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 본 영상은 2003년 개봉한 블랙 호크 다운 : 이스케이프 입니다. 원래 제목은 "Saving Jessica Lynch" 입니다. 국내 제목이 왜 블랙 호크 다운인지는 모르겠네요 - 총 6명이 포로로 잡혔지만 그 중 린치의 친구이자 동료 "Lori Piestewa"는 사망합니다. - 린치는 척추 골절과 허벅지 골절을 당한 몸이었지만 포로가 된 후 3시간 가량 이라크 민병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 모하메드(Mohammed Odeh al-Rehaief)는 제시카가 고문과 성폭행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구출할 것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자신도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가슴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는 말을 남깁니다.(영화에서 이 대사가 나옵니다) - 영상 속에서 제네레이션 킬이 등장하는 이유는 에피소드 2편이 나시리야 전투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이들이 진격을 멈추고 대기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영화의 내용 때문입니다. 제네레이션 킬 에피소드 2편 시가전을 벌이는 곳이 나시리야이고 이때 구출작전이 실행됩니다. - 미국 국방부는 제시카가 전투 당시 람보와 같은 큰 활약을 하다 포로가 되었다는 말을 하며 영웅으로 만들어 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려 했지만 제시카는 이 당시 단 한발의 총도 쏘지 않았다고 폭로합니다. 그로인해 미 국방부는 미국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게 됩니다. - 이 후 제시카는 구출된지 3개월 후 퇴원하고 한달 뒤 명예 전역을 합니다. 그리고 학업을 마치고 2011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현재까지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장교는 정말 중요합니다. 아군 포로, 특히 여군을 구하기 위한 작전을 구상하고 죽은 전우 시체도 그 와중에 다 데리고 오는 게 정말 눈물납니다. 우린 625전쟁중, 전우의 시체를 넘어서 진군했습니다. 내가 싸우다가 죽어도 내 시체는 집으로 돌아간다면 얼마나 더 힘이 날까요.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적지에서 포로가된 자국 군인 구출이나 여러연출만 보면 미국은 적지에도 동료를 버리지 않는다는 미국뽕에 빠질 수 있지만 냉정하게 본다면 이건 장교의 실수나 무능으로 단순히 치부할 만한 사건은 아닌거 같습니다. 오히려 이 사건을 초래한건 이라크 침공을 계획한 미군의 작전기조 자체가 문제였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최대한 빠르게 단기간에 이라크전쟁을 종결하기위해 무리하게 신속진격을 해버렸고 진격속도에 보급이 못 따라가는 상황이 벌어졌죠. 제네레이션킬에 정말 제대로 묘사되어있죠. PS. 사실 보급문제보다 더 심각한 미군의 실수는 이라크 내에 있던 무기회수들을 제대로 하지않았다는 거죠. 머리를 자르는데 집중하다보니 손에 든 총을 경시한거죠. 이때 방치된 각종 무기들 대부분이 저항세력 + 민간인 손으로 들어가고 나중에 미군이 침공임무에서 치안유지임무로 전환 되는 순간에 엄청난 재앙으로 다가오죠.
@@무늬-m1l 메뉴얼에 적진을 돌파하라고 적혀있지는 않겠죠 현상파악이 어려운 상황에 쳐하면 현 위치를 고수하며 후속부대와 연계를 꾀하든 위험요소는 최대한 배제하고 작전지침을 따라가든해야지 GPS안터진다고 적진 한복판 돌파는 자살행위죠 장교능력의 부재가 문제가 아니라 상식적인 생각을 못하는게 문제겠죠
땅에 묻힌거 데리고 오는거 개멋있네
* 추가
- 본 영상은 2003년 개봉한 블랙 호크 다운 : 이스케이프 입니다. 원래 제목은 "Saving Jessica Lynch" 입니다. 국내 제목이 왜 블랙 호크 다운인지는 모르겠네요
- 총 6명이 포로로 잡혔지만 그 중 린치의 친구이자 동료 "Lori Piestewa"는 사망합니다.
- 린치는 척추 골절과 허벅지 골절을 당한 몸이었지만 포로가 된 후 3시간 가량 이라크 민병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 모하메드(Mohammed Odeh al-Rehaief)는 제시카가 고문과 성폭행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구출할 것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자신도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가슴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는 말을 남깁니다.(영화에서 이 대사가 나옵니다)
- 영상 속에서 제네레이션 킬이 등장하는 이유는 에피소드 2편이 나시리야 전투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이들이 진격을 멈추고 대기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영화의 내용 때문입니다. 제네레이션 킬 에피소드 2편 시가전을 벌이는 곳이 나시리야이고 이때 구출작전이 실행됩니다.
- 미국 국방부는 제시카가 전투 당시 람보와 같은 큰 활약을 하다 포로가 되었다는 말을 하며 영웅으로 만들어 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려 했지만 제시카는 이 당시 단 한발의 총도 쏘지 않았다고 폭로합니다. 그로인해 미 국방부는 미국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게 됩니다.
- 이 후 제시카는 구출된지 3개월 후 퇴원하고 한달 뒤 명예 전역을 합니다. 그리고 학업을 마치고 2011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현재까지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영화를 어디서 구하시는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구할 수 있다면 다운받아서 보고 싶네요
우와 이런 영화가 있었는 지 몰랐습니다.
번역하는 사람이 선택하는거에 따라서 들어와서 그럴테죠. 그래서 과거부터 잘못된 번역이 많았죠.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HooN-ld6dh 팩트체크님이 잘편집을 해주셔서 그래요... 군에 있을때 정훈영상으로 다봤었는데 허접한 부분도 잇고요 루즈한 부분도 좀 많습니다
아마도 ‘블랙호크 다운 ’이라는 영화가 더 유명해서 그 유명세를 이용하려는 상술로 제목을 그렇게 붙였을것으로 생각 합니다.
Never leave a fallen comrade. NEVER!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이 있더라도 단 한 명의 실수로 전부 다 위험해지는 게 현실인 거 같네요.
무능한 아군 장교만큼 무서운 적이 없다
역시 이 말이 나올수밖에 없지
전사자까지 찾는구나!우리는?
우와 군복에서 떼어주는 것까지 똑같이 하네요ㄷㄷㄷ
멍청한 지휘관 하나가 부대원을 말아 먹는걸 보게 될줄이야 이래서 명장밑에 약졸없다는말이 있지 근데 우리 군에는 명장이 얼마나 있을까
미군이 부러운 이유중 하나는 적지에 절대 사망한 군인이라도 남기지 않는 다는것이다. 마지막 까지.....그들에 희생을 감사하며. 역시 대단한 미국.
😅
🎉🎉
🎉
😂🎉😂😢
오덕냄새난다
체크님 안녕하셨는지요 방금 인터넷검색으로 린치 일병 구출 작전 보니깐 실제 있었군요 좋은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블로그 이웃추가해놓을께요 건강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FactCheck-movie 근데 린치 일병작접 있었는데 특급 작전이름불려젔다고하네요
성조기 쥐어 주는 장면은 국뽕장면이줄 알았는데 현실고증이었네요.
네.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실제 작전 영상보니까 성조기 주더라구요..
당시에 제시카 일병이 장시간 감금, 고문과 성폭행 등으로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정신적 혼돈 상태여서 구출팀 대원이 실제상황임을 이해시키고 용기를 주려고 즉석에서 한 행동이라고 들었던 거 같습니다.
장교는 정말 중요합니다. 아군 포로, 특히 여군을 구하기 위한 작전을 구상하고 죽은 전우 시체도 그 와중에 다 데리고 오는 게 정말 눈물납니다. 우린 625전쟁중, 전우의 시체를 넘어서 진군했습니다. 내가 싸우다가 죽어도 내 시체는 집으로 돌아간다면 얼마나 더 힘이 날까요.
오.. 재미나겠나요..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당~^^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각 케릭터들이 너무나 입체적이여서 놀랐습니다. 영화도 너무 멋지지만 설명도 일품인듯...
감사합니다
제너러션킬이랑 연계되는 작품이라서 신기하네요
공격 이유가 인질 구출도 있었다는 걸 알게되어서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몰랐던 감동적인 전쟁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가볍게 볼 영화는 아닌것 같아요.
우리군이 꼭 가야할 모습 같습니다..
01:46 고증 지렸다 우드랜드 전투복 ㅋㅋ
처음 2003년 인데 2023년이라고 잘못 말하셨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또 실수가 있었네요..
뭐지 ?... 하면서. 10번은 다시 들어보았네요 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너레이션킬에서는 도시 안에서 포로가 된 병사들 찾다가 그냥 작전변경되는걸로 보아서 포기한건가 했었는데 저런 이야기가 있었다는걸 이제 알았네요
절묘하게 두 작품이 겹치죠 ㅎㅎ 같이 봐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기억 납니다. 미국 국방부에서 제시카를 마치 영웅처럼 포장했다가 .. 나중에 제시카가 진술을 해서 그게 다 거짓이였고. 그녀는 그냥 포로로 잡혔다가 구출된것 뿐이였다는 사실
엄청 욕먹었죠 ㅋㅋ
서로 당황해서. 어찌할줄 모르는..
전쟁 영화가 뜸하네 많이좀 올려왔으면 좋겠다 이제는 4K급 화질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전쟁 영화 좋다!!! 장편도 좋고 단편도 좋고
저기.. 앞에..나래이션에.. 2003년인데..2023년이라고 더빙하심..
이름이 괜히 트로이 킹이 아니네 ㄷㄷㄷㄷ
What's the movie name?
Saving Jessica Lynch
6분쯤에 나오는 RPG 로켓 날개가 없어ㅋㅋㅋㅋ
저기서 활동한건 미공군PJ도 함께하고있습니다
말많았던 제시카일병...에 대한 영화군요
어케 구출되었는지 궁금했었는데 숨은 조력자가 있었군요
차라리 영화 초반 전투중 탈출한 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리는게 훨씬더 스펙타클 했을듯.......
동감합니다.
탈출한 인원들도 상당히 힘들게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난또 블랙호크 언제 추락하나 보고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팩첵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휘관이무능하면 힘들구나 ㅠㅠㅠㅠㅠㅠ 물론 그런사정이있엇지만 암튼 그래도... 목숨거는곳인데...
혹시 제로 다크 서티에 나오는 인물 소개 영상 제작해 주실 수 있나요?
이영상 외국영상으로 알고리즘에 올라온적이 있어서 본적있었는데 미군 개쩔더군요
미공군 PJ 160나이트 스토커즈 75레인져 네이비실팀
그린베레등 출동할수있을 특수부대란 특수부대는 전부출동해 테스크포스121으로 작전이 진행됬고 아파치가 블랙호크를 호위했더군요 실제작전영상도
봤는데 지렸습니다
movie name please
Saving Jessica Lynch
역시 욘두 우돈타..
존나 감동이네
적진한복판에 들어가는건 죽는걸 뜻하죠
근데 궁금한게 원작 제목에도 없던 블랙호크다운으로 왜 번역한건지 ㅋㅋㅋ
제목의 중요성ㅋㅋ
팩트체크님 전쟁영화 제목이 뭐예요 🤔😂?!
한국 제목은 블랙호크다운:이스케이프 입니다. 원제목은 "Saving Jessica Lynch" 입니다
이 영화가 국내에서는 별 호응이 없었던 이유.....남의 나라 이야기라서 공감이 않가서겠죠. 범죄자의 인권을 더 중시하는 현실에서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을 국민들이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죠.
제너레이션 킬도 심심풀이로 보기 좋았죠
보고..듣기 참 힘든 영화군요 .. 여군을 저런 전투지역에 투입하는건 당연 그런일이 발생할수있고 ... 같은 장비면 미군은 좀 힘들죠 ...2배 ~10배로 육해공 지원 받으며 적을 박살내는 힘의 우월적 전투 .전쟁을 해내는 ....
멍청한 지휘관 장교가 적보다 더 위험하다
이거 보고싶었는데 ㅜㅜ 볼 수 있는 데가 없네요
Nước Mỹ rất coi trọng mạng sống từng người lính của mình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적지에서 포로가된 자국 군인 구출이나 여러연출만 보면 미국은 적지에도 동료를 버리지 않는다는 미국뽕에 빠질 수 있지만 냉정하게 본다면
이건 장교의 실수나 무능으로 단순히 치부할 만한 사건은 아닌거 같습니다.
오히려 이 사건을 초래한건 이라크 침공을 계획한 미군의 작전기조 자체가 문제였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최대한 빠르게 단기간에 이라크전쟁을 종결하기위해 무리하게 신속진격을 해버렸고 진격속도에 보급이 못 따라가는 상황이 벌어졌죠.
제네레이션킬에 정말 제대로 묘사되어있죠.
PS. 사실 보급문제보다 더 심각한 미군의 실수는 이라크 내에 있던 무기회수들을 제대로 하지않았다는 거죠.
머리를 자르는데 집중하다보니 손에 든 총을 경시한거죠. 이때 방치된 각종 무기들 대부분이 저항세력 + 민간인 손으로 들어가고 나중에 미군이 침공임무에서 치안유지임무로 전환 되는 순간에 엄청난 재앙으로 다가오죠.
이라크인 제보자를 외면했으면 어떻하나하고 걱정했음..ㅎㅎ
어떡하나
역시 미국 군인에 대한 대우가 어느나라랑 다르네
꼬우면 그 어느 나라 국방부한테 항의해보든가 ㅋ
참 어렵네요 걍 싹다 학살하면 간단한 것을 하지만 그러면 명분을 잃고 내분이 발생하것지만
멍청한 지휘관은 적 보다 무섭다...
저 장교 바보 뇨속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전쟁에 실패한 장교 용서해도 보급에 실패한 장교는 용서할 수 없다
한국도 슬슬 공평히 남녀군복무 이제 공평히 할 시기입니다
저런 도라이 장교를 리더를 만나면 따르던 무리들이 억울한 희생을 당한다는 거 이나랄 보면 안타깝다
미국판 이 산이 아닌가벼네... 멍청한 지휘관 만나면 개고생하는건 우리나 미국이나 똑같네.
미국 미국 이라크도 해치우지 못하는 최대 군사강국.강자와 약자의 다른 점 모르겟다.잘 살면 어떻코 가난한 나라면 어떠냐.그냥 지들방식대로 사는 길이 있는것이다.
적의 보급이 주머니 속을 지나간다면....😂
무능한 장교때문에 전쟁에 지는거지
아니... 통신도 안하고 저리 다니나?
보안상 통신을 안하고 다녔나?
지금 시대에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고
부대를 저렇게 이동하다니? 그것도 미군이?
무제한 공격으로 나갔다면 꼼짝도 못했을 놈들이...
이라크 놈들은 걸프전의 기억을 벗어 잊어버렸던 걸까? 게릴라전이 전면전보다 더욱 무섭고 어려운 것 같다.
전술의 기본 개념도 이해 못하는데 어떻게 장교가 됐지? 모지리가 보스인 경우에 겪는 비극
국내 제목을 누가 붙여는지... 그것 때문에 망한 작품.
한국에서는 제목 때문에 망했다는 이야기가 있긴하죠 ㅎㅎ
장교가 무능했다는 게 그냥 훈련이 덜 되었다는 아니라 일반인도 하지않을 상식밖의 행동을 한 거 군요. 무슨 똥배짱으로 방어군이 있을 것으로 짐작되는 도시를 그것도 지리도 모르면서 유유히 가로지를 생각을 한 건지? 어디 도시에 한번도 안살아본 시골촌놈인가...
멍청한 지휘관은 진짜.....
남북 전쟁 가정하면 남한 내 모든 병사 스마트폰 보유 구글맵이 있어서 북한에서 저렇게 길 잃고 어리버리 타지는 않을듯 작전 어플 만들어서 실시간 도로 안내 받으면 될듯 ㅎㅎ
근대 북한애들이 전쟁시 재밍하는 폭탄 터트리지만 않으면 괜잖은대
독도법 다 배우는데 뭐가 걱정이냐 지도만 있으면 다 되는데
제목 지멋대로 바꾸는 멍청한 배급사들이 아직도 있구나....
제시카 린치.. 린치란 이름을 않썼으면 포로로 잡혀 린치 당하는 고문도 없었을 수 도. 운명은 알수 없는것
전장은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아서 다른 돌발상황은 다 이해가 가는데
왜 제압이 완료되지도 않은 적 도시를 관통할 생각을 했을가?
거기에 매복이 예상되면 후속차량을 최대한 당겨서 밀집대형으로 이동해야지
뭔 생각으로 차량간격을 유지해;;;
저런상황에서 다 냉철하게 생각하는게 아니지 ㅋㅋ 저 보급장교는 기본적인 메뉴얼 대로만 하거죠
@@무늬-m1l 메뉴얼에 적진을 돌파하라고 적혀있지는 않겠죠 현상파악이 어려운 상황에 쳐하면 현 위치를 고수하며 후속부대와 연계를 꾀하든 위험요소는 최대한 배제하고 작전지침을 따라가든해야지 GPS안터진다고 적진 한복판 돌파는 자살행위죠 장교능력의 부재가 문제가 아니라 상식적인 생각을 못하는게 문제겠죠
아무리 영화지만 지휘괸이 병신이면...
양키의 신식민정책으로 발생한 전쟁
러우 전쟁에는 이 악물고 푸틴 물어 뜯는데, 미국이 이라크 전쟁 일으킬땐 걍 싸물고 영화 관람하듯 즐기는 사람들ㅉ
바보가 리더인 경우 필연적인 비극.
지금 대한민국과 똑같네. 굥보다 더한 바보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무능하고 멍청한 간부가 이렇게 무서움
무능의 결과를 보여주는 영화네.민주당을 보는듯하다.
지도자 잘못 뽑으면 다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