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 까지 수 많은 피와 땀과 노력이 있었습니다. 서독에 광부로 간호사로 월남의 전쟁터 중동의 사막 망망대해 원양어선 20시간 이상의 고된 노동에 시달린 수출 노동자들인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이 있었죠. 개미처럼 일하고 자식만은 배움과 배고픔으로 아파하지 않게한 우리의 부모세대 불의에 당당히 맞서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를 지키신 그분들의 피와땀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셨지요.
가영씨 심하윤tv에 나와 가족사 탈북스토리 들었어요 그떼 든 생각이 저 아름다운 여인에게 그런 슬픔이 분노가 어려 있구나 그리고 남남북녀 라더니 맞구나 하는 생각들고 언니인 김지영씨 미모 보고 집안 내력이구나 생각했어요 부디 뜻한바 이루시고요 예전에 위암수술 받아 완치판정 받았다고 밝혔는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난 울아부지가 6.25 1.4 후퇴때 탈북했는데..ㅎㅎ 언제 탈북했는지가 부의 크기가 달라진다. 그리고 서울에 89년에 올라왔는데..할머니 오빠는 일제때 이미 서울 살아서 엄청 부자다.워커힐 아파트 사심... 이제라도 탈북축하드리고,서울에서 기반잡으시면 자본주의 대한민국에서 빠르게 기반 잡으실수있을겁니다.
원래 한국인들은 저렇게 살아야 되는게 맞음. 한국은 식량,석유,가스 자급자족이 안되는 나라이기 때문에, 무역을 통해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외국에서 식량,석유,가스를 수입 해와서 잘사는 거임. 한국이 무역을 통해서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이유는 미국이 밀어주기 때문이고. 북한처럼 미국이 무역을 봉쇄해 버리면 한국도 바로 북한됨.
빈통을 진열 한다. 60년대 우리나라 깡통 못 만들었고 깡통은 미군이 통조림 먹고 버린것이나 미군부대에서 나오는 4리터 깡통 구해서 우물 두레박 대용으로 사용했고 화장실 펄때 자루 길~~게 하여 사용하고 참~~전쟁후 60년대 ㅠㅠ 70년대 초 중반 미국에 거지를 부러워 했답니다. 미국거지는 미제 청바지 입고 양담배 피운다고ㅠㅠ 생필품 공장이 없으니까 ㅠㅠ
서울에 사시면 부산에도 한번쯤은 가보셨을텐데..🤔🤔수도권 지역에서 사신다면 남쪽지방의 말투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계셨으면 하네요. 혹시 남쪽지방 사투리 라고 아시죠.?남쪽지방 사투리 와도 익숙해지셔야 할텐데.😂😂 한국어를 쓴다는 것은 같지만 남조선 에서는 지역별 말투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남조선 소리를 들어봐도 트라우마 생기시지요.? 그리고 한국에서 사시면서 북한군사 정권 한테서 받은 억압과 무자비한 폭력에 대한 트라우마는 잘 극복해 내시길 바랍니다. 북한의 정권특징상 스탈린 정권이 영입된 정권이라 김일성에 대한 굴복을 강요당하는 억압, 고문과 학살이 많다는 사실은 저도 잘 알고 있어요.
가영님이 짜장면을 말씀하시는데 대체 무슨말을 하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북한의 짜장면을 소개하면서 면발은 우동면이라 굵고 맛이 없고 짜장면은 하얀색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드라마 이야기로 넘어가며 아니 저 검은 짜장면은 뭐냐 아니 왜 저렇게 까만색 짜장면을 먹냐라고 생각했다고 하시네요. 그러나 2:23를 넘어가는 영상을 보게되면 북한의 짜장면이 도움 영상으로 나옵니다. 감자가루 짜장면입니다. 감자가루로 만든 면 옆에 작은 밥공기에 까만 무언가가 담겨있습니다. 이게 뭘까요? 바로 짜장입니다. 간짜장처럼 따로 짜장이 나와 면에 비벼먹는겁니다. 그런데도 가영님은 짜장면이 하얀색이라고 했습니다. 설득력이 있을까요? 여기에 북한의 짜장면은 우동면이다 흰색이라고 강조를 합니다.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분명 도움 영상에서는 까만색 짜장이 떡하니 등장하는데 출연자는 하얀색이라고 강조를 합니다. 2019년 1월 00 매체를 볼까요? 여기에는 북한에서 생산된 인스턴트 짜장면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실렸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흰색이 아니라 약간 옅은 검은색? 된장색? 이런색깔입니다. 흰색은 당연히 아닙니다. 기사를 읽어보면 북한 주민들의 입맛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않다보니 2010년 이후 짜장면이 급속히 일반화됐고 이젠 배달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함경남도 소식통이라고 밝혔는데 퇴비전투에서 도시락 대신 짜장면을 배달시켜 먹고 돼지고기가 들어가있어 누구나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럼 뭔가요? 북한 짜장면에는 특이한 점이 된장이 들어가있다고하니 당연히 흰색은 아니라는 것이 여기서도 증명됩니다. 그런데도 흰색이라니요? 1972년 남한 유력 일간지 5월 기사를 볼까요? 된장국수를 삶아 건진다. 돼지고기를 너붓하게 썰어 냄비에 볶는다 어쩌고 저쩌고 비교적 우리 입맛에 맞는다. 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1936년 발표된 소설을 볼까요? 순이는 탕수육하고 된장국수를 좋아하니까 그러나 너무 돈에 알뜰한 여자가 어쩌고 저쩌고 생각난다. 답이 나오지 않았나요? 북한의 짜장면은 예전 남한의 된장국수와 비슷한 음식이었고 된장국수는 일제시대부터 존재했던 음식이었다 이말입니다. 또 북한에서 요즘 드라마 한편만 봐도 사형 죽는다고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작년 8월 유력 일간지 신문 기사를 볼까요? 함북 00시에서 남한 드라마를 시청한 청년을 체포했는데 일부는 1만위안 주고 풀려나고 나머지 수십명은 반동사상 문화배격법에 따라 남한 드라마 1편당 징역 1년을 받아 15편 남한 드라마를 소지 시청한 대학생을 경우 15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라는 기사가 있네요. 또 최근 남한 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만으롷 처벌 장면이 공개됐는데 이들 두 학생에게도 반동사상 문화배격법에 따라 12년 노동교화형이 떨어졌습니다. 이런기사도 있습니다. 남한 유명한 영화를 밀반입 한 사람은 사형 구입한 사람은 종신형 그 영화를 관람한 사람은 5년의 중노동을 선고받았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그럼 뭔가요? 드라마 한편만 봐도 사형 죽는다면서요? 기사를 믿어야할까요? 아님 믿지 말아야할까요? 강의를 다니신다는데 한번 직접 여쭤보고 싶네요. 또 먹을게 풍요롭다 언제든지 배가 고프면 먹을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풍요롭습니다. 그런데 너무 풍요로우니 먹는것을 쉽게 보고 버리지 않나요? 그건 잘못된겁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 남한도 못먹고 못살때가 있었지요. 또 배고프면 언제든지 사먹을수 있다?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돈이 없으면 못 먹습니다. 남한 사람들이 모두 요순시대 백성들과 같지는 않습니다. 100원이 아까워서 걸어다니는 사람 많고 1000원이 아쉬워서 삼각김밥을 때우는 사람 많습니다. 아시겠나요? 제목이 사실은 이렇다입니다. 짜장면이 가영님은 희다고 했습니다. 사실인가요? 드라마 한편만 봐도 사형 죽는다고 했습니다. 사실인가요? 물어보고 싶네요. 지금은 과거처럼 극소수의 귀순 북한군인에게 정보를 의존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짜장면이 희다? 그럼 바로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다 나옵니다. 북한 짜장면은 희지 않고 된장이 들어간 옛날 된장국수가 약간 변화된 것이지요. 또 지금 2024년 현재만 보고 북한과 단순비교만 주구장창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현실감과 설득력이 떨어지는겁니다. 지금처럼 일회용 천국된 것이 옛날 옛적부터였나요? 머지않은 과거에는 북한처럼 식당에서 쓰는 그릇으로 배달되었잖아요. 그게 여러가지 이유로 일회용으로 대체되어 우리나라가 일회용이 넘쳐나고 환경문제가까지 일으키게 된거잖아요. 그걸 잊고 자꾸 현재만으로 북한과 단순비교만 해대니 안타까운겁니다. 양강도가 북한을 대표하나요? 내가 못보고 못먹어보고 경험하지 못했다면 북한 전체가 없는건가요? 사실에 가까운 내용이 되길 바랍니다. k은행은 국민이 만든 은행이라면 중국인민은행은 중국인민이 만들었나요라는 의문이 생기니 설득력이 없는겁니다. 갈매기살이 바다새 고기인줄 알았다면 부채살은 부채로 만든 살인가요라는 의문이 생기고 북한에서 먹는 닭곰은 그럼 닭과 곰을 끓여만든 음식인가라는 의문이 바로 드는겁니다. 이런식은 개인적인 이야기일뿐이지요. 개인적인 이야기가 전체의 이야기가 될수 없습니다. 북한 백두혈통 출신 탈북녀가 먹자마자 충격받은 한국 음식의 정체가 제목입니다. 아무리 영상을 봐도 마음에 받는 심한 자극인 충격을 받았다는 이유는 없습니다. 신기하고 신세계고 뭐 이런 느낌만 있습니다. 이런것도 지양해야하지 않을까요?
새터민 말고 원 우리나라국민 밥 한끼 먹기도 힘든 사람을 좀 도와 주세요 새터민들도 힘들겠지만 아직도 집 없이 구걸 하며 사는 국민들 넘쳐납니다. 높으신분들 정신 차려라 대한민국 이 상태로 가다간 국가가 없어진다ㅋ난 사는데 지장 없을 정도로만 원화만 남기고 다 달러, 엔화로 바꿔야 되는데ㅋㅋ돈아 없네ㅠㅠ
84년 논산훈련소에서 12월부터 8주 카투사병과 훈련 받고 음력설 전날 밤늦게 평택에 도착 다음날 아침 식당에 갔는데 스프가 나왔고 소고기 넣고 끓인 떡국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날이 음력설 이었습니다. 미군은 아침에 계란요리를 먹는데 요리법에 따라 써니사이드 업, 오버이지, 스크램블, 오믈렛 네가지가 있습니다. 아침에는 기본적으로 계란 2개, 크림드 비프, 베이컨 메인에 프렌치 토스트, 김자요리, 케익, 토마토 썰은 것, 사과 또는 오렌지 그리고 음료는 우유, 콜라, 오렌지 쥬스, 리모네이드 등 입니다. 논산훈련소에서 먹던 식사가 원가 1,000 원 이었다면 카투사훈련소에서는 5성 호텔에서 주는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였습니다. 평택에 가서야 비로소 사람 대접을 받는 기분이랄까 그랬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 까지 수 많은 피와 땀과 노력이 있었습니다.
서독에 광부로 간호사로 월남의 전쟁터 중동의 사막 망망대해
원양어선 20시간 이상의 고된 노동에 시달린 수출 노동자들인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이 있었죠. 개미처럼 일하고
자식만은 배움과 배고픔으로 아파하지 않게한 우리의 부모세대
불의에 당당히 맞서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를 지키신
그분들의 피와땀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셨지요.
가영씨 마음씀씀이가 너무 고맙네요.. 결심하고 계획하신 것처럼 꼭 북한에서 고생하는 동포들
잊지마시고 나중에 기회오면 그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아니, 되실거라 믿습니다..
얼굴도 이쁜데 말까지 잘 하시네요 !!! 맘도 착하고~~ 응원 할께요!!!
미인이고 말도 잘하고 남을 배려하는 모습도 예쁘고 또 항상 웃는 얼굴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 더 좋더라 어렸을 때 귀여움을 받고 사랑을 받은 사람같다
가영님 우리 속담에 젊어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자유를 찿아오셔서 행복한 모습과 앞으로 살아가는 각오가 얼굴 처럼 참 예쁘네요
진심으로 건강과 행복이 늘 같이 있기른 기원합니다♡♡♡
가영님 세월이 무척이나 빠르지요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지낫다니 정말
세월유수지요
잘보고 있어 요
역시 속사포의 언변과 북한실상의 알리미 역활에 최적화된 유치원 선생님다운 기초적인 지식의산실!
귀요미! 껌딱지 김가영!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마음씨가 넘 이쁘시네요.
북한이 미인들많다던대.
미인들이 참 많네요~^^
아주 예쁘시네요를 넘 이쁘시네요라고 쓴 @user-go6ns5fe3u 당신은 아주 한심하다.
이분 유트브 주소가
은행 경험담 듣고 완전 빵 터져서
가영씨 재미있게 봤어요.
돈도 많이 버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가영님맞아요생활하는데눈치와센스가필요하지요😊😊😊
언변이 참 좋으시네요ㅎ
대한민국에서는 행복하세요!
어쩜 저리 이쁠까...
말을 참 잘하신다.❤
대단하시네요 훌륭하시네요
가영씨팬입니다방송잘보고이습니다핫팅입니다
가영씨 예쁘고 똑똑하고 남한으로 잘 왔어요.
유치원교사님. 방가워요....🌹🌹🌹🌹🌹👍👍👍👍👍👍
가영씨 심하윤tv에 나와 가족사 탈북스토리 들었어요 그떼 든 생각이 저 아름다운 여인에게 그런 슬픔이 분노가 어려 있구나 그리고 남남북녀 라더니 맞구나 하는 생각들고 언니인 김지영씨 미모 보고 집안 내력이구나 생각했어요 부디 뜻한바 이루시고요 예전에 위암수술 받아 완치판정 받았다고 밝혔는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김가영님 느므느므 말씀도 잘하시고 착하게예뻐요♡♡♡
이쁘시고 행복해보여요
행복하셔야 해요. 당신의 미소만큼 선한 미래가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가영님이 출연해서 봅니다.
우리나라60~70~80년대. 초 문명하고비슷한것같네요
지금은 백두혈통이라는 말이 귀는 흐믓하지만 반드시 그렇지 않는 날이 올 것인데
쓰지 않는 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운가?
대한민국 사람이고 여기에 살고 있다는 것이 좋지 않은가?
의식이 족해야 예의를 알듯이 물산이 풍부한 지역이 인심이 좋은 법입니다. 조선시대에도 팔도의 인심이 달랐습니다. 척박한 지역은 인심도 팍팍하고 비옥한 곳은 인심이 넘쳤죠.
ㅎㅎ.가영씨는 센스있는 여자네요.
단무지 하나에 밥한공기 먹을 정도면 들풀이라도 씹어야 하는거 아닌가? 비타민 불균형으로 문제 생길듯.
어서 20만
가영씨도 항상 고마운데 저는 김지영씨 찐펜인데 지영씨 볼수있게 같이 찰영 부탁 합니다🎉🎉🎉
보신탕도 맛있어요!! 보신탕 추천 !!!
헤어 스타일부터 의상 등 이미지 스타일리스트 한번 공부해서 하시면 잘 하실듯
옷 판매를 해도 안경을 판매해도 신발 허리띠 시계 등 모든게 색상이나 맞아야 스타일이 살아날것 같아요 꼭 고가의 명품이 아니드라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동치미 말하는건가.. 무우 통채로 소금물에 간간하게 저장했다가 먹는무우..
한국은 김치종류도 괜장히 많아요.. 지역마다 다 다르기도 하고..ㅎㅎ 음식에 따라 김치 종류도 다르게 나오기도하고.. 밀가루음식엔 소화 잘되라고 단무지가 많이 나오는편이고.. 김밥에도 단무지가 들어가고.. 설렁탕에도 깍두기 무우 반찬이 들어가고 궁합이 잘맞게 구색을 맞춰 나오는펀이죠
짠지랑 단무지랑 같은 거라고 생각하셨나봐요 ㅎㅎ 짠지는 한국에서도 담가 먹었는데 요새는 잘 안 담죠.
강원도에 동치미라고 해서 염장무처럼 만들어요!
즐감
가영씨 화이팅
생각이 이뿌다, 가영씨!
생각하는 마음씨가 아름다워요 응원합니다😂😂😂😂😂😂😂❤❤❤❤❤
북한도 짜장면이 있다니....
ㅇㅎㅎㅎ... 맛있어 보여요... 갑자기 배고파지네. 흠냥.. 아놔 야식 주문 해야 하나...+_+a
난 울아부지가 6.25 1.4 후퇴때 탈북했는데..ㅎㅎ 언제 탈북했는지가 부의 크기가 달라진다. 그리고 서울에 89년에 올라왔는데..할머니 오빠는 일제때 이미 서울 살아서 엄청 부자다.워커힐 아파트 사심... 이제라도 탈북축하드리고,서울에서 기반잡으시면 자본주의 대한민국에서 빠르게 기반 잡으실수있을겁니다.
엄청 배부른데 주문 한것 같다
그냥 영상 찍기 위하여 먹는 듯
짜장면 앞접시에 덜어 먹는 건 첨본당 ㅎㅎㅎ
염장무[북한) = 짠지[남한]
무나 오이를 소금에 절였다 씻어서 양념을 하거나 해서 남한에서도 예전엔 많이들 먹었죠....
백두혈통이시구나 저는 할라혈통입니다^^ 저희 부모님 신혼여행때 제주도 할라산 기슭 호텔에서 저를 제조하셔서..
저는 지리혈통입니다 우리 어머님이 지리산가가 내 빠잣다 하대예
이뿐이...
일회용이 없다는 말이 뭔가 생각이 들게 하네요.
급 짜장면 땡기네..
80년대 라면에 국수같이끊여서먹었음
지금도 난 가끔 양을 많이 먹을려고 그렇게 해요
나도 중국집에서 배달오는 일회용 식기 씻어서 쓰고 있는데~ ㅋ
막쓰기 좋더구만~
이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양반 남조선 사람 다 됐네요 ㅎㅎㅎㅎㅎ (나 남조선인 ㅋㅋㅋㅋ )
북한 친구들 많이 대려 오세요
이뿌다. 말잘하고 똑똑하네. 한번 만니보고싶다
갑자기 짜장면이 먹고 싶넹,,,ㅠㅠ
사슴가영~♡♡♡
백두혈통 ㅋ ㅋ. 웃고갑니다. 나는. 대전사는. 대전혈통 입니다
가영씨 언니는 결혼하셨는지요
짜장면 한그릇이 8천원인 시대가 왔구나...
가요이키우고싶다
원래 한국인들은 저렇게 살아야 되는게 맞음. 한국은 식량,석유,가스 자급자족이 안되는 나라이기 때문에, 무역을 통해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외국에서 식량,석유,가스를 수입 해와서 잘사는 거임. 한국이 무역을 통해서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이유는 미국이 밀어주기 때문이고. 북한처럼 미국이 무역을 봉쇄해 버리면 한국도 바로 북한됨.
오늘 점심은 짜장 이다
????????탕수육을 안시켜??
김가영, 이 아저씨가 가영이 둘때딸 삼고 싶은데 ㅎㅎ 북향민 유투버 거의다 아는데 요즘 김가영 유투브에 빠졌어 ㅎㅎ
찰영하는데 간짜장 드시지
🌷🌷🌷🌷🌷
35,000여명이 왔다는데 어찌 방송엔 나오는 사람만 나오나요?
인연이 있는 사람끼리 품앗이로 출연하니까
스시는 초밥
젓가락 숫가락 같이쓰는거 보니깐 한국여자 인정
아
그
들
아
형
은
이
해
안
간
다
먼
지
풀
풀
날
리
는
냅
킨
위
에
수
저
젓
가
락
올
려
놓
는
사
람
들
그
먼
지
까
지
본
인
입
으
로
들
어
가
는
거
모
를
까
빈통을 진열 한다.
60년대 우리나라 깡통 못 만들었고 깡통은 미군이 통조림 먹고 버린것이나 미군부대에서 나오는 4리터 깡통 구해서 우물 두레박 대용으로 사용했고 화장실 펄때 자루 길~~게 하여 사용하고 참~~전쟁후 60년대 ㅠㅠ
70년대 초 중반 미국에 거지를 부러워 했답니다.
미국거지는 미제 청바지 입고 양담배 피운다고ㅠㅠ
생필품 공장이 없으니까
ㅠㅠ
미국의 거지
아미도입네. ㅋㅋ
서울에 사시면 부산에도 한번쯤은 가보셨을텐데..🤔🤔수도권 지역에서 사신다면 남쪽지방의 말투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계셨으면 하네요. 혹시 남쪽지방 사투리 라고 아시죠.?남쪽지방 사투리 와도 익숙해지셔야 할텐데.😂😂 한국어를 쓴다는 것은 같지만 남조선 에서는 지역별 말투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남조선 소리를 들어봐도 트라우마 생기시지요.? 그리고 한국에서 사시면서 북한군사 정권 한테서 받은 억압과 무자비한 폭력에 대한 트라우마는 잘 극복해 내시길 바랍니다. 북한의 정권특징상 스탈린 정권이 영입된 정권이라 김일성에 대한 굴복을 강요당하는 억압, 고문과 학살이 많다는 사실은 저도 잘 알고 있어요.
얼굴만 예쁜 게 아니군요. 화이팅입니다!
방송이라 너무 교양있게 드시는거 깉습니다ㅎ
짜장면은 입가에 짜장 바르면서 우걱우걱 먹어야 제맛이죠 ^^
푸드파이터 처럼 드시라요 ^^
기본반찬 입니다... 알겠지요....
나에게영생구원을 허락해주세요 예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어린양피로 죄씻어주시고 아멘 🙏 이렇게 하시면천국 25일휴거,지옥땅속, 허벌만원경 천국사진 사실 😅
제목이 너무 어그로 성이네.... 백두혈통 좋아하네....
가영님이 짜장면을 말씀하시는데 대체 무슨말을 하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북한의 짜장면을 소개하면서 면발은 우동면이라 굵고 맛이 없고 짜장면은 하얀색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드라마 이야기로 넘어가며 아니 저 검은 짜장면은 뭐냐 아니 왜 저렇게 까만색 짜장면을 먹냐라고 생각했다고 하시네요.
그러나 2:23를 넘어가는 영상을 보게되면 북한의 짜장면이 도움 영상으로 나옵니다. 감자가루 짜장면입니다. 감자가루로 만든 면 옆에 작은 밥공기에 까만 무언가가 담겨있습니다.
이게 뭘까요? 바로 짜장입니다. 간짜장처럼 따로 짜장이 나와 면에 비벼먹는겁니다. 그런데도 가영님은 짜장면이 하얀색이라고 했습니다. 설득력이 있을까요?
여기에 북한의 짜장면은 우동면이다 흰색이라고 강조를 합니다.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분명 도움 영상에서는 까만색 짜장이 떡하니 등장하는데 출연자는 하얀색이라고 강조를 합니다.
2019년 1월 00 매체를 볼까요? 여기에는 북한에서 생산된 인스턴트 짜장면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실렸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흰색이 아니라 약간 옅은 검은색? 된장색? 이런색깔입니다. 흰색은 당연히 아닙니다.
기사를 읽어보면 북한 주민들의 입맛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않다보니 2010년 이후 짜장면이 급속히 일반화됐고 이젠 배달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함경남도 소식통이라고 밝혔는데 퇴비전투에서 도시락 대신 짜장면을 배달시켜 먹고 돼지고기가 들어가있어 누구나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럼 뭔가요?
북한 짜장면에는 특이한 점이 된장이 들어가있다고하니 당연히 흰색은 아니라는 것이 여기서도 증명됩니다. 그런데도 흰색이라니요?
1972년 남한 유력 일간지 5월 기사를 볼까요? 된장국수를 삶아 건진다. 돼지고기를 너붓하게 썰어 냄비에 볶는다 어쩌고 저쩌고 비교적 우리 입맛에 맞는다.
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1936년 발표된 소설을 볼까요? 순이는 탕수육하고 된장국수를 좋아하니까 그러나 너무 돈에 알뜰한 여자가 어쩌고 저쩌고 생각난다.
답이 나오지 않았나요? 북한의 짜장면은 예전 남한의 된장국수와 비슷한 음식이었고 된장국수는 일제시대부터 존재했던 음식이었다 이말입니다.
또 북한에서 요즘 드라마 한편만 봐도 사형 죽는다고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작년 8월 유력 일간지 신문 기사를 볼까요? 함북 00시에서 남한 드라마를 시청한 청년을 체포했는데 일부는 1만위안 주고 풀려나고 나머지 수십명은 반동사상 문화배격법에 따라 남한 드라마 1편당 징역 1년을 받아 15편 남한 드라마를 소지 시청한 대학생을 경우 15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라는 기사가 있네요.
또 최근 남한 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만으롷 처벌 장면이 공개됐는데 이들 두 학생에게도 반동사상 문화배격법에 따라 12년 노동교화형이 떨어졌습니다.
이런기사도 있습니다. 남한 유명한 영화를 밀반입 한 사람은 사형 구입한 사람은 종신형 그 영화를 관람한 사람은 5년의 중노동을 선고받았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그럼 뭔가요? 드라마 한편만 봐도 사형 죽는다면서요? 기사를 믿어야할까요? 아님 믿지 말아야할까요?
강의를 다니신다는데 한번 직접 여쭤보고 싶네요.
또 먹을게 풍요롭다 언제든지 배가 고프면 먹을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풍요롭습니다. 그런데 너무 풍요로우니 먹는것을 쉽게 보고 버리지 않나요?
그건 잘못된겁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 남한도 못먹고 못살때가 있었지요.
또 배고프면 언제든지 사먹을수 있다?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돈이 없으면 못 먹습니다. 남한 사람들이 모두 요순시대 백성들과 같지는 않습니다.
100원이 아까워서 걸어다니는 사람 많고 1000원이 아쉬워서 삼각김밥을 때우는 사람 많습니다. 아시겠나요?
제목이 사실은 이렇다입니다.
짜장면이 가영님은 희다고 했습니다. 사실인가요?
드라마 한편만 봐도 사형 죽는다고 했습니다. 사실인가요? 물어보고 싶네요.
지금은 과거처럼 극소수의 귀순 북한군인에게 정보를 의존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짜장면이 희다? 그럼 바로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다 나옵니다. 북한 짜장면은 희지 않고 된장이 들어간 옛날 된장국수가 약간 변화된 것이지요.
또 지금 2024년 현재만 보고 북한과 단순비교만 주구장창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현실감과 설득력이 떨어지는겁니다.
지금처럼 일회용 천국된 것이 옛날 옛적부터였나요? 머지않은 과거에는 북한처럼 식당에서 쓰는 그릇으로 배달되었잖아요.
그게 여러가지 이유로 일회용으로 대체되어 우리나라가 일회용이 넘쳐나고 환경문제가까지 일으키게 된거잖아요. 그걸 잊고 자꾸 현재만으로 북한과 단순비교만 해대니 안타까운겁니다.
양강도가 북한을 대표하나요? 내가 못보고 못먹어보고 경험하지 못했다면 북한 전체가 없는건가요?
사실에 가까운 내용이 되길 바랍니다.
k은행은 국민이 만든 은행이라면 중국인민은행은 중국인민이 만들었나요라는 의문이 생기니 설득력이 없는겁니다.
갈매기살이 바다새 고기인줄 알았다면 부채살은 부채로 만든 살인가요라는 의문이 생기고 북한에서 먹는 닭곰은 그럼 닭과 곰을 끓여만든 음식인가라는 의문이 바로 드는겁니다.
이런식은 개인적인 이야기일뿐이지요. 개인적인 이야기가 전체의 이야기가 될수 없습니다.
북한 백두혈통 출신 탈북녀가 먹자마자 충격받은 한국 음식의 정체가 제목입니다.
아무리 영상을 봐도 마음에 받는 심한 자극인 충격을 받았다는 이유는 없습니다. 신기하고 신세계고 뭐 이런 느낌만 있습니다.
이런것도 지양해야하지 않을까요?
아이나 많이 낳아 주세요
북한에서의 학력은 인정되나요 ?
안됨
@@소용돌이-o6n왜요? 한의사 개업들 하잖아요 첨엔 인정 안했지만 지금은 해명 만 되면 인정해요
먹고이야기하세요
남한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답니다. 어떤 인간 때문에...
아이나만이 낳아 주렴,
가영씨. 그거. 모두 먹으면. 살찐여자되요....
인터뷰하는 그분과 같이 먹잖아요
새터민 말고 원 우리나라국민 밥 한끼 먹기도 힘든 사람을 좀 도와 주세요 새터민들도 힘들겠지만 아직도 집 없이 구걸 하며 사는 국민들 넘쳐납니다.
높으신분들 정신 차려라 대한민국 이 상태로 가다간 국가가 없어진다ㅋ난 사는데 지장 없을 정도로만 원화만 남기고 다 달러, 엔화로 바꿔야 되는데ㅋㅋ돈아 없네ㅠㅠ
80년대초에 군대에서 30개월동안 염작무만 먹었답니다 짜다못해써요 김치는 구경하기힘들었요 대한민국 군대 바로 내얘기입니다
80년대 중반 논산훈련소 짠밥에도 돼지고기, 계란찜, 통조림 꽁치 등이 나왔는데 30개월 동안 염장무만 먹었다고요??? 어디 군대죠?
84년 논산훈련소에서 12월부터 8주 카투사병과 훈련 받고 음력설 전날 밤늦게 평택에 도착 다음날 아침 식당에 갔는데 스프가 나왔고 소고기 넣고 끓인 떡국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날이 음력설 이었습니다. 미군은 아침에 계란요리를 먹는데 요리법에 따라 써니사이드 업, 오버이지, 스크램블, 오믈렛 네가지가 있습니다. 아침에는 기본적으로 계란 2개, 크림드 비프, 베이컨 메인에 프렌치 토스트, 김자요리, 케익, 토마토 썰은 것, 사과 또는 오렌지 그리고 음료는 우유, 콜라, 오렌지 쥬스, 리모네이드 등 입니다. 논산훈련소에서 먹던 식사가 원가 1,000 원 이었다면 카투사훈련소에서는 5성 호텔에서 주는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였습니다. 평택에 가서야 비로소 사람 대접을 받는 기분이랄까 그랬습니다.
뻥치는 인간 아니면 조선족(중국인)
사실은 김빠진사이다😄😂 ㅋㅋ
이뻐요 북녀
좋아요클릭 않되네
안 되네
가영아 조심해 므라 티샤츠 다 베린다
한국에 서민이 맨날 먹는 라면은 걸식 이고...
돈많은 회장님 이나 라면을 먹으면 별미.별식 입니다..
평생 라면만 3만개를 먹었어도 걸식일까요? 제 나이가 56인데 젊었을 때 한끼 6개 매일 먹었었네요 이젠 늙어서 한끼에 두개 먹어요 1천원만 계산해도 3천만원어치를 먹은건데요 옛날엔 20원 부터 시작했어요
좀 풍자를 해도 사실에 맞게 하세요 라면 먹는 사람은 걸인인가요?
북한정권은 왜 대한민국을 부러워 하지 않을까?
권력이 없잖아요 제가 주체사상을 공부해 본 넘이긴 한데 싫어하거든요 대한민국은 법치국가 북한은 정은이 말이 법보다 우선되는 곳
가영님과 함께 짜장면 먹을 수 있는 행운이. 있겠습니까 ? 연락 바라겠습니다. !
으..... 추태 부리지 말아요 ㅠㅠㅠ
맞아요 개인이 아닌 팬으로서 모임을 가지면 모르지만 엄연히 결혼해서 남편과 아이가 있는 주부와 엄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