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편이 유학하게되면서 대기업 그만두고 따라왔는데, 남편 졸업하고 저도 석사 입학하고 지금은 둘다 미국에서 잡 잡아서 살고 있는데, 정말 다 맞는 말이라 공감이 되네요. 돈은 있었지만 있는 돈을 갉아먹고 쓰는거라 아끼려고 엄청 큰 바퀴벌레 나오는 집에도 살아봤네요ㅎ. 점점 좋은 아파트로 이사하고 이제는 집을 사서 거주하고 있는데 지난 시간들 추억하고 같이 하나하나 이뤄가는 재미가 있었네요. 말씀하신 것 처럼 전우애가 생긴 거 같아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글공님 안녕하세요~! 정말 같은 공대생으로서의 삶을 살아오고 살아가는 와중에, 미국으로의 이민, 유학을 생각하는데에 엄청나게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결혼을 하고 이민을 하려고 준비하려기에 말씀들이 너무나 와닿네요. 항상 좋은 내용의 영상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멤버십 가입했는데 채팅방에 못들어가고 있습니다. 코드를 아직 받지 못한 것 같아 문의드려요~)
이 영상들이 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ua-cam.com/video/Yq_HQVPRKlY/v-deo.html ua-cam.com/video/q3C_15bPQpY/v-deo.html 그리고 단톡방 비번은 커뮤니티에 회원만 볼수 있게 올려 두었습니다 못 찾으시겠다면 이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글공님 안녕하세요! 늘 유익한 영상 챙겨보며 시원하게 핵심들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갖고있었습니다 ㅎㅎㅎ 사실 이번 영상에서는 미국에 오고싶은 분을이 현실적으로 가~~~~장 고민되는 주제를 짚어쥬신거같은데요! (과거의 저포함) 제 경험을 댓글로 공유해보자면, 저도 5년간 교제하던 남자친구가 잘다니고 있던 한국 대기업 때려치고 저와결혼해서 함께 미국에 온 케이스입니다. 말씀하신거처럼 저희도 결혼할 때 혼수가전에 들어가는 돈 하나도 없이 모든걸 당근마켓으로 사고 팔았네요 ㅋㅋㅋㅋ 집은 1년간 오피스텔에 월세로 살다왔구요 ㅎㅎ 둘 중 한명이 미국에 가자고 꼬시는경우, 다른한명이 같이가기로 마음먹기가 참 쉽지 않은데(그럼 나는 뭐하라고?의 무한반복) 제 남편은 영어도 원어민급이고 본인이 미국에서 도전하고자하는 커리어가 확고함&현실적으로 가능한 루트를 타서 비교적 쉽게 정착한거 같아요ㅠㅠ영주권 또한 간호사인 제가 미국에 취업이민을 신청한 경우라서 둘다 확보하고 미국에 왔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말씀하신 전우애이야기 들으니까 좀 슬프네요.....요즘 남편이랑 전우애가 너~~~~무 강해진 느낌도 들어서요🤣🤣🤣 그런데 미국생활은 정말 전우애없이 못한다는거 백퍼 공감하고갑니다....!!!
주제가 무겁지만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저도 남편이 유학하게되면서 대기업 그만두고 따라왔는데, 남편 졸업하고 저도 석사 입학하고 지금은 둘다 미국에서 잡 잡아서 살고 있는데, 정말 다 맞는 말이라 공감이 되네요. 돈은 있었지만 있는 돈을 갉아먹고 쓰는거라 아끼려고 엄청 큰 바퀴벌레 나오는 집에도 살아봤네요ㅎ. 점점 좋은 아파트로 이사하고 이제는 집을 사서 거주하고 있는데 지난 시간들 추억하고 같이 하나하나 이뤄가는 재미가 있었네요. 말씀하신 것 처럼 전우애가 생긴 거 같아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미국 도착했습니다 ㅠㅡㅜ
글로벌 공대인 보면서 열심히 살아볼게요!!
배우자랑 방향이 일치하고 전투에 나가는 동지애가 있으면 일단 반은 성공!
이거 안되면 이미 반은 실패
이번 방송 진짜 중요!
지금 한국에서 직장다니다 그만두고 남편따라 미국으로 온케이스인데 격하게 공감하네요. 집에 있는 여자들 부러워요.
미국 살이 어떠세요…?아직 결혼은 안했는데 고해도 되는지 말아야하는지 현실적인 부분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네요…
저는 너무나도 미국생활이 어려운 것을 잘 알기에 현지에서 찾아야 할것 같아요.
오늘 내용 너무너무 공갑입니다!!!!
공대인님 영상을 몇 개 봤는데 정말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정보 많이 알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학 10년차인데 다 하나하나 맞는말이네요
글공님 너무 현실직시할수 있는 영상이어서 한마디 남깁니다.. 말씀해주신게 완전 10000퍼센트 맞는말인데 실제 저상황에 저걸 잘 못해내더라구요 ㅠㅠㅠㅠ 아 너무 맞는 말씀이십니다 ㅠㅠ
글공님 안녕하세요~! 정말 같은 공대생으로서의 삶을 살아오고 살아가는 와중에, 미국으로의 이민, 유학을 생각하는데에 엄청나게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결혼을 하고 이민을 하려고 준비하려기에 말씀들이 너무나 와닿네요. 항상 좋은 내용의 영상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멤버십 가입했는데 채팅방에 못들어가고 있습니다. 코드를 아직 받지 못한 것 같아 문의드려요~)
이 영상들이 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ua-cam.com/video/Yq_HQVPRKlY/v-deo.html
ua-cam.com/video/q3C_15bPQpY/v-deo.html
그리고 단톡방 비번은 커뮤니티에 회원만 볼수 있게 올려 두었습니다 못 찾으시겠다면 이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마인드가 멋있으시네요!
글공님 안녕하세요! 늘 유익한 영상 챙겨보며 시원하게 핵심들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갖고있었습니다 ㅎㅎㅎ 사실 이번 영상에서는 미국에 오고싶은 분을이 현실적으로 가~~~~장 고민되는 주제를 짚어쥬신거같은데요! (과거의 저포함) 제 경험을 댓글로 공유해보자면, 저도 5년간 교제하던 남자친구가 잘다니고 있던 한국 대기업 때려치고 저와결혼해서 함께 미국에 온 케이스입니다. 말씀하신거처럼 저희도 결혼할 때 혼수가전에 들어가는 돈 하나도 없이 모든걸 당근마켓으로 사고 팔았네요 ㅋㅋㅋㅋ 집은 1년간 오피스텔에 월세로 살다왔구요 ㅎㅎ 둘 중 한명이 미국에 가자고 꼬시는경우, 다른한명이 같이가기로 마음먹기가 참 쉽지 않은데(그럼 나는 뭐하라고?의 무한반복) 제 남편은 영어도 원어민급이고 본인이 미국에서 도전하고자하는 커리어가 확고함&현실적으로 가능한 루트를 타서 비교적 쉽게 정착한거 같아요ㅠㅠ영주권 또한 간호사인 제가 미국에 취업이민을 신청한 경우라서 둘다 확보하고 미국에 왔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말씀하신 전우애이야기 들으니까 좀 슬프네요.....요즘 남편이랑 전우애가 너~~~~무 강해진 느낌도 들어서요🤣🤣🤣 그런데 미국생활은 정말 전우애없이 못한다는거 백퍼 공감하고갑니다....!!!
좋은 그리고 긴 피드백 넘 감사합니다 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글공님 금전적인 여유가 있으면, 바로 나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현지취업을 생각해서 한국에서 글공님처럼1,2년 회사경력을 쌓고 나가는게 좋을까요?
(전공은 전기공학입니다!!)
바로 나오는게 훨 낫습니다 ^^
@@globalengineer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유학생이 학교 내에서가 아니면 취업을 한 이후에는 어디에서 보통 사람을 만나게 되나요..?
어디서든 결국 만나게되어있습니다 너무 조급해만 마세요..
한국의 50대 60대 까는거.. 너무 좋습니다..
미국와서 교회에서 신앙좋은 처자만나세요~ 경제적으로 그리고 이미 힘든 취업 혼자 해결하고 미국에 홀로 살아남아있는 처자들 많습니다
좋은 팁 이네요
한인 교회 별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