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웃는 사람들 있네요. ㅋㅋ 1만 4천 년 경에 시베리아, 동북아시아의 원주민, 일본의 아이누족이 건너 갔다고 하는 학설은 현재 세계적인 정설 입니다. 에벤족, 코라크족, 추크치족, 아이누족의 dna와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dna가 일치해요. 유럽 쪽에서 건너갔다는 학설은 dna 비교로 뒤엎어졌습니다. 혹시나 궁금증이 있으신 분은 학설을 찾지 않더라도 인터넷으로도 에벤족, 코라크족, 추크치족의 자료를 찾아서 비교해 보면 쉽게 이해되실 수 있을 겁니다. 다만 고구려와 발해의 유민이 건너갔다는 가설은 그것을 입증할 만한 정확한 증거가 없는 상태임으로 가설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아즈텍언어 즉 멕시코 원주민의 언어가 한국어와 비슷한건 사실입니다 미국 원주민 화석의 DNA도 고대 동아시아인의 DNA와 일치하는 부분이 많고 한국인만이 갖고있는 특징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다만 아메리카로 이주한 시기가 3~4세기는 아닌것 같고 그 훨씬 이전에 이주했다고 생각됩니다 멕시코와 아메리카 원주민의 역사와 뿌리는 연구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저는 고구려 사람이 멕시코로 건너갔을 가능성이 어느정도 신빙성 있다고 봅니다. 우리민족은 고대부터 그 활동무대가 광범위했으니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멕시코 역사에 큰 영향은 주지않는 선에서 그쳤을 것입니다. 왜 그러한 가정을 하냐면 예컨대 많은 고구려인들이 집단을 이루어 멕시코로 건너갔다고 합시다. 고구려는 문자를 사용한 문명국이었기에 반드시 한자기록을 남겼을 것입니다. 그것이 선제 조건이라 봅니다. 하지만 고구려의 한자기록은 멕시코땅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멕시코나 잉카의 역사를 우리가 제대로 알 수 없는 이유가 기록이 없어서이니까요... 근데, 옛날에는 서울에서 부산 갈려면 걸어서 몇날 며칠을 가잖아요? 저 시대에는 더 오래 걸리지 않않을까요? 그리고 가는 길이 추운 북극쪽 지방들을 지나 갔을텐데 길도 없고 눈에 얼음에 엄청 척박한 길을 갔다면 아마 수십년 아니면 일이백년도 훨씬 넘게 걸리지 않았을까요? 가는길에 사람도(노약자) 많이 죽고요... 그런 극한 지방을 지나며 생존이 중요했던 사람들이 후손들에게 글을 가르치기는 쉽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글을 아는 사람들도 많지 않았을 수도 있고요... 지배계층의 전유물 이라고 하지 않나요? 글자? 하여간, 어찌저찌 오래 걸려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사람들은 이미 출발한 사람들의 후손들일 경우가 많았을거고... 그러다보면 글을 잊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 않을까요???? 그냥 저는 그렇게 이해했어서 한 번 적어봤습니다.
하나에 꽂혀서 논쟁 흐리는 댓글들이 많아서 참 안타깝네요 아는만큼 보이는것이라고 생각할게요 그리고 이게 정설이라기보단 가설일뿐이지만 유사한 점 복희팔괘 같은것들이 발견된다는게 신기하고 흥미롭지않나요? 시간이 너무 흘러 정확한 증거가 남지않아 아쉽지만 같은 뿌리에서 나와 흩어져 다른 민족이 되었다고 생각할게요 누가 지금 한국과 멕시코가 같은 인종이라 합니까.. 분명 다른 인종이죠 하지만 뿌리가 같을 수는 있죠 이 가설은 뿌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인종은 사는 곳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언어에 대한 댓글도 있던데 지금 한국어랑 고대한국어랑 많이 달라요 알아듣지 못할껍니다 지금 말이 왜 다른데 어쩔꺼임 이런 댓글은 참..웃음밖에 안나오네요...
근데 말이 안되는게 유사한 문화는 인간이 거기서 거기기에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하다못해 동물도 다른종인데도 특정한 이유때문에 비슷한 형태로 진화하는데 하물며 사람문화도 비슷하겠지요. 만약에 저 말이 맞다면 고구려를 강대하게 했던 제철 기술과 말들은 다 어디로 갔으며 그 넓은 평야와 앞도적인 자원을 가지고도 부족단위로 쪼개졌단것이 말이 안되죠 무엇보다 유교를 알던 고구려가 미개한 인신고양이나 하고 다녔다는것 부터가 앞뒤가 안맞아요 불교는 어디로 갔으며 문화에 영향을 끼쳤으면 그 흔적이 더 적극적으로 나타났겠죠 두 문명은 구석기와 중세 초기의 차인데
실제 KBS 방영분 보다 내용이 간략해보여서 영상원본 링크 남깁니다. ua-cam.com/video/56SnOFeBm1w/v-deo.html 영상서 멕시코 국립대학교 연구소장이 '중남미 인디언들의 시초가 아시아인이라는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여기서 한국의 흔적이 발견된다'고 말하는 부분도 있어요
@@abc-cv7rc 아 또 식민빠돌이 또 이상한 논리 펼치네 유전적으로만 비슷합니까? 문화적으로 언어적으로도 같은데 니 논리대로라면 우리나라사람이 저기 어디 무인도에 고립되어서 시간 지나서 인구수 늘어나면 같은 민족 아니겠네? 언어도 그대로 유지하고 자기가 한국사람인거 계속 인지해서 가르치고 문화가 같아도 한반도에 안살면 우리민족 아니겠네? 미국에 이민간 한국인들 후손들이 한민족 정체성 유지해도 한민족 아니겠네? 일본에 재일교포들도 한민족 아니구? 니가 하는 말이 그말이예요 당신을 저기 어디에 사람찾기 힘든 무인도에 떨어뜨려 놓고 몇십년간 고립시켜노으면 넌 한민족이 아니라는 소리랑 같은 무식한 소리쫌 하지 마세요 ㅋㅋㅋ
우리가 착각하는 게 있어요 한국인은 유전적인 한반도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니고 사상을 말하는 겁니다 환인 환웅 단군을 믿는 사람들이 한국인 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즉 한국에서 태어나고 한국말을 하고 한글이라는 언문을 사용하더라도 사상이 다르면 지금은 한국인이라고 하더라도 차후에 세월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다른 민족으로 분할 됩니다 현재의 한국에서 살지 않아도 환인 환웅 단군을 믿으면 같은 신앙을 믿기 때문에 한국인으로 받아 들이는 것이죠
고려패망후에도 멕시코로 갔다는 중국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중국기록에 멕시코 위치를 특정한 국가 이름이 부여와 명칭이 유사하고 그곳한 동이족이 넘어가 사는 나라라고 기록되어 있다고합니다. 실제 스페인 학자들이 아즈텍에 가서 언제 왔느냐고 물으니 500년전에 많이 왔고 우리는 그 전에도 수차례 대규모로 왔다는 말을 했다고 한게 스페인어로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문제가 되는건 환단고기를 믿는 사람들 처럼 정도이상의 극단적 민족주의 시각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문제가 되는거죠 멕시코쪽에 아시아계 인들이 건너간건 논란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이고 아즈텍 문명이후 스페인 점령시기에도 필리핀을 비롯한 아시아계 사람들의 이주 이민도 상당했습니다 ㅂ ㄴ명히 그들이 아시아계 유민들도 있었단 사실은 분명하죠
My family is from Mexico, I was born in the United States. And looking into my family history and stories I've noticed that this is very true. I have a very distant Korean relative who I have 1% of their DNA of, and knowing that has fascinated me because I wonder how that must have been like. I have started to learn more about Asian immigration to Mexico and I've learned from my grandparents that the Japanese used to buy a lot of farmland and that my great great great grandpa would take care of their land while they were gone
@@둘리-g3f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는건 당신이지요 무슨 1000년 600년전고 아니고 고작 200년 내의 기간동안에 무슨 현재 한국말하고1800년대 말이 안통한다는 건지초반도 아니고 양보해서 19세기 초면 몰라도 1800년 중후반 시기 하고말이 안통해여 안통하기는? 그텀 현재 한국어는 언제 부터 통하나요? 1945년 이후부터? 해방 전엔 도대체 어떤 말로 소통을 했죠? 현재의 언어가 1800년 후반에도 안통했음 지금 1920~1930년대 생들의 언어가 소통에 사실상 전혀 문제 없는건 어떻게 말할건가요
멕시코 또는 그들이 발음하는 메기코에서 코의 뜻은, 자식 또는 후예, 또는 씨앗을 의미한다. 고대한반도어. 그럼 메키는 무엇일까. 보리. 쌀, 기장, 보리할 때의 보리. 하지만 당시에는 보리가 없고 기장이라는 농작물이 있었는데 이민족에게 곡물을 다 빼앗겨서 떠날 수 밖에 없었다. 힘든 여정이었지만 그들은 그곳에서 신의 선물을 받아 정착하였다. 그들은 기장과 수수 씨앗을 심어보았는데 수수를 심은 곳에서 옥수수가 자라나니 놀라울 뿐이었다....
@@김민종-i3k 조선시대 때 원나라를 무너트린 명의 압박(검토)을 받아 역사를 지우고 그 이후 일본식민사관에 배운그대로 아직도 배우고 가르치고있네요. 우리나라학계에서는 배운것 그대로 써먹기 위해서 참 연구하는 분들이 적다고 들었습니다. 기득권이겠지요.. 아마도 다른나라 사람들이 먼저 우리나라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해서 알릴 것 같습니다. 지금은 한류의 영향이 시발점이나 참으로 한국을 배우신 여러 서양의 학자들은 진짜로 뿌리가 어디있는지 알고 있는 듯했습니다. 점차 많은 한국사람들이 서양과 중국과 일본이 가린 그 찐 동아시아 역사 고조선부터의 역사를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연관이 있지만 확실하게 표현을 못하네 워낙 오랜세월이 지나서 그렇지만 내가 에레이에서 멕시칸과함께 20여년 격어본 결과는 가능성이 80%이상되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역시 백인과 짬뽕이 아닌관계는 우리와거의 틀리지 않습니다 스패인말을 빼면 거의같은 모습인것 같아요
식인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한국 역시 식인을 하긴 했었습니당. 전쟁으로 인한 기근,가뭄 등으로 인해 식량이 없어졌을 때 시체를 먹기도 하였습니다. 식인을 옹호 하는 게 아닌. 당시 시대상,종교 등 우리와 다르다면 무조건 욕 하고 비난 하는 모습이 보기는 좋지 않네요 그냥 재미로 좀 보세요 여러분 ㅠ 우리 선조들도 문화는 아니었지만 식인을 하긴 했었답니다.
3:55 정신차려라 예전에 연구하던 국내 사이비 역사학자들아. 그렇게 따지면 prepare(준비하다) 이것도 "부리 베어" 인거고, Predict 도 "불🔥 에 디었드" Soccer⚽️ 도 "썪어"(축구에는 사람이 섞임) 가 되는거임. 그리고 갓이 삼국시대때 있었더냐? ㅉㅉ
인신공양은 옛 과거. 전세계적으로 있었던 일이고 신라건축물에서도 나왔습니다. 인신공양(人身供養, 영어: human sacrifice)은 제사 때 산 사람을 신에게 희생물로 바친 것을 말한다. 옛날의 제사에서 공양의 희생물로 인간을 신에게 바친 일이며 '인신공여', '인신공희'라고도 한다. 인권 개념이 희박하던 고대에 지역·종교·인종을 가리지 않고 보편적으로 나타나던 풍습이었다. 출처ko.wikipedia.org/wiki/%EC%9D%B8%EC%8B%A0%EA%B3%B5%EC%96%91
댓글에 웃는 사람들 있네요. ㅋㅋ
1만 4천 년 경에 시베리아, 동북아시아의 원주민, 일본의 아이누족이 건너 갔다고 하는 학설은
현재 세계적인 정설 입니다. 에벤족, 코라크족, 추크치족, 아이누족의 dna와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dna가 일치해요. 유럽 쪽에서 건너갔다는 학설은 dna 비교로 뒤엎어졌습니다.
혹시나 궁금증이 있으신 분은 학설을 찾지 않더라도 인터넷으로도
에벤족, 코라크족, 추크치족의 자료를 찾아서 비교해 보면 쉽게 이해되실 수 있을 겁니다.
다만 고구려와 발해의 유민이 건너갔다는 가설은 그것을 입증할 만한
정확한 증거가 없는 상태임으로 가설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가 아니라 훨씬 그 이전이라고 생각됩니다.
고조선 그 이전시대 환웅시대와 고조선 사이 아니면 고조선 초기?
고구려유민이 아니고 고조선 시대 에 넘어간듯함
동북아 원주민??
그원주민이 누구??
고조선은 중국만주에설쳐 넓게 분포해있었음
고구려인이 일본으로가 다스렸다
손성태 중남미어학과 교수님의 우리민족의 대이동설 강의 들어보세요~
언어 전공자가 밝혀낸 남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옛 언어.
그리고 그들의 옛부터 내려오는 전통놀이.
그래서인지 멕시칸 친구들 집에 가면 왠지 한국 정서가 느껴질때가 종종 있더라고..분명 다른데 성격이라든지 근성..정..등등 희한하게 이웃 나라 일본 중국 보단 중남미 사람들한테 더 그런 느낌이 든단 말이지.
인도인과 아시아인은 특히 눈과 머리카락 모양이 매우 유사합니다.
미치겠다 ㅋㅋㅋ 유전자만 대조해봐도 일본이랑 중국이 더 가까운데 무슨 ㅋㅋ 그리고 쟤들 문명력 낮아서 문화 자체가 스페인이랑 더 가까움
고리족,맥이족은 다 우리 선조인데, 아즈텍은 정통 단군의 자손이네. 감사합니다.
단군자손이 홍익인간의 뜻으로 사람 심장꺼내고 맛보나요?
시베리아로 건너간 건 단군왕검이 고조선 세울 때보다 훨씬 이전이다
우리 놀이오ㅜ 똑같네요...우리 선조들이네요.....우리도 저 널이들.하고 컸는데.....우리 조상들입니다...
뿌리가 같은 민족이 아닐까? 라는 말과
한국인의 후예들이 아닐까? 라는 말은
완전 다른 의미에요.. 한국인의 후예라고 하면
누가 맞다고 합니까? 쌍욕부터 나오지..
언어는 한국어와 같은게 많은게 사실이라고 한다
분명히 유사성이 높다
최근 미국에서는 아메리카 인디언이 베링해를 빙하기에 건너 온게 아니라 한반도쪽에서 배타고 넘어 왔었을수도 있다는 설도 연구 되었다네요,,,,
아즈텍언어 즉 멕시코 원주민의 언어가 한국어와 비슷한건 사실입니다 미국 원주민 화석의 DNA도 고대 동아시아인의 DNA와 일치하는 부분이 많고 한국인만이 갖고있는 특징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다만 아메리카로 이주한 시기가 3~4세기는 아닌것 같고 그 훨씬 이전에 이주했다고 생각됩니다
멕시코와 아메리카 원주민의 역사와 뿌리는 연구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중국과 일본은 우리가 뭔가 역사적 의심과 검증이라도 해 보려 치면 열등감이 폭발해 여기저기 댓글을 단다.
일본 탈아입구랑 뭐가 다르냐? ㅋㅋ
맥시코 미국 원주민 우리쪽 많이 닮았습니다 . 정말 많이~~
엄마 전세계 발음이 비슷합니다. 여기저기 찾아보면 비슷한것들이 많이 나옵니다. 인류역사 제체가 짬뽕이죠 고립되면 원시인이거나 멸종했겠죠
저는 고구려 사람이 멕시코로 건너갔을 가능성이 어느정도 신빙성 있다고 봅니다. 우리민족은 고대부터 그 활동무대가 광범위했으니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멕시코 역사에 큰 영향은 주지않는 선에서 그쳤을 것입니다.
왜 그러한 가정을 하냐면 예컨대 많은 고구려인들이 집단을 이루어 멕시코로 건너갔다고 합시다. 고구려는 문자를 사용한 문명국이었기에 반드시 한자기록을 남겼을 것입니다. 그것이 선제 조건이라 봅니다. 하지만 고구려의 한자기록은 멕시코땅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습니다.
언어부터가 고립형 알타이언데 무슨 활동범위가 광범위함?
그럴 수도 있겠네요. 멕시코나 잉카의 역사를 우리가 제대로 알 수 없는 이유가 기록이 없어서이니까요... 근데, 옛날에는 서울에서 부산 갈려면 걸어서 몇날 며칠을 가잖아요? 저 시대에는 더 오래 걸리지 않않을까요? 그리고 가는 길이 추운 북극쪽 지방들을 지나 갔을텐데 길도 없고 눈에 얼음에 엄청 척박한 길을 갔다면 아마 수십년 아니면 일이백년도 훨씬 넘게 걸리지 않았을까요? 가는길에 사람도(노약자) 많이 죽고요... 그런 극한 지방을 지나며 생존이 중요했던 사람들이 후손들에게 글을 가르치기는 쉽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글을 아는 사람들도 많지 않았을 수도 있고요... 지배계층의 전유물 이라고 하지 않나요? 글자? 하여간, 어찌저찌 오래 걸려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사람들은 이미 출발한 사람들의 후손들일 경우가 많았을거고... 그러다보면 글을 잊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 않을까요???? 그냥 저는 그렇게 이해했어서 한 번 적어봤습니다.
하긴 글이라는게 그 시대엔 아무나 배우던게 아닐듯하네요.
잘 봤습니다😊
근데 아즈텍인들은 아메리카 원주민이잖아요.
아메리카 원주민 조상은 한민족이 아닌 클로비스인입니다. 클로비스인들은 고조선이 세워질 때보다 더 먼저 살았습니다.
아메리카원주민 약 80%가 클로비스인 후손 이라고 합니다
이 멍ㅊ아.... 고조선 선대국가가 있었단소리자나 ㅋㅋㅋㅋㅋ 어휴 ... 무식해....
무엇이 진실일지는 차차 밝혀지겠지만 말그대로 흥미로운 이론이네요.
심장을꺼내 먹는 사람들하고 같다고 하는지
말같지도 않죠
하나에 꽂혀서 논쟁 흐리는 댓글들이 많아서 참 안타깝네요 아는만큼 보이는것이라고 생각할게요 그리고 이게 정설이라기보단 가설일뿐이지만 유사한 점 복희팔괘 같은것들이 발견된다는게 신기하고 흥미롭지않나요? 시간이 너무 흘러 정확한 증거가 남지않아 아쉽지만 같은 뿌리에서 나와 흩어져 다른 민족이 되었다고 생각할게요 누가 지금 한국과 멕시코가 같은 인종이라 합니까.. 분명 다른 인종이죠 하지만 뿌리가 같을 수는 있죠 이 가설은 뿌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인종은 사는 곳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언어에 대한 댓글도 있던데 지금 한국어랑 고대한국어랑 많이 달라요 알아듣지 못할껍니다 지금 말이 왜 다른데 어쩔꺼임 이런 댓글은 참..웃음밖에 안나오네요...
근데 말이 안되는게 유사한 문화는 인간이 거기서 거기기에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하다못해 동물도 다른종인데도 특정한 이유때문에 비슷한 형태로 진화하는데 하물며 사람문화도 비슷하겠지요. 만약에 저 말이 맞다면 고구려를 강대하게 했던 제철 기술과 말들은 다 어디로 갔으며 그 넓은 평야와 앞도적인 자원을 가지고도 부족단위로 쪼개졌단것이 말이 안되죠 무엇보다 유교를 알던 고구려가 미개한 인신고양이나 하고 다녔다는것 부터가 앞뒤가 안맞아요 불교는 어디로 갔으며 문화에 영향을 끼쳤으면 그 흔적이 더 적극적으로 나타났겠죠 두 문명은 구석기와 중세 초기의 차인데
하나에 꽃힌건 연관성 아득바득 찾아서 한국이랑 같은뿌리라 생각하고 싶어하는 머저리들이지 ㅋㅋ. 사람이 눈이 두개라고 고양이랑 같은 뿌리라하겠네
@@abc-cv7rc 얘는 아는게 아무것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한 구글링은 해보고 와라 쫌 ㅋㅋㅋㅋㅋㅋ 어휴 ㅉ바ㄹ들 진짜 ㅋㅋㅋ
그래서 니가 아는 만큼은 먼데? 이체널 처럼 학설이나가설은? 누가 누굴까노. 아는것도 없는게😅 웃음도 안나오네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고 ㅋㅋㅋ 아메리카 원주민은 유전학적으로 봐도 북유라시아인 후손인데 대체 한국이랑 뭔 상관... + 한국도 아프리카 부족이랑 비슷한 문화 많은데 그럼 한국도 아프리카랑 같은 뿌리?
흰옷과 상투 이거는 무조건 의심해 봐야지 무식한 것들이 그 뜻을 모르니깐 억지라고 하는거임
흰옷은 원래 염색할 능력이나 경제가 안되는 문명의 대명사고 상투는 한중일 다했고
@@abc-cv7rc 님이 알고있는건 일제가 역사왜곡한 기록이고 원래 전통적으로 흰옷을 좋아했습니다
자주 빨지를 못해서 누런 옷을 입고 다녔는데 어떻게 흰옷을 좋아했다고 할 수 있겠음
@@abc-cv7rc 흰색이 더 고도의 염색 기술 아닌가요? 기본이 누런 색일 텐데요. 게다가 흰 옷은 관리가 쉽지 않아서 대충 입고 지낼 수도 없는데 경제 여건이 안 된다고 흰 옷을 입었다는 건 말이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영상의 많은 내용이, 배재대 손성태 교수님이 연구하고 밝혀내시는 내용이네요.
아는만큼 보입니다~~^^
우리 역사가 많이 왜곡축소된걸 학교에서 배워서 대부분 사람들은 당황스러운 내용일거예요.
신기한대학에서는 역사도 신기하네
아는만큼 보입니다 ㅋㅋ 과학적으로 불가능함ㅋㅋ 문과했네 ㅋㅋ 콜롬버스 한번넘어갔다고 아메리카에 역병퍼지고 야생마가 날뛰기 시작했는데 베링해 하나 건너면 바로 코닫는 거리의 아메리카가 그런게 없었으면 불가능한거지 ㅋㅋ
실제 KBS 방영분 보다 내용이 간략해보여서 영상원본 링크 남깁니다.
ua-cam.com/video/56SnOFeBm1w/v-deo.html
영상서 멕시코 국립대학교 연구소장이
'중남미 인디언들의 시초가 아시아인이라는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여기서 한국의 흔적이 발견된다'고 말하는 부분도 있어요
베링해 건너갔다가 고립된놈들이니 유전적으로는 비슷하겠지 그런 논리면 아프리카가 세계 제일인가?
@@abc-cv7rc
아 또 식민빠돌이
또 이상한 논리 펼치네
유전적으로만 비슷합니까?
문화적으로 언어적으로도 같은데
니 논리대로라면
우리나라사람이 저기 어디 무인도에 고립되어서 시간 지나서 인구수 늘어나면 같은 민족 아니겠네?
언어도 그대로 유지하고 자기가 한국사람인거 계속 인지해서 가르치고 문화가 같아도
한반도에 안살면 우리민족 아니겠네?
미국에 이민간 한국인들 후손들이 한민족 정체성 유지해도 한민족 아니겠네?
일본에 재일교포들도 한민족 아니구?
니가 하는 말이 그말이예요
당신을 저기 어디에 사람찾기 힘든 무인도에 떨어뜨려 놓고 몇십년간 고립시켜노으면 넌 한민족이 아니라는 소리랑 같은 무식한 소리쫌 하지 마세요 ㅋㅋㅋ
아즈텍 = 아스타나 = 아사달
너무헛소리 그럼 한국은 한나라의 후손들이라 한국임?
아메리카는 원래 대조선이였다고 하네요
2:11일본에서는 아즈텍을 아스테카 라고 부름
흥미롭다
우리가 착각하는 게 있어요 한국인은 유전적인 한반도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니고 사상을 말하는 겁니다 환인 환웅 단군을 믿는 사람들이 한국인 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즉 한국에서 태어나고 한국말을 하고 한글이라는 언문을 사용하더라도 사상이 다르면 지금은 한국인이라고 하더라도 차후에 세월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다른 민족으로 분할 됩니다 현재의 한국에서 살지 않아도 환인 환웅 단군을 믿으면 같은 신앙을 믿기 때문에 한국인으로 받아 들이는 것이죠
뭔 대종교임? ㅋ
@@abc-cv7rc
기독교임?
한국인과 한민족의 차이점을 애매하게 말셨어요
우길걸 우깁시다.
한민족이 전세계 민족의 뿌리라고 우길판
중국이 하는 논리 그대로죠.
하지만 맥시코 쪽에 서도 어느정도 인정한 부분인듯한데...
@@Elviskims뭔 인정을해 ㅋㅋ 누가 인정함?
우리의 후예가 아니라 음 뭐랄까 아주 고대에 갈라졌다고나 할까요.
같은 민족인데 오랜 수천년간 약간 변형된거죠.
제주도를 보시면 말이 많이 다르듯이요.
우리는 그걸 다른 민족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고려패망후에도 멕시코로 갔다는 중국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중국기록에 멕시코 위치를 특정한 국가 이름이 부여와 명칭이 유사하고 그곳한 동이족이 넘어가 사는 나라라고 기록되어 있다고합니다. 실제 스페인 학자들이 아즈텍에 가서 언제 왔느냐고 물으니 500년전에 많이 왔고 우리는 그 전에도 수차례 대규모로 왔다는 말을 했다고 한게 스페인어로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user-nasanato너만 그렇게부르기로 했어요 찐따야 ㅋ
@@sphong3463근데 왜 노르드간건 기억못함? 꼴랑 백 몇십년 전인데?
그럴듯한 가설이긴 한데 아직 받아들이기엔 확실한 유적이나 사료가 부족해보이네요 외교정책으로 보는정도인데 흥미롭네요
문제가 되는건 환단고기를 믿는 사람들 처럼 정도이상의 극단적 민족주의 시각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문제가 되는거죠
멕시코쪽에 아시아계 인들이 건너간건 논란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이고
아즈텍 문명이후 스페인 점령시기에도 필리핀을 비롯한 아시아계 사람들의 이주 이민도 상당했습니다 ㅂ ㄴ명히 그들이 아시아계 유민들도 있었단 사실은 분명하죠
My family is from Mexico, I was born in the United States. And looking into my family history and stories I've noticed that this is very true. I have a very distant Korean relative who I have 1% of their DNA of, and knowing that has fascinated me because I wonder how that must have been like. I have started to learn more about Asian immigration to Mexico and I've learned from my grandparents that the Japanese used to buy a lot of farmland and that my great great great grandpa would take care of their land while they were gone
진짜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 일단 유전자 검사는 필요해 보이지만, 설사 뿌리가 같다고 해도 결국 지금은 다른 인종임
멕시코는 까까가 응가라는 뜻임 예전 미국살때 아들한테 까까사줄게 했다가 멕시코 직원이 막 웃어서 물어봤더니 자기네는 응가라는 뜻이라고ㅜ
반대이론은 없나요? 고대 아즈텍인들이 한반도에 정착
유전학 연구에서 이미 확립되어 있음. 역사시대 이후에는 이주의 증거가 없음.
와.. 아즈택 인들도 우리 한민족 처럼 팔 다리가 2개씩 있군요?? 와 눈도 2개 코1개 입1개 인 것도 우리랑 똑 닮았군요.. 이럴수가
그뿐만이 아닙니다. 우리와 똑같이 생식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도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말이 비슷한 것은 정말 신기한 것 아닌가요 ? 지적호기심은 없는 같네요ㅠㅠ
@@user-fv8gx8ix4f 뭐 빙하기에 아시아랑 알레스카랑 연결되있었으니까
영어보다는 당연히 비슷하겠죠ㅋㅋㅋㅋ
아즈택?아즈터~아스타~아사탈~아사달~아스 아사 애시 다 같은 말~아즈택은 아사달~아사는 삼 마자의 麻마로써 아사천 아시죠.삼베보다 발이 고운 아사천도 삼베 마~~~마고삼신의 마자가 아사이며 마의 고어였죠.애시 당초의 애시 첫 처음 애초~~-아시아도 앗싸~아사~~~
그럼 아스날도 한국거냐?
아따 그래 인간도살장을 운영한 놈들이 우리의 후손이다. 이래야 속이시원했냐?
스페이과 원주민은 어떻게 대화했죠?
총균쇠로요
책 쉽게 쓰는 글 잉글을 보면 잘 아실 수 있습니다.
코미디 같은 소리다. 일단 부여는 철기문명인데 중미에 가서 석기문명를 건설한다고?
그리고 아즈텍은 수만명을 인신공양하고 인육을 먹은 풍습이 있었다. 아즈텍이 우리 조상이라하면 자랑스러울것 같았냐?
ㄹㅇ 바이킹처럼 정착 못하고 철수했다면 말이라도 되지
생기거만 봐도 유전적으로 아시안이랑 가까운건 맞지 웃을 건 없는듯 근대 그냥 겁나 오래 전일이였을듯 누구를 계승했지 또한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멕시코 사람들이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군요. 타코가 웬지 쌈같기도 하고 ㅎㅎ
그런데 영국인들도 옛날엔 중절모 쓰고 두루마기처럼 생긴 버버리 코트 입고 다녔던데
저런 형태의 옷은 뭐랄까. 인류가 어느정도 발전하면서 나타나는 어느정도 보편적 모습 아닐까요..?
뭐 스톤헨지랑 고인돌이 관련되었으니 관련있는거다 라고 할수도있겠지만...
멕시코로 넘어갔으니.. 비슷한 놀이가 있지.. 단 거기서 지배세력이 아닌.. 그냥 평민으로 살았겠지..
고리국 맥이족 멕시코 맥이곶 맥이 사는 곳 ㄷㄷㄷ
내집 꼬꼬 다조타 찌찌 ㄷㄷㄷ
백두산 폭발을 위하여 많은 영향을 받았지 않았을까. 발해가 왜 힘없이 없어졌을까? 백두산 폭발의 연관이 많이 의심된다
그래서 멕시코에 카르텔이 많은 듯
왜 아스달연대기가 떠오를까요 ㅎㅎ
맥시코 원주민 역사기록에 이미 하늘의계시로 아스땅에서 왔다고 기록돼있음 ㅋㅋ
보면 볼수록 의미심장한 내용이군요.
어.....?????
그냥 유전자 검사 해보면 되는거아닌가? ㅋㅋㅋ
그래서 치킨의 민족 우리가 멕시칸 치킨을 그리 갈구햇구낭
아 제발 아즈텍이랑 엮기기 싫다 ㅠㅠㅜ 흑..
왜 의복은 고구려와 많이 다를까
단어 몇개 갖다붙힐게 아니라 언어가 다른데 개소리지. 한 문화권이나 한 민족의 언어는 세대를 거쳐 계속 전승되는건데 일부 단어의 흔적만 남고 말도 안 통할 정도로 언어 체계 자체가 바뀐게 이해가 되나? 글자는 빌려올수 있어도 고유한 언어는 바꾸거나 빌려서 못 쓴다.
애초에 멀리 가지도 않고 고종황제 때 한국어랑 우리가 쓰는 현대 한국어도 엄청나게 다른데 말도 안되는 소리죠 ㅋㅋㅋ;;;
발음의 계승도 정확한 표기 체계가 있어야 이루어지는 법인데 저때 그런게 있었을리도 만무하구요 ㅋㅋㅋ
한 민족 제주도 말도 생판 달라서 못 알아듣는게 많은데
@@자때걔는 계통이 살짝 달라서 한국어 파생형임
@@둘리-g3f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는건 당신이지요
무슨 1000년 600년전고 아니고 고작 200년 내의 기간동안에 무슨 현재 한국말하고1800년대 말이 안통한다는 건지초반도 아니고 양보해서 19세기 초면 몰라도 1800년 중후반 시기 하고말이 안통해여 안통하기는?
그텀 현재 한국어는 언제 부터 통하나요?
1945년 이후부터?
해방 전엔 도대체 어떤 말로 소통을 했죠? 현재의 언어가 1800년
후반에도 안통했음 지금 1920~1930년대 생들의 언어가 소통에 사실상 전혀
문제 없는건 어떻게 말할건가요
이런식이면 지구가 다 우리꺼네
아프리카 제일주의 ㅋㅋ
고구려= 고구리, 고려=고리
멕시코=맥이족
ㅋㅋ 개억지... 그럼 한국은 한나라의 후손이라 한국임?
멕시코 또는 그들이 발음하는 메기코에서
코의 뜻은, 자식 또는 후예, 또는 씨앗을 의미한다.
고대한반도어. 그럼 메키는 무엇일까.
보리. 쌀, 기장, 보리할 때의 보리.
하지만 당시에는 보리가 없고 기장이라는
농작물이 있었는데 이민족에게 곡물을 다 빼앗겨서 떠날 수 밖에 없었다. 힘든 여정이었지만 그들은 그곳에서 신의 선물을 받아 정착하였다.
그들은 기장과 수수 씨앗을 심어보았는데
수수를 심은 곳에서 옥수수가 자라나니
놀라울 뿐이었다....
맥이족>>>멕시코
코는 일본의 자와 같나 보네요
일제 때문에 역사가 변질 됐음 우리가 아는 이씨조선은 고조선을 땡겨 왔거나 아님 최소 2000년 전 기록임 그래서 안맞는 것임 정조때 기록에 아시아와 아메리카가 갈라졌다는 기록이 있음 300여년전 갈라진게 아님
별 ㄷㅅ같은걸 믿는 섺이가 있노 ㅋ ㅋ
@@Bdnzmxnzj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걸 알려주면 꼭 이런 섺이가 있어 ㅎ
@@김민종-i3k 조선시대 때 원나라를 무너트린 명의 압박(검토)을 받아 역사를 지우고 그 이후 일본식민사관에 배운그대로 아직도 배우고 가르치고있네요. 우리나라학계에서는 배운것 그대로 써먹기 위해서 참 연구하는 분들이 적다고 들었습니다. 기득권이겠지요.. 아마도 다른나라 사람들이 먼저 우리나라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해서 알릴 것 같습니다. 지금은 한류의 영향이 시발점이나 참으로 한국을 배우신 여러 서양의 학자들은 진짜로 뿌리가 어디있는지 알고 있는 듯했습니다. 점차 많은 한국사람들이 서양과 중국과 일본이 가린 그 찐 동아시아 역사 고조선부터의 역사를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하다하다 이젠 맥시코도 한국인이라고? ㅋㅋㅋㅋ 왜 모아이 석상도 갓쓴 모양이 있는데 그것도 함 한국인이라고 우겨보지?
멕시코=맥이족 이ㅈㄹ 하는거보면 너무 딱 조선놈들 수준이라 내가 낯이다뜨거울지경..
근데 ,,, 갑자기 알고리즘 떠서 몇개 검색해봤는데
거꾸로 생각해보면 뿌리는 한민족이 아니라 고대 인디언들이 아시아로 넘어온건 아닌가??
그게 더 합당해 보이는데.ㅡㅡ
아스트란 사람들은 아사달 사람들!
와~말이 비슷하네요!
애당초 아즈텍 문명을 비롯한 아메리카 문명들은 청동기에도 도달하지 못한 석기 문명으로 논리적으로 봤을 때 모순된 가설입니다.
청동기를 무기로 쓰지 않았을 뿐 각종 금속 공예품을 만드는 문명이었습니다. 하지만 극대부분이 정복자들에 의해 사라집니다.
@@종합지식저장소우리도 청동기가 귀해서 무기로 쓰진 않음
에스키모가 내려간거 아닌가
조선의 복장은 조선시대에 만들어진건데...갖다 붙이기는 잘 해요 ㅎㅎㅎ
삼국시대에도 입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사진으로 남아있는게 저거라.
무식한 소리하시네 ㅋㅋㅋㅋ 조선시대뿐 아니라 수천년 동안 흰 옷 좋아했어요. 사료에 다 나와요. 중국 사료에도 부여 사람들이 백의를 입고다닌다고 표현되어있어요.
중국애들이 우리나라 역사 지들보다 짧게 축소시키려고 하는거임.....갖다붙인다는 인간도 까보면 중국한족역사배웠을거임...
고구려인들이 멕시코에 건너갔다면 멕시코에 왜 한문기록물은 없나요?
하얀걸 좋아한게 아니라 경제가 개박살나서 염색할 염료가 없는거겠지 ㅋㅋ 당장에 조선 왕부터가 빨간색이고 계급이 높을수로 관복도 화려함 심지어 경제가 괜찮은 시대는 더 화려하고 축제때도 화려하게 입음 헛소리 ㄴㄴ 그런 논리면 인도인들도 하얀옷 입고다님
사이비들이 여기있었네ㅋㅋㅋㅋㅋ 멕시코가 한국의 후예라니... 문명이 발생하기 전에 호모사피엔스가 이동한거지.. 이러니 한국이 역사적인 열등감이 있다고 하는거다
100년만 지나도 남이 되는데
아즈텍하면 식인아니겠나
여러 부족중 하나 아닐까요 식인을 한 부족은 주변 부족을 잡아 공양했다는데 코를 뚫거나 이런건 맥(이)족 풍습은 아닌거 같아요
응? 식인이 아니라 포로의 심장으로 제물을 바친거로 압니다만.
어느 문화든 변질된 부분은 다소 있습니다.
@@zgsun6889 그리고 남은 살점은 시민들이 먹는거야 유식한척ㄴㄴ
로스차일드가 뒤집어 씌운거라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저도 어떻게 된건지 모르지만 ㅎㅎ
@@babyblue8596 아즈텍은 식인의 증거가 너무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주변 부족을 주기적으로 약탈했는데 주목적이 식량과 제물로 사용할 인간이었죠. 이런 문화를 가진 족속들하고 같은 혈통이라는 식으로는 도저히 엮이고 싶지 않네요.
분명히 연관이 있지만
확실하게 표현을 못하네
워낙 오랜세월이 지나서
그렇지만 내가 에레이에서
멕시칸과함께 20여년 격어본
결과는 가능성이 80%이상되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역시
백인과 짬뽕이 아닌관계는
우리와거의 틀리지 않습니다
스패인말을 빼면 거의같은
모습인것 같아요
지가 보고싶은 것만 보는듯ㄷㄷ
서양 오랑캐를 피해 베링해협(당시 육지)을 건너온게 지금의 조상님
뭔 ㅋㅋ 당시에 개척 안된 땅도 많아서 서양 오랑캐들도 개척하느라 정신없을 뿐더라 서양 오랑캐보다 동양이 우시하던 시절임
우와 진짜 엮을껄 엮으세요
우리조상이 식인종이였나요???
어쩌다 외모는 비슷할순있지만 절대 절대 아님
영혼 자체가 다름
그러게 말입니다.
북부 멕시코 사막 지역에서 살던 멕시카인들이 어떻게 고구려 유민이겠습니까?
우리조상이 식인을 한게 아니라…아즈텍 지역의 식인의 시작 역사등을 알면 우리의 조상들이 식인풍습을 가지고 간것이 아니라…우리 조상이 이주 후에 멕시코 지역에서 발생한 특이한 풍습 이란것을 알것인데…;;ㅋㅋ
@@hiday5721 멍청해서 그럼
존나 멍청하네 진짜
@@hiday5721 대륙이 떨어져있는데 어떻게 그시절 배를 타고 가요빠가야 심지어 아즈텍은 문자도 없고 그렇다할 문명도 없고 심지어 황인이 아니고 홍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순신이 인조보다 나이가 많은데 뭔소리
지도는 바이칼 호수부터 타마르칸드사막이고 베트남까지 입니다 지도가 식민사관지도 입니다
조선시대 때 아즈텍으로 건너갔나?
왜 조선시대 복장과 아즈텍 갓을 비교하나?
참...
그건 이해하기 쉽게 사진으로 남아있는 자료를 보여준거고;;;;
사료에는 삼한, 삼국시대에도 흰옷을 즐거입은걸로 나와요.
부여사람들도 흰옷을 입었다고 하네요
식인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한국 역시 식인을 하긴 했었습니당.
전쟁으로 인한 기근,가뭄 등으로 인해
식량이 없어졌을 때
시체를 먹기도 하였습니다.
식인을 옹호 하는 게 아닌.
당시 시대상,종교 등 우리와 다르다면
무조건 욕 하고 비난 하는 모습이
보기는 좋지 않네요
그냥 재미로 좀 보세요 여러분 ㅠ
우리 선조들도 문화는 아니었지만
식인을 하긴 했었답니다.
그 정도 식인이 아니라, 인간농장운영. 요리법과 요리이름 등이 있었다고 하니..최대 4일간 8만명을 제물로 쓰고..
우리가 가끔한 것과는 차원이 달라보여서..
거의 주식이였던 것
해골탑은 원효대사냐? ㅋㅋ
퉁구스계통이지 우리랑은 다른집단
동이족 구이족 말하는거같은데 우리민족 많음.. 아메리칸인들도 낙원조선이라는 민요가 있었음
환빠 존나 많노
그들의 유물에 복희팔괘가 나온데요.
우리 태극기의 원형이 나온다면 빼박이죠'.
우연일 수 없어요!
그 태극문양의 의미까지 똑같던데요.
태양을 숭배하는 자들.
진심이세요?
태극 자체가 중국에서 들어온건데 중바들인가?
@@abc-cv7rc 태극은 그 전부터 원래 있던 문화입니다. 중국이 만들어서 들여온 게 아니에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진지한 목소리로 하지마.
남미의 흰색은 두루두루의 천민을 뜻함
국뽕 치사량 초과!
인간 사냥해서 심장 도내려내고 그 피를 태양신께 바치고, 나머지 살코기는 지들이 요리해 먹던 저런 식인종들이랑 엮이는건 국뽕이 아니라 오히려 나라 망신이죠..
동이족이 문명의 시초이니 맞지 무슨 국뽕타령하노
그림 대충 그리면 다 비슷헤보이죠 ㅎㅎ
ㅋㅋㅋㅋ 끼어맞추기도 정도껏이지
국뽕오진다 예
이건 국뽕이 아님 국까지 아즈텍은 식인하던 민족인데
중남미 인디언들의 시초가 아시아라는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함.
멕시코 국립대학교 역사연구소 소장이 말한 내용.
@@zxcvasdfqwerhjklm중남미가 대만 원주민들 아닌가?
말이란짐승도 모르는게 우리계라말라
얼탱이가 없는데 흥미롭긴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차 가축이랑 무기안가져왔다..
어느 미친 놈이 징기스칸 아버지가 한국인 이라던데 그 짝이네 ㅋㅋ
한국이랑전혀관련없는듯
신라 백제 고구려 지도나 똑바로 그리세요
ㅔ? 맞는데요?
3:55 정신차려라 예전에 연구하던 국내 사이비 역사학자들아.
그렇게 따지면 prepare(준비하다) 이것도 "부리 베어" 인거고,
Predict 도 "불🔥 에 디었드"
Soccer⚽️ 도 "썪어"(축구에는 사람이 섞임) 가 되는거임.
그리고 갓이 삼국시대때 있었더냐? ㅉㅉ
아닌거로하자. 아즈텍 식인종
인육, 인신공양의 민족이라는 말인가?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중국이고
인신공양은 옛 과거. 전세계적으로 있었던 일이고 신라건축물에서도 나왔습니다.
인신공양(人身供養, 영어: human sacrifice)은 제사 때 산 사람을 신에게 희생물로 바친 것을 말한다. 옛날의 제사에서 공양의 희생물로 인간을 신에게 바친 일이며 '인신공여', '인신공희'라고도 한다. 인권 개념이 희박하던 고대에 지역·종교·인종을 가리지 않고 보편적으로 나타나던 풍습이었다.
출처ko.wikipedia.org/wiki/%EC%9D%B8%EC%8B%A0%EA%B3%B5%EC%96%91
한국인 국뽕도 알아줘야해.. 오버도 너무 오버하네.
명절날마다 사람고기 파티하면서 스폐인한테 도륙당하고 현재도 정부가 손을 못쓸정도로 부정부폐한 카르텔 세력이 날뛰고 일인당 지디피는 한국에 반도 안되는 미개한 나라가 우리 민족과 같은 민족이라니 정말 자랑스럽다
한국은 선비의나라고 그런문화도 없는데.. 절대아님 불가능
환빠들 싹다 고려장좀 했으면.....
이거 일본이 날조하는거잖아
식인종이 한국인의 후예라는 말은 안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