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 르우엘중창팀

25.01.05
순복음중동교회 청년대학부
르우엘중창팀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 피아워십
이번주 르우엘중창팀 특송은 피아워십의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을 “여러 민족의 아버지”라는 뜻의 이름인 아브라함으로 바꾸시며 그의 이름처럼 많은 후손과 큰 민족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주십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는 과정속에서 많은 시험과 도전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언약을 믿으며 순종하고 나아갔습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때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맡겨드리기보다 스스로의 능력만을 믿으며 자부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이루어집니다. 불가능할 것 같은 일들 또한 하나님의 크신 능력으로 뭐든지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의로 여기며 언약을 지키셨던 것처럼 우리의 삶에서도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을 갖길 소망합니다.☺️
[창17:4-5]
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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