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다와 마리아에 대한 잘못된 해석들/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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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2020년 2월 19일 수요일에 설교한 영상
[동탄하나교회 이석목사] 마르다처럼 살면 걱정이 많아지고 바쁘고 생고생한다/눅10:38-42 - 이석목사 기독교 설교 예수님 복음 누가복음 10장
이석 목사
고려대학교 졸업/ 감리교 신학대학원 졸업/ 미국 풀러 신학대학원 박사 /하나교회 담임목사/ 기독교TV (CTS /CBS /Good TV / C채널) 설교 및 강좌 강사 / 일본 better life TV 스페셜 강좌 강사
저서 안내:
1) 잃어버린 신앙의 기초 "이세상에는 한국 미국만 아니라 천국도 있다" (2013년 ‘국민일보 미션 어워드’ 단행본 수상도서)
2) 이석 목사의 하늘양식 시리즈 1권, 2권
구입 문의 : 도서출판 상수리나무아래 82-2-553-7222
아멘!!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항상 동행하는 마리아처럼 만들어가 주세요 ❤
아멘 감사합니다🥹 매일 하나님과 분리되어 남 비판하고 분주하게 사는 저의 마르다 같은 모습들이 보이지만 고쳐주신다는 약속 믿고 추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 마르다 마리아 이야기를 왜 자주해주시나 했는데, 여기에 모든 비밀이 다 들어있었네요!! 정말 율법적인 사고방식을 씻어주시고 기가막힌 마리아 같은 인생 살 수 있도록 진리의 말씀 전해주시는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마르다처럼 살다가 일중독에 정신 육체 문제속에서도 세상욕심에 더 일에 몰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교회와서 말씅듣고 마리아처럼 살고 싶다고 기도하니 육체적으로 멈추게 되는 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누워서 불안해 하는 마르다를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말씀먹고 삶으로 믿고 맡기고 말씀대로 이루어지길 간구하고 성령을 먹고 구하니 점차적으로 예수님의 말씀먹고 성령을 구하고 믿음으로 사는 천국을 누리며 살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로 죄악에서 벗어나 복음듣고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마리아처럼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말씀 먹는 딱 한가지만 하며 살겠습니다. 성령주세요!!!
아멘! 아멘! 참생명의 말씀을 먹게 해주셔서 생고생하는 마르다의 삶에서 돌이켜 좋은 편을 택한 마리아의 삶으로 옮겨져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천국을 받아 누리도록 해주시는 목사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제 속에 남아있는 율법적인 사고방식들이 모두 빠져나가게 해주시고 믿음으로 사는 삶이 더 깊어져가도록 이시간 성령충만을 간구하오니 넘치게 부어주시옵소서!❤❤🎉
마르다처럼 살지 않겠습니다 ❤ 마리아 처럼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 말씀이 먼저인 사람이 될거에요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인생을 회개케해 주신, 언제나 다시 들어도 기기막히고 놀라운 명설교 생명말씀이십니다. 마르다처럼 사는 게 저주인지도 모르고 항상 바빠서 말씀 들을 시간도 없다며 먹지않고 안식없이 죽어갔던 저의 인생을 불쌍히 여기사 살려주신 생명의 말씀입니다. 목사님의 말씀 통해 율법적인 사고방식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시고, 마리아처럼 예수님과 연합하여 말씀먹고 안식을 누리는 놀라운 천국의 살믈 들려주시니 주님의 사랑예 감사드리교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이 생명말씀이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들려져서 회개하고 안식안으로 들어오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귀한 사역하시는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정말 제가 뼈 속까지 마르다였네요… 마리아처럼 살고싶어요. 그렇게 만들어가주실것을 믿고 맡깁니다! 이 땅위에 썩어 없어질 것들을 위해 분주하며 지옥같은 삶이 아니라 말씀에 꼭붙은 포도나무 가지처럼 수액을 받아먹는 마리아로만 살고싶어요 성령주세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요즘 바쁘고 걱정이 많아졌었는데 주님과 연합하지 않고 홀로 사느라 그럴 수밖에 없었던 거였네요😂
나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뜻대로 살고자 한다고 생각했는데 우선순위가 완전히 바뀌어서 살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마리아처럼 언제나 주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복음주의로 살래요!♥️ 기가 막힌 진리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떨어진 개인생활로 살고싶지 않습니다! 주님과 함께 연합되어 날마다 천국 누리고 싶습니다! 목사님 복음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딱 맞는 주님의 멍에❤ 홀리푸드로 항상 잔치 잔치 누리는 마리아로 살고 싶습니다!!!
마르다처럼 생고생하면서도 그것을 옳다하며 잘하고 있는 줄 아는 사람 좀 깨닫게 햐주세요!!
마르다와 마리아의 말씀을 이렇게 명쾌하게 말씀해 주시다니요!!! 율법적인 사고 방식과 복음적 사고방식에 대해 정리가 되고 마리아처럼 예수님께 붙어 듣고 먹고 교통하며 사는 인생으로만 살겠습니다♡
아멘 🙏
마르다처럼 예수님에게서 떨어져 나와 일이 많아 분주했으며 또 내 힘으로 하려니 힘들고 짜증나고 스트레스로 병까지 얻어 주님을 때때로 원망하며 살아왔던 인생임을 고백하며 회개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천국 잔치에 부르신 가난한자, 몸 불편한 자, 맹인이었던 자가 저였음을 몇번을 이 영상을 봤어도 알지 못했었는데 성령 구해 말씀 먹는 것을 배우고 난 후 이 말씀을 먹으니 그들이 바로 저였음을 이제서야 알게된 미련하고 무지한 죄인입니다
마리아처럼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여 예수님과 연합하여 살아 매일 안식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다 벗어버리지 못한 율법적인 사고방식 다 버릴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마리아처럼 항상 기도해서 하나님 뜻 묻고, 그 뜻에 하나님의 능력 구해 순종으로 해나가기를 추구하오니 전능하시고 완전하신 우리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품에 안겨서 성령에 취해 살게 하시옵소서
이런 귀한 복음의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고 살게 도와 주시는 여호수아, 갈렙같은 믿음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 아멘! 주님과연합되어, 주님과함께 멍에를 매고, 배우고, 안식을 누리길 소망하고, 또한 이루어주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율법적인 사고와 성향을 버릴수있도록 주님 계속 도와주시옵소서!!
어떻게 이럴수 있을까???
역시 예리하신 목사님 이십니다 목사님처럼 말씀 하시는 분은 아무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목사님 설교들으며,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주님께 여쭙지 못하는 이유가,
제가 원하는것 안된다 하실까봐
잘 안 여쭙게 되더라구요^^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듣는가운데 제가 마르다같은삶을살고있는나를불쌍히여겨주옵소서 예수님도와주옵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생고생을 개고생으로 읽었네욤 ㅋㅋ제목만보고도 제 얘기인줄알았습니다ㅠ ㅠ 다른친구들한테도 공유해서 좋은말씀들려주겠습니다~~~🙀
sarah oh ㅋㅋㅋㅋ 웃겨요
개고생
생고생이 개고생이 맞긴하죠 ㅋㅋㅋ🤣
귀한 하늘 양식 감사합니다.
목사님께 주신 특별한 사명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몐🙏❤
나의 율법적인 마인더가하나님께서힘드셨고 사람들도힘들게했는것을불쌍히여겨주옵소서~~~
할렐루야! 이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을 때마다 다른 응답으로 주셔서 제 안에 율법적인 사고방식을 없애주시고 말씀을 심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귀한 말씀 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이 말씀이
전해지게 역사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마르다와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늘바쁘게 ᆢ 마리아와같이 주님안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내 자신의 모습을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천국말씀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르다로 살아서 생고생하며 살았습니다. 이제는 예수님과 딱 붙어서 말씀을 경청하는 마리아로 살아서, 생고생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말씀을 듣고 먹어서 주님이 주시는 천국을 이 땅에서 누리고 살게 해주시옵소서. 귀한 말씀으로 생고생하던 삶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마르다처럼 살지 않아야겠습니다.
중소교회의 경우, 시스템상 마리아로 남아있을 수 있는 성도는 현실적으로 없습니다. 그런데 교회교육에선 계속 마르다로 살지 말라고 가르치니 봉사를 맡은 성도들은 또 인지부조화에 시달리죠.
모두가 마리아를 하고 싶어하고, 임원이나 리더를 뽑아야 할때마다 목회자는 마리아 하겠다는 성도들을 마르다로 만들기 위해 설득을 해야 합니다.
마르다들은 속상합니다. 나도 맘편히 예배 드리고 싶은데 왜 예배 후 조모임 진행을 위한 고민을 하나? 왜 예배 음향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나? 별 생각이 다 드는 순간 이미 마르다가 되어있는데 교회에서는 마르다더러 어리석다고 합니다.
그럼 또 갈등하지만 봉사를 내려놓을 수가 없습니다. 네가 안해도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거라 말들은 하지만, 인력난이 너무 심해 봉사자 한 명의 몫이 사라지면 솔직히 그 교회부서에 폭탄터지는데... 웬만한 사유가 없고서는 쉽게 내려놓지 못하죠. 특히 중간에 그만두면 그 좁은 교회 조직에서 욕 겁나 먹습니다.
물론 봉사가 말씀보다 우선되면 안된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가끔 교회는 그저 면죄부를 얻기 위해 마리아로 살라고 가르치면서 실질적으로는 섬김이들을 마르다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시스템상 교회도 어쩔 수 없습니다.
어떡하면 좋아요.... 설교를 전혀
이해를 못하셨네요 이해하실수 있도록 계속 설교를 다시 들어보시면 좋겠네요
이말씀은 하나님은 사람을 기질대로 사용하심을 나타내는 말씀이 더 가까운 말씀인것같아요 목사님은 한쪽으로 치우친것같아요 성경에 많은사람들중 완벽한자는 없죠 부족함도 넉넉함도 어우러져 사용하시는거지요
말씀에 대해 이해를 잘 못하고 계신것입니다... 이 말씀은 각사람의 선천적인 기질에 대한 것이 아닌데 .. 매우 안타깝습니다.. 말씀을 처음부터 자세히 다시한번 들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율법과 복음을 깨닫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니 앞으로 사시면서 이 부분을 깊히 잘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인간이지만 부족함을 추구하면 안되죠 ㅎㅎ 잘안되어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게해달라고 해야겠죠.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참 복음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