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뛰쳐나오고 난리 났었어"…'이 건물' 사연 들어봤더니 / JTBC News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여기 있는 사람들은 갇혀있는 원숭이 신세 같다며 과거 '몽키하우스'로 불렸던 곳이 있습니다. 여성 인권 유린의 장소인 성병관리소인데, 동두천에 마지막 남은 성병관리소 건물을 두고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자막뉴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
방송사 : JTBC (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