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에코랜드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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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하는 꽃
    그래서 상사화라고도 불린다.
    강렬한 붉은색을 띠며
    가을을 상징하는 꽃이지만
    사랑의 슬픔이나 헤어짐을
    연상하기도 한다.
    에코랜드 거북바위 주변에
    지천으로 피었다.

    2024. 9. 18 구미 에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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