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솔님 힘내세요 이렇게 구단 사정이 좋지않은것 저도 가슴이 아프고 우울하네요 남일같지않게 느껴지고요 04년도 08년도 우승당시 차범근 감독님 시절이 그립긴하네요 물론 서정원 감독시절 2014~2015준우승 시절도 그립고요 후반에 득점기회가 있었는데 득점이 이어지지않아 아쉬운부분도 있었고 뮬리치 선수역시 기대이하의 활약을 보였고요 염기훈 대행님 하얀색 원정경기복이 아닌 트레이닝복으로 지휘봉을 잡으셨는데 인천에게 통하지 않은경기였어요 5월에는 최성용 대행님 마지막인 인천원정 이겼는데 엊그제는 너무 안타깝네요 이제는 전경기를 모두 승리해서 승강플레이오프를 노리는방법 밖에 없는것 같아요 끝까지는 응원 할게요
수원 삼성 언제부터 이렇게 욕먹는 팀이 된거지 2008 이후로 K리그를 잘 안봐서 모르겠는데 이런 팀이 아니었는데 언제부턴가 그냥 동네북되있고 극성에 진상에 폭행에 왜 이런 구단이 된거지 참 슬프네요 한때 굉장히 애정하던 팀이었는데 정신없이 사회생활 하다보니 강등권이라는 소식에 부랴부랴 유튜브 검색해보니 온통 수원 욕뿐이네요.. 참 슬프네요 이렇게 욕 처먹는 구단은 아니었는데 지난 세월동안 도대체 다른 팀들에게 뭘 얼마나 했길래 이런 취급을 받는건지 제가 좋아했을 때도 으르렁 거리는 구단들이 있긴 했지만 이렇게 조롱거리는 아니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대학다닐때까지 열정있게 좋아하다가 20대 중반부터 경기를 못본지 오래됫는데 첫눈오는날 우승했을 때에 비해 정말 먼 길을 왔네요 어쩌다 수원이 이지경이 됫을까요
인천 팬입니당~ 너무 서운하게
생각마시고 그저 주고 받는 팬문화라고만 생각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ㅠㅠ
수원팬 입장에서 얼마나 마음 아프시겟습니까,, 하지만 저흰 정말 오랜세월 뼈를 깎았습니다
한대 때리셧으니, 저희도 한대 이세서야 갚아드립니다! 너무 서운치말아주세요 ㅠㅠ
00:48 Exactly! 정확히 보셨네요 ㅎㅎ 구한말에는 일본인들과 화교들이 섞여 살았으니 중국과 일본을 다녀온 느낌이 맞습니다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10월8일 군산월명체육관 서울삼성썬더스 VS SK나이츠 농구경기 컵대회 직관오시나요
😭😭😭😭😭😭
개런트의 운영은 동네 구멍가게보다도 못하네요ㅠㅠ
수원 싫어하는 건 알겠는데 아니 근데 왜 평범하게 서포팅하는 이 분 댓글에서 욕을 하세요;
she is one of them
💙🤍❤
솔솔님 힘내세요 이렇게 구단 사정이 좋지않은것 저도 가슴이 아프고 우울하네요 남일같지않게 느껴지고요
04년도 08년도 우승당시 차범근 감독님 시절이 그립긴하네요 물론 서정원 감독시절 2014~2015준우승 시절도
그립고요 후반에 득점기회가 있었는데 득점이 이어지지않아 아쉬운부분도
있었고 뮬리치 선수역시 기대이하의 활약을 보였고요 염기훈 대행님 하얀색 원정경기복이 아닌 트레이닝복으로 지휘봉을 잡으셨는데
인천에게 통하지 않은경기였어요
5월에는 최성용 대행님 마지막인 인천원정 이겼는데 엊그제는 너무 안타깝네요 이제는 전경기를 모두
승리해서 승강플레이오프를 노리는방법
밖에 없는것 같아요 끝까지는 응원 할게요
아니 왜 여기까지 와서 그러는거여 다들;;;; 저분은 강성 서포터즈가 아니잖어 정신들 차리자 진짜..
원정 고생하셨어요!!! 아직 6경기 남았으니까 우리의 희망을 담아서 끝까지 응원 해 보시죠!!!Vamos!!! Suwon!!!💙🤍❤️
희망만 가지고 꿈만 꾸면 강등일텐데 ㅋㅋㅋㅋㅋㅋ
내년에는 그 멋진 우산 돌리면서 전국 사방팔방.K리그2 구단들 구장에서 우아함을 뽐내셔요~ 🤣
껄껄 그래도 이팀 응원 해야지 우리가 안하명 누가 합니까ㅎ
@@light_5114 그니깐 말이여~~ 이런 병신팀을 그팀팬들 아님 누가 응원을 혀 ㅋㅋ
수원 삼성 언제부터 이렇게 욕먹는 팀이 된거지 2008 이후로 K리그를 잘 안봐서 모르겠는데 이런 팀이 아니었는데 언제부턴가 그냥 동네북되있고 극성에 진상에 폭행에 왜 이런 구단이 된거지 참 슬프네요 한때 굉장히 애정하던 팀이었는데 정신없이 사회생활 하다보니 강등권이라는 소식에 부랴부랴 유튜브 검색해보니 온통 수원 욕뿐이네요.. 참 슬프네요 이렇게 욕 처먹는 구단은 아니었는데 지난 세월동안 도대체 다른 팀들에게 뭘 얼마나 했길래 이런 취급을 받는건지 제가 좋아했을 때도 으르렁 거리는 구단들이 있긴 했지만 이렇게 조롱거리는 아니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대학다닐때까지 열정있게 좋아하다가 20대 중반부터 경기를 못본지 오래됫는데 첫눈오는날 우승했을 때에 비해 정말 먼 길을 왔네요 어쩌다 수원이 이지경이 됫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