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0금_묵상)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시는도다 (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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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복있는 사람) (고린도후서 5:11-6:2)_2024년 9월 20일(금)
    제목: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시는도다 (15)
    * 본문 이해와 묵상
    1) 본문에서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기에 고린도 성도들까지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사로 감당하겠노라고 고백합니다.
    2)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케 하시고 하나님의 열심으로 그리스도의 사신으로 날마다 새로운 은혜로 살아가게 합니다.
    3) 본문의 한 구절, 한 단어, 단 한 글자도 빠짐 없이 읽고 묵상하고 소리 내어 고백하며 그 깊은 은혜를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롬 14:8 참조)
    * 본문 묵상 포인트
    1.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주를 위해 살겠노라 (5:11-17) -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17)
    : 하나님을 위해 미치라. 성도를 위해 온전하라. 자기 유익을 구하지 말라. 오직 주를 위해 살라. 그리하여 강권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만 바라고 소망하라.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났다면 더이상 과거에 머물지 말고 돌이켜 새 사람으로 살아갑시다.
    2. 하나님과 화목하고 은혜 안에 거하라 (5:18-6:2) - “보라 지금은 은혜의 때와 구원의 날”(6:2)
    :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습니다. 또한 화목케 하는 직분을 주셔서 나로 감당케 하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신이 되어 뜨거운 열심과 사랑으로 강권합시다. 오직 하나님과 화목하고 그 은혜 안에 거하십시오.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 부르셨습니다. 감당치 못할 은혜를 주셨습니다. 오늘 은혜의 때에 도우시고 지금 구원의 날에 강권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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