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의사 구자운의 팔팔한 인생] (7/15) [인간극장/Screening Humanity] | KBS 240103 방송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gekaki6011
    @gekaki6011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기다림에 지친 사람" 표현이 진심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현명하신 표현!!! 이댁에도 희생과 사랑이 가득한 한국 어머니가 계시네요!!!

  • @tweety0878
    @tweety0878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건강하게 살다가
    단지 나이가 들었다는
    그 단 한가지 이유로
    갑자기 아파야 한다는 건
    너무 억울한 거 같아요 ㅠ.ㅠ
    의료기술 나날이 발전하니
    나이들어도 남의 도움 없이
    내 몸 내마음대로 할 수 있을
    정도로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