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을 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포인트를 알려 드릴까 합니다. 다른 여타는 드러난 것에서 비교해서 결정하시면 되지만, 이것 하셔야 합니다. ***** 출판을 한후에 출판사에서 판매되는 부수를 투명하게 출판사 게시판에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개하는 출판사는 어느 서점에서 몇일 몇 권이 판매되고, 현재 남은 부수와 작가한데 보낼 금액 등이 투명하게 기록되어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게 해 놓은 곳이 있는가 하면, 아예 그런 게시판이 필요 없다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는 출판사 사장님도 계시는 것에서 반드시 체크 하시어 출판에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출판계약 전에는 출판후 전국대형 서점에 다 깔아준다고 해 놓고서는 서울 몇 군데와 작가가 사는 지역 서점 한 곳만 내 놓은 곳도 있으니. 계액서에 반드시 명시하고 약속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책을 출간하신 작가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예비 저자님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한 가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말씀드립니다. 1) 판매부수 공개에 관한 부분 대부분의 출판사는 자신들만의 시스템이 있습니다. 게다가 배본사의 시스템도 있고요. 때문에 현재 서점에 나가 있는 부수, 창고의 재고, 홍보 자료로 사용한 부수 등을 제외하고 저자에게 ‘인세 정산서’ 등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열람을 공개적으로 할 의무도 감춰야할 의무도 없기에 이 부분은 출판사의 재량으로 남겨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상당히 디테일하게 제공하는 곳은 적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2) 매대 진열 부분 출판사의 규모가 작거나 매출 실적이 없으면 대형 서점에 납품하는 도서의 부수가 적습니다. 예를 들어 신간이 나왔는데 대형서점에 100부를 넣는 것으로 협의가 되었다면 각 지점별로 2부씩 들어가겠죠(대형 서점이 전국에 50개가 있다는 가정입니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독자들에게 발견이 될 확률이 적어지죠. 이럴 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집니다. 예를 들어 전국 판매량을 따져봤을 때 판매율이 저조한 지역에는 배본을 하지 않거나 늦게하고 셀링이 잘 일어나는 곳에 다른 지점에 들어갈 물량을 몰아 넣는 것이죠. 이외 도서가 납품은 되었으나 상품성이 미비하거나 판매량이 미비하면 2~3일 내에 평대에서 내려오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제는 출판사의 마케팅으로 책을 셀링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저자도 자신의 책 홍보를 위해 열심히 뛰어야하죠. 하지만 일부 저자들은 홍보는 출판사의 고유 영역이라 생각해서 홍보 영역을 등한시 하기도 합니다. 그럼 결국 책은 판매가 되지 않고 사라지겠죠. 이런 내용으로 매주 무료 강연을 하고 있으니 한 번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www.onoffmix.com/event/268825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책 출간해본 저자인데 유투버 분이 자기가 굉장히 갑이라고 생각하시네... 대형 출판사 아니고 소규모 출판사라면 유투버 분 더더욱 겸손하셔야 할거 같아요. 이런 누추한 출판사에도 투고를 해주시니 감사드린다는 ???? 저는 해당 분야 탑 출판사에서 책 내면서 제법 불쾌한 기억도 있었지만 그이전에 투고했던 그 못지 않은 대형 출판사 어느 편집자의 응원이 아직도 기억 나거든요. 저자와 편집자는 좋은 책을 함께 만들어내는 동료라고 생각해야지.. 이런 마인드라면 하시는 사업..성공하기 매우 어려워요. 출판업 어렵다는건 더 잘 아시잖아요. 그리고 기획서나 샘플 원고가 요점이 없다는건 저자의 예의가 없다기보다 역량이 부족한거... 능력 안되니깐 메이저출판사에서 거절 줄줄이 당하고 마이너로 내려가는거죠. 마이너 출판사의 편집자라면 그런 원고들 중에서 쓸만한걸 찾아내는 노력이 있어야 할 거구요.
투고선정과정에서도 출판사가 좋아하는 글의 성향이 있.. "인물중심"으로 라이프 스토리를 기획하는 분들이나, 아님 인물중심으로 회사를 다니는분들 얘기거나. 당신의 삶은 어떤가요? 이런분위기. 아님 이런 출판사는 경영개발서나 경제개발서나 효율성 관련된 투고만 받는걸로알고잇. 소규모출판사로서 정체성이 뚜렷하게. 내가 시를 좋아하는데, 시적은유로 장황하게 말하거나 써내면. 살다봄 이런 분도 잇나보다 하는게 아니라. 아 바빠죽겟는데 하고 휴지통 st~ 갈수도.. 출판사마다 그만큼 호불호도 강한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빈올림 전자책 관련 문의 드립니다. 저는 d건설 소속으로 해외근로자로 리비아 갔다온 원병희입니다 리비아 브레가 모래산 보고 놀랐습니다. 용각산 보다 약간큰? 입자가 바람에 날려 커다란 모래산 만든걸 보고 충격 받고 여기에 상상가미해서 "모래산" 제목으로 글을 지었습니다. 처음 써 봤습니다. 단, 동시간 리비아 근로자가 1만명이넘고 해외근로자 수만명에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했던 속 뻥 뚫릴만한 소재라 생각됩니다. 줄거리는 어릴때 약하던 '다빈' 이라는 주인공이 국민학교 4학년때 아빠 돌아가시고 가족 욕했던 덩치와 우연한 싸움끝에 승리 함으로써 자존감 회복과 군대와 직장에서 겪은 여러가지 모험을 토대로 해외근무 모래산 보고 상상을 더해 리비아에서 겪는 모험 통해 리비아 대통령 가다피 장손자 구하고 상금 타서 한국 돌아와 사회사업으로 크게 성공하여 대한민국을 부자나라로 만든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빈 군대 생활 하며 518 광주 민주화운동 겪는등 요소요소에 흥미로운 이야기와 신앙, 노태우정권 이야기도 섞여 있습니다. 한번 보시고 전자책 만들어 보면 어떨까 판단 부탁드립니다 다빈올림 2022년 5월9일.
네.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일 것 같습니다. 저자의 입장에서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출판사는 콘텐츠 사용료(저작권, 제작비, 홍보비 등등)을 주고받는 것이니 상호동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영상은 출판사 입장에서 말씀드려봤습니다. 출판 계약 시에는 계약서 상 저자가 '갑'으로 표기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몇 일 전에 원고를 이메일로 보내서 관계자분과 만나보기로 약속한 상태인데, 메일에 달랑 첨부파일 하나 보냈네요. 그렇다고 딱히 설명 같은 것도 없이...... 역으로 생각하면, 제목이랑 목차만으로도 충분한 원고이긴 했습니다만, 아무튼, 이 영상을 보고나서 생각해보니 관계자분께서 제 이메일을 처음 봤을 때 상당히 당황하셨을 것 같아요.
일반 직장인 시선에서 보자면 이력서 넣는건데 영상에 맞는 말만 있는걸요. 일반 회사에 이력서 넣을때도 영상의 세가지는 기본인걸요 ㅎ심지어 첫번째 예시 메일은 띄어쓰기도 제대로 안되어 있음. 작가 되겠다는 사람이..저도 회사 메일로 이력서 들어올때 가끔 저렇게 수신인 열몇개 붙여서 심지어 수십개 붙여서 달랑 보내는 사람있으면 겁나 성의없어 보인던데요 겁나 귀차니즘 쩔어있는 사람으로 보이자나요 ㅎ 회사에서 채용하고 싶을까요
맞습니다. 말씀에 동의합니다^^ 오히려 작가가 극혐하는 편집자가 더 많지 않을까요? 출판사와 계약을 하고 나서 저자로서 극혐이라기 보다는 힘든 편집자들이 더러 있는데요. 피드백이 매우 늦다거나 내 원고의 기획의도나 내용을 잘 모르는 경우 등도 저자로서 아쉬운 부분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사마다 성향이 다르다보니 생각하는 포인트 들도 다르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personalbrandinggroup 와!!! 그렇겠죠?ㅎㅎ 지금 친구 한 명이랑 쓰고 있는데 책으로 만들고 싶은데 미성년자니까 안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ㅎ 하지만 출판기획에이전시책과강연님 응원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속닥:호오오오오식 제가 친구랑 글쓴거 완결 시키면 출판기획에이전시책과강연님께 영상에 있는 극혐유형 피하고 원고 보내두 되나..ㅇ..ㅛ)))))퍽퍽퍽) 사랑함다♡..헿
유튜브 시청자가 극혐하는 유튜버 유형 3가지 중 하나 : 쓸데없는 서론으로 영상의 1/3을 잡아먹은 뒤 본론에 들어간다. 근데 본론도 별거 없다.
❤
한장짜리 요약본은 상사에게 쓰는 보고서 처럼 알기 쉽고, 깔끔하게 써야겠죠. ^^ 책 딱 한권 내본 사람으로써 무척 공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와.. 정말 핵심적이면서도 유익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꿈꾸는봄결 감사합니다~^^
출판을 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포인트를 알려 드릴까 합니다.
다른 여타는 드러난 것에서 비교해서 결정하시면 되지만, 이것 하셔야 합니다.
*****
출판을 한후에 출판사에서 판매되는 부수를 투명하게 출판사 게시판에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개하는 출판사는 어느 서점에서 몇일 몇 권이 판매되고, 현재 남은 부수와 작가한데 보낼 금액 등이 투명하게 기록되어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게 해 놓은 곳이 있는가 하면, 아예 그런 게시판이 필요 없다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는 출판사 사장님도 계시는 것에서 반드시 체크 하시어 출판에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출판계약 전에는 출판후 전국대형 서점에 다 깔아준다고 해 놓고서는 서울 몇 군데와 작가가 사는 지역 서점 한 곳만 내 놓은 곳도 있으니. 계액서에 반드시 명시하고 약속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책을 출간하신 작가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예비 저자님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한 가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말씀드립니다.
1) 판매부수 공개에 관한 부분
대부분의 출판사는 자신들만의 시스템이 있습니다. 게다가 배본사의 시스템도 있고요. 때문에 현재 서점에 나가 있는 부수, 창고의 재고, 홍보 자료로 사용한 부수 등을 제외하고 저자에게 ‘인세 정산서’ 등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열람을 공개적으로 할 의무도 감춰야할 의무도 없기에 이 부분은 출판사의 재량으로 남겨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상당히 디테일하게 제공하는 곳은 적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2) 매대 진열 부분
출판사의 규모가 작거나 매출 실적이 없으면 대형 서점에 납품하는 도서의 부수가 적습니다. 예를 들어 신간이 나왔는데 대형서점에 100부를 넣는 것으로 협의가 되었다면 각 지점별로 2부씩 들어가겠죠(대형 서점이 전국에 50개가 있다는 가정입니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독자들에게 발견이 될 확률이 적어지죠. 이럴 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집니다. 예를 들어 전국 판매량을 따져봤을 때 판매율이 저조한 지역에는 배본을 하지 않거나 늦게하고 셀링이 잘 일어나는 곳에 다른 지점에 들어갈 물량을 몰아 넣는 것이죠.
이외 도서가 납품은 되었으나 상품성이 미비하거나 판매량이 미비하면 2~3일 내에 평대에서 내려오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제는 출판사의 마케팅으로 책을 셀링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저자도 자신의 책 홍보를 위해 열심히 뛰어야하죠. 하지만 일부 저자들은 홍보는 출판사의 고유 영역이라 생각해서 홍보 영역을 등한시 하기도 합니다. 그럼 결국 책은 판매가 되지 않고 사라지겠죠. 이런 내용으로 매주 무료 강연을 하고 있으니 한 번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www.onoffmix.com/event/268825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책 출간해본 저자인데 유투버 분이 자기가 굉장히 갑이라고 생각하시네... 대형 출판사 아니고 소규모 출판사라면 유투버 분 더더욱 겸손하셔야 할거 같아요. 이런 누추한 출판사에도 투고를 해주시니 감사드린다는 ???? 저는 해당 분야 탑 출판사에서 책 내면서 제법 불쾌한 기억도 있었지만 그이전에 투고했던 그 못지 않은 대형 출판사 어느 편집자의 응원이 아직도 기억 나거든요. 저자와 편집자는 좋은 책을 함께 만들어내는 동료라고 생각해야지.. 이런 마인드라면 하시는 사업..성공하기 매우 어려워요. 출판업 어렵다는건 더 잘 아시잖아요. 그리고 기획서나 샘플 원고가 요점이 없다는건 저자의 예의가 없다기보다 역량이 부족한거... 능력 안되니깐 메이저출판사에서 거절 줄줄이 당하고 마이너로 내려가는거죠. 마이너 출판사의 편집자라면 그런 원고들 중에서 쓸만한걸 찾아내는 노력이 있어야 할 거구요.
안녕하세요. 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출판사의 시선으로 투고된 메일을 볼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네요 구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로 평등하지 않다는 말을 하는 듯하군요.
요약하자면 기본이 안된건 기피한다는거군요 그 기본이란게 요즘에는 실종되어가고있는게ㅜ참 안타깝네요
맞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사회복무요원을 하면서 출판을 하기 위해서 소설을 쓰고 있는데 출판사에 원고를 보낼때 참고 할 수 있는 내용의 영상 이네요.
깔끔하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책 기획에도 기획이 필요하네요~왜 책을 써야 하는지, 내가 쓰게 될 책의 가치는 무엇인지, 내가 쓸 책은 누구에게 읽혀졌으면 좋을지를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비단 책뿐만 아니라 행위를 통해 의도하는 바를 이루려는 모든 생각에 '기획'이 필요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위올라잇 원고투고 플랫폼에서도 배워야겠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공감의 흔적 남깁니다-!! :)
우와.. 1:48 는 되어야 내용이 나온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세요~^^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이 영상도 1무엇 2무엇 3무엇으로 제목에다가 핵심주제를 적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극혐3가지가 잘 정리가 안되네요 ㅜㅡ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은 조금 더 정리해보겠습니다.
좋은내용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출판사가 싫어하는'이 아니라 '회사가 싫어하는'이 맞겠네요. 본인이 어렵게 성심성의껏 쓴 작품을 투고하는데 메일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게 아이러니하네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인데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그러고 보니 맞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투고선정과정에서도 출판사가 좋아하는 글의 성향이 있.. "인물중심"으로 라이프 스토리를 기획하는 분들이나, 아님 인물중심으로 회사를 다니는분들 얘기거나.
당신의 삶은 어떤가요? 이런분위기. 아님 이런 출판사는 경영개발서나 경제개발서나 효율성 관련된 투고만 받는걸로알고잇. 소규모출판사로서 정체성이 뚜렷하게.
내가 시를 좋아하는데, 시적은유로 장황하게 말하거나 써내면. 살다봄 이런 분도 잇나보다 하는게 아니라. 아 바빠죽겟는데 하고 휴지통 st~ 갈수도..
출판사마다 그만큼 호불호도 강한데.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빈올림
전자책 관련 문의 드립니다. 저는 d건설 소속으로 해외근로자로 리비아 갔다온 원병희입니다
리비아 브레가 모래산 보고 놀랐습니다.
용각산 보다 약간큰? 입자가 바람에 날려 커다란 모래산 만든걸 보고 충격 받고 여기에 상상가미해서 "모래산" 제목으로 글을 지었습니다. 처음 써 봤습니다.
단, 동시간 리비아 근로자가 1만명이넘고 해외근로자 수만명에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했던 속 뻥 뚫릴만한 소재라 생각됩니다.
줄거리는 어릴때 약하던 '다빈' 이라는 주인공이 국민학교 4학년때 아빠 돌아가시고 가족 욕했던 덩치와 우연한 싸움끝에 승리 함으로써 자존감 회복과 군대와 직장에서 겪은 여러가지 모험을 토대로 해외근무 모래산 보고 상상을 더해 리비아에서 겪는 모험 통해 리비아 대통령 가다피 장손자 구하고 상금 타서 한국 돌아와 사회사업으로 크게 성공하여 대한민국을 부자나라로 만든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빈 군대 생활 하며 518 광주 민주화운동 겪는등 요소요소에 흥미로운 이야기와 신앙, 노태우정권 이야기도 섞여 있습니다. 한번 보시고 전자책 만들어 보면 어떨까 판단 부탁드립니다 다빈올림 2022년 5월9일.
이 책은 누가 보아야합니까?
책 인세 받을 때 작가 명의가 아닌 다른 사람 명의로 돈입금 받는 거 가능한가요?
갑의 입장에서 말하는 듯하다. 글쓰는 사람이 출판사에 원고투고하기 싫어지겠다.
네.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일 것 같습니다.
저자의 입장에서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출판사는 콘텐츠 사용료(저작권, 제작비, 홍보비 등등)을 주고받는 것이니 상호동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영상은 출판사 입장에서 말씀드려봤습니다.
출판 계약 시에는 계약서 상 저자가 '갑'으로 표기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몇 일 전에 원고를 이메일로 보내서 관계자분과 만나보기로 약속한 상태인데,
메일에 달랑 첨부파일 하나 보냈네요. 그렇다고 딱히 설명 같은 것도 없이......
역으로 생각하면, 제목이랑 목차만으로도 충분한 원고이긴 했습니다만,
아무튼, 이 영상을 보고나서 생각해보니 관계자분께서 제 이메일을 처음 봤을 때 상당히 당황하셨을 것 같아요.
좋은 말씀입니다. 게다가 제목과 목차만으로 미팅이라면 분명 좋은 콘텐츠라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랄께요~^^
@@personalbrandinggroup 아... 이미 원고는 완성돼 있었어요. (전체 구성을 다듬는 중이었죠. 교정은 아직....) 그냥 원고 안 읽어봐도 말씀하신 출판기획서 같은 거 볼 필요가 없을 것 같았다고 말씀드린 거예요. ^^;;
기본이 없다는건
부끄럽습니다
2004년 막내아들이 저보고 자서전 쓰라고해서 2012 년부터
학교를 다니고있어요.
문장력이 없어서 18년이 지난 지금이 쓸때인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요약하면 건방 떨지말고 고개 숙이고 들어와
이거군요.
감사합니다. 계약은 상호 간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지켜야 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저건 기본이지 고개숙이라는 게 아니라
일반 직장인 시선에서 보자면 이력서 넣는건데 영상에 맞는 말만 있는걸요. 일반 회사에 이력서 넣을때도 영상의 세가지는 기본인걸요 ㅎ심지어 첫번째 예시 메일은 띄어쓰기도 제대로 안되어 있음. 작가 되겠다는 사람이..저도 회사 메일로 이력서 들어올때 가끔 저렇게 수신인 열몇개 붙여서 심지어 수십개 붙여서 달랑 보내는 사람있으면 겁나 성의없어 보인던데요 겁나 귀차니즘 쩔어있는 사람으로 보이자나요 ㅎ 회사에서 채용하고 싶을까요
@@pinkoo5741 감사합니다~^^
3:22
와 극혐 실사판이네요..
네. 감사합니다. 바꿔서 생각하면 기본만 지켜도 훌륭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날이 차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요약하면 어떤건가요?
영상에 요약해두었습니다~^^
편집자도 진짜 힘들구나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
굳이 그걸 출판사에서 책 안내는 것이 더 좋은 방법같아요.
작가가 극혐하는 편집자는 없나요?
맞습니다. 말씀에 동의합니다^^ 오히려 작가가 극혐하는 편집자가 더 많지 않을까요?
출판사와 계약을 하고 나서 저자로서 극혐이라기 보다는 힘든 편집자들이 더러 있는데요. 피드백이 매우 늦다거나 내 원고의 기획의도나 내용을 잘 모르는 경우 등도 저자로서 아쉬운 부분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사마다 성향이 다르다보니 생각하는 포인트 들도 다르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세상에... 정말 기본적인건데
저걸 못 하는 사람이 있나요..?
ㅜㅜ
생각보다 많답니다~^^
고등학생이 책을 출판하다고 하면 이상한가요...?ㅎ
전혀요~^^ 도전해보세요!
@@personalbrandinggroup 와!!! 그렇겠죠?ㅎㅎ 지금 친구 한 명이랑 쓰고 있는데 책으로 만들고 싶은데 미성년자니까 안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ㅎ 하지만 출판기획에이전시책과강연님 응원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속닥:호오오오오식 제가 친구랑 글쓴거 완결 시키면 출판기획에이전시책과강연님께 영상에 있는 극혐유형 피하고 원고 보내두 되나..ㅇ..ㅛ)))))퍽퍽퍽)
사랑함다♡..헿
@@jia6197얼마든지 보내주세요. 응원합니다~^^
@@personalbrandinggroup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