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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화당 만신 : 010 5455 0026게스트: 천봉이 품바당신의 고민을 꿰뚫어 보고좋은 기운과 복福을 나눠주는신통방통 해결사 [순화당만신 고민타파]매주 월요일, 목요일 밤11시!여러분을 찾아갑니다.
ㅐ ㅅ
맞습니다. 저희 시댁에도 9남매나 돼는데 시아버지쓸어지셔서 병원에입원하니까 병간호할사람이 없어 일곱째며느리인 제가 병간호했어요. 저희남편은 후천성 지체장애3급이거든요. 진짜 등굽은 소나무가 산소지킨단말이 맞네요.
고생하신만큼 복받으실꺼에요!
돈이 없는사람이 맡는거임부모간병 하면 형제들이 줌
돈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감사합니다. 그런데복이라곤 일복밖에 없네요..ㅎㅎ팔자겠죠.
빛 다갚으시면담 생에 복 받으실거에요.
전원주택도 아홉수에 앞마당 고치면 남편이 가고,뒷마당 고치면 아내가 간다고 한거 미스테리극장에서 봤네요.그리고 집을 지키는 구렁이도 그냥 보내야 한다고 들었음.기본적인거 몇개알고 있으면 됐었거늘 ,아파트 사는 나도조심해야하네요..
열심히하는 천붕이품바님을 여기서보다니 한결같이 착한마음을가진분입니디ㅡ 응원합니다
우왕~ 천봉오빠닷 ㅋ 울 동네 집앞에서 품바하실때 만났는데 너무 재밌게 노래도 잘하시고 완전 팬됐어요 남편이랑 얘기도 했고 그랬던 기억이..5월인가 천봉오빠 홧팅!!!
순화당만신님.안녕하세요.너무예쁩니다.만신님.아닌줄알았습니다.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천봉이품바님을 응원합니다..멋진 공연을 기대해 봅니다.항상 건강하시와요♥~ 보고 싶어요..
순화당샘 최고이십니다쪽집개. 처럼 영검핫
순화당선생님 너무 귀여워용!!!
목소리가 담배를 많이 펴서 쉰목소리라 좀듣기가그래도 용하긴한가부네 잘맞추시는거 보면요
순화당쌤 왜케이뻐지셨죠? 대박❤
저를 본것같아 많이 슬푸네요 저랑 비숫한사람도 있군요~?저는 두부모가 다 절 많이 미워 했었지요 할머니가 정을 주고 감싸 줘서 늘 할머니가 보고 싶습니다 지금도 글을 쓰는데 할머니 이야기만 나오면 눈울이 가득 흐름니다
😂😂😂 그렁이. 무셔라 ~~~그렇군요 😮😮
두분다 무당인줄 ㅎ ㅎ ..😂😂
조상이 도와준다며 왜 어깨에붙어서 자식을 동생을 아프게할까?
오늘 저녁에 꼭 볼께요
소름점사. 사이다. 순쌤짜밉니다
천봉이 품바 아픈 사연이 있군요편하게 멋진 공연하면서 즐건 인생 사시길 응원 할께요
천봉품바님...색동옷 해드리고싶네요....
울 동네 시장에 공연왔던 분이네요
신선하다
진짜 신기하다.
신화당 선생님 넘잘맞는것 같아요 최고 👍 ❤최고 멋져요
천봉씨 대박나세요
저희집도 언젠가 부엌 리모델링? 고쳐야해서 건드릴것같은데.. 혹시 건드리지말아야할 시기가 언제인지 알수있을까요??ㅜㅜ
선생님최고예요
밤에 뱀들어오는것도 대박
남자이고 여자기운이 강하네 구렁이 죽인집치고 잘나가는 사람못봄
귀신이 오면 않된다면서 왕래를 한다면 그게 좋은건가요?
ㅇㅇ
저분 이미 여자.나도 여자지만 남자같아 남자복× 삭발하고 남자처럼 꾸미고 픔
저희집 거실창문틈에 뱀이 껴있었는데 멍멍이가 짖어서 갔네요 문열어 풀어주려다 더 껴서 죽은것같은데 그것도 안좋은가요?
뱀이 집안으로 들오지 않아서 다행인거지ㆍ그런게 좋고 않조은게 어디있나요. 우주를오가는 시대에 귀신따령ㆍ없다고는 할수없겠지만ㆍ무당은 왜 발에 흙을묻히고살까ㅡ나에 생각은 그렇네요ㆍ
궁금해서 현기증나요 😂
선생님. 기가막혀유
사례자님 화장이나 헤어스타일도 평범한사람같진 않네요.
징그럽게 ᆢ😂
![[사노라면] 113-2 "한 번만 더 그러면 죽는다 진짜" 모든게 처음이라 자꾸 실수만 하는 초보 무당이 답답한 선배 무당!](http://i.ytimg.com/vi/JAq3gYe9mX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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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화당 만신 : 010 5455 0026
게스트: 천봉이 품바
당신의 고민을 꿰뚫어 보고
좋은 기운과 복福을 나눠주는
신통방통 해결사 [순화당만신 고민타파]
매주 월요일, 목요일 밤11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ㅐ ㅅ
맞습니다. 저희 시댁에도 9남매나 돼는데 시아버지쓸어지셔서 병원에입원하니까 병간호할사람이 없어 일곱째며느리인 제가 병간호했어요. 저희남편은 후천성 지체장애3급이거든요. 진짜 등굽은 소나무가 산소지킨단말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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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감사합니다. 그런데복이라곤 일복밖에 없네요..ㅎㅎ팔자겠죠.
빛 다갚으시면
담 생에 복 받으실거에요.
전원주택도 아홉수에 앞마당 고치면 남편이 가고,뒷마당 고치면 아내가 간다고 한거 미스테리극장에서 봤네요.
그리고 집을 지키는 구렁이도 그냥 보내야 한다고 들었음.기본적인거 몇개알고 있으면 됐었거늘 ,아파트 사는 나도
조심해야하네요..
열심히하는 천붕이품바님을 여기서보다니 한결같이 착한마음을가진분입니디ㅡ 응원합니다
우왕~ 천봉오빠닷 ㅋ 울 동네 집앞에서 품바하실때 만났는데 너무 재밌게 노래도 잘하시고 완전 팬됐어요 남편이랑 얘기도 했고 그랬던 기억이..5월인가
천봉오빠 홧팅!!!
순화당만신님.안녕하세요.너무예쁩니다.만신님.아닌줄알았습니다.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천봉이품바님을 응원합니다..
멋진 공연을 기대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와요♥~ 보고 싶어요..
순화당샘 최고이십니다
쪽집개. 처럼 영검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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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용하긴한가부네 잘맞추시는거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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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숫한사람도 있군요~?
저는 두부모가 다 절 많이 미워 했었지요
할머니가 정을 주고 감싸 줘서 늘 할머니가 보고 싶습니다
지금도 글을 쓰는데 할머니 이야기만 나오면 눈울이 가득 흐름니다
😂😂😂 그렁이. 무셔라 ~~~그렇군요 😮😮
두분다 무당인줄 ㅎ ㅎ ..😂😂
조상이 도와준다며 왜 어깨에
붙어서 자식을 동생을 아프게
할까?
오늘 저녁에 꼭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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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봉이 품바 아픈 사연이 있군요
편하게 멋진 공연하면서 즐건 인생 사시길 응원 할께요
천봉품바님...색동옷 해드리고싶네요....
울 동네 시장에 공연왔던 분이네요
신선하다
진짜 신기하다.
신화당 선생님 넘잘맞는것 같아요 최고 👍 ❤최고 멋져요
천봉씨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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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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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저분 이미 여자.나도 여자지만 남자같아 남자복× 삭발하고 남자처럼 꾸미고 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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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집안으로 들오지 않아서 다행인거지ㆍ그런게 좋고 않조은게 어디있나요. 우주를오가는 시대에 귀신따령ㆍ없다고는 할수없겠지만ㆍ무당은 왜 발에 흙을묻히고살까ㅡ나에 생각은 그렇네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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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기가막혀유
사례자님 화장이나 헤어스타일도 평범한사람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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