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하시면서 일루전님이 팔콘이 왁 전략 확인하기 위함이라는데 이미 다 떠니서 피지컬이고 전략이고 밀리고 있는 상태고 마우가,겐지 픽이 이번 메타나 조합에 매우 엉뚱하지도 않은데 당황할 순 있으나 그걸 일부러 맞아보는거라는건 이해가 안되네요..(그냥 ’일부러‘맞아보는게 아니라 대처를 ’못‘하는 거라고 생각됨. )다음이 바로 그랜드파이널이고 지면 ftg 만나는데 ftg가 약팀도 아니고 실제로 3:2로 이김. 본인들이 미래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고의적으로 전략 확인하기위해 (심지어 그냥 너프 당한 마우가 꺼냈을뿐) 일부러 맞아보며 전략찔러본다? 그건 그냥 실력차와 대처못해 진거지 팔콘이 그런 정신승리는 안했을거라 생각하는데.. 그리고 실제로 그말이 맞다면 이번 파이널에 그 부분에 대한 대처가 되었어야 했는데 이번 그랜드파이널에서 다시 만났을때도 마우가 ,겐지 꺼냈을 때 대처 못했고요. 그냥 이해가 안가는 부분에 대한 의견이였슴다….
맞아보기보다는 '얘네는 ~서 뭐하나?', '우리 카드가 먹히나?'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오늘자 생방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일리오스 윈스턴 미러전은 완벽하게 팔콘이 패배했다고 봐도 되고 아이헨발데는 자신들이 예티 팀을 상대로 좋은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라이벌인 CR의 카드도 확인해보려한 것 같아요 (이게 절대로 테스트가 목적 100%였다는 뜻이 아님. 예티는 CR과 조합을 굉장히 비슷하게 쓰는 팀이었고 예티의 오리사 조합 & 윈스턴 조합을 다 기분좋게 이겼던 팔콘이라서 아이헨 맵에 자신이 없진 않았을 듯) 근데 시청하는 입장에서 굳이 스토커의 트레이서를 두고 겐지 옵션을 고수하는게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그 다음 세트인 콜로세오는 메인딜러의 기량 차이나 맵 자체의 경험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스토커 선수가 워낙 잘해줬기 때문에 더더욱 아이헨 맵 픽 + 조합 고수의 이유가 이해가지 않았거든요 그런고로 아이헨은 콜로세오 만큼의 카드 파악까지는 아니고 자신들도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고 플랜도 있었는데 CR의 새로운 조합이 팔콘의 뒷통수를 때렸다고 봅니다. 문제는 콜로세오인데 이건 크러스티 감독님의 선택지가 2개 있었다고 생각해요 1. 여기서 2점을 따라가기 위해 자신 있는 맵과 조합을 가져가느냐 (대신 전략 카드를 먼저 노출한다는 리스크가 있음. 오늘 리알토같은 확실한 전략 같은) 2. 2점을 따라가는게 힘들다고 판단. 패자조에 있는 FTG vs 예티 중 예티는 이미 자신들과 맵풀이 어느정도 겹치기 때문에 오히려 까다로운건 CR도 이긴 FTG의 콜로세오 현재 정파 조합에 가까운 오리사/소전/트레/루시우/키리코를 쓰기에 메타에서 거리가 먼 조합도 아니고 자신들도 프로퍼 소전이라는 카드를 갖고 있기에 승산이 없지 않다 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FTG전에서 배운 CR은 여러가지 디테일과 립이라는 메인딜의 밸류를 극도로 살리는데 성공했어요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이 정도 선택지 속에서 감독님이 2번을 선택하지 않았나 추측합니다 비록 오늘 FTG전 콜로세오에서 패배했지만, 프로퍼 소전의 밸류는 어제보다 좋았고 치요선수의 비트 실수도 없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전날 경기 백신이 아니었으면 더 위험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베르나르 선수의 미친 캐리 능력 + 알파이 선수의 좋은 부착들이 스노우볼링 되어 패배한 듯 싶어요 결과적으로 그걸 하루 안에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 FTG 경기도 팔콘 경기도 어렵게 풀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되면, 말씀해주신대로 어제 경기에서 카드를 공개하더라도 이기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은 선택이었겠죠? 게다가 댓글에 설명해주셨듯 모든 포지션에서의 피지컬 차이가 존재한다는걸 저도 이미 영상 앞에서 언급했어요 안정성이 확보되며 고점 터진 CR은 이길 수 없다는걸 잘 알고 있었고, 이걸 결국 오늘 해낸 것 같습니다 이걸 방송에서 전부 다 설명하기는 어렵고, 방송을 시청하는 팔콘 팬들에게도 어느정도 참고할 만한 정보기에 둥글게 돌려서 설명하다보니 전달 과정에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네요
@@일루전 그렇군요. 아이헨발데에서 스토커의 트레이서 기량을 알기에 왜 겐지를 고집하는지는 일루전님의 중계를 들으면서 저도 의아했습니다. 일루전님의 친절한 설명 덕에 라이벌 cr를 두고 팀 팔콘이 가질 수 있는 선택지들과 어떤 여러 전략을 짰을지 , 무슨 의도로 말씀하신건지 이해가 됩니다. 중계에선 의도적으로 그냥 맞아주는 것 같다, 사실상 1대 0 이다라는 뉘앙스와 발언을 듣고 팀 기량이던 전략이던 cr이 압도적으로 이긴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말씀하시지? 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 같네요. 오버워치를 즐겨하고 오버워치 프로게임을 즐겨 보는 사람으로서 일루전님이 분석해 올려주는 영상을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친절하게 답변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그것도 맞긴 한데, 스토커가 트레 버리고 겐지를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함. 악착같이 이기려고 했으면 아이헨발데, 콜로세오를 고를 이유도… 차라리 이스페란자를 했어야 한다고 봄(특히 콜로세오에서 서로 ftg 전략을 모방한 점. 맞아 본 cr이 더 익숙할 것이 당연.) 이번에 지더라도 당연 끝까지 남을거라는 자신감이 있어서, 조금 실험적으로 하지 않았나 싶음. 결과적으로 팔콘은 적어도 ‘대 오리사 전략(마우가)’, ‘콜로세오 세부 전략‘ 정도 가져간 것 같음. 한 세트도 못 땄기 때문에, 값 싸게 진 건 아니고, 곤장 한 두 대 맞은 정도…?
@@user-lm3tf4gy4w그것도 맞다고 했고요. 그 콜로세오 골라서 맞아봤기 때문에, 팔콘이 ftg와 겨뤘을 때 그나마 실수를 덜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졌지만요. 외에도 전략 숨기기 용도가 있겠죠. 그파때 나왔던 리알토 1거점 수비, 할리우드 1거점 공격 전략처럼요.
*정규시즌 1위
업보쌓아서 또 결승에서 질까봐 무서운 루전루전이는 개추ㅋㅋ
이렇게 빨리 올라올줄 알고 아직까지 안잤다 ㅋㅋ 영상 뒤졌다 ㅋㅋ 바로본다
이거 보고 자고 일어나서 바로 보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시험끝나니까 너무좋다
??? 오전 7시였는데???
@@일루전오빠 T야?
진짜 요즘 옵치 대회 너무 재밌어 ㄹㅇ
와 진짜 립 희상 존나 잘 한다
딱 해줘야 할 때 다 해줌 ㅋㅋㅋ
오우 루전쿤 요즘 업로드 자주 되는거 너무 좋군요
세계간 최강자들의 대결 가슴이 웅장해지는군요
내일 경기도 기대가 되는군요
진짜 리그 영상 보는거 만으로도 게임 실력이 느는게 보일정도로 너무 유익하다... 일루전의 편집속도는 신이다..
🥰
오우 루전쿤 1일 1영상 너무 좋군요
매일 중계에다 편집까지 대단하군요
립은 정말 말이 안되는군요
12:54 희상 반응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
ㅋㅋㅋㅋㅋ못봤는데 커엽
이때 라이브 못봐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빨리 올려주시면...감동의 눈물🥹🥹
이 형 편집속도 미쳤네..
영상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챙겨요...!
그래도 팔콘인데 완막당할줄은 ㄹㅇ 몰랐음 ㅋㅋㅋㅋ
2:36 오ㅏ 따라가는 에임 지린다 진심
만년브론즈였는데
리그 조금이나마 관심가지니까 티어가오르고있음
항상 친절한 설명 고마워요 형아
🥰🥰
영상 늦게 올리더라도 리플 섞어서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게 보는 재미였는데...
알겠습니다
6:13 이거 브리 죽은거 희상이 그냥 질우헤드 박은 거임 개인화면 개지림...
배아파서 화장실에서 포화 쓸때의 최고의 선택
팔콘은 진짜 뭔가 질때가 다음판에 어떤 전략 또 들고올지 기대되서 더 좋음
경악 그 자체다….. ㄹㅇ겜 내내 입이 다물어지지를 않네…..
해설경기 너무 재밌어 빨리 내놔요😢
하.. 중계보고 루전영상보고 내 삶의 루틴이다 역배가 최고야
🥰
근데 맞아봤다는 표현이 살짝 의문인 게 여기서 팔콘이 이겼으면 ftg전 대비할 필요없던 거 아닌가요? 3세트는 이미 2점 내준 거라 골랐다해도 2세트는 최선을 다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감독이 크러스티라서 또 숨기는게 있는듯, 지난번 토르 디바 조합처럼 결승가서 갑자기 조커픽 쓰려고 그런듯..?
진촤 어제 라쿤 다 미친거 같았는데 립 돌았으
오늘 두근두근 하다 벌써
진짜 경기 개쩔었음 ㅋㅋㅋㅋ
밤새셨나보다.. 잘 볼게요!
진짜 립이 소전으로 뚝배기 조질 때 마다 직관러들 홀린듯 박수치는거 개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명을 바꾸더니 각성했어…팔콘도 스릴러 햄스터 이런걸로 바꾸자 다시…ㅠㅠㅠㅠㅠㅠ
스릴러 햄스터 ㅋㅋㅋ
생방 없이 이거 보는 사람들은 왜 콜로세오 중심에서 레일건 싸움만 하나 궁금하겠는데 ㅋㅋㅋㅋ
FTG전을 보고와야 이해되는 영상
중계하시면서 일루전님이 팔콘이 왁 전략 확인하기 위함이라는데 이미 다 떠니서 피지컬이고 전략이고 밀리고 있는 상태고
마우가,겐지 픽이 이번 메타나 조합에 매우 엉뚱하지도 않은데 당황할 순 있으나 그걸 일부러 맞아보는거라는건 이해가 안되네요..(그냥 ’일부러‘맞아보는게 아니라 대처를 ’못‘하는 거라고 생각됨. )다음이 바로 그랜드파이널이고 지면 ftg 만나는데 ftg가 약팀도 아니고 실제로 3:2로 이김. 본인들이 미래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고의적으로 전략 확인하기위해 (심지어 그냥 너프 당한 마우가 꺼냈을뿐) 일부러 맞아보며 전략찔러본다? 그건 그냥 실력차와 대처못해 진거지 팔콘이 그런 정신승리는 안했을거라 생각하는데..
그리고 실제로 그말이 맞다면 이번 파이널에 그 부분에 대한 대처가 되었어야 했는데
이번 그랜드파이널에서 다시 만났을때도 마우가 ,겐지 꺼냈을 때 대처 못했고요.
그냥 이해가 안가는 부분에 대한 의견이였슴다….
맞아보기보다는 '얘네는 ~서 뭐하나?', '우리 카드가 먹히나?'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오늘자 생방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일리오스 윈스턴 미러전은 완벽하게 팔콘이 패배했다고 봐도 되고
아이헨발데는 자신들이 예티 팀을 상대로 좋은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라이벌인 CR의 카드도 확인해보려한 것 같아요
(이게 절대로 테스트가 목적 100%였다는 뜻이 아님. 예티는 CR과 조합을 굉장히 비슷하게 쓰는 팀이었고
예티의 오리사 조합 & 윈스턴 조합을 다 기분좋게 이겼던 팔콘이라서 아이헨 맵에 자신이 없진 않았을 듯)
근데 시청하는 입장에서 굳이 스토커의 트레이서를 두고 겐지 옵션을 고수하는게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그 다음 세트인 콜로세오는 메인딜러의 기량 차이나 맵 자체의 경험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스토커 선수가 워낙 잘해줬기 때문에 더더욱 아이헨 맵 픽 + 조합 고수의 이유가 이해가지 않았거든요
그런고로 아이헨은 콜로세오 만큼의 카드 파악까지는 아니고 자신들도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고 플랜도 있었는데
CR의 새로운 조합이 팔콘의 뒷통수를 때렸다고 봅니다.
문제는 콜로세오인데
이건 크러스티 감독님의 선택지가 2개 있었다고 생각해요
1. 여기서 2점을 따라가기 위해 자신 있는 맵과 조합을 가져가느냐
(대신 전략 카드를 먼저 노출한다는 리스크가 있음. 오늘 리알토같은 확실한 전략 같은)
2. 2점을 따라가는게 힘들다고 판단. 패자조에 있는 FTG vs 예티 중
예티는 이미 자신들과 맵풀이 어느정도 겹치기 때문에 오히려 까다로운건 CR도 이긴 FTG의 콜로세오
현재 정파 조합에 가까운 오리사/소전/트레/루시우/키리코를 쓰기에 메타에서 거리가 먼 조합도 아니고
자신들도 프로퍼 소전이라는 카드를 갖고 있기에 승산이 없지 않다 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FTG전에서 배운 CR은 여러가지 디테일과 립이라는 메인딜의 밸류를 극도로 살리는데 성공했어요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이 정도 선택지 속에서 감독님이 2번을 선택하지 않았나 추측합니다
비록 오늘 FTG전 콜로세오에서 패배했지만, 프로퍼 소전의 밸류는 어제보다 좋았고 치요선수의 비트 실수도
없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전날 경기 백신이 아니었으면 더 위험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베르나르 선수의 미친 캐리 능력 + 알파이 선수의 좋은 부착들이 스노우볼링 되어 패배한 듯 싶어요
결과적으로 그걸 하루 안에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 FTG 경기도 팔콘 경기도 어렵게 풀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되면, 말씀해주신대로 어제 경기에서 카드를 공개하더라도 이기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은 선택이었겠죠?
게다가 댓글에 설명해주셨듯 모든 포지션에서의 피지컬 차이가 존재한다는걸 저도 이미 영상 앞에서 언급했어요
안정성이 확보되며 고점 터진 CR은 이길 수 없다는걸 잘 알고 있었고, 이걸 결국 오늘 해낸 것 같습니다
이걸 방송에서 전부 다 설명하기는 어렵고, 방송을 시청하는 팔콘 팬들에게도 어느정도 참고할 만한 정보기에
둥글게 돌려서 설명하다보니 전달 과정에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네요
@@일루전 그렇군요. 아이헨발데에서 스토커의 트레이서 기량을 알기에 왜 겐지를 고집하는지는 일루전님의 중계를 들으면서 저도 의아했습니다. 일루전님의 친절한 설명 덕에 라이벌 cr를 두고 팀 팔콘이 가질 수 있는 선택지들과 어떤 여러 전략을 짰을지 , 무슨 의도로 말씀하신건지 이해가 됩니다.
중계에선 의도적으로 그냥 맞아주는 것 같다, 사실상 1대 0 이다라는 뉘앙스와 발언을 듣고 팀 기량이던 전략이던 cr이 압도적으로 이긴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말씀하시지? 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 같네요.
오버워치를 즐겨하고 오버워치 프로게임을 즐겨 보는 사람으로서 일루전님이 분석해 올려주는 영상을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친절하게 답변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팀 팔콘이 cr의 전략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대처하기 위해 시도는 알겠으나 , 대처를 하기에 기간이 매우 짧았고 결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했기에 그런 선택을 한게 아쉽기는 하네요..
난 진짜 옵저버도 칭찬해주고 싶은데 저 정신없는 상황에서 누가 중점인지 알고 잘 포착해서 보여주는게 리그 때와는 비교도 안 될만큼 좋았음
오늘의 토막 상식 : 일루전은 잠을 자지 않는다.
미친 너구리는 경기를 찢어...
이번 ftg vs 팔콘
베르나르 개인화면은 진짜 다보여주세요 ㅠㅠ… 코드라도
FTG 플로라 폼이 너무 좋아서 팔콘 vs FTG 비등비등 할 거 같음 결국 앞라인은 둘이 비등비등한데, 문제는 핀이 필더만큼 해줄 수 있냐
바이올렛이 2인분 하기를 희망할 수 밖에..
예언추 ㄷㄷ
근데 오늘은 플로라가 아니라 베르나르가 진짜 ㄷㄷ
루전님 이시간에 올리면 밤새신건가요 😢
헤헤...
즐 감상
립 결승전 또 해줘
근데 뭔가 cr은 습득력이 빠른것같음 동학 윈스도 그렇고 ftg 콜로세오도 그렇고
잘볼게용
1세트:shu time~
2세트:희상 show~
3세트:우와...프로퍼에 스토커라고....?
응~어쩔 립~~
결론:립>>>>>>>>>>>팔콘
너구리 이번엔 1등 하자…
Ftg 랑 예티 경기는 나중에 올라오나요
고민해보겠습니다
왁이 어감이 좋았는데 씨알도 찰지네
잠은 안자나보네
정답
근데 옵치 똑같은 조합 몇년째냐 옵치도 픽벤 히야겠는데? 실시간으로 중복 챔 불가능하게하면 픽밴싸움 치열할 것 같은데
10:51 근데 왁은 FTG한테 세트를 내준 적은 있어도 경기를 진적은 단 한번도 없었는데...
예티랑 햇갈린거 아닌가요
콜로세오 전장에서 졌어요
@@bb-mh2tb 맵이면 말이 되는구나
경기를 져서 FTG승 뜬걸 얘기한줄
콜로세오! 세트만 내준걸 이야기한겁니다
@@일루전 그러네요 아주 작은 차이로 이겼던 FTG
프로퍼는 아무리잘해도 근본이 섭딜이라 립 최고점은 못이기네 립이랑 프로퍼가 뭉치면 얼마나 괴물일지 모르겠다
일루전아 그냥 딜러차이, 힐러차이 많이난거 인정해줘 뭔 3ㄷ0이 아니여 cr도 콜로세오를 잘하는 맵이 아닌디
그것도 맞긴 한데, 스토커가 트레 버리고 겐지를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함. 악착같이 이기려고 했으면 아이헨발데, 콜로세오를 고를 이유도… 차라리 이스페란자를 했어야 한다고 봄(특히 콜로세오에서 서로 ftg 전략을 모방한 점. 맞아 본 cr이 더 익숙할 것이 당연.)
이번에 지더라도 당연 끝까지 남을거라는 자신감이 있어서, 조금 실험적으로 하지 않았나 싶음.
결과적으로 팔콘은 적어도 ‘대 오리사 전략(마우가)’, ‘콜로세오 세부 전략‘ 정도 가져간 것 같음. 한 세트도 못 땄기 때문에, 값 싸게 진 건 아니고, 곤장 한 두 대 맞은 정도…?
풀방 ㄱㄱ
@@user-lm3tf4gy4w그것도 맞다고 했고요. 그 콜로세오 골라서 맞아봤기 때문에, 팔콘이 ftg와 겨뤘을 때 그나마 실수를 덜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졌지만요.
외에도 전략 숨기기 용도가 있겠죠. 그파때 나왔던 리알토 1거점 수비, 할리우드 1거점 공격 전략처럼요.
@@user-lm3tf4gy4w그파때 콜로세오 안나옴이라고 말씀하신건 좀 이상한데요. 이변으로 ftg가 그파 올라와서 콜로세오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죠. 팔콘이 져서 ftg랑 콜로세오 하는 경우도 있고요.
@@user-lm3tf4gy4w그리고 마우가 겐지 조합에 에코로 대처했습니다. 씨알이 윈스턴으로 바꾸게 강제했죠.
진짜 입막고 봤다
왁 팔콘 둘다 비등비등임 ㅇㅇ 그냥 그날 딜러 상태에 따라 승패가 갈림
코로나 1차 백신 맞았을 때가 생각나는 경기
와 경기 일정 와이리 빡빡하냐 ㅋㅋㅋ 볼거 많아서 좋긴한데 쉴 틈이 없네
립 바막 손민수할정도로 좋아하면서 왜 팔콘 실드치노 .. 딜힐차이로 3대떡낸건데 레일건에 펄스맞을때 프로퍼표정 개씹창이구만 ㅠ 반박시 님말이 맞음 그래도 경기영상은 일루전이 젤 재밌노
혹시 잠 못자서 헛것이 보여서 일루전인가요?
대회전에 스크림 주구장창 돌리는애들인데 솔직히 연구드립은 쫌 추함 걍 3떡으로 맞은게 맞음
지겠다는 마인드, 연구만 하러 오겠다는 마인드로 게임했다는게 아니에요
의도는 감독님만 알겠지만 그동안 쭉 봐온 입장에서
팔콘의 맵, 조합 선택이 1옵션인 느낌은 아니었어서 추측해보는겁니다
어제 직관 갔는데 구라 안치고 나 포함 오버클럭 터질 때마다 혼절하고 박수세례 나옴
프로퍼가 캐서디, 소전은 잘하지만 근본이 섭딜이라 립한테는...
근데 이건 예상해왔던 상황이다. 고점의 CR은 너무 쌔서.. 포텐이 높은 선수가 너무 많아
혹시 바티스트 영어로 뭐라하나요? + 궁은 뭐라해요? 얼티메이트?
바티궁 -> 윈도우로 자주 부르던뎅
바티스트가 Baptiste 엿나 그러고 궁은 ult라고 함
Bap 이라고 하고 궁은 window라고 말하는 편입니다
옵드컵의 악몽
3세트 콜로세오 립 슈퍼캐리였는데 좀 더 보여주지.. 계속 설명만 하니까 아쉽다
캐리 장면 모아놓은겁니다
와 딜러 폼이 내가 하는 게임이 맞나 싶네 ㅋㅋ
아니 내 틴캐시 ㅋㅋㅋㅋㅋㅋㅋ
립은 진짜 탈인간이네
이 영상 보려고 "일루전 크레이지 라쿤" 쳤는데 왜 발로란트 나오지 ㅋㅋㅋㅋㅋ 난 옵치 보려고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CR 뜻 개웃기넼ㅌㅋㅋㅋ
일본은 옆나라가 세계 최고중에 최고라 맨날 줘터지는대…
일본은 메이저 시드 직행 티켓 하나 줘야함 ㄹㅇ
립은 왜 트레까지 되는 건데...
왁 왜 이름 바꿈?
crazy racoon이 인수했음. gen.g 이런거처럼 게임팀 여러개 둔 유명 팀이자 스폰서임
@@JUNKAY4724 오 알려줘서 감사함당
원래 WAC 도 사실 we are crazy racoon 이었다네요
아니 립은 선수이름인데 왜 궁극기처럼 말하는건데 ㅋㅋㅋ
또 파이널에서 만나면 잼겠다
근데 왁 왜 이름 바꿈?
크레이지 라쿤이라는 해외 유명 게임팀이 인수했고
첨부터 wac이 we are crazy racoon 이었대요 ㅋㅋㅋ
@@jatagongin 아아ㅋㅋㅋㅋㅋㅋㅋ
@@jatagongin 감사합니다
혹시 리플코드 아시는분??
F1852K
입니당
그저 립 스토커..
항상감사핮니다항상감사합니다항상감사합니다항상감사합니다항상감가합니다항상감사합니다항상감사합니다
크레이지 너구리가 영어로 뭐더라
크레이지 라쿤!
@@일루전 정확히는 크레이지 라쿤 독 이래요
근데 트레가 왜 물이져
물이 필수템이니까 비유한듯요
물 = 필수
@@일루전 ㅇㅎ..!!! 감삼다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