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픈 사람들을 왜 그냥 내버려두세요?│박위,위라클│모두의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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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하나님 아픈 사람들을 왜 그냥 내버려두세요?"
아픈 사람들을 위로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위
사랑해야 할 대상이 가족,친구 주변인들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의 인생에 변화를 준 사건들과 유튜브를 시작하게된 계기는??
거실메이트 박위의 방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CBS TV 모두의 거실 22회 중
#모두의거실 #박위 #위라클 #일상의기적
![[위 아 미라클!] 벼랑 끝에서 나를 구해주신 하나님ㅣ유튜브 위라클 편집자 박진성 형제ㅣ새롭게하소서](http://i.ytimg.com/vi/Ai5of4vV2q4/mqdefault.jpg)
![[위 아 미라클!] 벼랑 끝에서 나를 구해주신 하나님ㅣ유튜브 위라클 편집자 박진성 형제ㅣ새롭게하소서](/img/tr.png)
![[SBS스페셜 요약] 정규직 전환이 확정된 날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 SBS 스페셜](http://i.ytimg.com/vi/ZMPoAgoC5Vg/mqdefault.jpg)
아들이 두달전...장기 기증하고 천국에 갔습니다...깨어나도 식물인간으로 살아가야 한다했지요...그래도 깨어나길 바랬는데...
위님^^
새생명 주신 주님께 감사로
위님을 통한 주님의 계획하심에
영광 돌리는 삶에 대견하고
축복합니다...우리 아들이 많이 보고싶네요...
저도 몇개월전 사랑하는 엄마를 갑작스럽게 보냈어요. 미국서 박사 공부하는중이었는데 기말고사를 앞둔 어느날밤... 엄마의 임종을 보러 빨리오라는 연락을 받고 그날 울며 밤비행기를 탔었죠. 죽도록 아프고 외로운 시간이었어요. 제가 온전히 사랑하는 유일한 존재니까요.. 아드님을 보낸 그마음...어찌 이루말할수 있겠어요.. 심장에 깊은 상처가 난 그런기분.. 아직도 너무도 너무도 보고싶고 아쉽고 엄마없이 이 심장에 든 상처를 안고 살 날들이 까마득해서 어서 저도 천국으로 가고싶더라고요.. 왜 우리엄마만 이렇게 일찍가야했냐고 하나님께 원망도봤구요.. 박위님께서 말씀하시듯..이 땅에서의 시간이 매우 짧다고 하시더라고요. 엄마를 그 영원한 사랑의 나라에서 만나게 될거라고요. 육체는 우라가 잠시 입은 옷일 뿐이죠 . 아드님도 분명 그 평화로운 곳에서 이땅에서 보다도 더 자유롭고 행복하게 지낼거라는걸 확신해요. 미국에서 ..마음으로 위로로 꼬옥 안아드립니다.
천국에서 만나시길 소망해요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그토록 병원에서 욥을 생각하면서
내 아이의 생명은 손대지 않으실거라 믿고 또 믿었습니다...남편을 췌장암으로, 아버지를 간암으로...누구를 향한 계획이실까요...단 한번도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원망하고 부르짖으며 울분을 토하고 싶은데여, 한쪽 맘에선 '감사'의 마음이 있네여...그 감사의마음을 밀어내려 애쓰는데
또 감사의 마음....아들을 먼저 보내고 어케 감사의 마음을 가질수 있는건지 화가 나네요..
(그 감사의 마음이란, 친정엄마와 막둥이 아들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3개월가량 미국이란 먼땅에 있으면서 여행온 맘으로 한국엔 언제나 내 아들이 있다는 위안으로 맘을 추스리게 하신일, 그 시간중 한국에 나와 아들의 장례를 마칠수 있었던일(지금같았으면 한국에도 못나왔을거구 장례도 못치렀을텐데)
할머니에게 시간을 주시고 계신 일....
이 모든 일들이 내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들이겠지요...)
여전히 받아들여지지 않고 주님의 계획이 무엇이기에 이런 고난들을 주시는지 힘이 드네요...
@곽무성 저도 진실 천국을 믿어요.. 진실로 천국에 대한 믿음이 았다면 님처럼 저처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전혀 없는것같아요.저는 엄마가 없는 이땅에서 열심히 하여 이루는 모든것이 의미가 없다고 느껴지니 더 어서 천국에 가고싶더라고요. 저는 미국에서 박사공부중인데 힘든공부 마치는 그날 엄마에게 칭찬도받고싶고 자랑스런 모습도 많이 보여주고 싶었는데 말이죠... 제게는 천국에 가는날까지 하나님 일을하라, 화목을 도모하라, 내가믿는 천국을 알리라는 사명을 주셨어요. 그런데 이중 한가지도 실행하기 벅차고 아직 엄마를 빨리 데려가셨다는 이유로 기도만하면 내가 그렇게 미우냐며, 많은걸 바라지도 마시라며 하나님께 따지기 바빠요... 언젠가는 저도 님처럼 이땅에서 내가 있어야할 이유가 더 알아지길 바래요..
@@jihyekim2650 에고...정말 힘든 시간이었겠어요. 천국을 사모하고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 힘든 시간을 잘이겨내고 있으니 넘 감사하네요. 그 영원한 약속의 말씀 잘붙들고 끝까지 승리하는 삶되기를 기도해요🙏
당신은 이미 일어서서 사는 사람입니다~~
음... 저희남편이 3년전
위암4기진단받고 딱 일년투병하고
하나님품에 안겼어요..
남편은.저를 만나서 겨겨우 다니기만하는
선데이크리스쳔이였는데..
진단받고 치료하면서 하나님 만났죠
그래서 천국가는그날까지
희망을 갖고 하루하루 보냈어요
나을수 있다에서.. 영생을 믿고 희망하고
천국소망을 품고 그 힘든 하루하루를 함께
살아냈어요
제게는 이제 11살딸과 7살 아들이 있죠
하나님과 남편이 주신 선물이예요
위님 말씀처럼 희망이 있는 삶.. 희망이
없는 삶. 천국소망을 갖고 삶과 그냥 살아가는 삶은
다르겠죠?
유투브도 잘 보지않지만
댓글도 처음이지만
위님 응원합니다
고난이 유익입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아프고힘든 사람들을
볼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결혼 가족 통해 .. 하나님을 알수있는 하나님의 섭리.. 외에.. 음란에 빠지지않기위해... 하나님이정해주신한사람...과만 성교하고.. 사랑을배우는것...대충 이게가정이라면..
사실.. 예수님도 바울도 결혼안했죠..
결혼하지 않는것이 더 낫다고 했어요.
가족사랑하는만큼 하나님 사랑하지않는 부분이 있기때문이고.
아가서를 보세요.
회개하는만큼.치료되듯
하나님사랑하는만큼위로...이상받으십니다.
주변에 강하게얘기하시는분없을거에요잘.
남편 천국에 갓다면 하나님께 감사해요
이던아니던. 회개할수있는 기회가 열렸네요..
남편의부재가... 회개의통로가됩니다.
뭐가회개할께있을까요?
직접 하나님께 여줘봐요..수다좀떠시면서
그 회개가... 축복의 통로가 될거이요
갑자기 마주한 장애에 숨어있지않고 오히려 사랑을 전하는 모습에 그저 감동할뿐...
박위는 존경할만한 인물이다
저 상태가 되면 대개 좌절 우울에 빠지는데
~~정말 대단
전 종교를 갖고있진않습니다만 하나님께서 위님을 필요로하셨던거같아요 위님! 앞으로도 쭉. 화이팅하세요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암통증으로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이렇게 하루에 몰핀을 몇번씩 맞아가며 버티는 삶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어차피 4기라 희망도 없는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며 죽음의 공포와 싸우고 있을 때 어느날 문득 엄마에게 여쭤봤습니다.
"엄마는 내가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 안 해봤어?" 이렇게 여쭤보자 엄마는 단호하게
"당연하지 네가 죽긴 왜 죽니 절대 안 죽을거야 걱정하지마" 대답하셨습니다.
단순히 신앙에서만 오는 믿음이 아님이 느껴졌습니다. 그것은 아들에 대한 사랑과 절대적인 확신에 가득찬 대답이었어요.
그 대답을 듣고 '아, 나는 이렇게 내 스스로도 살 수 있다고 확신하지 못하면서 무슨 투병을 한다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독하게 마음먹고 하나님께 매달리니 저에게 맞는 신약을 허락해 주셨고 지금은 아프기 전보다 더 몸이 건강해졌습니다.
물론 아직 암과의 싸움은 많이 남아있지만 하나님을 닮은 엄마의 사랑과 확신이 함께하는 한 저는 이겨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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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죽음앞에 서야 그나마 숙연해지는 것 같습니다
특별한 은혜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신 것 같으니 진리이신 하나님을 더 알아가시기 바래요
신앙은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날마다 죽는 삶이지요
예수님이 병을 고치신것은 영적인 병 즉 모든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가시적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병을 고치시며 인자가 땅에서 죄사하는 권세가 있음에 대해 말씀하셨지요
하나님은 재판장이시기 때문에 죄가 있으면 지옥판결입니다
그래서 호리라도 남김없이 해결하라는 것이지요
보내드리는 영상 꼭 보시고 자신의 영원한 시간을 지혜롭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암환자입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살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저도 현대의학으로 보면 가망이 없고 몇개월 안 남았단 이야기까지 들었어요 그것과 하나님 일하시는 것은 다른가봐요 ^^
나도 암 그런 엄마가 있으신거 왕창 부러워요♡♡
암은 야채스프먹으면 낫습니다
유튜브에 기적의야채스프 쳐서 검색해보세요
일상의 매 순간이 기적임을, 정말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임을~감사합니다
먹고 마시고 살아있던거에 감사를 잊고 또잊고 하루를 보냈네요.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늘도 기도합니다...
사고 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는게 너무나 놀랍고 저렇게 생각을 할 수 있다는게 진짜 신기해요.
일상의 감사함을 일깨워주시는 위라클 박위님 진짜 멋져요
고난이 하나님께 더
천국으로 더 나아가는
길이라는걸 깨닫네요
눈물이 많이 났어요ㅠ 항상 비관하고 내가 가진것은 안보고 갖지못한 것만 바라보고 속상해했는데...희망이란 말씀에 눈물이 났습니다ㅠ 청소년들이 위선생님같은 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해하며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반짝이네요 위님~ 내면의 단단함이 참 멋져요 응원합니다!!
진짜 말을 너무 현명하고 성숙하게 잘 하시네요..와~~ 진짜멋져요
아멘입니다
영원한 시간 밖에 계신 분께서 유한한 시간에 있는 우리 자식들을 꺼내어서 영원으로 데리고 가시고자 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씩 하나씩 경험하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위아, 가서 사랑하라... 마음속에 하나님이 안 계셔서 고통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우리 자식들에게 가서 너가 만난 우리를 전해 줘라 아름다운 사랑의 복음을 알게 좀 해 줘라
그 마음을 주신 성령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용기 있고 ~~ 감사 하게 사는 삶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네요~
늘 기쁘고 행복한 날이
많아지길 기도 합니다~~
감사해요~^^
정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감사해요 이외로운 세상에 나만있는게 아니군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감사하고 나도 살 용기가 생겼어요
죽음과도같은 고통을 통과하지 않고는 나올수없는 ....세상어떤 단상위 목사님 설교보다 영원한천국비유에 심령깊이 감동과 주르르륵 눈물이 흐르네요 .박위님의 빛나는 피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요.그 빛에 주님의 사랑이 오버랩됩니다 응원합니다 👍👍👍
고귀한 믿음으로 당당하게 사시는 모습은 감격과 존경 그 자체입니다 아멘 아멘♥️♥️♥️
반듯이..
꼭...
일어날거예요.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위님은 정말 긍정마인드같애요
얼굴에 그렇게 쓰여있어요!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군요~~~
박위님
주변에 늘 좋은벗들이 있어
참보기좋아요
위님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볼수가있어요
하나님께서 주신
큰축복이에요
화이팅~^^♡
말 진짜 잘 하신다
아멘! 아멘ᆢ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미 일어나셨네요... 하나님이 세우셔서 위님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일어섰으니까요^^
일상이 기적이라는.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정말 뒤는제 의료계 쪽 공부를 하면서 더욱 실감하고 느낍니다. 하나님이.없이 1초도 살 수 없는 삶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어요!!^^ 지금도 신실하게 당신의 선하심으로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위님 진짜 멋진거같아요ㅎㅎ!!
오늘 영상처음봤는데 너무너무 감동적인거같아요💟💟
위님 긍정적인 생각으로
온세상이 빛으로 조금씩 바뀔거에요😍
"위야 니가 가서 사랑하면 되잖아"
대박..👍 사랑할 수 있는 범위 확장 시키기
기억에 많이 남는거같아요!!
정말 소중한 간증 잘들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보살펴주시고 아껴주심이 느껴지네요! 천국이 무한대라고 하신 것에 많은 공감을 했네요ㅎㅎ 주님을 찬양합니다!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위형제님 앞길 축복합니다 🙏🏻
샬 롬 ! 할렐루야 ! 멋있습니다 저도 천구을 보앗고 영에 세계를 보고 가보었기 때문에 잘알겠어요 와 ! ! ! 저도 제활 하고 있습니다 . 영적인 유산을 유지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위라클.승리.승리.반드시하나님이일으케주심이다..믿어요.
이분 반드시 걷는다 반드시 일어난다
아멘
비록 항암중이지만, 그래도 저의 하루가 기적같은 하루구나 하는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주님이, 위형제님 축복하셔서 다시 걷게 되시면 제일 좋겠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귀하게 쓰실것을 믿습니다.
여기서도 뵈니 반갑습니다^^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죽전댁님~
Uzu daddy
감사합니다. 정말 용기가 필요한 하루하루 입니다. 위형제님을 보면서 힘내려고 노력합니다.
아멘!!!!
부모님과 박강월권사님과 우리 모두의 기도에 응답해주신 멋진
언제나 신실하신 예수님 찬양 합니다 응원합니다
더 멀리
사랑하는 사람을 넓혀 가겠습니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여난 사람입니다^^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넘 감동입니다...ㅜ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모습 넘 보기좋아요...
박위님 존경하고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
박위님 너무 힘이 됩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내가 느끼고 있는 기적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는 박위님의 이야기 함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라클 채널도 가봐야 겠네요~
태어나서부터 20년째 아픈 아이를 키우고있는 엄마로써,미안한 말이지만...하느님을 믿을수가없어요ㅠㅠ 하지만, 위님의 생각과 마음은 존경합니다❤
아픈 아이가 없다면 하나님 찾기나 할까요? 결국 천국으로 이끌 집안의 축복입니다
박위님!
당신은 슈퍼맨 입니다.
멋져요 최고에요 👍 😊☺
작년에 간증 들었을 때는 다시 축구를 할 수 있을거라고 믿는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그동안 또 많은 변화가 있으셨군요 항상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늘 나눠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기적이구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와 살아서 천국을 경험하는 멋진분!!
주님 제가 걷고 내손으로 내다리로 할수있는
신체를 주신걸 감사합니다 🙏🙏🙏🙏🙏
일어나야지!!
천국 가도 꼭 일어나세요!!!
하나님께서 위의 두다리 를 얼마나 멋지게 창조적으로 표현을 하셨는데요!!!
영원에 대한 말씀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아니 위형제님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귀하고 깊네요ㅎㅎ 좋은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박위씨 덕분에 기적의 크고 낮음이 없다는 걸 느끼고 가네요 ㅠ
전에 어떤 영상을 보고 평안하신 모습이 웬지 꼭 크리스천이실거 같았어요~ 응원합니다
고난이 유익이라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고난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갈수 있다면 그것은 고난이 아닌 축복의 통로입니다^^ 영원한 천국에 비하면 이 세상의 어떤 부귀영화도 보잘것 없게 느껴집니다. 천국을 다시 마음속에 새길수 있게 해주신 박위 형제님의 간증이 너무 귀하고 은혜롭습니다. 이제는 일어서고 일어서지않고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박위 형제님의 신앙이 참 눈부십니다. 영원한 천국의 가치를 진정으로 깨달으신거 같습니다. 저도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살고싶습니다. 귀한 간증들 앞으로도 많이 전해주세요^^
멋진사람 모든분들에게 희망을주는사람
꼭 주님이 고쳐주실 거예요
주님께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언젠간 꼭 들어주실 거예요^^
삶을 나눈다는건 정말 힘든 일이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예전에도 오늘도 위오빠를 사랑 하시고 잘 되기를 원하고 바라보십니다:-))♥아픔을 딛고 밝은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위오빠 화이팅!
덧붙이자면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에게 감당 할 고통만 주신다고 들었어요 !!! 위오빠에게도 저에게도 감당할수 있는 고통만 주신다는걸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요~저도 장애를 가졌지만 그동안은 밝은 척 하려고 발보둥 쳤셨는데 이제는 제 있는 장애 까지두 사랑하려구요!위오빠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생각 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해서 그 웃음 절대 잊지 마시고 힘내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고 더 많이 축복합니다~.~♥♥♥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예전에도 오늘도 여전히 저희들을 위해 기도 하고 계시고 또 더 많이 사랑 하시고 잘 되기를 원하고 계시니까요:-))♥
하나님께 소명찾기...❤️
고난이 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원망하며 무너지지만,
소수는 ,악에서 돌이키는 회개의 시간에서 알곡으로 성장해갑니다.
형제님, 몸은 불편하더라도 거룩하신 창조주, 우리 구주 예수로부터
인침을 받았으니,,, 그 영광과 생명이 얼마니 존귀한가요!!
믿음대로 됩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때가 되면 나를 일으키시고
세우시고 또한 사용하실 것이라 믿으면
그 믿음이 ,생명의 강력한 에너지로 활동할 날이 반드시 옵니다.
응원하는 의미에사 위라클 구독할게요.
위라클!! 응원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서로를 사랑할수있다면 아픔이 아니다... 정말 큰 깨달음이네요 그런 깨달음까지 많이 힘든과정이 있었겠지만 부럽습니다 저도 많이 극복해냈다고 생각했지만 박위님을 보니 아직 멀었다 생각이드네요 이런 좋은 말들, 항상 감사합니다!
여러 번 들어도 좋은 따뜻한 대화입니다!
기도합니다 빛과 소금으로 쓰임받는
위님! 응원합니다
저도 수학 시간에 극한을 배우면서 딱 영생과 현생에 대한 개념을 저렇게 깨달으며 혼자 눈물을 삼켰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세상은 숫자 0과 같지만 이 시기에 하나님 앞에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영생이냐 영벌이냐가 갈린다는 것도 놀라운 진리라고 생각했거든요. 주님은 우리의 먼지보다 작은 삶을 바라보시지만 하나님이 그 무한의 천국으로 우리를 허락하셨다는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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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서 영적인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요즘 시대에 얼마나 있을까 잠시 놀라게 됩니다
하나님은 공의를 행하고 진리를 찾는자들을 원하시지요
보내드리는 영상 꼭 보시고 자신의 영원한 시간을 지혜롭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꼭 일어나실거예요 기도할게요 잘생기고 멋진 기분 좋아지는 사람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아...정말 눈물이나네요 위야 너가사랑하면되잖아~라고 말씀하신주님 !! 너무놀라운 하나님의 답변이네요
감사합니다.
박위님 더강하게 더 몸이 나아지기를 기원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저는 원인도 모르는 이명증을 아주 어릴적부터 지금 40대까지 겪고 살아갸고 있는데 주님께 물어도 답을 안주시는건지 제가 못깨닫는건지 암튼 어릴때는 이게 이명증이라는것도 모른채 컸는데요... 이것때문에 제 마음이 자신감이 없고 연약하여지고 정서가 슬프고 그렇게 자라났습니다. 교회 어릴적부터 다녔었구요. 이 아픔이 주님의 뜻일까요.. ㅠㅠ
매일 새벽기도 하루도 안빼고 다니시면 언젠가 낫아있는 자신을 발견하실겁니다
위님을 통해 사랑을 배우고
희망을 가집니다.
누구나 자기에게 맞는 십자가를 주시는군요 40년 이유없이 영육간 허약하게 아팠던 저는 큰사고는 안주시겠어요
앞으로 남을 돕는 일을 the하게되겠습니다 현직업도 남을 돕는 일입니다
새로운 시대에 걸고 왔다 생각하자👍
정말 아멘입니다.. 좋아요는 왜 두번 누르지 못할까요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님~
위님은 너무 귀한 하나님의 자녀라 더많은 사람을 사랑하라며 고통을 준건가요?ㅠㅠ 아니였다면 다치지않고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사셨을까요? 위님의 긍정적인생각에 머리가숙여집니다
일어날게에요
기도할께요
샬롬 하나님이 주신 어머니의 믿음(=믿어지는)대로 일어 날거 같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더 많은 구독자가 늘어나고 많은 구원의 역사를 위해 "위라클"
응원합니다
박위님 꼭 일어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신 열정으로 꾸준이 노력하면 언젠가
일어설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위라클 구독 필수!
마자요
영원히 사는 천국이 있는데
지금 이 세상 좀 짧으연
어떤가요 ㆍ sbs스페셜에서
봤어요 ㆍ훌륭한 부모님이 훌륭한
아들을 두셨더라고요
건강하세요 ㆍ
목회자가되 그안에 일어날수 있어
하나님 꼭 일으켜 세워 두고봐
너무아픈사람입니다...저보다 더한사람도있다지만 저는 천국이 아무리 좋아도 아직은 죽고싶지않아요....딸이있는데 아직도 엄마품이필요하거든요....
기어서라도 매일 새벽기도 다니세요
...네가 가서 사랑해 주면 되잖니...
사랑합니다! 박위님♡♡
아멘
Weracle! ❤️❤️❤️
일어나 뛰고 날아다니는 영혼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영혼입니다.
어머니 기도응답 받으신것 같아요.
귀한 형제의 삶으로 낙심한 영혼들 일으켜주고 있습니다.
저도 포크로 밥먹는데ㅋㅋ 그래서 맛이 없었구나ㅋㅋㅋ오른쪽 부종이라 왼손으로 먹느라구... 왼손 젓가락질 연습해야겠네요^-^ 저도 기적을 믿어요^^ 제가 지금 이정도까지 된것도 기적이긴해요~
너가 가서 사랑하라...
성경에 부자청년에게 너의 가진것을 팔아 네이웃에게 나누고ㅈ나를 따르라...
그리고 하신 말씀..
부자가 천국에들어가는것보다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게 쉽다..
배고픈 이에게 밥을
추위에 떠는자에게 웃을 주어라
그게 곧 나에게 행한것이다..
내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말..
일꾼의 돈을 그날을 넘기지 마라
그돈은 그들에게 생명이다
하나님에대하여 이야기 하는것은
내가 하는것이아니요
그말을 하게 하는 이도
책임 지는 이도 하니님이니
두려워 말고 말하라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 처럼 순결하라
이잔을 내게서 치워주소서
다만...
내 뜻이 아닌 아버지 뜻에 따라서
이구절 들이 생각나네요
인자는 이땅에 머리 둘곳이 없다 하셨어요
힘드신분들 아프신분들..
무슨 고민이던 병이던..
하나님이 마음에 주는 말을
떠들어보세요
그말을 누군가가 먼저 하고 있을거에요
모세가 성경에서 큰 자라 하는 이유중 하나..
하나님이 하라 할때 내 알겠습니다
라고하고 따라기 때문 아닐까요
아무리 하나님의 마이크가 된 모세의 형이 성경에서 크다 라고 사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의 목소리가 아닌 모세와 하나님의 목소리 보다
본인의 목소리가 커서가 아닐까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위라클~~
위야 되새기지만 내가 감사햬!
특히 한 일 주일 건강 잘 챙겨!
장애인분야 종사중인 사회복지사입니다. 오늘 문득 유투브를 보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내용들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시설이용하시는 분들한테 소개해드리면 좋을것같네요.
네! 많이 소개해주세요:)
어떤 사람은 죽는게 나을 정도로 하루하루 매 순간순간이 고통인 사람도 있어요
이런 사람에게 희망과 기대라는 말이 어떻게 들리는지 아세요?
제 동영상,1.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
2. 매일 드리는 제사. 3.계급사회. 외 다수.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치처럼 보이시겠죠.., 많이 힘드신 것 같아 보이네요..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힘드시면 하나님께 하소연이라도 혼자말이라도 하세요. 언어의 주인이신 그분이 님을 헤아려 주시고 처방전을 내려주실거에요 그것도 님이 보는 앞에서요.
얼마나 힘드시면... 마음 속이 많이 상해서 나오는 탄식이네요...마음이 아픕니다. 기도해요. 위로합니다.
많이 힘들어보이시네요 ㅠㅠ 힘내셨음좋겠어요...
저도고통입니다 죽는게 나아요
♡
지가다가 배우 박정민씬줄알고 들어왔네요ㅎㅎ
그런 상황속에서도 하나님과 천국을 사모할 수 있었다는 게 정말 축복인것같아요 사실 상황은 중요하지 않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