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트러커 생활 잠시 했던 경험으로 덧 붙인다면, 트러커들이 사용하는 규모가 아주 큰 주유소 회사가 대충 3-5 개 정도 됩니다.(파일럿, 러브스, 플라잉제이 3개의 체인 트럭스탑) 전국적 체인으로 되어 있고, 트럭은 거의 디젤을 시용하는데, 보통 2개의 주유통을 달고 있기 때문에 한 번 주유하면 거의 100 갤론 정도 넣습니다. 그럴 때마다 각 주유소의 멤버십 카드가 있어 매번 주유한 양이 저장되는데, 그 양에 따라 주유소 안에 있는 샤워시설을 공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틀에 한 번 씩 무료로 샤워할 수 있는 양이고, 매일 샤워도 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고, 그리고 없다면 현금을 내고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오래 전이라 지금은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고요. 달라스에서 40년 째 살고 있는데, 다운타운에는 밤에 잘 안다닙니다. 주거지가 아니기 때문에 밤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분이 다닌 길들은 글세요. 좀 그렇습니다. 하지만 살벌한 정도는 아닌데... 그리고 다운타운에서 조금 북쪽으로 가면 uptown이라고 부자동네가 있어요. 물론 밤에도 사람들 조깅도 합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체육관에서 운동하지 밖에서 뛰지는 않습니다. 문화라고 해야할까요? 위험해서 그런 것보다. 체육관에 가면 운동기구도 많고, 일년 회원권도 비싸지 않아요. 미국에서 여행 중에 차박하려면 가장 좋은 장소가 트럭커들의 주유소입니다. 주차장도 많고, 샤워시설, 식당 등 편의시설이 잘되어 있습니다. 달라스에는 걸어다닐 일이 없어요. 웬만하면 다 자기 차 타고 다니기 때문에 걷지 않습니다. 길거리 또는 피크닉 에어리아 같은 곳에서 차박하면 위험합니다. 트럭커들의 주유소로 가십시오.달라스는 아주 큰 도시입니다. 지옥부터 천국까지 다 경험할 수 있어요. 좌우지간 사람 살만한 도시입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에서 많이들 이사옵니다. 텍사스가 좋은 주입니다. 보수적이지요.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들을 보시면 말씀하신 내용들의 최신 버전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이라 주유를 믾이 할 필요가 없어 대체로 15불 내고 러브스에서 샤워를 했습니다. 지금은 미국부터 멕시코 벨리즈 등 모든 국가를 거쳐 아마존과 남미 국가 모든 국가를 다니고 있습니다. 6만km를 넘겼네요.
이분 밤에 돌아 다닌다고 위험하시다하는 분들 있는데 저도 미국에 거주중이지만 밤에 잘 돌아다닙니다. 밤에 무조건 위험한게 아니라 위험한 곳을 거를 수 있는 안목이 있으면 상관이 없습니다. 저도 DFW metroplex에 거주중이지만 영상에 나온 곳중 Deep Ellum이나 Lower Greenville은 레스토랑이나 술집등으로 밤에도 영업을 하는 곳이라 사람이 모이는 곳입니다. 상식적으로 미국도 사람들 사는 곳인데 사람들이 야외 파티오에서 칵테일 마시며 즐기는 곳이 위험할 수가 없죠. 또한 TX는 여름에 밖이 너무 덥고 도시들이 멀리 떨어져 있어서 기본적으로 homeless들이 거주하기 힘든 환경입니다.
차로 미국여행 하시는 제이님, 다른 유투버들과 다르다는 생각들어 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기저기 곳곳을 다니시는 광경들을 찍어주시니 저는 너무 재밌고 신기하게 보고있습니다만 아래 댓글 다신 분들 말씀 들으니 밤에 다운타운 다니는것도 정말 위험하다는데 조심히 다니시길 바래요.🥰🤗
러브스는 샤워 16불이고요. 15번 정도 사용했습니다. 주유 포인트는 트러커들에게 해당하고 한번에 30불 정도 넣는 프리우스는 포인트가 아아주 빈약하네요. 50갤런은 넣어야 무료를 주거든요. 러브스 말고 샤워 제공하는 곳은 모르겠지만 차박하기에 넓은 장소 제공은 대체로 러브스가 좋더군요.
88~89 2년 거주 Dallas TX. 치안은 매우 양호한 약간 시골 냄새가 나는 도시였어요. 야간에도 문제가 없었고! 세상 많이 변했군요. LA 지역, 많은 Homelessnes,가 하지만, 오히려 야간에 노숙자(좀 도둑이 약간씩)들이 거주하는 곳이 더 안전한편입니다. 사람(노숙자)도 없고, 어두운 골목이 훨신 위험 곳입니다. 미국에서,
이분 목숨이 몇개야.. 짐은 가리지도 않고 그냥 실고 다니고 야밤에 다운타운을 드라이브하고 차박까지 여행을 무사히 마쳤다면.. 신에가호가 몇개는 내린거임 미국 거주 수년을 했지만 저리 여행한 사람 본적 단 한번도 없음. 보신분들은 그냥 보는걸로 즐길시길.. 영상이 호러물이네..
지금 콜롬비아 메데진에 잘 있습니다. 나르코스로 유명한 곳. 미국은 껌이죠.... 멕시코 벨리즈 과테말라 등등 모든 나라 중미 거쳐서 파나마에서 콜롬비아까지 잘 왔습니다. 큰 어려움없이 잘 내려왔구요. 여행 짬밥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미국에 계신 분들은 미국이라는 우물안에 있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특히 한인들은 겁이 많아서 남미는 거의 가지도 않아요.
컥.. 지금 완존 민폐시네요. 일단 주유소에 비닐로 쒸워져 있을땐 문제가 있으니 주유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또한 샤워는 공짜가 아니고 한번에 10불에서 15불 내야만 합니다. 문이 열려 있던건 마지막 사람이 샤워하고 문 열어 놨던것입니다. 또한 샤워할수 있는 주유소가 미 전국에 있습니다. 미국 어디를 가시더라도 깜깜한 밤에 다운타운 들어가시는건 정말 위험합니다. 화장실 가시려면 외각지역 식료품점에 가는게 가장 깨끗하고 안전합니다. 또한 사람이 많은곳은 오히려 더 덜 위험합니다. 사람없는 깜깜한 곳이 사고가 가장 많이 납니다. 정말 위험한 영상을 찍으신것 같네요.
작동하지 않아서 민폐도 아니었습니다. 그이고 샤워실 청소가 다 되어있고 수건꺼지 새것으로 넣어져 있죠? 일부러 넣어둔거죠. 문까지 활짝 열려있으니. 신규 오픈해서 프로모션 중이었던 것 같구요. 샤워는 러브스 기준으로 16불입니다. 총 15번 사용했습니다. 총 19개주 50 여개 도시를 여행 중입니다. 위험한 촬영은 영상에사 보이지 않습니다. 차에서 음악 듣는 사람 정도? 그것도 차량 안이라 그다지... 19개 주 대체로 안전했고 잘 여행하고 가네요. 한국인들이 너무 미국에 대해 언론이 길들여져 잘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미국 어딜가도 다운타운이 위험하긴요... 안 그런 곳이 더 많았습니다.
@@travelj 혹시라도 이 영상 보고 다른 여행자들도 저녁에 돌아다니다 문제라도 생길까 걱정되네요. 특히 도시에서 차에서 자는 것도 정말 위험하니 다른사람들이 보고 따라 하지 않도록 알려주는것도 유투버로써 알려줘야하는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요즘 인플래이션 때문에 주머니 사정이 않좋아서 총기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으니 더욱 조심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아무튼, 영상 잘 보고 있으니 건강하세요.
@@jeon6701 보통 주유소에 있는 샤워실에 문이 열려 있다고 공짜는 아니에요. 주유소 허락받고 열린곳 들어가거나 영상재작을 한다고 허가를 받거나 해야됩니다. 제가 유미님 집 새로 이사갔는데 문 열려있으니 화장실도 가고 영상재작 한다면 심하다고 말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재밌어요 편하게 보기 좋습니다❤❤❤
오래 볼수 있도록 위험한 곳은 피해가주세요~
저는 1995년 부터 북미주에서 거주합니다.미국대도시에서는 밤에 무조건 돌아다니지 마세요. 제발.
사고 나면 정말 큰사고 발생합니다.
아닙니다. 제가 이번에 21개주 50개 도시를 다녔는데 그렇게 위험하지 않았어요. 캘리포니아 빼고는 중부와 남부 북부는 괜찮습니다. 차박도 24번 했는데 안전했어요. 치안이 나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90년대 이후 미국의 치안은 뉴욕을 필두로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travelj 전 2010년대에 맨해튼 가장 안전한 구역이라고 알려진 곳에서 노상 총기 및 흉기 강도를 각각 한 번씩 당했습니다. 어디서나 늘 조심하세요. 그래야 제가 계속 좋댓구알을 이어갈 수 있으니..
제이님 채널 처음 접하고 주말 내내 영상에 빠졌네요 ㅎㅎ 여행 테마도, 들려주시는 이야기도, 무엇보다 제이님도 매력이 넘치세요~
조만간 떡상할 것 같은 느낌에 지금 댓글 남겨야지 싶어요~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행하세요~~
11:50 빨간띠 조명이 있는 건물 보니 정말 여의도가 생각나네요 ㅋㅋ
세븐일레븐은 멕시코시티에서 몇 번 본 기억이 납니당
오 방가운 소식
달라스 오랜만에 보게되네요 18년만이네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텍사스 별 친구😊😊😊😊 좋은 여행 감사합니다😊
예전 주식 강의도 좋았지만 여행 유튜브도 정말 좋으네요. 대리 만족이랄까. 부럽기도 하고 응원합니다.
휴스턴 쪽에도 비슷한 주요소가 있지만 거기는 체인처럼 여러곳이 있어요 하지만 샤워시절과 세탁실은 없어요
달라스 남쪽은 흑인지역이고 북쪽으로 갈수록 백인동네 입니다. Plano는 매우 안전합니다.
구독자 천명대부터 보고 있는데 잘 보고 있어요 :) 미국여행과 이야기들 너무 기대가 됩니다! 건강 조심하면서 운전하셔요 :)
딱 제가 원했던 여행을 하시네요. 아쉬운대로 대리만족이라도 합니다.ㅎㅎ
힐링 제대로 하고 계시네요^^
건물이 아기자기하고 예쁘네요
예전 동남아 때부터 쭉 정주행 하고 있는데 어느새 구독자가 많이 느셨네용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ㅎㅎ
나는 운전하는 시간이 가장 초긴장 초집중 상태의 시간인데.. 저런분들 부럽..
미국에서 트러커 생활 잠시 했던 경험으로 덧 붙인다면,
트러커들이 사용하는 규모가 아주 큰 주유소 회사가 대충 3-5 개 정도 됩니다.(파일럿, 러브스, 플라잉제이 3개의 체인 트럭스탑) 전국적 체인으로 되어 있고, 트럭은 거의 디젤을 시용하는데, 보통 2개의 주유통을 달고 있기 때문에 한 번 주유하면 거의 100 갤론 정도 넣습니다. 그럴 때마다 각 주유소의 멤버십 카드가 있어 매번 주유한 양이 저장되는데, 그 양에 따라 주유소 안에 있는 샤워시설을 공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틀에 한 번 씩 무료로 샤워할 수 있는 양이고, 매일 샤워도 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사용할 수 있고, 그리고 없다면 현금을 내고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오래 전이라 지금은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고요. 달라스에서 40년 째 살고 있는데, 다운타운에는 밤에 잘 안다닙니다. 주거지가 아니기 때문에 밤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분이 다닌 길들은 글세요. 좀 그렇습니다. 하지만 살벌한 정도는 아닌데... 그리고 다운타운에서 조금 북쪽으로 가면 uptown이라고 부자동네가 있어요. 물론 밤에도 사람들 조깅도 합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체육관에서 운동하지 밖에서 뛰지는 않습니다. 문화라고 해야할까요? 위험해서 그런 것보다. 체육관에 가면 운동기구도 많고, 일년 회원권도 비싸지 않아요. 미국에서 여행 중에 차박하려면 가장 좋은 장소가 트럭커들의 주유소입니다. 주차장도 많고, 샤워시설, 식당 등 편의시설이 잘되어 있습니다. 달라스에는 걸어다닐 일이 없어요. 웬만하면 다 자기 차 타고 다니기 때문에 걷지 않습니다. 길거리 또는 피크닉 에어리아 같은 곳에서 차박하면 위험합니다. 트럭커들의 주유소로 가십시오.달라스는 아주 큰 도시입니다. 지옥부터 천국까지 다 경험할 수 있어요. 좌우지간 사람 살만한 도시입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에서 많이들 이사옵니다. 텍사스가 좋은 주입니다. 보수적이지요.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들을 보시면 말씀하신 내용들의 최신 버전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이라 주유를 믾이 할 필요가 없어 대체로 15불 내고 러브스에서 샤워를 했습니다. 지금은 미국부터 멕시코 벨리즈 등 모든 국가를 거쳐 아마존과 남미 국가 모든 국가를 다니고 있습니다. 6만km를 넘겼네요.
2020년 Royal Lane 에 한국거리 식당도 많고 가격도 좋았던 기억이
Harry Hines 는 좀 위험해요.
수라 없어졌나요 로얄레인 감회가 새롭네요 헤리하인즈바자 아시아나프라자 코마트 잭인더박스 새록새록하네요ㅎㅎ
@@아가토스-g7w 수라, 영동식당…. 몇년째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이명박 미국 왔을내 수라에서 식사했다던데…
@@Pinetree4405 이명박 저있을때 왔었어요 저수라에 있었어요 그걸 기억하시다니 암튼 방갑습니다 ㅎㅎ
@@아가토스-g7w 공간이 휑하고 가구도 낡고 허접해도 깊은 손맛이 좋은 식당이죠. 요즘도 있나 모르겠지만.
이분 밤에 돌아 다닌다고 위험하시다하는 분들 있는데 저도 미국에 거주중이지만 밤에 잘 돌아다닙니다. 밤에 무조건 위험한게 아니라 위험한 곳을 거를 수 있는 안목이 있으면 상관이 없습니다. 저도 DFW metroplex에 거주중이지만 영상에 나온 곳중 Deep Ellum이나 Lower Greenville은 레스토랑이나 술집등으로 밤에도 영업을 하는 곳이라 사람이 모이는 곳입니다. 상식적으로 미국도 사람들 사는 곳인데 사람들이 야외 파티오에서 칵테일 마시며 즐기는 곳이 위험할 수가 없죠. 또한 TX는 여름에 밖이 너무 덥고 도시들이 멀리 떨어져 있어서 기본적으로 homeless들이 거주하기 힘든 환경입니다.
차로 미국여행 하시는 제이님, 다른 유투버들과 다르다는 생각들어 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기저기 곳곳을 다니시는 광경들을 찍어주시니 저는 너무 재밌고 신기하게 보고있습니다만 아래 댓글 다신 분들 말씀 들으니 밤에 다운타운 다니는것도 정말 위험하다는데 조심히 다니시길 바래요.🥰🤗
텍사스 킬린 두달 일하러왔습니다.
주말 집안내내 방콕만 했습니다ㅜㅜ
텍사스 근교 두어시간정도 걸려도
어디 가볼만한곳 추천하는곳
있는지요?
샌안토니오가 여행지로 유명하죠. 오스틴이나 대도시 함 돌거나 국내선 비행기 싸니 굳이 텍사스만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샌안토니오 리버워크 걷기와 스퍼스 농구보기, 오스틴가서 오아시스 식당에서 일몰보기 정도? 더 운전 가능하시면 휴스턴 가서 나사 견학하세요
안전한 차박은 트럭스탑을 이용하면 됩니다. 파일럿, 러브스, 플라잉제이 3개의 체인 트럭스탑을 고속도로변에서 찾으면 됩니다. 샤워는 $10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트럭커는 주유하고 포인트로 샤워합니다.
러브스는 샤워 16불이고요. 15번 정도 사용했습니다. 주유 포인트는 트러커들에게 해당하고 한번에 30불 정도 넣는 프리우스는 포인트가 아아주 빈약하네요. 50갤런은 넣어야 무료를 주거든요. 러브스 말고 샤워 제공하는 곳은 모르겠지만 차박하기에 넓은 장소 제공은 대체로 러브스가 좋더군요.
미국에서 밤에 이렇게 다녀도 괜찮은가요 ㄷㄷ 생각보다 안전한걸까요 ㅎㅎ
영상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ㅎ
mai street 이 아니고 main street market 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88~89 2년 거주 Dallas TX. 치안은 매우 양호한 약간 시골 냄새가 나는 도시였어요. 야간에도 문제가 없었고! 세상 많이 변했군요. LA 지역, 많은 Homelessnes,가 하지만, 오히려 야간에 노숙자(좀 도둑이 약간씩)들이 거주하는 곳이 더 안전한편입니다. 사람(노숙자)도 없고, 어두운 골목이 훨신 위험 곳입니다. 미국에서,
휴게소 테이블도 있고 좋네요
버키스는 테이블이 안보이더라구요 제가 못찾는건지;;;
여러가지 사서 차안에서 먹었어요ㅎ
버키스 사먹었어야했는데 아쉽습니다.
무료샤워 대박^^
처음 들어와 주식,여행 다양한 콘텐츠가 저한테 딱이네요.
좋은 영상부탁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국의 대도시 다운타운은 대체로 다 위험하죠.다운타운은 원래 미국에선 도시 노동자나 이민자들 비율이 높은 빈민가 그리고 업타운은 사회 지도충과 비교적 소득이 높은 사람들의.거주지죠.미국 9년차인데 다운타운은 거의 안갑니다.
서부나 동부는 그렇긴한데 중부나 남부는 덜 그런듯 합니다. 뭐 도시 자체가 작기도 하고 노숙자들이 지내기에 기후가 문제긴 합니다.
영상 촬영도 위험해요
이분 목숨이 몇개야.. 짐은 가리지도 않고 그냥 실고 다니고 야밤에 다운타운을 드라이브하고 차박까지 여행을 무사히 마쳤다면.. 신에가호가 몇개는 내린거임 미국 거주 수년을 했지만 저리 여행한 사람 본적 단 한번도 없음. 보신분들은 그냥 보는걸로 즐길시길.. 영상이 호러물이네..
지금 콜롬비아 메데진에 잘 있습니다. 나르코스로 유명한 곳. 미국은 껌이죠.... 멕시코 벨리즈 과테말라 등등 모든 나라 중미 거쳐서 파나마에서 콜롬비아까지 잘 왔습니다. 큰 어려움없이 잘 내려왔구요. 여행 짬밥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미국에 계신 분들은 미국이라는 우물안에 있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특히 한인들은 겁이 많아서 남미는 거의 가지도 않아요.
달라스 거주 10년 입니다 당신이야 말로 미국을 모르네요 그리고 텍사스는 아주 안전합니다 ^^
ㅠㅠ
컥.. 지금 완존 민폐시네요. 일단 주유소에 비닐로 쒸워져 있을땐 문제가 있으니 주유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또한 샤워는 공짜가 아니고 한번에 10불에서 15불 내야만 합니다. 문이 열려 있던건 마지막 사람이 샤워하고 문 열어 놨던것입니다. 또한 샤워할수 있는 주유소가 미 전국에 있습니다. 미국 어디를 가시더라도 깜깜한 밤에 다운타운 들어가시는건 정말 위험합니다. 화장실 가시려면 외각지역 식료품점에 가는게 가장 깨끗하고 안전합니다. 또한 사람이 많은곳은 오히려 더 덜 위험합니다. 사람없는 깜깜한 곳이 사고가 가장 많이 납니다. 정말 위험한 영상을 찍으신것 같네요.
작동하지 않아서 민폐도 아니었습니다. 그이고 샤워실 청소가 다 되어있고 수건꺼지 새것으로 넣어져 있죠? 일부러 넣어둔거죠. 문까지 활짝 열려있으니.
신규 오픈해서 프로모션 중이었던 것 같구요. 샤워는 러브스 기준으로 16불입니다. 총 15번 사용했습니다.
총 19개주 50 여개 도시를 여행 중입니다. 위험한 촬영은 영상에사 보이지 않습니다. 차에서 음악 듣는 사람 정도? 그것도 차량 안이라 그다지... 19개 주 대체로 안전했고 잘 여행하고 가네요. 한국인들이 너무 미국에 대해 언론이 길들여져 잘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미국 어딜가도 다운타운이 위험하긴요... 안 그런 곳이 더 많았습니다.
@@travelj 혹시라도 이 영상 보고 다른 여행자들도 저녁에 돌아다니다 문제라도 생길까 걱정되네요. 특히 도시에서 차에서 자는 것도 정말 위험하니 다른사람들이 보고 따라 하지 않도록 알려주는것도 유투버로써 알려줘야하는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요즘 인플래이션 때문에 주머니 사정이 않좋아서 총기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으니 더욱 조심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아무튼, 영상 잘 보고 있으니 건강하세요.
낯선 나라, 낯선도시니 잘 모르고 할수도 있잖아요
남에게 피해준것도 아닌데 대놓고 민폐라고 하는건 좀 심하시네요
@@jeon6701 보통 주유소에 있는 샤워실에 문이 열려 있다고 공짜는 아니에요. 주유소 허락받고 열린곳 들어가거나 영상재작을 한다고 허가를 받거나 해야됩니다. 제가 유미님 집 새로 이사갔는데 문 열려있으니 화장실도 가고 영상재작 한다면 심하다고 말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달라스 다운타운은 위험합니다. 현지인들 조언듣는 것도 현명한일입니다. 저도 달라스 다운타운 야경이 예뻐서 드라이브 가자고 했더니 현지인들은 사색이 되어 펄쩍뙤며 안된다고 뜯어말리더군요. 다른 유튜버들 안전 불감증으로 남미 마약소굴 다니고 그러던데 위험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여행객들 따라하다가 사고나면 어쩝니까.. 돈이면 다행이지만 총기사고라도 나면 심각합니다ㅠ
미국 빠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