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9~ 아이구 가려워질라구러네~~~~~말 안 들어도 또 주장합니다! 길거리 냥이는 위생관리를 하지못해 몸에 벼룩이 있을 수 있으며, 고양이 벼룩은 개의 벼룩과 달라 사람에게 옮길 수 있으며 한 번 몸에 번지면 저절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연막탄 살충제 등으로 온 집안 구석구석까지 약재가 퍼져야 소탕할 수 있습니다. 제가 왜 이런 주장을 자꾸 드리냐면, 애리조나로 이사오기 오래 전 미국 엘에이에 살때 동네 미국인 친구가 길냥이를 키웠었는데 우리집에 딱 한번 초대해서 길냥이를 데리고와 놀다 간 이후 6개월 동안 밤마다 고양이 벼룩애개 물어뜯기고 가려워서 병원 다니고 끝내 관할 소방서에 신고하고 연막탄 살충제 6번 떠뜨리고 박멸한 후 지옥에서 벗어난 적 있습니다. 지금도 길냥이를 보면 그때 고통이 트러우마로 남아서 예인님께 알려드리는 겁니다. 캄캄한 밤에 살며시 다가온 가려움으로 밤을 꼬박 샌 적이 수개월....흐....그만 쓸랍니다. 그때 기억이 스물스물....
냥냥이들 넘 커엽다
새벽에 영상을 보니까 감수성이 높아져서 그런지 아픈 루피 때문에 눈물이 핑 도네요...ㅠㅠ
여기도 22년에 여행했던 곳인가요? 지금도 루피가 건강하게 잘 살고 있기를 바라요!
몬테네그로 진짜 지붕색 미쳤다..
정상에서 풍경볼때 성당 종소리? 들리는것 마저도 힐링이네욥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ㅠ
그쵸 그쵸 이번 영상 저도 편집하면서 힐링 많이 했어요 고단한 편집 시간에 힐링한 건 거의 처음 ,, 히히
몬테네그로...참 좋았는데...추억 솟게 해 주셔서 감사
고양이보다 귀엽고 몬테네그로 자연보다 아름다운 비긴억예인의 유튜브 3주년을 축하드립니당🎉🎉🎉🎉🎉🎉🎉🎉🎉🎉(빠른 입금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늘 고마운 거 알져♥(그런 건 따로 얘기하라했찌)
3주년 추카포카하고 🎉🎉🎉ㅋㅋㅋㅌ 고양이들 보니까 이스탄불갔을때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허억 이스탄불 영상 기억해주시다니ㅠㅠ 아무래도 제가 갔던 여행지 중에 코토르가 고양이 제일 많았어서 개인적으로 코토르 승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엔돌핀~!!!! 동물은 착한 사람 알아본데요 :) 같이 길을 걷고 있는듯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요며칠 몸살로 엄청 고생했는데, 예인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아이고 매화님 아프셨어요? ㅜㅜ 저도 얼마전에 이미 감기몸살 한번 치고 갔어여.. 추우니까 몸조심 하세요🥹🥹🥹
❤❤❤ good vlogs channel food videos 2025
와 말도 안되는 풍경 + 개냥이 =극락
오호~ 3년이면 역사가 있네요. 축하드려요
앞으로 계속 함께하자고요 :)
크로와~~ 옴뇸뇸뇸~
이분업로드 기다렸습니다.😊
1:10 한국말로 인터뷰하면 걔가 어떻게 알아들어요 ㅋㅋㅋㅋ ㅜㅜ
알고리즘에 집수니 님 영상 뜬 줄 알았네요. 집수니 님이라고 여행 유튜버랑 많이 닮으셨다
몰라서 찾아봤는데 넘 기엽고 이뿌십니다 감사합니다 ,,,,(수줍)🫶🏻
냥이 눈이 오드아이인가?? 이뿌당
저도 처음엔 오드아이인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실명돼서 변색된 거였어요.. ㅠㅠ 고양이들끼리 영역싸움 많이 하던데 그러다 다쳤나봐요 그래서 한눈에 알아봤지만 그만큼 많이 걱정됐어요 ........
@@Beginayein 헐.. 아푸지마고양아..
아푸지마 엉아 독감조심하구 ㅠ
아니 영상 이렇게 잘만들어 두고 썸네일 때문에 클릭 안할뻔... 썸넬 바꾸봅시당!!
저는 재능이 없어요,,,,,,,,,, 이정도도 만족합니다,,,,,,ㅎㅎ
구독자가 더 많아야할
유튜버
정말 고마워 이런 말................. 나 자신감 쪼끔 생김
예인님 김예지선수 닮으신듯
고양이가 감스트 닮았노
5: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9~ 아이구 가려워질라구러네~~~~~말 안 들어도 또 주장합니다!
길거리 냥이는 위생관리를 하지못해 몸에 벼룩이 있을 수 있으며, 고양이 벼룩은 개의 벼룩과 달라 사람에게 옮길 수 있으며 한 번 몸에 번지면 저절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연막탄 살충제 등으로 온 집안 구석구석까지 약재가 퍼져야 소탕할 수 있습니다. 제가 왜 이런 주장을 자꾸 드리냐면, 애리조나로 이사오기 오래 전 미국 엘에이에 살때 동네 미국인 친구가 길냥이를 키웠었는데 우리집에 딱 한번 초대해서 길냥이를 데리고와 놀다 간 이후 6개월 동안 밤마다 고양이 벼룩애개 물어뜯기고 가려워서 병원 다니고 끝내 관할 소방서에 신고하고 연막탄 살충제 6번 떠뜨리고 박멸한 후 지옥에서 벗어난 적 있습니다.
지금도 길냥이를 보면 그때 고통이 트러우마로 남아서 예인님께 알려드리는 겁니다.
캄캄한 밤에 살며시 다가온 가려움으로 밤을 꼬박 샌 적이 수개월....흐....그만 쓸랍니다. 그때 기억이 스물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