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산길 언덕에 있는 부풍율회, 예술의 고향 전라북도 부안 땅 어느 풍류방 (소리꾼들이 모이는 곳, 가야금, 한국무용 배우는 곳) 풍류 따라 천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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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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