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참 궁금하던 내용이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딕션이 좋아서 귀에 쏙쏙 잘 박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역사를보다 다음편 언제나오나요 빨리 보고 싶네요
BODA 항상 감사합니다
자기 전 최고얏 ㅜㅜ❤
완공 된다면 건축계에 한획을 긋는 대규모 프로젝트 ㄷ..
11:36 사우디와 계약에서 가장 힘든부분이 이부분. 정해진 숫자의 사우디 사람을 고용해야하는데 일을 안하고, 그들에게 일이라 함은 인도 파키스탄 같은 해외 노동자를 관리하는 부장급 이상 자리가 사우디 자국민의 위치라고 메니지먼트는 쥐뿔도 모르는 개나 소나 다 그렇게 생각함. 미치도록 게으르고 사우디 인간들이 깊이 관여된 곳에는 일 추진이 안됨. 대신 비협조와 계약위반으로 인해 지연, 연장, 그에 대한 보상에는 별 문제 없이 돈으로 해결된다고 함. 회사에 미국 친구들의 경험 바탕으로. 정말 혀 내두름. 그래도 미국이 항상 갑이니까. 그런데 한국한테는 어떻게 굴지...
@@wj0401ari 제 친구들도 그렇게 얘기하네요. 두바이 콰타르 더했으면 더했지.
게으른 낙타 친구들에게 영화 Syriana에서 Matt Damon 대사가 적절하지 않을까...
ua-cam.com/video/Jkqb4bUgJ9c/v-deo.htmlsi=xix8vsNN1qjFMneg
You wanna know what the business world thinks of you? We think a 100 years ago you were living out here in tents in deserts chopping heads off each other, thats exactly where you are gonna be in another 100 years.
@@yong935 이라크는 쿠웨이트 먹었다가 미국 열받게 해서 100년전 사막의 부족국가로 전락하게 된거라 보이는데요. 아.. 결국 게으르게 석유믿고 꼴깝떨다가 사막에 텐트치고 사는 미개한 부족들로 돌아간다는... 이해됐네요.
사우디아라비아 현 국왕들 선조때부터 우리나라가 산유국이 될수 있도록 기술력 수출 및 발전 시키는데 기여 했기 때문에 신뢰성이 쌓여서 한국을 좋아하는겁니다. 그래서 이번 mou맺은것도 과거에 좋은 영향과 발전에 기여를 해서 신뢰성이 쌓인 덕분이구요
전 이분 실리적으로 말씀하셔서 좋아요 귀에도 쏙쏙들어오구요
네옴시티 프로젝트 성공여부를 떠나서 저만 저 계획자체가 두려운가 싶네요 특히 더라인시티는 윗대가리들이 마음만 먹고 외부와 연결되는 이동수단,전력등 많은걸 통제 해버리면 최고의 감옥이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프로젝트들이 좋은 방향성으로만 간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저런 유토피아적 계획들과 사상들은 항상 경계할 필요가 있다생각이 드네요
이거보니까 상당히 전망좋네
과거 한국의 근면성은 진짜 대단했던거 같아요
0:59 부터 나오는 화면 왼쪽의 모스크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니라. UAE 아부다비에 있는 셰이크자예드 그랜드모스크 같습니다.
창작물에서 특정국가를 묘사하는거 조심해야 할 것 같긴 해요. 미국이나 서양권에서 우리나라 족같이 묘사하면 우리나라에서 그렇게들 섭섭해 했는데, 다른나라도 마찬가지겠죠.
변수가 많아진 시대에 사우디 스케일 넘사👍동계올림픽개최까지하면 대박이네요🤑🎊
기술과 돈있으면 화성개발 달개발 식은죽먹기일듯요.. 어릴때 미래도시 예상한게 착착 실행되는중인거같음👏👏👏🥳
진짜 개 유익하다...
이번 호날두 이적으로 어쩌다 현지방송 중계를 보게되었는데 뭐만하면 알라임 호날두가 골을 넣으면 그것도 알라가 넣은거고 그런 개념으로 무슨 국제화를 하고 사회 시스템을 발전 시킬 수 있겠음
역시 중동 이야기는 탈레 박 교수님😁
기름국 형들 앞으로도 잘부탁해~ 휘발유 가격 좀만 깎아줘 형아들~
박식하십니다.
그래서 박씨이시군요 호호호
네옴시티는 사우디아라비아 비전2030에 포함된 내용이고, 이 비전2030은 나라 자체를 바꾸는 계획임. 그 계획안에는 세세하게 인터넷속도1위, 우라늄 광물개발같은 별의별 내용들이 다 있음.
그길고 거대한 거울이 자연환경에 어떤 영향을 줄수도 있을것같은데
진짜 저 드라마는 한심하고 어이가 없더군요.
자기들이 아무리 '실제 국가랑 관계 없다' 라고 주장하면 뭐합니까.
그 나라는 이미 기분 상할만큼 상한건데.
초반부에 사우디를 설명할때 나오는 궁궐과 같은 사진은 아부다비의 이슬람사원이 아닌지요
건물을 그렇게 지으면 건물마다의 개성과 특성이 없어서 너무단조롭고 지루하지 않을까요.
생활하는것은 다 완공되서 살아봐야 알겠지많요.
제생각 같으면 그렇게 하고싶다면 어느정도씩 나눠서 완공하고 살아보면서 괜챦을것같으면 단계별로 최종적으로 끝까지 마무리 하는쪽으 추천할것같아요..
아마 그렇게 할것같아요.!
오호라 1등 댓글~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다들 좋은 주말 되세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스핑크스 투~^*^사우디
근데 저정도 프로젝트면 사실상 인류존속을 위한
방호프로젝트로 미래대비 투자를 하는게 현명할거같기도 한데...
자기 명예를 위한 행동이니 뭐 자기맘이겠죠...
170km의 벽과 벽사이 중간 중간에 200M짜리 건물로 이어서 풍압을 벽이 견딜수 있게해서 안정성을 확보하겠지.. 500m 짜리 그것도 170km나 되는 벽을 어떻게 안전하게 지어
교수님 T시군요.....ㅋㅋㅋㅋㅋ
음...워낙크니 중국인 만으로는 커버하기 힘들겠죠 공구별로 나눠도 전세계 건설인 다모여야할듯..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제일 수혜를 많이볼 나라는 필리핀쪽 노동자들 입니다. 저는 15년도~18년도까지 사우디는 아니지만 UAE 원전때 일했었는데. 한국이 수주를 따냈어도 관리직, 기술직은 한국인이였고 아무래도 삼국인들과 의사소통은 영어로 해야되는데 이게 해결되며 인건비가 싼 노동자들이 방글라데시, 필리핀, 인도 파키스탄인 이였죠..중국인은 영어가 안되서 한명도 없었습니다. 이중에서 필리핀인들이 학벌도 4년제 대학나온 엔지니어들이 90%라 중간자에서 역할을 아주잘해내더군요.
국가경영자로써 미래를 대비해 . . .
당연한 것이지 .
유라시아대륙은 국경이 사실상 사라지는 미래 . . .
더군다나 고속철도로 이어지는 교통인프라(일대일로) . . .
게르마니아가 현실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서울에서 논산까지 거리를 롯데타워로 양면을 채운다는 소리인데…롯데타워 1체 대지 빼고 순수 건설비가 1조5000억임. 그래서 왕자도 세계적으로 돈 빌리러 다니는건데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뭐 떨어지는 줄 알고 기업 총수들이 달려간거고. 기업총수들이 상석에 안고 왕자가 ppt해야 할 자리였음.
사우디가 국가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거 보면 우리 정치인들도 본받았으면 좋겠네요.
더 라인은 쉽지 않을거 같다
더 라인 보면 지하는 ㄹㅇ 어케 살까?라는 느낌.. 그냥 소도시 여러개 만들고 지하에 철도깔지..
네옴...건설은 성공하겠으나, 흥행도 성공할런지🤔
저 돈으로 연구장비와 연구시설 겁나 사서 설치하고 대다수의 젊은 국민을 거기에 배치해서 기술연구에 투입하면 더 경쟁력이 높을것 같은데...
전기랑 석유랑 밀접한 관련이 있지 않나요 ?
인건비가 비싸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노동자가 가져가는건 별로 안됩니다 회사에 부풀려서 인건비 부르는 업체 하청,인력소등등이 문제 인것이죠
어쨌든 기업에서 나가는 비용이 많은게 현실이잖아요?
우리나라가 인건비가 비싼 걸 비판하는 거라면 옳은 지적이지만 단순히 비용면에서 본 시선이기 때문에 이러한 지적은 여기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알라 만나겠구나
궁금한게 지금도 해소되지 않고 있음.. 더 라인을 왜 만드는것이고 왜 저렇게 생기게 만드는것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음
왜 거울벽? 태양광발전기를 벽에 채우는것인가요?
태양발전도 목적중에 하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빛 반사를 통한 온도저감이라고 함. 거기다 안쪽은 에어컨을 틀거라고는 하는데...ㅋㅋ..
PGA도 먹었음
사우디가 우리나라를 좋아하는 이유가 저가수주를 한다는거지
싼값에 공사를 할 수 있으니까
장담하는데 절대로 달성 불가능함.
이전 압둘라 국왕 당시 지금의 네옴시티 프로젝트와 같은 경제도시 개발을 했었음.
규모가 대략 500조 이상..
결과적으로 계획의 5% 정도만 달성/공사 했음.
네옴시티 프로젝트나 라인시티는 빈살만의 비전인거지, 경제성을 인정하는 전문가는 없음.
대략적인 예산이 1,600조임.
사우디의 투입자금은 600조임.
나머지는 합작펀드를 조성하고 1차완공이후 자금유치를하는 선순환을 한다는 계획임.
빈살만의 비전은 좋으나.. 토목 경제 자체로 흥하는 나라는 없음. 그 토목 이후 경제시스템이 더 중요한데 지금의 네옴시티는 그저 피상적인 비전만 제시하고 있음.
저도 의견에 동의합니다. 킹 압둘라 씨티에 가본 적이 있는데 정말 어수선한 공사판이 끝도 없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권이 바뀌었으니 아마도 공사가 중지되었겠죠? 그러면 그때까지 투입된 천문학적인 자금은 그대로 매몰 비용이 되는 것입니다. 지적하신 대로 두바이는 토목 공사를 하되 금융이나 관광, 유통과 같은 후방 산업과의 연계 효과를 정밀하게 계산하며 효과를 극대화하였습니다. 지금 네옴 씨티 등의 프로젝트들이 계획된 타북 인근 지역은 사우디에서도 아주 변두리이고, 인구도 희박한 지역이고, 과거에는 지정학적인 리스크도 많았던 지역입니다(지금은 정치 지형이 많이 변화하긴 했지만). 사우디가 가지고 있는 고민과 미래에 대한 불안은 충분히 이해가 되며 당연히 지금부터 대비해야 하겠지만, 그것이 꼭 지금과 같은 방식이어야만 할까?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내부적으로 충분히 논의되고, 많은 현명한 의견들을 수렴하며 진행되는 것일까? 하는 측면에서는 좀 의구심을 갖게 되네요.. 자잔 지역에 리파이너리를 건설할 때도 왜 예멘과 가까운 위험한 지역에 굳이?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네옴은 예멘의 미사일이 날아와 떨어지진 않겠지만, 금융이라는 더 무서운 미사일의 폭격을 맞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더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그런거 고민하지 말고, 수주해서 돈만 벌어오면 되겠지만요~
저도 동의이긴 하지만 역사적 관점과 본질에서 본다면 성공하면 성공하는거고 실패하면 실패하는 거임. 우리도 일본군133척 대 12척 으로 싸워서 이길수 있냐고 많은 전문가들 데리고 분석하라고 하면 99% 진다고 할거잖음
도시 건설 자체는 오일머니를 계속 꼬라박으면 될 수는 있다고는 봅니다.
문제는 폭200m 길이 170km 비정상적인 형태의 도시가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없을 거라는거죠.
따지고 보면 넓이는 겨우 34km²밖에 안됩니다.
서울의 한 구정도 넓이 밖에 안되요.
그 정도 넓이에 불과한데, 170km를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고 상상해보세요.
고속철이나 자기부상열차로 다닐거라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거라고는 하는데,
불과 수백m 높이의 빌딩에서 승강기 기다리고 환승하는거 정말 고역입니다.
고속승강기를 탈 수도 있겠지만, 고속승강기는 내릴 수 있는 층이 몇개 안되고 어차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인원도 한계가 있습니다.
더 라인 끝에서 끝까지 고속철로 한번도 안쉬고 달리면 20분 정도면 갈 수는 있겠지만,
사람들이 끊임없이 내리고 타고 할텐데 170km에 달하는 긴 거리에 정차역이 한두개가 아닐겁니다.
끝에서 끝까지 갈때 실제 걸리는 시간은 엄청나게 오래걸릴겁니다.
아..참고로 더 라인은 높이도 500m에요. 63빌딩 2개 높이입니다. 상하 승강기 문제도 똑같이 가지고 있겠죠.
우리로 치면 동사무소 한번 가려는데, 2~3시간 걸리는 상황이 빈번할 겁니다.
돈이 있으니 모든게 앞나가네 우리는 돈이 없어 고온 다습한 여름과 시베리아 급 겨울을 직격탄으로 받고 있는데..
옥사곤이랑 그거 올림픽때문에 건설하는거
옥사곤은 빈살만이 가장 신경써서 만드는곳이고
더라인은 그냥 쇼하는걸로 압니다
사실상 더 라인은 만들수가 없죠
만든다고 해도 수백년이 걸려도 불가입니다
일단 사업비가 천조이지 공사에 둘어갈 돈은 사우디 전재산 다 털어도 현실성이 없고
만만한 한국보고 투자건설하라고 투자하라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양옆에 미러로 태양광으로 에너지를 사용한다는것도
사막이라 모래폭풍이 많이 일어나서 그것도 사실상
더 라인 빼고는 다른건 완공 가능합니다
어떤 큰사기를 치려면 처음엔 다 하는척은 합니다 건물하나도 다 못올려서 하다가 중단된나라가 ㅠㅠ
사우디가 아마도 우리나라에게 서운한게 있다면 아마도 테헤란로 아닐까? 1960.70년대 이란이랑 상당히 친했던 시기에 만들어진 명칭이지 물론 그뒤 이란혁명이랍시고 일어나면서 멀어졌지만 ㅡㅡㅋ
‘고용 산업’의 뜻이 뭔가요..? 검색해도 뭔가 확끈한 대답을 찾기가 어렵네요 ㅜ
사우디 기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시그널은 아닐까요
아니 이 분이 왜 여기에?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석유는 금융산업이다 라는 말듣고 내가 석유에 대해 겁나 잘못 생각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따를까... ㅜ
와 ㅋㅋ 저런 비젼을 내놔도 이런생각을 갖는사람이 있구나 하긴 감성팔이들은 감성만팔고 해결책은 니가 알아서 해 이런거니 노답이다 진짜 ㅋㅋ
59초에 왼쪽사진이 사우디아라비아로 나와있는데, 실제로는 아부다비에 있는 모스크인 것 같습니다....
슈카 썸네일 따온건가
돈부자 사우디은 가능ㆍ심심하며 드루와 드루와 꽃 나무 식물을 좋아하는 남자
불나면 어떡해
사우디는 생각보다 부국이 아닙니다. 전체 경제규모는 우리나라의 절반도 안되고 1인당 국민소득도 우리나라보다 1만달러이상 낮고 국가예산도 적자에 시달리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전체 국민의 무려 40%가 외국인 근로자이고 산업이라는것조차 없어서 석유값이 하락하는것만으로도 제2의 베네수엘라가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하.. 사우디 기름부자집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
@@RTX-9090 저능아 세이들은 두줄이상 쓸줄모르더라
왜 지식이 딸리니까 ㅋㅋㅋ 건데 검색은 어케하는줄 아냐? 초딩때 검색하는법 배우던데
교수님 귀국하자마자 나오신건가요?ㅋㅋㅋ
가능은 하다...다만 그 돈으론 불가능 하다.
카타르 축구 찰함
네옴시티를 보면 일본 버블경제때 계획하던 x-seed4000, try2004,sky city1000 생각남. 이때는 전문가들이 일본의 국력을 중동x미국이라고 표현했음에도 저 계획 버블꺼지고 싹다 휴지조각되었는데 지금의 중동이라도 글쎄? 될까?
맞습니다. 현재 네옴시티도 사우디가 자본을 대는 것이아닌 투자형식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있고, 미국 정부에 도움을 받기 위해 감산을 통해 유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네옴시티 계획이 허황된 계획인 것도 모르나.
매장량 1위는 사우디가 아닙니다.
7빠!!!!😂😊
마지막에 단점이 아니라 장점 같은데...
스포츠는 산업이 아니야. 지속성, 생산유발이 거의 없어 .
폐쇄 공포증 있는 사람은 절대 못살듯.
여긴 네옴시티
존나게버틴다 존버 우리는버틴다 우버
일반사람들은 잘 못사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국민이 암걸리면 해외수술+가족들 비행기+숙박 까지 다 끊어서 완치될때까지 보내주는 나라임.
그래서거울도시를 만든다는이유가뭔데?
🩵🩶🤍
:>
만수르는 너무 비약적으로 곡해하시는것 같은데 오히려 해축에서 처음에 안좋게 보다가 관용구처럼 좋은의미로 쓰고 있는데
z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도 까이는 날두놈 ㅋㅋㅋㅋㅋㅋ
좋은얘기만 해놨네 사우디가 국가대 국가로는 한국을좋아할수도있지만
한국인은 별로안좋아 할걸? 지금도 동양인 인종차별 드럽게심함.
사우디가본사람은 안다 진짜못살나라라는거 저나라의 가장큰문제는 종교, 문화, 국민임 가장 바뀌기어려운 세가지.
진짜 두번다시 발길하기 싫은 그지같은나라 사우디.
중국... 우루루...하는거 아님? 나무뼈대 아파트 생각나내..?
한 50미터높이면 몰라도 500미터를 170km로 만든다고? 만드는데 300년 걸릴듯
잘난체 하다 기술만 유출 하겠지!
절대 사기
나무나 심지
...뭔가 너무 미래지향적인 사업은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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