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모르니 힘을 엉뚱한데 쓰고 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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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임팩트타이밍#힘빼는방법#골프잘치는방법
    사람들은 힘을 공에 전달 하는 구간과 가장 스윙이 빠른 구간을 구분 하지 못한다.
    사실 그 부분때문에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는데 힘을 가장 많이 써야 하는 구간에서는 전혀 쓰지 못하고
    힘이 뿌려지며 가장 크게 전달 되어야 하는 부분에서는 몸을 웅크려 힘을 줘버린다.
    결국 나만 힘을 쓰고 전혀 공에는 전달되지 않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골프레슨 #배우리프로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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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3

  • @윤철-j7w
    @윤철-j7w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거 모르고 몇년을 헤맸는데 정말 가슴이 시원해지네요.

  • @호떡이할배
    @호떡이할배 Рік тому +2

    멋진 레슨 감사합니다.😊😊

  • @ahnchoongsup
    @ahnchoongsup Рік тому +1

    정말 굿이네여

  • @SJ-wz8lg
    @SJ-wz8lg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 @호성공
    @호성공 Рік тому +1

    또 하나의 깨달음 ㅎㅎ 감사요

  • @johnburr4844
    @johnburr4844 2 роки тому +1

    정말 중요한 포인트네요

  • @가빈럭스
    @가빈럭스 2 роки тому +1

    우와 레슨내용 최고네요 머리속에 쏙쏙

  • @cordyyoon3183
    @cordyyoon3183 2 роки тому +1

    항상 응원합니다~~~

  • @크랜베리-x4i
    @크랜베리-x4i Рік тому +1

    프로님 혹시 펴지는 시점을 가깝게 가지고 오면 팔로우때 궤도가 조금 더 인으로 들어갈 확률이 생기면서 페이드가 걸리지 않나요 ? !!!!

    • @teamgolfappeal
      @teamgolfappeal  Рік тому +1

      체중이 뒤로 빠진채로 계속 회전한다면 말씀하신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최은덕-e9j
    @최은덕-e9j 2 роки тому +2

    믿고보는 배움의 레슨~항상 감사합니다~

  • @user-nj8wl2gu9f
    @user-nj8wl2gu9f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요즘 임펙트 시 머리를 뒤로 놓고 쳐보고 있습니다 피니쉬 때 체중이 뒤로 무너지는 느낌이지만 동영상 찍어보면 체중이 중간에 있어 이렇게 연습을 해야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딱 제가 원하던 레슨이었네요

  • @이광호-p4b3r
    @이광호-p4b3r 2 роки тому +1

    아하~~~

    • @teamgolfappeal
      @teamgolfappeal  2 роки тому +1

      ㅎㅎ 이미 알고 계시는 내용일텐데요~^^

    • @이광호-p4b3r
      @이광호-p4b3r 2 роки тому +1

      @@teamgolfappeal 그래도 아하입죠! 오늘 예전에 골프 컨설턴트라고 인터뷰하신거 다시 봤습니다! 좋은 뜻으로 시작하신거 새삼 느꼈습니다.
      늘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 @teamgolfappeal
      @teamgolfappeal  2 роки тому +1

      @@이광호-p4b3r 감사합니다.ㅎㅎ

  • @김기식-h7i
    @김기식-h7i 2 роки тому +1

    세게 멀리 치기위해서 어떤 연습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주셨네요.
    트랜지션 동작에서 이를 만들어주지 못하면, 결코 원하는 거리를 얻을 수 없다는 진실.
    잘 배웠습니다.

    • @teamgolfappeal
      @teamgolfappeal  2 роки тому +1

      네~ 맞습니다. 트랜지션에서 힘을 만들어야 전달이 된답니다.^^

  • @jeju_trophycollector
    @jeju_trophycollector 2 роки тому +4

    잘 봤습니다. 그런데 힘의 구성요소를 속도와 질량으로 분해해서 본다면, 질량은 클럽헤드이므로 상수로 놓고 결국 속도를 올려야한다는 것일텐데, 속도를 올리는 방법 즉 임팩트 시점까지 가장 효율적으로 클럽헤드 속도를 끌어올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심이 맞지않나 생각해봅니다. 트랜지션때 빵 하고 힘을 쓴다는 표현이 약간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을것 같아요.

    • @빠글빠글
      @빠글빠글 2 роки тому +1

      트랜지션때 힘을 빵쓴다는 게 헤드를 펴주면서 던지는 동작이니까 그때 힘을 쓰라는 표현이 맞다고 봅니다..즉, 오른쪽 귀에서 쌩~하는 소리가 들려야 하는거고 임팩까지 도달하는 시간안에 더이상 무얼 시도한다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 @teamgolfappeal
      @teamgolfappeal  2 роки тому +2

      음… 일단 이 영상에서 가장 전달하고 싶은 내용은 “트랜지션에서 추진력을 얻어야 한다”와 “가장 폭발적인 힘을 쓰는 지점은 임팩트 이후이다”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 @teamgolfappeal
      @teamgolfappeal  2 роки тому +2

      @@빠글빠글 빠글빠글님이 잘 정리 해주셨네요.^^

    • @swing_your_swing
      @swing_your_swing Рік тому

      F=ma 즉 질량과 '가속도' 이기 때문에 최고속도인 하이퍼익스텐션 직전인 임팩트 지점이 최대 가속도를 내게 되겠네요.
      장타선수들은 그 손실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누워지는듯한 모션이 나오는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