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의 히어로 제일런 브런슨 By The Next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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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peter_in_scranton
    @peter_in_scranton Рік тому +14

    달라스가 거의 공짜로 닉스에게 보석을안겼죠. 랜들, 조쉬 하트와 함께 닉스의 농구를 정착하는 중이라 다음 시즌이 더 기대됩니다. 킹스와 닉스가 결승서 붙으면 정말 재밌겠네요.

  • @Fabulous-hj0428
    @Fabulous-hj0428 Рік тому +9

    브런슨의 미친 플옵 활약이 있었음에도 닉스가 브런슨에게 오버페이했다는 의심의 눈초리가 있었죠 그걸 보기 좋게 실력으로 입증해버렸죠 이제 브런슨에게 부족한 건 올느바/올스타와 같은 개인수상 경력뿐 아닐지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도 멋진 활약 기대되네요

  • @인사안합니다
    @인사안합니다 Рік тому +4

    제이슨키드: 돈치치를 보냈어야 했는데~~

  • @woossi1744
    @woossi1744 Рік тому +1

    매니아에서 헬리오 센트리즘에 대해 쓰신 글을 본적이 있는데 우승을 위해선, 태양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 태양에게 종속되지 않으면서 득점을 올려줄 수 있는 자원이 있어야 한다는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댈러스는 브런슨을 놓친게 너무 아쉬울 것 같네요. 어빙이 왔다지만 자원을 내주면서 데려온거니..

    • @woossi1744
      @woossi1744 Рік тому +2

      같은 의미에서, 댈러스 프런트가 어빙 트레이드를 한 것도 플옵에서 돈치치가 퍼지는 것을 막아줄, 득점 창출력을 가진 선수를 데려오고자 한 것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다만 역설적이게도 정규시즌에는 그러한 선수의 유무보단 아무래도 뎁스 자체가 중요한데, 프런트가 플옵 탈락이라는 최악의 변수까진 생각하지 못한 것 같네요. 😂
      이번 댈러스의 사례는 앞으로도 많이 회자될 것 같습니다. 정규시즌에 태양 선수와 두터운 롤플레이어 뎁스로 운용하며 승수를 최대한 쌓아놓고 트레이드 막바지에 플옵을 대비할, 샷크레이터 유형의 선수를 보강하는 방식의 무브의 전형적인 실패 사례가 아닐까 생각해요. 승수도 안정적이게 못쌓아놨는데 너무 성급했죠.

  • @지우-y1p
    @지우-y1p Рік тому +2

    브런슨의 상위호환이 전혀 아닌데

  • @bradleybeal686
    @bradleybeal686 Рік тому +1

    브런슨 ncaa 토너먼트 2회 우승에
    대학최고선수상까지 받았는데
    왜 2라운드 그것도 2라 33순위까지
    밀린건가요? 나이 때문인가요?

    • @wallcoh
      @wallcoh Рік тому +1

      언더사이즈+ 드랲당시 점퍼가 불안정

    • @jmayeromjm
      @jmayeromjm 6 місяців тому

      보스턴 프리차드도 대학에서 엄청 좋은 포인트가드로 상도 받았었는데 후순위로 뽑힌거 보면 스카우터들이 피지컬을 중요시 생각하긴 하나봅니다😢

  • @pnrd7338
    @pnrd7338 Рік тому +2

    댈러스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