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비킥 부활합니다!(쩡이가족들의 사연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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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쩡이가족여러분들 ㅜㅜ 오랜만이네요!!
이번 영상은 제가 매주 월요일에 진행하던 종비킥이라는 코너를 다시 쩡이언니 채널에 살려보려고 영상을 올리게 되었어요!!
종비킥을 운영하려면!!많은 쩡이가족들의 사연이 필요합니다 !!
이 공간에 마음껏 고민과 사연 올려주시면 작은 위로와 힘이 되어드릴게용!!
항상 고마운 마음이 많은데 제가 해줄수있는건 다 도와드리겠습니다 ㅎㅎ
많은 참여 부탁해요오오오!
![[#쩡비킥] 오늘의 고민 같이 날려버립시다🔫🔫](http://i.ytimg.com/vi/KlRPoJvV4mQ/mqdefault.jpg)
![[#쩡비킥] 오늘의 고민 같이 날려버립시다🔫🔫](/img/tr.png)
![[ENG sub]여기 공중파에 꽂아 주는 유튜브가 있습니다! 화사🧡야 우리만 믿어! EP.1](http://i.ytimg.com/vi/P0RbzBDXAPM/mqdefault.jpg)
![[ #쩡비킥2화] 오늘의 쩡이가족의 고민은 뭘까효~?🔫🔫](/img/n.gif)
언니! 저 제안 하나 하고싶은거 있어요!!
종비킥 사연에 관한 댓글은 언니가 좀 더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해시태그 문구를 만드는건 어때요?? 예를들면
#쩡이와_종비킥
이런 식으로 해시와 함께 종비킥과 관련된 사연을 쓰면 언니가 더 편하게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 이거 매우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해요!!!
이거다! 올려드리자!!!
헉.... 세상에... 아쉬워하는 크리들을 위해 개인 채널에 올려주는 아이돌이 어디있어..ㅠㅠ 어떻게 안 사랑하냐고요 바쁜데 이렇게라도 시간내서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쩡이는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이야
하염없이 맑고 초롱초롱한 모습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녹이고 미소 짓게 만드니까
쩡이는 예쁘고 고운 사람이야
항상 밝은 언행으로 생활하고 무엇보다 자기자신을 사랑할 줄 아니까
쩡이는 강하고 진취적인 사람이야
힘들어도 긍정적인 태도로 임하고 앞으로의 꿈을 이룩하기 위해 계속 나아가니까
종비 쩡이 화이팅🙏🙏
최효정 안사랑하는거...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미라클 안하는거 그거... 어떻게 하는거냐고...
헤어 나올수 없어..
예? 제가 제목 잘못본거 아니죠? 종비킥이라니 ㅠㅠ 쩡벤걸스에서 너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했던 그 전설의 레전드 코너가 부활한다니 ㅠㅠ 사연 기똥차게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
종비킥도 좋지만 쩡이언니 말처럼 쩡이언니 채널
이니까 쩡이킥도 귀여운것 같아요 ㅠㅠ 미라클
생각해서 종비킥 진행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ㅠㅠ
어벤걸스랑 아지트 끝나서 너무 아쉬웠는데 또 이렇게
진행한다니 기다려질 것 같아요 비록 지금의 저는
사연이 없지만 댓글 열심히 남길게요!! 몸 건강하고
이사 짐 조심해서 정리해요 항상 고마워요 🥰🥰
언니 채널에 커뮤니티 만들어서,, 거기서 사연을 받는게 언니도 편하지 않을까요?? 거기에 사연댓글만 모으면 언니가 사연골라내기 편할것 같아요!!
아지트 막방때 왜 안우나 했는데 이번엔 쩡이언니 채널에서 종비킥을 하는구나ㅋㅋㅋㅋ
막방때 쩡이누나가 안울면 일단 의심해봐야함
지금 컴백하고 던던댄스 때문에라도 많이 버거울 텐데..이렇게 우리 미라클들을 사랑해준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ㅠㅠㅠ
역시 팬들 사랑하는 거 만큼은 쩡이누나 이길 사람 없다!!!ㅎㅎㅎ
얼마 전 마무리된 아지트와 지난 1월에 마무리되었던 어벤걸스 매 회 안 빠지고 보려고 노력했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2년차 미라클은 지금 이 영상 보자마자 감동 또 감동쓰~~ 웁니다 울어요~~~~!!!
쩡이누나 마음에 한 번, 어벤걸스에서 종비킥 컨셉에 또 한 번, 그리고 기대되는 색다른 느낌에 기대되면서 마지막 한 번 벌써 세 번이나 많이 설레버렸고 갬동받았습니당~~~ㅠㅠㅠㅠ 쩡이언니 채널 대박나즈아~~~가즈아~~~ㅋㅋㅋ
우리 효천사님 빛효정님
너무 행복한 소식 감사해요
그런데 이렇게 밝은 미소로 따뜻한 마음으로 제 안의 화남과 짜증과 스트레스들 다 녹여 없애놓고 이런 고민사연을 보내라뇨??
일부러 이번주부터 화날 일만 찾으러 다녀야겠구만요
앞으로의 쩡이킥 볼 생각하면 너무 설레지만
한편으로 사람들 참여가 대폭발할게 뻔한데 저부터도 사연 엄청 쓸 자신있는데 혼자 사연 읽고 고르고 하는거 힘들까봐 걱정되용ㅠ
그래도 많이 참여하는게 좋겠죠?
너무 무리하진 말고 우리 행복하게 좋은 방송만들어가요~
오. 효정님 활동하느라 바쁘실텐데도 불구하고 업뎃하셨네요 감사합니다 (__
목소리도 똑 부러지는게 넘 듣기좋습니다.
ㅠㅠㅠㅠ진짜 우리 쩡이언니ㅠㅠ 맑음이 진짜 활동중에 엄청 바쁘고 피곤할텐데 ㅠㅠ집도 어수선 할텐데 아지트 없는 월요일에 딱맞춰서 올려주다니 고마워요 ㅠㅠ크리들 위한 마음이 넘넘 느껴져서 감동이자나!!ㅠㅠ진짜 우리 캔디리더 역시는 역시다 ㅠㅠ 흠 화나는 일을 킥! 하는 거니까 정화! 근데 쩡이 언니는 쩡이니까! 쩡화~~킥!🔥🔥어때효~~? 정화의 뜻도 되구 쩡이언니가 화나는일 킥해준다!!도 되구 ㅎㅎ 다시 한 번 넘넘 고맙구 아프지 말구! 사연 너무 많이 참여한다구 뭐라 하기 없긔~~커플 곱창 머리끈을 맞추는 그 날까지 1등 사연왕이 될꺼얌!🥰(평생 하겠다는 뜻!)
아지트 없는 허전함 채워줄려고하는 그맘이 참이뻐ㅠㅜㅠ
팍팍한 월요일마다 에너지 주던 효정이가 얼마나 컷는지 오늘 새삼 느꼇는데
앞으로도 걱정없겠네!! 우리 리더 고맙고 사랑해 정말루ㅎㅎ
#쩡이와_종비킥
저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새내기 20살입니다. 다들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있었던 대학 로망들 한두개씩은 있잖아요. 저도 꿈꿔왔던 많은 로망들이 있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ㅠㅠ 항상 설레고 재밌을 것 같았던 저의 대학 생활은 조별 과제를 하면서 조금씩 깨져갔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조별과제를 위해 4명씩 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당연히 학기 초여서 전부 안 친했어요. 저는 어쩌다 조장을 맡게 되었고 조를 이끌어가야 했습니다. 저는 조원들에게 각자 할 분량을 정해줬고 중간점검을 위해 만날 날짜도 정했습니다. 드디어 만나기로 한 날이 왔어요. 친구들을 본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갔지만 이게 뭐람ㅠㅠ. 두 친구가 과제를 엄청 대충 해온거지 뭐에요ㅠㅠ.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참았어요.
나 : 얘들아.. 잘 만들었는데.. 혹시 조금만 더 보완해줄 수 있을까?
친구1 : 여기서 어떻게 더 잘하냐! 너가 하던가
친구2 : 이 정도면 괜찮지. 그리고 보완같은거는 조장이 해주는거 아니냐?
이거는 진짜 누가봐도 대충한 과제였거든요. 최대한 기분 안나쁘게 말했는데 친구들이 감정적으로 나오더라고요ㅠㅠ 결국 친구1,2랑 사이가 멀어졌어요. 저랑 친구3이랑 하기에는 턱없이 많은 양인데 어떡하죠ㅠㅠ 5일째 연락을 안하고 있는데 제가 먼저 연락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기다릴까요?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요ㅠㅠ 우주최강 리더인 캔디리더 도와줘요!ㅠㅠ
P.S. 오마이걸 리더시니까 혹시 팀을 잘 이끌어나가는 방법있다면 전수해주실 수 있을까요..??
#쩡이킥 #종비킥 쩡이언니~ 이건 제가 덕질하는 어떤 7인조 걸그룹 얘기인데효ㅎㅎ 이 7년차(만으로 6년) 걸그룹의 리더는 남다른 센스를 가지고 계셔요. 그래서 종종 컨셉과는 다른 제스쳐나 독특한 리액션을 하시곤 합니다. 그것을 보고 멤버들은 컨셉을 또 모른다고 해서 '리더또몰'이라고 부른데요. 그런데 최근엔 눈치를 채셨는지 '리더또몰'이 안나온지가 좀 되었어요ㅜㅜ 보기만해도 웃음짓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던거였는데 말이죠... 어떻게 하면 '리더또몰'을 다시 볼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그럼 쩡이언니 30만을 향해서 파이팅!! 땡!큐!
사실 쩡이언니를 보면 사르르 녹아서 언제 사연이 있었냐는 듯이 쫘아아악 풀린다는 게
★★★★ 학계의 정설 ★★★★
정말 그러네요 ㅋㅋㅋ
@@최영희-g6t 엌ㅋㅋㅋㅋ 그렇죠???ㅎㅎㅎㅎㅎ 역시 종비쩡의 매력에 빠지셨네요~~~
와!!!!!쩡이누나~~다!!!!!
우리 쩡이가족 그리구 크리들을위해 쩡이누나가 고민상담까지 너무고마워요♥️
우리 심심하지 않게 나타나 준 거 너무 감동 ㅠㅠㅠ 그리고 어쩜 이렇게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팬사랑이 넘칠까? ❤ 종비효정 외쳐야죠!! 종비킥🍋
헉 이렇게 종비킥이 부활하다니 죽어도 여한이.... 있기는 하겠지만...! 일단 사연 남겨봅니다. 넘모 고마워용!
기말고사 대체 과제를 전부 같은 날에 마감하게 한 교수님들!! 저는 교수님 수업만 듣는 게 아니라구요!!! 대체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 거죠?!?! 쩡이언니가 교수님들 좀 혼내주세요 ㅠㅠ
항상 이렇게 팬들 걱정해주고 사랑해주는 가수가 또 있나 싶고 팬이 되길 잘 했다고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해요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쩡이라서 정말 좋지만 한 편으로는 체력적으로 힘들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ㅠㅠ
팬인 제가, 우리가 뭘 해줄 순 없지만
언제나! 늘 그랬듯이! 쩡이가 하는 일들을 응원하고 효정이란 사람 자체를 좋아할거에요! 항상 힘이 되어줘서 좋은 음악, 에너지로 곁에 있어줘서 참 행복해요! 항상 함께하는 팬이 되겠습니다!
사랑해요 우리 가수♡
효정언니! 저 언니 고등학교 후배 미라클 '우성효정'이에요. 언니가 비밀정원 미니콘서트에서 제 투옴 읽어준게 벌써 3년이나 지났네요ㅎㅎ 저는 요즘 매우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실습하느라 자기소개서 쓰느라 병원 필기시험 공부하느라 너무 바빠요ㅜㅜ오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류접수를 했어요! 제가 과연 무사히 취직을 할 수 있을지 너무 두려워요ㅜㅜ그리고 오늘부터 수술실 실습을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ㅜㅜ그나마 오마이걸 노래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있어용. 무사히 취직할 수 있게 응원해주시면 정말 고마울거 같아요! 진짜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요💟
크리들 심심한거 어떻게 알고...
진짜 센스 미쳐...
요새 활동땜에 바빴을텐데..,,
쩡이언니 화이팅!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효정님 영상만 보면 스트레스가 다 풀려버리네요...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습니다! 항상 좋은 노래 및 영상 감사합니다!
대사가 많으면 멤버도 같이 나와서 역할 나눠서 하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다들 연기 장인이니까🥰
헉!!! 종비킥 그리웠다구요.... 이렇게 와줘서 진짜 고마워요!!!💞💞💕
얼마 전에 제일 친했던 친구와 연을 끊었습니다. 그 친구와 너무 맞지 않아서 연을 끊었는데 그때의 제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 그냥 요즘 친구도 없고 위로 받을 곳도 없어서 올려봅니다. 그 친구와 싸운 이유는 항상 말투 때문이었습니다. 서로 말투가 좀 거칠어서 상처를 받다가 많이 싸웠는데 그날도 그랬습니다. 친구가 쥐고 있던 네일이 궁금해서 나 볼래! 이랬다가 그 애가 아 보면 되잖아 하고 짜증을 내서 제가 기분이 확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그네타고 아무말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냥 상메에 걍 말 안 할거면 집 가고 싶어서 집 가고 싶다 적었었는데 그 애가 그걸 봐서 톡으로 이거 자기 보라고 올린거냐며 뭐라 하더라고요. (이건 제가 잘못한 거 맞습니다.) 그리고 톡으로 싸우다가 결국 연을 끊었는데 제가 그 애한테 매달리듯 톡을 했습니다. 근데 그 애가 솔직히 자기가 저한테 쓴 돈이 넘 아깝다면서 돈을 달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학교에서 돈 줬는데 제가 왜 줘야 하는지도 억울하고 너무 힘듭니다. 더이상 제 주변에는 친구가 없거든요. 같은 반이라 맘껏 돌아다닐 수도 없고.. 놀 친구도 없고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쩡언니 저 위로좀 해주세요..
세상 어렵게 살지 마십쇼... 라고 적었다고 지운게 세번쯤 되네요 저도 소심한 성격이라 저걸 적고 답글을 달면 저사람의 성격과 학교환경이나 그 주변환경들이 갑자기 떠올라서 급하게 답글을 누르는게 좀 어렵네요 저런 쿨한척 하는 답변을 얘기하기엔 조금 이른 서른중반이지만 당신은 당신 나름대로 충분히 가치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굉장히 비슷한 일을 겪은 사람입니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글이 길어질까봐 자세한 저의 이야기는 생략하고 간단한 저의 이야기와 조언같은걸 드리겠습니다..
저도 한 이맘때부터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그 친구와 서로 가장 친한 친구였는데 저는 가끔씩 그 친구의 장난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저는 하지 말라고 수도 없이 말했지만 달라지는건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에너지와 시간만 소모되는 싸움이 반년 넘게 지속됐습니다.. 결국 저는 서로 다른 반에 배정이 확정되고 학년 말에야 연을 끊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절친 한두명만 사귀어놓는 성격이라 친구가 몇 없었습니다.. 그 친구는 사교성이 좋은 편이라 아무하고도 잘 어울릴 수 있었지만 저는 사람도 가려서 사귀고 소심한 성격었고 그나마 친했던 다른 친구도 연을 끊은 그 친구와 어울리게 돼서 한동안은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친구가 없게 됐습니다.
자신이 조금 힘들더라도 그 친구와 다시 어울리는거 아니면 아예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친구에게 자신이 잘못한 것은 먼저 사과하고 '나는 너의 이런 점이 마음에 안 들었다 이런 점은 고쳐줬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말 해도 사람은 쉽게 안 변하더라구요... 높은 확률로 결국 본인만 힘듭니다.. 새로운 친구를 빨리 사귈 수록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을 끊더라도 결국 같은 학교고 올해는 심지어 같은 반이기 때문에 그 친구가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그 친구 앞에서 떳떳하셔야 합니다.. 나는 너 없이도 잘 살 수 있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세요..
저도 그 친구와 연을 끊은건 후회하지 않습니다. 작성자님도 후회하지 않으신다면 연을 끊는게 잘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그럴 수 있고 그럴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그 친구보다 좋은 친구가 많을겁니다..
꼭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연을 끊더라도 깔끔하게 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잘못한 것은 사과 하고 돈은 이미 줬다면 큰 돈 아니면 다시 받긴 그러니까 그냥 잊으세요.. 서로 깔끔하게 다 정리 하고 아쉬움이 남으면 안됩니다 쿨하게 헤어져야 마음이 편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겁니다.. 그 친구와 다시 어울리는 것만큼 힘들 수도 있습니다.. 먼저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를 찾거나 하면서 여러 친구와 얘기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을겁니다.. 다시한번 건투를 빕니다..🙏)
아니 아지트까지 끝나고 아쉽다고 하니까 이걸 또 참고해서 자기 개인 유튜브에 다시 부활시킨다니 ... 진짜 미워할수가 없다 다시 한번 감동받았어요 ㅠㅠ
최효정은 사람이 아니야...!
천사야 완전...날개는 도대체 어디다가 숨겨놓은거야!
어벤걸스하고 아지트 끝나서 많이 아쉽고 어제 월요병 재발했었는데 종비킥 부활이라뇨 ㅠㅠ
완전 감동이야...ㅠㅠ 바쁜 와중에도 정말 고마워요!!
솔직히 말해...
미라클을 위해서가 아니라 쩡이가 좋아서 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
표정이 그냥 행복한 사람같아 보여서 너무 보기 좋다 ㅜㅜ
아지트 끝났다고 아쉬하는 크리들을 위해 이렇게 종비킥 부활시켜주는 우리 쩡이언니 진짜 너무 고마워효 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에너지를 주는 우리 쩡이언니 사랑해효❤❤❤
300개 좋아요 제꺼네용!
쩡이언니 너무 예뻐요..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모습 유튜브에 많이 보여주세요! 사랑해요!!❤❤
효지트가 끝난다는 소식에 저도 정말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서 쩡이누나도 얼마나 아쉬워하시는지 알 수 있었어요 ㅠㅠ
일이 아니라 정말 즐거워서 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뻐요❤️
항상 응원하고 사연이 있을 때마다 열심히 댓글 달 수 있도록 노력할게효!!
정말 안 좋아할 수가 없다 ㅠㅠ
나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종비킥의 부활을 외치고 있었군요. 😭
영통에서 종비킥을 부활시켜보지 않겠냐구 했었는데, 바로 긍정적인 대답을 하시길래 기대했었답니다 😆
나우 작가님에게도 말씀을 하셨다니, 이미 준비를 많이 하셨군요. 기뻐요!!
새로운 시작이니까. 종합 비타민 쩡이의 "쩡이킥!" 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
대신 발음할 때 "쩡이~~~~"를 늘려서 해주시면 맛깔 나게 들릴 것 같아용.
쩡이킥 아이디어:
어벤걸스에서 처럼 효과음도 좋지만, 처음에는 수수하게 쩡이의 목소리를 살려 보시는거 어떨까요?
쩡이가 소리내어 만든 효과음, 혹은
멤버들 목소리 출연 "안댸걘녜!!!" "아니 이 언니가!!" , "저예요~~♬" 등등을 넣어 보면
사연에 더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아효
아쉬웠다는말 취소!!!
이젠 더 행복하고 흥미로운쩡이언니를 볼것같아요!!❤️
말할 수 없이 정신 없고 바쁠텐데 그 와중에도 팬들을 위하고 생각해 주는 천사 같은 효정이...
하...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ㅠㅠ
7시 55분에 알람 안울려서 얼마나 슬펐다구요 ㅠㅠ... 영상 고마워요 🍭🍭👍👍
꺅 이런 코너도 마련해주다니 너무 최고에요ㅜㅡㅜ 역시 우리들의 종합비타민!̆̈!̆̈!̆̈! 사연 자주 올릴게효~~~
쩡이 언니 그 달콤 팅글 가득한 목소리로 재잘재잘 떠들어주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 벌써부터 행복 ❤️
쩡이누나는 마음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대체 누난 대체 왜 다 완벽한거야..ㅠㅠ🥰❤
쩡이언니 영상 너무 오랜만이에요 ㅜㅜ 활동하느라 바쁜데도 영상 올려줘서 너무 감사해요. 건강해요!!
세상에 이런 사후지원 짱짱한 가수가 어딨냐!ㅋㅋㅋㅋ
쩡이가 하는 모든걸 응원할께!!!!
아지트 끝났다구 슬퍼했는데 챙겨주는 착한 효정님 감사합니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월요일 쩡지트 없이 허전했는데 그맘알아주고 소통하는 쩡리더 안좋아할수가없어 ㅠㅠㅠㅠㅠ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너어어어어무 오랜만이다ㅠㅠㅠㅠㅠ너무 예쁘다❤️❤️컴백 무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오늘도 잘 볼게요❤️
허럴.. 잠시 폰 만드는 도중 쩡이언니 영상이 올라오다니이 ..!!
이런 컨텐츠 👍👍
쩡이 사랑해 ㅐ 💗
세상에나 마상에나 쩡이 없는 월요일 너무 허전했는데 이렇게 반가운 소식과 함께 오시다니 ㅋㅋㅋㅋ 너무너무 반갑고 좋아요 정말로!!ㅋㅋㅋ
일단 지금 당장에는 고민이 없지만서도 세상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일이 있겠죠 ㅋㅋㅋ 그럴 때 찾아 올게요!
아 그리고, 뭐 매주 특정 요일이나, 쩡이킥 하고자 할 때 유투브 커뮤니티나 팬카페에 게시글을 올리고 거기 댓글로 사연을 올릴 수 있도록 하거나
인스타 DM으로 사연을 받거나 하면 좀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한 번쯤 생각해보시길 바랄게요!
이번주 월요일도 덕분에 정말 힘 얻고 갑니다! 저도 항상 응원할게요! ㅋㅋㅋ 파이팅 해요~!
와 이걸 유튜브로 다시 해주시다뇨ㅠㅠㅠㅠ역시 따뜻한 사람 최효정….❤️ 고마워요!!!!!
2:53 또 실수로 눈부셔 했다ㅎ 귀여워🐰
아니 저기 활동 중인데 이렇게 오시다니요... ㅋㅋㅋㅋㅋㅋㅋ 종비킥 부활 너무너무 대찬성입니다 증말...ㅠㅠㅠㅠㅠㅠㅠ
#쩡비킥
안녕하세요! 저는 14살 크리 입니다.
이 영상의 댓글을 쭉 읽어보니 많은 분들이 공감 하실 수 있는 사연들이 많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 사연을 읽고 공감 하시는 분도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사연 남겨요.
저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요즘따라 공부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저와 같은 부분을 공부하는 친구들은 정말 밝고 행복해 보이는데 저만 스트레스 받고 스트레스가 점점 걱정으로 쌓여서 혼자 울기도 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공부를 하는 것은 전혀 스트레스가 아니었고, 친구들이랑 두루두루 모여서 공부 하는게 재밌고 행복했었어요. 어느 순간부터 공부를 하기 시작하면 꼭 잘해야 한다라는 압박이 저를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누군가 저에게 압박을 주는 것이 아니라 혼자 나는 꼭 잘해야 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저를 이렇게까지 만든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이런 걱정들을 날려 버릴 수 있을까요…?
오마이걸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늦게 알게 됐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챙겨보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오마이걸 노래를 들으면 항상 힐링 되고, 기분이 몽글몽글 해지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스케줄 때문에 바쁘실텐데 꾸준히 재밌고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쩡이언니🤍
캔디두 많이 아쉽고 그런가부다 바쁠텐데 이렇게 컨텐츠로 이어가려는 모습 너무 갬동....♡
이런 아이돌이 어딨어 진짜ㅜㅜㅜㅜㅜㅜ 효정아 너가 최고야
월요일에 힘들때 어벤걸스랑 아지트 보고 밤에 힘 내고 잤는데 그 중 코너를 부활 시켜 주신다니 너무 기분 좋네요ㅠㅠ
쩡지트 끝나서 월요병이 재발했었는데 쩡이킥이라니.. 미라클 월요병 해결해주는 최효정 최고다...
헝... 언니...ㅠㅠㅠㅠㅠㅠㅠ 많이 좋아해요 사랑해요 항상 크리 생각만 해주는 울리다.. 너무 고마워요😢😭😭
작가님들도 흔쾌히 반겨주셔서 감사하네요ㅠㅠ
사연 많이 많이 남길게요 사랑해요💖🥰💖
헐..쩡이언니 채널에서 부활한다니 신기합니다. 고정 코너인 만큼 시작전 종비킥, 쩡이킥 모두 일단 상표등록 하심을 추천드립니다.
크리들의 아쉬운 마음도 생각해 주는 넘 예쁜 우리 쩡이님 파이팅!!
이사 축하해 종비킥이 부활 한다니 넘 설레~😆 쩡이언니 사랑해❤
언니ㅠㅠㅠㅠㅠㅠ 월요일이 너무 심심했어요🥺🥺 꺅 종비킥!! 어벤걸스할 때 정말 좋아했던 코너였는데 언니 사랑해요ㅠㅠ❤️❤️
#쩡비킥 제 방 벽에 오마이걸 전앨범/시즌그리팅 포스터가 붙어있는데 이번앨범 포스터를 붙이고나니 다음앨범 포스터붙일 공간이 없어요... 이번앨범 굿즈에 미니포스터도 붙여야하는데 공간이없어서 천장에 붙여야하나 고민입니다 전등을때고 포스터를 붙이면 더밝을거같은데 쩡이누나 생각은 어떠신가효?
컴백해서 진짜 바쁠텐데 이런 콘텐츠를 직접 나서서 하는 우리 쩡이..그저..빛..
쩡이킥 기대할게요~
원작자 허락까지 받아왔네 ㅋㅋㅋ 진짜 최효정 당신....나의 오쏘몰 이뮨...⭐️
언니를 보면 저까지 기분이 좋아져서 너무 좋아요ㅜㅜ 종비킥 부활시켜줘서 너무 고마워요ㅜㅜ💞🥰💞🥰
(종비킥 or 쩡비킥)
학생 쩡이가족입니다.
이번 시험때 정말 처음으로 공부에 많은시간을 투자하였고 열심히 공부했는데요.
물론 첫술에 배부를순 없겠지만 그래도 생각한것 보다는 점수가 많이 안나왔어요 ㅠㅠ
친구들이 시험 몇점 맞았어 할때마다 자존감이 낮아지는거 같아요 ㅠㅠ
그래도 효정 누나가 응원의 한마디 해주시면 다음 시험을 위해 또 한번 달릴 수 있을거 같아요!
#쩡이와_종비킥
질문이 아닐수도 있지만 효정누나가 댓글 보실 수도 있으니까 적어봅니다!
오마이걸을 알고 지낸지는 2015년 부터,
오마이걸에게 푹빠져서 지낸지는 2020년 부터,
2015년도 부터 하나도 빠짐없이 음방, 영상, 옴케치북, 브이앱, 인스타, 트위터, 등을 다보면서 지내온 5년은
행복한 시간의 5년이였다면,
오마이걸에게 빠진후 1년은 기적같은 시간,
가장 힘든 시기에 오마이걸에게 푹 빠져서 기적같이 대학합격하고 기적같이 영통팬싸도 하고
기적같은 순간이 가득한 1년을 선물해준 오마이걸,
가장 힘든 시간에 나에게 가장 따뜻한 말들로, 가장 행복한 시간으로,
기적같이 오마이걸 효정 누나를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저 혼자 효정 누나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응원 해주고, 고맙다는 말밖에 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힘들때마다 보면 웃음이 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줘서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효정누나 항상 밝은 미소로 웃어주셔서 보고 행복해지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유아누나 언제들어도 따뜻한 말로 힘들때 조언해주시고 위로해주심 고마워요.
미미누나 가사를 통해서 진심을 전해주고 보면 항상 힘낼수 있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승희누나 분위기 텐션 올려주시고 긍정에너지 넘처 흐르게 나눠주셔서 고마워요.
비니누나 항상 크리들을 향한 누구보다 진심이 느껴지는 사랑 감사해요.
지호누나 차가워 보일수도 있지만 누구보다 따뜻함으로 조언, 위로,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린누나 귀여움의 끝판왕 항상 보면 웃음이 나오게 해주고 미소가 떠나지 않게 해주심 감사해요.
내가 오마이걸에게 빠지게 해준 기적같은 순간, 오마이걸이 있어서 고마워요
기적같은 순간을 선물해준 오마이걸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었어요.
특히 가장 많이 위로받고 보면 행복한 쩡이 누나에게
감사의 말 전하고 싶었습니다.
효정누나 사랑합니다!
좋아하는 연예인은 많다.
하지만 연예인 되어 준 게 고마운 사람은 효정이 유일하다💖💖💖
안녕하세요 쩡이누나! 다른 분들의 고민에 비해서는 좀 하찮은 고민을 갖고있는 대학생 태국크리에효~ 겜돌이인 저는 긴 여름방학을 맞아 자유를 만끽하고 싶었는데.. 이게 웬걸 태국이 코로나땜에 동네 모든 피시방에 영업정지를 때렸어효.. 방학이라 친구들은 다 고향에 갔고 유일한 한국인인 저는 자취방에서 고독하게 늙어가고있어효... 지금은 그나마 누나들 활동기간이라 즐거운데.. 이제 누나들 활동까지 끝나면!!! 어떡할지 고민이에효. 누나의 종비킥으로 저의 이 지루함을 싹!!! 날려버릴 방법을 찾아주세효!!!
효정아ㅠㅠ크리들 외로울거 어떻게 알고 ㅜㅜㅠ아 진짜 최효정 센스쟁이 매력쟁이 귀욤둥이
아아ㅏ아아가ㅏ라ㅏㅠㅠ최효정 없인 못살아
언니가 라디오 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하니까 이런 기획 좋아요...🥰
는부셔✌️파트도 사랑해요🥰
쩡이언니 올해안에 구독자 100만가자. 골드버튼 언박싱하는 모습 빨리 보고 싶다.
오늘도 정말 상큼하구 이뻐요♡ 보는사람이 기분좋아지는 쩡이네요!!
오마이걸에 푹 빠져산지도 몇 년째 현생을 핑계로 가고싶은 마음 지갑보고 꾹 참았고 군대갔다오느라 못갔던 그 애증의 팬사인회 ㅠㅠ
코로나로 대면 팬싸인회는 못가지만 이번에는 지금이 아니면 못 만난다는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팬싸인회에 도전!!!하지만 결과는 대실패 ㅠㅠ 앨범은 쌓여가고 가고싶은 마음은 강해지는데 지갑은 비어가고 ㅠㅠ 팬사인회 한번은 꼭 가보는게 소원인데 우리 만나는거 가능한거지? ㅠㅠ
No matter how long time has passed, you are always the number🥇for me.🥰Hyojung🥰
쩡...종비킥 올려준대서 울었잖아
감동먹어서..
어벤걸스랑 아지트 보면서 밝은 쩡이 에너지도 많이 받고 웃을 수 있었는데 못 보게 되어서 정말정말정말정말 아쉬웠는데
이렇게 개인 채널에 올려준다니 이게 세상에 무슨 일이야 ㅠㅠ
진짜진짜 정말정말 고마워
내가 오마이걸 덕분에 웃고 운다 ㅎㅎㅎ
쩡이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 생기면 사연 올릴게!!
아 그리고 종비킥도 버리기 아깝고
쩡이킥도 버리기 아까우니
쩡비킥 어때??
매주 월요일 방송이 갑자기 없어져서 너무 아쉬웠는데, 쩡이언니 채널에서 다시 보게 되네요.ㅎㅎ
매우매우 기대하고 있고요, 집에서 찍으시는거라면 방송에서 처럼 다양한 사운드 효과 (??!!)가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종비킥의 부활을 잘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ㅎㅎ
쩡이누나의 종비킥 부활한다니...너무너무 행복하네효😊
친구때문에 스트레스받는일이 있어서 사연올려봅니다...
사연: 안녕하세요 쩡이누나... 26살 회사원크리입니다. 저랑 친한친구가 한명있는데 자꾸 시도때도없이 저에게 전화걸고 카톡날리고 문자를 굉장스럽게 하는 친구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심지어 바쁜날에도 전화걸어서 놀자고하고.. 바쁘다고 거절하는데도 계속 전화에 문자에 카톡에.. 그냥 폭탄을 날리더라구요...
이런 친구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고 짜증도 나는데 따듯하게 위로해주세요......ㅠㅠ
언니 댓글은 언니를 향한 주접으로 가득 채우고 싶으니 커뮤니티에 사연 올리는 게시글 올려주시면 언니도 사연 고르기 편하실 것 같아요!! 언니 눈부셔ㅠㅠㅠ 귀엽고 예쁘다 💛
현재 학업으로 인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학생입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는데 노력하는 만큼 성적이 안나와서 너무너무 속상해요.. 제가 평소에도 자존감이 높은 편이 아닌데 기대치에 훨씬 못 미치는 성적을 보면 자존감이 곤두박칠 치는걸 느껴요. 그렇다고 포기를 할 수도 없는 처지니까 힘내서 끝까지 달려볼려고해요.
저뿐만이 아니라 학업에 매진하시는 학생 여러분들도 늘 힘내세요!
엄머....
월요일에 아지트가 없어서 얼마나 속상했는데...
이렇게 개인채널에 올려서 미라클 챙겨주다니ㅜㅜㅜ
고마워요ㅜㅜ
크리들이 월요병 앓고 있는 건 또 어떻게 알구ㅠㅠ 너무 고마워요!!! 사실 요즘에 정말 힘든 일이 많았지만, 오늘 쩡이킥의 부활로 기분이 업되었으니깐, 예전에 있었던 슬픈 일들은다 잊어버릴게요! 오늘 이후로 생기는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여기에 댓글 남기면 되는 거예용? 근데 쩡이킥 사연을 받는 커뮤니티 게시글이나 그런게 필요할 거 같긴 해요. 그리구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 뿐 아니라, 매 주차별로 조금씩 주제를 바꾸면 진짜 라디오 같이 않을까요?ㅎㅎ 저희보다는 쩡이가 가장 맘 편하게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돌아와줘요. 고마워요 ^-^
월요일 오늘 진짜 허전했는데 이런 기분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고마워요~ㅎㅎ
미라클 참여형 컨텐츠의 최고봉 종비킥!!ㅋㅋ 멋진 소식입니다.
효리다의 대사 더빙이 진짜 웃긴데 기대기대! 효니퍼 출연도 기다립니다 ㅋㅋ
쩡이킥 갑시다 ㅋㅋㅋ 그리고 BGM꼭 살려서 재미있는거 많이 해줘요 뿌앵효과음 사랑합니다 ㅋㅋ
아아 진짜 바쁜 활동중에도 와주다니 감동이에요 ㅠㅠ 쩡지트 끝났다고 챙겨줘서 고마워요 ㅠㅠ
항상 응원하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쩡이언니~~
너~~~~~무 좋은 코너 인것 같아요!!!! 쩡이언니 짱!!🤟
오 종비킥 여기서도 볼 수 있게될줄이야 너무 좋아요. 쩡이킥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잘어울려요.
안그래도 요즘 고민거리가 있는데 그 고민에 대해서 쩡이님이라면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어떻게 보면 정말 별 것 아닌 고민이긴 하지만 그 고민이란 요즘 제가 화가 많아졌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많아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느날은 엄청 곰곰히 생각해봤었어요. 왜 이렇게 화가 많아졌을까하고 내적으로 많이 쌓여있었던 것 같더라고요. 저는 주위 사람들에게 좋게 좋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어느 순간 점점 그냥 만만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고 느껴지는 거예요.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를 친근하게 대해주고 잘 해주고 편히 대해주는게 정말 좋은데 가끔은 이게 그저 친근함에 표시가 맞나 하는 의문도 들고 스트레스도 받더라고요. 그러다보니 그런가 별것아닌 장난인데 장난으로 막막 대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가끔 울컥해서 화를 낸적도 요즘 들어 많아졌고요. 화내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속에서 울컥함이 느껴져요. 그럴 때마다 내가 잘못된 사람인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요즘엔 장난을 장난으로 넘기기가 점점 힘들어져요.
원래 그런건가요. 그저 제가 예민해진걸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떤게 옳은 걸까요.
아니!!!! 스트레스 받거나 화나는 일이 있어도 쩡이 보면 다 풀리고 기분좋아지고!!! 화났던 생각 하나도 안나는데!!! 나는 사연 못 올리겠다ㅠㅠ
진짜 너무너무 이뿌다ㅠㅠ 언니 사랑해요 맴씨까지 완벽한 뇨자🍓🤍🤍🤍
오!! 효정누나 다시봐도 너무귀엽고 예쁘다 저도 기분좋아요!!
사랑에 빠졌어요
꿈속 에서도 일상생활 에서도 자꾸 생각나요
24시간이 부족할 정도에요
목소리가 무지갯빛으로 정말 예뻐요
그리고 무지갯빛처럼 각양각색의 빛이 나요
그녀의 이름은
오마이걸
눈부셔!
효정이 얼굴만 봐도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예요. 저는 효정이랑 동갑내기인 취준생이랍니다. 졸업하고 취업준비로 면접도 보다가 공무원을 하겠다고 발을 들인지 3년째예요. 공무원이 되는 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점점 지쳐가고 내년부터는 공무원시험이 전반적으로 확 바뀌어서 이제 공무원 시험도 내려놓게 되었어요. 28살이 된 지금 돌아보니까 주변 친구들은 다들 일을 하고 있고, 저는 아무것도 이룬 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진짜로 뭘 하면서 먹고 살지 찾아보고 30살이 되는 해에 딱 출발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려고 해요. 그런데 걱정이 되는 건 너무 늦은 출발인 건 아닐까하는 거예요. 저도 옛날엔 30이 젊은 나이라고 생각했지만 장본인이 되어보니 그게 또 아니더라구요. 시작하려고 하니까 두려움이 앞서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같은 나이대를 살아가고 있는 쩡이의 의견을 듣고 위로도 받고 싶어요.
오늘 하루 누나 덕분에 행복하게 마무리 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이많이 사랑하고 고마워요❣️
크리들에겐 쩡이 존재 자체가 종합비타민이나 다름 없어서 종비킥이나 쩡이킥이나 상관이 없긴하지만 그래도 쩡이언니 유튭으로 왔으니 쩡이킥에 살짝 한표! 월요일을 힘나게 해주던 쩡지트는 끝났지만 이렇게 쩡이킥 부활 소식을 들으니 넘넘 기뻐요! 완소 리더 쩡이 사랑해요!!
아쉬워 하는 크리분들이 맘에 걸리셨나봐요ㅜ
진짜 효정언니는 날개없는 천사 같아요ㅠ
컴백때문에 바쁘고 힘들텐데..
편집해서 영상올려주시고..
얼굴로도,마음으로도 예쁘다는게 증명 됬네요..♡
이번에 입덕하게 된 미라클이에요~!!!!!
영상올리신거 많이 많이 찾아보고 있어요!!
항상 응원해요!!!!!🥳🥳
개인적으로 웃는얼굴이 제일 사랑스러운 사람
항상 느끼는 건데 이 누나 뭔가 나이를 거꾸로 먹는거 같에 너 여려지고 있어 요건 덤(♥)
너무 오랜만이다ㅠㅠ 쩡이언니 보고 싶었어요~!~!~!❤❤
월요일 8시 엄청 아쉬웠는데 언니 알림 받고 얼른 들어왔는데 이런일이 종비킥을 쩡이언니 채널에서 한다니!! 너무 좋아요!! 종비킥이 돌아왔다니!!ㅠㅠ
그래도 나우는 아쉽지만 쩡이언니 종비킥 맨날 출석하러 오겠습니다~!~!~!❤❤
쩡이언니 최고!!
아이디어 짱이다!!
쩡이누나 넘 사랑스럽다 진짜 어쩜이리 착하고 기엽지..?ㅠㅠ
훗날 내 자식이 효정이같은 아이돌을 좋아한다면, 두손두발들고 응원하고싶다. 이렇게 긍정적인 분위기와 맑음이라니..증말..하ㅠㅠ
쩡이누나 조심하세요... (잘 때 빼고) 항상 웃고있는 표정 + 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소통해주는 너무나도 예쁜 마음씨에 하늘이 천사인줄 알고 데려가버리면 어떡해효...♡
#쩡비킥
언니 ㅠㅠㅠㅠ 저 진짜 진짜 고민이 있어요 ㅠㅠㅠㅠ
어렸을 때부터 건강이 안좋았는데 아무래도 학교를 다니다 보니 숨길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시간 장소 가리지 않고 틈만 나면 몸이 안좋아져서 주변 사람들한테도 피해를 끼치는 거 같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제 건강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남들이 의도치 않게 했던 말들이 저에겐 상처가 되었어요
주위에 저를 도와주려는 손길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혹여나 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주위 사람들 눈치부터 살피고 꾹꾹 참기만 했었는데 사실 오마이걸 노래듣고 많은 힘을 냈어요! ㅎㅎ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해요! 다 언니 덕분입니다 !!
근데 요즘에 다시 안좋아져서 좀 지치기도 하고 똑같은 일상이 지루하기도 해서요 ㅠㅠ
이겨내야 하는건 당연한건데 좀 더 좋은 마음으로 이겨내고 싶어요! 긍정적인 생각 자주 하는 작은 팁같은 거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