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 형아, 우리 함께 하는 거 오랜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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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Mr_General
    @Mr_General  Рік тому +2

    '장군이'가 요즘 두 집 살림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테리'와 함께 하는 밤이 오랜만이네요^^
    덩치 차이가 너무 커
    '장군이'가 무서우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맘은 또 어쩔 수 없는지
    우리 '테리'는 오늘도 전복춤도 추고
    애교를 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