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에휴~난 실패자야'라고 생각하고 잠들었는데, 새벽에 이 찬양으로 깨어났어요...ㅠㅠ♡ 제 안에서 얼마나 크게 울리는지ㅠㅠ 주님이 저 보고 존귀한 자라고 T^T 흑흑흑 주님은 어쩜, 저에게 이리 사랑으로 해주시는지 흑흑ㅠㅠ♡ 주님 감사합니다ㅠㅠ♡♡♡♡♡♡♡ 이 초라한 자를 아껴주셔서ㅠㅠ♡
우리의 죄악된 부분이나 그 어떤 것도 묻지 않으시고 사랑만 주시는 주님… 우리를 만들 계획하시때 부터 존귀한 자로만 생각하여 주시는 주님…. 그 마음 변하지도 않으시고.. 처음과 동일한 눈으로 봐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주님을 생각하시면서 마음에 충만한 기쁨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중학교 시절에 노문환 목사님 나오시는 cts채널을 보면서 항상 많은 은혜 받았었어요. 아람이라는 이름으로 아드님이 CCM 앨범 내셨다고 해서 처음 이 너는 존귀한 자, 그 음성 들린다 찬양을 들었고 몇년간 제 플레이 리스트에 들어있었는데 가끔 궁금했었거든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 이렇게 뵈니 참 감사하네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사람은 존귀한자 라는 말은 사람이 살면서 소중 한다는 것에 찬송가 입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온 것에서 태어난 것에서 91년11웡 05 일생 존귀한자 입니다. 예수님 태어난 날짜는 12월25일 존귀한자 입니다. 사람이 태어난 년도 존귀한자 입니다. 저는 어릴적에 말을 표현을 못해서 사람들이 뭔말인지 알아 들을 수 없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저를 낳아 주시는 부모가 존귀한자 누구라면? 저 입니다. 그런데 존귀한자 에서 돌아가셨던 아버지 편찮으셔서 가셨지만 친구가 저한테 존귀한자 인데 나는 너가 스스로 일을 하는 사람을 원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를 싫어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부모가 없고 여자친구 만나지를 않고 또한 똑같은 입장이라서 사람들이 의존 하지 못하고 내 편이 없기에 화를 내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은 소중하는데 모든사람이 들어 달라는 것에서 많이 못 도와 주기 때문에 주님이 이야기 한것에서 따라야 합니다. 아멘 모든 사람을 들어주는 것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커피소년님 크리스천이셨군요. 위로가 되는 노래 감사합니다. 주님축복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바래요.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8-39
며칠전에 '에휴~난 실패자야'라고 생각하고 잠들었는데,
새벽에 이 찬양으로 깨어났어요...ㅠㅠ♡
제 안에서 얼마나 크게 울리는지ㅠㅠ
주님이 저 보고 존귀한 자라고 T^T 흑흑흑
주님은 어쩜, 저에게 이리 사랑으로 해주시는지 흑흑ㅠㅠ♡
주님 감사합니다ㅠㅠ♡♡♡♡♡♡♡
이 초라한 자를 아껴주셔서ㅠㅠ♡
우리의 죄악된 부분이나 그 어떤 것도
묻지 않으시고 사랑만 주시는 주님…
우리를 만들 계획하시때 부터
존귀한 자로만 생각하여 주시는 주님….
그 마음 변하지도 않으시고..
처음과 동일한 눈으로 봐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주님을 생각하시면서
마음에 충만한 기쁨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냥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교회 안나가고
하늘님 부처님 성인분들
믿는 사람 입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달빛마을TV 짐니님이 불러주신 찬양듣구 여기까지 왔네요!!
저두ㅋㅋ
중학교 시절에 노문환 목사님 나오시는 cts채널을 보면서 항상 많은 은혜 받았었어요. 아람이라는 이름으로 아드님이 CCM 앨범 내셨다고 해서 처음 이 너는 존귀한 자, 그 음성 들린다 찬양을 들었고 몇년간 제 플레이 리스트에 들어있었는데 가끔 궁금했었거든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 이렇게 뵈니 참 감사하네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나의 허물과 감히 씻을수 없는 죄라도 주님의 보혈로 깨끗히 씻겨주시고 새사람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주님만을 찬양하리라 감히 고백합니다...아멘~~♡
진주방앗간
다리미도 잘 들었는데, 와.. 전하고싶네요✨
내 마음대로 생각해서 미안해요 내가 만난 하나님은 항상 온유한 분이였는데 마귀가 주는 착각을 그대로 받아들여 오해하고 당신이 슬퍼하실 생각을 해버렸어요
계속 그대로만 가주세요~^^응원 합니다
노래와 고백... 감사해요...
주님ㅜㅜ 성도임 이었네요~^^
커피 '소년'이라고 해서 10~20대가 노래부르는 줄 알았는데, 중년이셨네요... 가사가 너무 좋아용. 누구를 생각하며 작사하신 걸까. 들으면서 위로받고 있어요..~
사람은 존귀한자 라는 말은 사람이 살면서 소중 한다는 것에 찬송가 입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온 것에서 태어난 것에서 91년11웡 05 일생 존귀한자 입니다. 예수님 태어난 날짜는 12월25일 존귀한자 입니다. 사람이 태어난 년도 존귀한자 입니다. 저는 어릴적에 말을 표현을 못해서 사람들이 뭔말인지 알아 들을 수 없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저를 낳아 주시는 부모가 존귀한자 누구라면? 저 입니다. 그런데 존귀한자 에서 돌아가셨던 아버지 편찮으셔서 가셨지만 친구가 저한테 존귀한자 인데 나는 너가 스스로 일을 하는 사람을 원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를 싫어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부모가 없고 여자친구 만나지를 않고 또한 똑같은 입장이라서 사람들이 의존 하지 못하고 내 편이 없기에 화를 내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은 소중하는데 모든사람이 들어 달라는 것에서 많이 못 도와 주기 때문에 주님이 이야기 한것에서 따라야 합니다. 아멘 모든 사람을 들어주는 것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need english translation, please... 😣
커피소년이고
보이스가 상한한 미성이셔서 어린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