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상 브이로그 #20 영국 고급마트, 영어원서 책읽기, 역대급 미친날씨, 독서브이로그, 영국펍푸드, 카페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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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살랑살랑 봄이 왔다가,
    다시 갔다.
    3일 연속 내린 눈 때문에 나는 집에 갇혀지낸 신세가 되었다.
    심지어 냉장고도 텅비었고 ...
    덕분에 외식도 하고 좋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해가 쨍쨍 뜨더니 모든 눈을 녹여버렸다. 역시 영국이다...
    마트정보
    *Waitrose (웨이트로즈)
    *M&S (막스 앤 스펜서)
    영국에는 소위 마트계급도가 있다. 위에 두개는 상위에 랭크한 마트.
    이 외에도 마트 브랜드가 정말 많은데
    각 마트 별 장단점이 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은 웨이트로즈)
    국민마트인 테스코, 세인즈버리도 가고
    요즘 살인물가라..
    가격경쟁력이 있는 Aldi(알디), 리들 (Lidl)도 자주 간다.
    모리슨,아스다도 있는데 신기하게도 여긴 발이 잘 안간다.
    이번주 읽은 책
    *Principles for dealing with the changing world order
    레이 달리오의 책이다.
    추천받아서, 읽어보고 싶었던 찰나 옥스팜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셀프로 영어 원서읽기 챌린지 중이다.
    *글쓰기 정붙이기 프로젝트 by 이승국
    밀리의 서재에서 읽은 책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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