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조상!) 아버지 제사상 한 번 차리는 게 그리 어렵냐? 살아생전 아버지 왕따시킨 가족들!? | 다령 강남점집 용한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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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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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위치 : 서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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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뒤에 후회하면 그땐 늦는법이죠. 뒤에 어땠냐고 말씀하시는게 진심이길 바래봅니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너무 눈물나네요 보는내내 ㅜㅜ 다령님 눈물이 저의 마음을 너무 슬프게햐 저도 아버지 싫어하고 있는데 잘 해드려야겠어요. 오늘 영상이 저를 피눈물 나게합니다.
아무리 아버지가 미우셔도 따듯한 제삿상 한번이라도 올리셔서 잘가시라고 인사라도 해드리세요ㅠ
얼마나 한이 서리셨으면ㅠㅠㅠ
발보다는 발목이 체온을 유지하는 신체의 3부분중에 한부분인데 그 발목이 한달간 병원에서 방치했을리도 없는만큼 그 행위가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닐겁니다 넘 자책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미운 아버지여도..제사는 한번 지내주시지.. 마냥 원망만 하셨나보네요.. 이제라도 힘껏 빌어드리세요!
따룡선생님 😊
오늘 영상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
다들 울지마세요 ..😢
싸랑해오 따룡선생님 ❤️❤️❤️❤️❤️❤️❤️❤️
다령 사제님 많이 우시는 분 아니신데, 망자께서 얼마나 서러웠으면 영상 내내 우실까요 ㅜㅜ
아버지께서 먹은 마음과 다르게 늘 결과가 좋지 않으셨다는 사연이 저희 집과 다름이 없어 이입이 많이 됐네요. 어쩌면 사례자님껜 불쾌할 수 있지만, 같은 형편 속에서도 늘 웃고 살았던 저희 집을 회상하며 느낀 점은, 집안의 분위기는 엄마가 결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늘 흥과 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성공적인 결과가 없을 때, 당사자를 지적하는게 일반적인 우리들 모습 이지만,
성공적인 결과가 없을 때, 가장 마음 아픈 사람은 '당사자' 라는 것을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집안에 아픈 사람 있을 때, 다들 보호자에게 고생한다고, 애쓴다고 하지만, 정작 가장 고생하고, 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은, 아픈 사람 이듯이요.
어차피 나와버린 결과. 돌이킬 수 없음. 고의가 아니라는 결론이 났다면, '어쩔 것이냐. 니가 그럴라고 그런것도 아닌디. 괜찮다, 괜찮아' 하시면서, 돈은 날렸더라도 서로의 마음이라도 건져 내면 좋겠습니다. 그게 아버지께서 몸소 보여주신 딸에게 전해주는 유지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나물 3가지, 전 3가지, 딱 상에 올릴 만큼만 하면 식구들 평소 저녁 밥상 차리는 것과 크게 차이 없어요. 1년에 한번 정도이니 그렇게 허기라도 달래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루, 가풍이 기일날 음식 장만 하신 후에 새벽에 상을 차리는게 아니시라면, 제삿날은 돌아가신 전날이 아닌, 당일로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보통 상식으로 제삿날 잡을 때 돌아가시기 전날로 하는데, 그건 과거엔 상을 자정 넘어서, 즉 돌아가신 날 새벽에 진상 하기 때문이거든요. 엄마때 고민하고 나름 내린 결론인데, 한번 생각해 보시는것두 좋을것 같습니다.
아버님의 삶의 굴곡이 따님의 현명한 삶으로 빛이 나시길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다령선생님 감사히보겠습니다❤🙏
홧팅 빠샤!!💕 사례자님도 화이팅!
다령사제님~역시 영검하십니다😊
수고하셨어요❤
돌아가신 아빠생각나요...자주 찾아뵙는데도 그리워요...
가신 다음에 진수성찬 아무 필요 없습니다😢
생 전을 잘해들리시지
저희 엄마도 많이 아파서
저 하늘의 별이 되었는데?
오늘따라 많이 보고 싶네요😢
반가와요
다령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영상보고. 눈물나요❤
조상은 분노하면 울어....😢
산사람도 죽은사람도 서로 조금씩만 배려하고 양보하고 얘기들어주고 공감해주면 서로간의 간격도 가슴도 수월해질거 같습니다. 오늘부터. 저부터 화이팅!
다령님~~
그래서 밥은 푸짐하게 잘 챙겨줘야 해요.내 조상이고,우리가족이니까요.
다령 선생님 잘보고있습니다❤🎉
우리아빠도 하고싶은거 다하고살고 버는족족다쓰고 사업다말아먹엇지만 그래도 우리엄마는 아빠를 챙겼고 나도 아빠 극단하실까봐 걱정했지 이미지난일인데 우짜겠노 가족이 평생 왕따시키면 우짜노 이제 70넘으시니 조용하게 살고계심
다령 사제님 영겸하십니다 ❤👍 ❤
저두 아빠 보고싶고 ... 그립구.... 미안하ㄴ마음밖에 없어요...
아무리 밉고 원망스러워도 제사 한 번이라도 지내주시지...죽어서도 얼마나 서럽고 외롭고 그랬을까ㅠㅠ
뭐가 어찌됬든 아버지예요..제사 좀 지내주시고 잘 가시라고 인사 해주세요..아버지 한도 좀 풀어드리구요ㅠㅠㅠ
팬이에요❤
사례자분 정신 차리겠다 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돌아 가시면 아무리 엄마를 불러보려 해도 다시는 못 부를 이름이 바로 엄마 입니다..
제발 정신 차리고 부모한테 효 하세요..
부탁 합니다..🎉🎉🎉🎉
지치고 다친 마음을 치유해주시는 다령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사례자분 아버지천도해드리세요
꼭 해드리세요
눈물이나여
2분쯤 간신히 참았네요!
최강으로 안타까워 제사상 한번 차려드려요
돌아가신뒤 후회한들 무슨 소용히 있겠나요
살아 생전에 잘해야지
나 또한 암 투병으로 갈날만 기다리고 있지만
떠나기전에 자식들에게 부족한건 없을까
걱정 뿐입니다
내 몸보다 자식들 걱정 뿐입니다
살아 생전에 부모님께 잘하세요
누나 가르마 초승달 모양 이뻐여.
무료점사는 어덯게 신청하나요?
😢😢
이제라도 제사잘챙기세요
선생님 계신 곳 어디가요 ?
영상 오른쪽위에 전번있자나요
예약하시면 주소 알려드려요
이세상에 숨쉬며 사는 많은 악귀들이 모두
희궁사제와 다령 사제님에게만 몰려 가는거 같아
어째 저래들 못된 것들이 있을까 싶다
저래 살면서 밥이 목구녁으로 넘어들 가는지
정말이지 이곳이 지옥인지 아닌지 의심 스럽다
다령아씨ㆍ넘ㆍ귀엽고 ㆍ말광량이 ㆍ삐 ㆍ삐같아 ㆍ난70대할머니데 ㆍ다령아씨자꾸보고싶어요 ㆍ머리가름마도귀엽고 ㆍ말씨도 ㆍ좋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전화 상담도 가능 한가요?
사연없는 죽음없다더니 능력없이 살다죽었다는건데 머 원하는게 저리많을까? 죽음뒤에도 자식괴롭히고있구만.
다령아씨예쁘고귀엽이 나도여자지만깨물고싶어말광량이 ㆍ다령
아버지가 처음에 마누라를 잘못만난죄라면죄일까?
같이먹고살자고그러다가안조아지신건데 제사지내주세여
자식들은 엄마만
지금 세상은 남자들이 힘들고. 어려운 세상인것 같습니다
사례자분~못나도 내부모 잘나도 내부모인겁니다 부모는 이유없이 자식을 사랑합니다. 아버지묘소 찾아뵙고 읍조리고 용서구하세요.
사랑의 의미는 죽을 사 너랑나랑 랑 합치면 사랑입니다.죽어서도 자식사랑은 무조껀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