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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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Emmylou Harris 가 부르는 Wayfaring Stranger
    I am a poor wayfaring stranger
    While traveling through this world of woe
    Yet there's no sickness, toil or danger
    In that bright world to which I go
    I'm going there to see my father
    I'm going there no more to roam
    I'm only goin' over Jordan
    I'm only goin' over home
    I know dark clouds were headin' around me
    I know my way is rough and steep
    Yet beauteous fields lie just before me
    Where God's redeemed their vigils keep
    I'm going there to see my mother
    She said she'd meet me when I come
    I'm only goin' over Jordan
    I'm only goin' over home
    나는 가난한 여행하는 순례자라네
    이 세상을 살아가며 고통이 가득하겠지만
    그 곳엔 아무런 병,노역,위험이 없다네
    내가 가고자하는 그 밝은 세상에
    나는 아버지를 만나러 간다네
    더 이상 방황이 없는 곳으로 간다네
    요단강을 건너간다네
    나는 단지 본향으로 간다네
    어두운 구름이 내 머리 위로 드리웠다는 걸
    내 길이 거칠고 가파르다는 걸 알지만
    내 앞에 아름다운 들판이 펼쳐져 있지
    그 곳에선 하나님이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곳이라네
    나는 어머니를 만나러 간다네
    내가 오면 나를 맞이할거라 이야기 했다네
    요단강을 건너간다네
    나는 단지 본향으로 간다네

КОМЕНТАРІ • 2

  • @요니킴
    @요니킴 2 роки тому

    가을은 익어가는데 배경음악은 왜 이리 쓸쓸하게 드리나요?

    • @umzi1004
      @umzi1004  2 роки тому

      가을이 좀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