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길님 :) 사람들은 다들 모국어를 쓸때랑 외국어를 쓸때 톤이 다르다고하던데 저도 그렇다는걸 영상을 보고 알았어요 처음엔 그게 얼마나 낯설던지 ㅎㅎ 스페인어 공부는 조금씩 지금도 독학으로 하고있어요 (저 또한 잘 늘지않거든요) 모국어가 아닌지라 계속 잊어버려요, 금방 외운 단어가 뒤돌아서면 기억안나는건 나만 그런것인가?! 정녕 그런것인가?!를 머리를 쥐어뜯으며 😊
가정집음식 만드는것도 신기하고 저까지 즐겁네요 저도 언젠가는 여행을 항상 하고싶다는 꿈이있는데 언어가 유창하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드네요~ 언어가안되면 깊은얘기도못하고 확실히 차이가 큰거같아요! 누리님은 정말 자유롭게 농담이며 진솔한얘기이며 의사소통이 가능하니 너무 부럽습니다 ~ 그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지 아마 노력많이하셨겠지요!! 또 다음영상이 기대됩니다 😆
재밌어서 시작한 공부도 너무너무 어려워지는 순간이 찾아오면 내가 왜 이 고생을 사서하나?? 하는 현타와 후회가 밀려오잖아요. 저 또한 포기도 못하고 눈물 줄줄 흘리며 입술 깨물어가며 버텼던 시간이 있었어요 ^^;; 현지인의 일상속으로 들어가는것도, 현지에 있는 내 일상도 다 나름대로 좋은것같아요,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내가 늘 보던 그 하늘이 아니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요 "달콤님의 여행중" 이 한 줄이 머지않아 댓글로 남겨졌음 좋겠어요 :)
다정한 "부엔디아^^" 목소리는 못들었지만, 누리님의 다정한 먹방에 오늘도 흐뭇하게 잘 보았습니다. 모든게 맛있고 잘드시는 누리님^^
고프로에 문제가 생겼는지 가끔 날아가버린 영상의 부분들이 있어요 :)
제가 좀 많이 아팠었는데 그 이후에 왜 이렇게 먹는거에 목숨걸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아무래도 여행할때 아프면 서러우니까??? 라는 공식을 믿고있기때문인가봐요 ^^
아끼고 아껴봤는데 벌써 다봤네요^^ 누리님 영상 항상 즐겁게 잘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너무 다정하시잖아요오오오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 여행하는 기분으로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짝 늦었지만
올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영상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면서 안전한 여행하시길 바랄께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MCO MYO님 :)
소박하지만 맛있고 정겨운 가정식이네요 😊
맨날 식당에서만 사먹던 김치찌개를 집에서 먹는 기분이었어요😊 전 집밥을 더 좋아하거든요 ㅎㅎ
후안 오라버니. 너무너무 인자 하시네요 👏👏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은 츤데레 😊
두 남자의 다정함에 푹 빠졌다나왔습니다 :)
어딜가나 현지인과 가족이 되어 지내시는 누리님~ 그게 참 쉬운건 아닌데 항상 영상보면 그런 모습이 많이 보여서 대단하면서도 찐중남미여행자스러워요~
가정집에서 지내다보면 눌러앉게 되는 경향이 생겨요 여행자의 자세를 잃고.. 그 맘 아시죠? ^^
감사히 클릭하고 보는 누리는여행 ^^*~
클릭하는 그 손은 너무 예쁜 손♥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먹는 모습이 즐겁습니다. 푸딩 와플이 맛있습니다 더욱 많은 재미있게 여행하세요
감사합니다 화가님 ♥
🤗🤗
헤헤. 입이 : ) 쭈욱~~ 현정님 덕분이에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그특유의 차분한 스페인어 부럽습니다 얼마나 공부하셨나 궁금합니다 공부중인데 진짜안느네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선길님 :)
사람들은 다들 모국어를 쓸때랑 외국어를 쓸때 톤이 다르다고하던데 저도 그렇다는걸 영상을 보고 알았어요 처음엔 그게 얼마나 낯설던지 ㅎㅎ 스페인어 공부는 조금씩 지금도 독학으로 하고있어요 (저 또한 잘 늘지않거든요) 모국어가 아닌지라 계속 잊어버려요, 금방 외운 단어가 뒤돌아서면 기억안나는건 나만 그런것인가?! 정녕 그런것인가?!를 머리를 쥐어뜯으며 😊
멕시코 사람들이 매운 음식 잘 먹는다 생각했는데 페루도 매운 세비체라니 우와 처음 알았네요 마지막에 와플 딱 제 취향이네요 맛있어 보임😊
저도 왕매운 세비체는 처음이라 땀뻘뻘 흘렸어요, 후안아저씨는 울것같으시더라구요 ㅎㅎ 멕시코의 매운맛은 맵찔이인 저에게도 도전이에요 ^^ 멕시코 와우!!
가정집음식 만드는것도 신기하고
저까지 즐겁네요
저도 언젠가는 여행을 항상 하고싶다는 꿈이있는데 언어가 유창하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드네요~ 언어가안되면 깊은얘기도못하고 확실히 차이가 큰거같아요! 누리님은 정말 자유롭게 농담이며 진솔한얘기이며 의사소통이 가능하니 너무 부럽습니다 ~
그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지 아마 노력많이하셨겠지요!!
또 다음영상이 기대됩니다 😆
재밌어서 시작한 공부도 너무너무 어려워지는 순간이 찾아오면 내가 왜 이 고생을 사서하나?? 하는 현타와 후회가 밀려오잖아요. 저 또한 포기도 못하고 눈물 줄줄 흘리며 입술 깨물어가며 버텼던 시간이 있었어요 ^^;;
현지인의 일상속으로 들어가는것도, 현지에 있는 내 일상도 다 나름대로 좋은것같아요,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내가 늘 보던 그 하늘이 아니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요
"달콤님의 여행중" 이 한 줄이 머지않아 댓글로 남겨졌음 좋겠어요 :)
후안아저씨네 놀러온 후안아저씨 가족같이 편안해 보여요ㅋㅋ
큭큭, 후안아저씨의 한국 딸래미로 등록되었습니다 :)
퇴직해서 페루가서 살까요~~?!?물가도 싸고 사람들도 좋아보여요~~^^
차박낚시님 가시면 따라가도 되나요? :)
남미 남자는 뭔가 마초스러운 이미지가 있었는데
전혀 아니군요.
요리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드는
영상이었습니다 ^^
남미 남자가 마초스러운건 맞는데 이 집 남자들이 너무 스윗한거죠 ㅎㅎ
망치랑 톱으로 하루종일 일하고 돌아온 토목기사의 요리 또한 스윗했어요 :)
요리 배우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