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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이다..
잘 봤습니다!
이번 스토리가 새로 나온 오르골 이야기 중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용마지막에 스토리 끝나고 찍지 못한 대사는"모험가, 이따가 앵화주 한 잔 어떤가? < "입니다(뒷 대사 있는 줄 모르고 잘라버린 사람 ㅠㅠ)
어찌보면 전형적인 이야기 중 하나지만, 그래도 많이 따뜻한 이야기였어서 좋았어요 ㅎㅎ 오르골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천붕지탁, 재앙의 징조 퀘스트 받는게 왜 안뜰까요?? ㅠㅠ
재료가 필요한데무릉도원 3시쪽에 있는 천 년 묵은 항아리에서 복숭아 20개로 ①도화주 교환하시고무릉꽃 앞에서 봄의 노래 부르셔서 ②무릉꽃의 이슬 20개 준비하신 후도화주 제작 NPC인 비선을 통해 "춘연도화주"
@@9999-s1v 감사합니다 좀따 무릉 돌면 해봐야 겠어요
좋은.. 영상이다..
잘 봤습니다!
이번 스토리가 새로 나온 오르골 이야기 중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용
마지막에 스토리 끝나고 찍지 못한 대사는
"모험가, 이따가 앵화주 한 잔 어떤가? < "입니다
(뒷 대사 있는 줄 모르고 잘라버린 사람 ㅠㅠ)
어찌보면 전형적인 이야기 중 하나지만, 그래도 많이 따뜻한 이야기였어서 좋았어요 ㅎㅎ 오르골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천붕지탁, 재앙의 징조 퀘스트 받는게 왜 안뜰까요?? ㅠㅠ
재료가 필요한데
무릉도원 3시쪽에 있는 천 년 묵은 항아리에서 복숭아 20개로 ①도화주 교환하시고
무릉꽃 앞에서 봄의 노래 부르셔서 ②무릉꽃의 이슬 20개 준비하신 후
도화주 제작 NPC인 비선을 통해 "춘연도화주"
@@9999-s1v 감사합니다 좀따 무릉 돌면 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