이 되길...
하랑이의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해주는 위로 같아 주책맞게 눈물이 나네요 😭
ㅠㅠ 진짜 간낫아기때부터 지금까지 쭉~~ 함께지내던 인형인 만큼 살살 다뤄줘야게다는 생각이 들정도록 너무나 애착이 가는 인형이네요ㅠㅠ
몽스,하랑이 포에버~!!🧑🧸🐵💗
인형같지만.. 결국은 자신에게 해주는 말.. 행동 같네요 고맙다~ 언제나 곁에 있겠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아이들도 어른만큼이나 느끼고, 생각하는데... 다만, 어른들은 그걸 그저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표현하지 못할 뿐인 것 같아요..
익숙하지만, 너무도 소중한 것들 저도 더 많이 안아주고 표현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랑 군!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나눠줘서 고마워요 :)
하 울면서 보고있는데 05:27 몽스 손으로 눈물닦는거 너무 귀여워서 웃음터졌다ㅠㅋㅋ 귀여워 ...
Ahh, I cried so much. I have always thought Harang to be so emotionally mature and it truly shows here too. Just makes me so sad to think about why he feels so sad and lonely. Wish I could be with him in his class. Hoping he finds good friends who match his pure heart.
하랑이♡ 참 사랑 많은 아이구나
앞으로도 그 사랑 속에서 늘 건강하고 행복하렴 🙏
Seeing him talk about this literally made me tear up. I can’t believe how much he’s grown throughout this channel and how he shares his experiences it’s so beautiful. ㅠㅠ His heart is so pure and sweet.
아진짜....할아버지몽스부터 쭉 보는대 눈물이날거같으면서도 왜웃음은또나는건지 아..너무귀엽고 슬프고 재밌고 소중하다..
영화 광고를 보고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하랑이와 몽스 이야기도 듣고 영화 예고편을 다시 보니 예전 상상의 친구도 생각나고 영화 내용이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제게 많은 위로와 힘이 되어준 든든하고 지금도 마음 한편에 품고 있는 친구의 이야기 같아 더욱 보고 싶은 영화에요
하랑이도 앞으로 몽스와 더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요☺
우리딸도 9년째 함께하는 슈슈가 있는데 이렇게 하랑이처럼 항상 곁에서 함께하고 의지하고 힘이 되는 그 존재만으로도 좋을것 같아요^^ 우리딸에게도 보여줘야겠어요😉
귀염둥이...정말 귀엽고 멋지게 컸네....너무 사랑스럽다....
하랑이 다컷네 다컷어 ㅠㅠㅠㅠㅠ
하랑이 마음이 너무 순수하고 예쁘네요..ㅠㅠ 보는 내내 뭉클하고 몽스랑 이야기하는 장면에는 눈물 났어요ㅜㅠㅠ
31살 삼촌은 왜 이걸 보구 울고 있니
하랑아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커주렴 몽스도!❤
이영상을 보니 내 애착인형 고래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언제나 널 사랑해 고래야❤
I just love how honest he is with himself and how well he can express himself. I actually cried my heart out:( this video is simply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