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낮에는 12발 밤에는 24발을 쏘며 쫒아 오지만 갈대밭에 몸을 숨긴 정하늘은 기절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흘렀고 잠이 깼는데 부시럭 소리에 수류탄 핀을 뽑고 자폭할려는 마음까지 먹었는데 그 부시럭 소리는 고라니 였습니다 신경이 얼마나 예민해져 있는지를 단적으로 말해줍니다 위기를 넘기면서 다음단계를 모색합니다
이유미를 보고있는 나는.가까스로 쌓여져있는 숲풀사이로 걷는 걸음에 다양한 나무 풀 꽃 여러 산동물이 나와함께하는듯 자연의 애뜻함에 품속에 잠드는거 같습니다.이유미는 북한에서 살다왔지만 남한을 다 품을수 있는 넉넉함이 그녀에게 있고 또 그품이 어찌그리 넓은지 헤아리기가 어렵습니다 다시 한걸음 옮기려다 사뿐사뿐 뒷걸음질 하는 내걸음은 여전히 북쪽하늘아래 나의고향을 그리워하는 이유미의 마음이 담긴 듪꽃인거같습니다💕👯♀️🥳💔🏠🏠💙💙🏩🏩🏩🏛🩷👫👫🧚♂️💗💗🌋🏩💚💨🌐🧚♂️🧛♂️💤💤⛪️⛪️⛪️🧛♂️👩❤️💋👩💞🏫🌍🪨💜💜🏬💚💦💦💦🏣🏣🧚♀️🧚♀️😱🏣🧚♀️🧚♀️👩❤️💋👩👩❤️💋👩💗🧛♂️🧛♂️💗
*_설명충 등장_* ♥♥♥ *_38선은 6.25 전쟁 이전의 남과 북의 경계선이고, 6.25 전쟁 휴전 협정 이후엔 군사분계선 (Military Demarcation Line MDL)이 남과 북의 경계선입니다. 경기도 개성, 황해도 옹진이 38선 이남이라, 6.25 이전엔 남한 영토였으며, 반대로 강원도 철원, 화천, 양양, 인제, 고성 등은 38선 이북이라 전쟁 전엔 북한 영토였습니다._* *_순전히 영토만 놓고 볼때, 전쟁 전 38선, 전쟁 후 군사분계선/휴전선을 비교하면 남한이 약 400평방킬로미터를 얻고 북한은 그만큼을 잃었지만, 우리는 개성이란 중요도시를 잃은 건 아쉽습니다. 여하튼 현재엔 이 군사분계선을 기준으로 남과 북, 각각 2KM씩 완충지대가 비무장지대, Demilitarized Zone DMZ입니다._* 😊😊
휴전선 군사분계선에는 임진강 유역부터 동해안 까지 말뚝이 박혀있습니다 영상에 38경계선 이라고나오는데 철조망이 쳐져 있는게 아니고 이를 넘어야 한국땅인겁니다 이 지역을 통과 하기전에 정하늘은 북한군에게 발각되어 총탄이 날라오고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렇다고 멈추어 북한으로 돌아갈 정하늘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순간들을 이겨 내고 자유 대한민국의 품에 안깁니다 목숨을 건 탈북길이었습니다
2200볼트가 흐르는 철책등 3개의 철책이 태풍으로 쓰로져 넘기가 수월했지만 지뢰밭을 넘어 오는과정들 뒤에는 북한군이 총을 쏘며 추격해오는 과정들 갈대밭에 기절까지 했는데... 넘어오는 과정들이 너무도 생생하게 얘기를 하니 언제 시간이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래도록 남을 영상입니다 2200V DMZ 지뢰밭이 들어가는 섬내일의 글도 눈에 특히 띄고 사진 또한 궁금증을 유발해서 시청자가 많이 볼수있게해서 좋았습니다
태풍으로 밀려서 한국에온 북한의 두병사가 다시 돌아가다니 너무도 안타갑습니다 노예에서 자유가 있는 주인으로 살수 있는 한국을 등지고 다시 돌아가다니... 자기에게 굴러온 복을 차버린것이 말로 할수없이 안타깝습니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기회가 온지도 모르고 흘러간다고 하는 말이 떠오릅니다
2살 선임과 초소에서 육탄전을 벌이며 싸우는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ㅋㅋㅋ 쇠 방탄 철모로 머리를 내리치면 죽을수도 있어요 그 순간은 순식간에 일어나니까 정하늘은 보호차원에서 선임에게 총을 겨눕니다 선임의의 항복을 받아냅니다 총을 당기면 죽으니까 죽음 앞에 장사 없지요 이렇게 대응을 잘해 위기를 모면합니다
유미카에 나온바 있는 한용수 님도 비무장지대 DMZ로 경유해서 왔습니다 이분이 설명한건데 땅에 묻힌 지뢰를 감별하는 방법으로 말뚝지뢰라고 양쪽에 지뢰가 땅에 매설되어있고 그것을 선으로 연결해놓았는데 갈대를 꺽어 휘저어 나가다보면 기타소리같이 팅하고 소리가 납니다 갈대가 말뚝지뢰를 연결한 선을 닿으면 소리가 난다는거죠 이렇게 구별한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여기 정하늘 님은 손으로 갈대밭을 헤치고 발로 땅을 비비며 눈으로 아래를 확인하는 방법을 사용했네요
앞이 아닌 뒤쪽 아군에 쫓기는~ 말은 저리 하셔도 그 긴장감은 어마무시하셨으리라 “짐작”만 합니다 거 아세요? 저 건너 철책 넘어 오는 순간부터 2중3중으로 “스크린=주시“하고 있다는 거?? 그게 매뉴얼인데 -2중3중- 근무자가 “코”자버라면 말짱 황?? 믿기지 않지만 실제 있었다죠?(똑똑 노크귀순) 오늘은 여까지만 시청하고~
북한 수류탄도 한국군이 쓰는 것과 모양은 다를 수 있어도 수류탄 구조는 당연히 비슷할것 같네요. 우리 수류탄도 안전클립과 안전핀, 2중 안전장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전손잡이가 있어 그걸 쥐고 있으면 뇌관을 못 때리게 막고 있게 되는 거지요. 그런데 핀 자 제거하고 안전손잡이를 누른 채 넘어왔다는 분은 진짜 위험할 뻔. 오다가 발을 헛디디기라도 하면 순간적으로 쥐는 손에 힘이 풀릴 수도 있었을텐데. 그러면 몇 초 후 터질거고. 일단 그렇게 쥐고 왔으면 그대로 해체할 수도 없고 무조건 던져서 터뜨려야 해결되는데 어떻게 진행됐는지 궁금하네요. 그런 보도는 본 기억이 없어서.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AK는 원래 조준이 안되서 오성청한테 20발을 쐈는데도 결국 사살하지 못했지. 조준하면 절대로 안맞고 오발을 해야 정확하게 맞는데다 스프링이 약해서 6발이상 넣지도 못하고 오히려 조준을 잘 할 수록 맞추기 힘든 총이지. 100미터의 거리에서 교전이 일어나면 500원짜리 동전을 맞추는 총과 절대로 안맞는 총으로 싸우면 뻔한거지. 우크에서는 불과 20미터 거리에서 교전하는데도 전혀 맞추지도 못하는데 돌격소총 상태도 심각하고 연평해전때 6명을 상대로 100명에 가까운 북한군인들이 사살된건 모른척하지.
두 병사는 몰라겠죠 자유민주주의 맛본 사람은 없애 버린다는 지침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해방후 남북한 갈라졌은때)에서 조국을 위해 온 사람들 거의 다 수용소로 가거나 죽거나 했죠 북한에 계층이 나눠져 있죠 그중 밑에서 2번째인가 될것에요 최고 밑에는 기독교인 , 625국군 포로 등등
정하늘씨
남자답고 용기있는사람이네요
아무나할수없지요
대단한분이에요
자유와 행복을 누리셔요 ^^~
정하늘님 유미대표님 반갑습니다
최전방 철책선 고압선이 태풍으로 망가져
하늘이 돕고 지뢰밭 북한군사격도 피해 탈출하는데
천만다행입니다
북한군은 아직도 구타하네요,
예전 한국군도 구타로 군기잡히고
군복무했는데
군대생각나네요,
지금은 구타하면 큰일납니다,
조마조마 듣는내내 긴장감이 흐르네요,
정 하늘군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스릴과 서스펜스! 완전 영화의 한 장면이네요. 정하늘님의 매 일상이 항상 행복과 은총으로 그득하길 빕니다!🙏🙏🙏
🙏🙏🌻🌻🌻🍀🍀🌼🌼🌼🌼🌼🤗🤗🤗🙏🙏🙏🙏👍👍👍👍👍👍👍
북시탈님의 목숨 건 탈북 이야기는 기적 그 자체지요.존경합니다. 환영합니다.사랑합니다.ㅋ
🎉🎉😢자유를 찾아 내려 온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군요
늘 건강하시고 꼭 크게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정하늘씨 대한민국에 잘오셨습니다.
목숨걸고 한국에온 하늘님. 행복하게 잘살기 바랍니다.
유미카 대표님 정하늘님 화이팅! 핫팅!! 👍 👍 👍
일이 풀릴려니 천운이 도와주는군요.
정하늘님
웃으면서 얘기 하지만 영화 한 편을 보는 것 같네요
사선을 넘어서 들어온 한국에서의 삶은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정하늘님 영상. 빨리 빨리 좀 올려주세요.. 궁금해서 디지갔습네다 ㅋ .. 넘 흥미진진. 잘생긴분이 말도 잘해서 .. 홀릭 그자체입니다요 ^^ 잼습니다 👍👍👍👍👍
북한군이 낮에는 12발 밤에는 24발을 쏘며 쫒아 오지만 갈대밭에 몸을 숨긴 정하늘은 기절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흘렀고 잠이 깼는데 부시럭 소리에 수류탄 핀을 뽑고 자폭할려는 마음까지 먹었는데 그 부시럭 소리는 고라니 였습니다 신경이 얼마나 예민해져 있는지를 단적으로 말해줍니다 위기를 넘기면서 다음단계를 모색합니다
하늘씨! 언제나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하늘씨 이야기는 아는데도 잼 있네요~
다음이 또 기대됩니다~😘
유미온냐 방송 감사합니다~🤗
정하늘님은천운을타고나셨네요성격좋아보이고말씀도잘하시네요뭘해도 잘하실거라고 생각이드네요 어머니도같이오셨으면얼마나좋아을까요 대한민국에서여행도많이하시고 승승장구하시길
정하늘님. 건강하시고 열심히 사셔요
❤ 예쁜 유미씨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구독자 백만명 갑시다,
저는 구미에서 살고 있어요.
탈북 스토리를 들으면 눈물이 나네요.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퇴근하시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항상 방송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정하늘씨~
정말하나님께서길을여셨군요
나를위한
태풍과폭우로인정하는믿음이참으로귀합니다
무언의확신도
뭇사람들의마음을지으시는
하늘이주신은혜입니다
여기까지인도해주신
하나님앞에서
언제나사시므로
진정한평안으로행복하시길!
아멘!!♡
목숨걸고 오신 님. 대한민국에세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유미카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하늘님 상당한 미남이신거 같아요.
썬글 쓰고 잇어서 미인얼굴 가려져 아쉽네요.
한국에서 행복하세요🎉🎉
가슴졸이며 보는데
벌써 끝나네요
다음회 기대할께요
625때 쓰던거 빵터짐ㅋㅋㅋ미치겠어요❤❤❤❤
자기 목숨을 건다. 대단합니다.
하늘씨 이양반은 한
국에갈운명으로 태어났것같습니다 총알이빗발치는 전선을뚤고 한국행이라니 전생에나라를구할 사람인것같습니다 유미카영상잘보고 갑니다 두분행복하시라요❤
하늘이는 아무리 봐도 인싸야.
성격이 좋아보여.
친한 사람들이 많을듯.
말씀을 잘해서 인상 깊은 분인데
다시 들어도 재밌네요...
지금은 웃으며 말하지만 당시에 당사자는 정말 생사가 오고가는 긴박한 상황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이 안드네요ㅠㅠ43키로ㅠㅠ
어린나이였을텐데 죽을고비 넘길때 마다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까요 대한민국에서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래요!!!선그라스를 꼈는데도 잘생김이 쁨쁨 행복하시라요❤유미카님 항상 영상잘보고있어요~^^
대단하네요 영화같은 목숨을 건 질주를 하고 도착한 한국이네요... 와 대단
이유미를 보고있는 나는.가까스로 쌓여져있는 숲풀사이로 걷는 걸음에 다양한 나무 풀 꽃 여러 산동물이 나와함께하는듯 자연의 애뜻함에 품속에 잠드는거 같습니다.이유미는 북한에서 살다왔지만 남한을 다 품을수 있는 넉넉함이 그녀에게 있고 또 그품이 어찌그리 넓은지 헤아리기가 어렵습니다 다시 한걸음 옮기려다 사뿐사뿐 뒷걸음질 하는 내걸음은 여전히 북쪽하늘아래 나의고향을 그리워하는 이유미의 마음이 담긴 듪꽃인거같습니다💕👯♀️🥳💔🏠🏠💙💙🏩🏩🏩🏛🩷👫👫🧚♂️💗💗🌋🏩💚💨🌐🧚♂️🧛♂️💤💤⛪️⛪️⛪️🧛♂️👩❤️💋👩💞🏫🌍🪨💜💜🏬💚💦💦💦🏣🏣🧚♀️🧚♀️😱🏣🧚♀️🧚♀️👩❤️💋👩👩❤️💋👩💗🧛♂️🧛♂️💗
어제 탈출영화봤는데 꼭 정하늘씨 이야기인듯 합니다. 정말 눈물이 납니다.
"우리는 하나다"🎉🎉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는 그 날까지!
중고차는 유미카님 화이팅~😊😊😊
영상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탈북민들은 모두가 다 영웅입니다. 정말 소설이나 영화같군요.
늘 그렇듯 언제나 기상첨외한 게스트분들이 가득한 유미님채넝
우씨 ~이분거 그냥 참았다가 몰아서 볼껄. ㅠㅠ 괜히 1편을 봐서. 계속 나오자 마자 보고
또 한편 끝나면 아쉽고;; 이야기가 흥미진진 계속 기다려지게 되네요 ㅠ
*_설명충 등장_* ♥♥♥
*_38선은 6.25 전쟁 이전의 남과 북의 경계선이고, 6.25 전쟁 휴전 협정 이후엔 군사분계선 (Military Demarcation Line MDL)이 남과 북의 경계선입니다. 경기도 개성, 황해도 옹진이 38선 이남이라, 6.25 이전엔 남한 영토였으며, 반대로 강원도 철원, 화천, 양양, 인제, 고성 등은 38선 이북이라 전쟁 전엔 북한 영토였습니다._*
*_순전히 영토만 놓고 볼때, 전쟁 전 38선, 전쟁 후 군사분계선/휴전선을 비교하면 남한이 약 400평방킬로미터를 얻고 북한은 그만큼을 잃었지만, 우리는 개성이란 중요도시를 잃은 건 아쉽습니다. 여하튼 현재엔 이 군사분계선을 기준으로 남과 북, 각각 2KM씩 완충지대가 비무장지대, Demilitarized Zone DMZ입니다._* 😊😊
영상의 깊이가 더해져서 이해도를 높여줍니다 꼭 설명이 필요한 좋은 글입니다
정말 군인~잘오셨습니다
12년도 25사단에서 군 복무했었습니다.
당시에 귀순작전 성공했다고 부대구호가 바뀌었었는데, 그게 정하늘님이셨나 보네요.
무사히 오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들을려니 끝이야~~~
담편 퍼떡 올리 주세여
북한 청년 몸무게가 43킬로
ㅠ.ㅠ
대한민국에 정말 잘 오셨습니다!
정하늘씨
정말 고생해서
잘오셨 어요
❤😂🎉박수를 보냅니다 🎉🎉🎉
영화 같고 드라마 같습니다. 정말 대단한 용기에 숙연해짐과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빨리 4부 보고 싶네요!
잘보고 있어 요
38선은 처음 남과 북이 나뉘어질 때 북위 38도를 경계로 해서 나뉘었던 것이구요~~
전쟁 이후에 전선을 따라 다시 경계가 나뉘어진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휴전선이라는 표현이 맞는 표현이겠죠~~
휴전선 군사분계선에는 임진강 유역부터 동해안 까지 말뚝이 박혀있습니다 영상에 38경계선 이라고나오는데 철조망이 쳐져 있는게 아니고 이를 넘어야 한국땅인겁니다 이 지역을 통과 하기전에 정하늘은 북한군에게 발각되어 총탄이 날라오고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렇다고 멈추어 북한으로 돌아갈 정하늘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순간들을 이겨 내고 자유 대한민국의 품에 안깁니다 목숨을 건 탈북길이었습니다
2200볼트가 흐르는 철책등 3개의 철책이 태풍으로 쓰로져 넘기가 수월했지만 지뢰밭을 넘어 오는과정들 뒤에는 북한군이 총을 쏘며 추격해오는 과정들 갈대밭에 기절까지 했는데... 넘어오는 과정들이 너무도 생생하게 얘기를 하니 언제 시간이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래도록 남을 영상입니다 2200V DMZ 지뢰밭이 들어가는 섬내일의 글도 눈에 특히 띄고 사진 또한 궁금증을 유발해서 시청자가 많이 볼수있게해서 좋았습니다
12년 8월 태풍이 기억에 남는게
태풍이 너무 쎄다고 GOP경계근무를 나가지말란 명령이 떨어졌었던..너무 위험하다고
출동대기만 해놓고 그랬었죠
그 쯤 오셨나보네요
탈북민 유튜버중 처음으로 알게됐고 구독했었던 하늘형님ㅎㅎ 모유튜버 합방에도 나오셔서 봤었는데 여기서도 나오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편집자님 다음편에서는 DMG -> DMZ로 변경해주세요!!
유미님 슈류탄은 안전핀을 뽑는다고 바로터지는게 아니구요.
안전손잡이를 꽉잡고.안전핀뽑고,쥐고있는 손잡이를 놓으면 약 3~4초후 터집니다.
적에게 던졌을때 날아가는 시간을 계산한거죠.
수류탄은 안전핀을 뽑고 위에 달린 머리핀이 '팅' 하는 소리가 들리면 뇌관을 건드린 겁니다.
뇌관을 건드린 이후 보통 3초 이후에 폭발하죠
즉, 안전핀을 뽑는다고 바로 터지진 않습니다.
뇌관을 건드리는 '팅' 소리가 나고 난 뒤 몇 초 후에 터집니다.
대단하군
12년 광복절 연천에서 집에오는 그날 비 장난아니게 왔었습니다.
전역날이라 기억나네요
이거 한편의 영화구만
공동경비구역JSA 도 생각나네요
아..그 태풍 기억납니다.
그때 평택에 살았는데 베란다창문에 신문붙이고 테이프붙였어요
태풍으로 밀려서 한국에온 북한의 두병사가 다시 돌아가다니 너무도 안타갑습니다 노예에서 자유가 있는 주인으로 살수 있는 한국을 등지고 다시 돌아가다니... 자기에게 굴러온 복을 차버린것이 말로 할수없이 안타깝습니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기회가 온지도 모르고 흘러간다고 하는 말이 떠오릅니다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두 생명을 앗아간 한국내 주사파로 인해 언젠가 꼭 밝혀져 책임을 지울 날 오길 바랍니다.
@@바이올렛-e3b 문재인때 탈북어부 청년2명을 판문점으로 돌려보냈는데 천인공노 할일입니다 그런데 이번 두병사는 그게 아닙니다 태풍에 밀려 한국에 왔다가 돌아가겠다고해서 돌려보낸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안타깝다는 겁니다
돌아간게 아니라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이 강제로 북송시켜 살해한겁니다.
두병사도 지금은 후회할듯..😢
@@ygkim7060 개소리좀 작작해ㅡㅡ 청년 두명 살인자야! 그럼 그 살인자 한국 정착하게 해야해?
2살 선임과 초소에서 육탄전을 벌이며 싸우는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ㅋㅋㅋ 쇠 방탄 철모로 머리를 내리치면 죽을수도 있어요 그 순간은 순식간에 일어나니까 정하늘은 보호차원에서 선임에게 총을 겨눕니다 선임의의 항복을 받아냅니다 총을 당기면 죽으니까 죽음 앞에 장사 없지요 이렇게 대응을 잘해 위기를 모면합니다
이번에도 철책이 무너져 많이 탈출해서 오셨으면 좋겠다
머리자르고 보니 굉장히 미남이었네
하늘씨 동영상 봐 왔는데 역시나 하나님이 우리나라로 인도하신듯 해요.
동부 전선 '방책 철조망' 만들던 추억이 생각 난다
1979년...
90kg 산소통 매고 산에 오르던.....전우들은 지금 다 어디에서....잘 지내고들 계신지...
정하늘님 정말 하나님이 보호하셨네요^^
너무 잘 오셨습니다.
근데 사투리도 없고 생긴 것도 머리스타일도 너무 대한민국 태생같습니다.
남들은흘려본거보고온거구나 신기하네 남자가43이라니 헐이다진짜
누이 4부 빨리올려주소 현기증나오ㅠ
스토리가 너무 짧아요!?
겁나몰입핬는데,,끝나버리넹~~
ㅋㅋㅋ 하늘씨보다 고라니가 더 놀랐죠 ㅎㅎㅎ ... 하늘씨 고라니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나요?
국군도 철모를 쓰고있습니다. 철모 밖에 플라스틱같은 방탄모를 덧 씌워 사용하죠
그리고 자막에 남북분계선 남북 각각 4km 사이 구역을 비무장지대라고 부르는데 영어로는 de-militarized zone(dmz)라고 하죠. 영어뜻은 말 그대로 비무장된 지역입니다.
43kg이면 K팝 여자아이돌중에서도 찾을 수 없는 저체중의 끝판왕이겠는데요? 여자도 아닌 남자가 43kg
DMG가 아니고 DMZ입니다
왜 쓰러졌어요 ? ? ?
지뢰지대 를 통과했다는게 신기하네여
유미카에 나온바 있는 한용수 님도 비무장지대 DMZ로 경유해서 왔습니다 이분이 설명한건데 땅에 묻힌 지뢰를 감별하는 방법으로 말뚝지뢰라고 양쪽에 지뢰가 땅에 매설되어있고 그것을 선으로 연결해놓았는데 갈대를 꺽어 휘저어 나가다보면 기타소리같이 팅하고 소리가 납니다 갈대가 말뚝지뢰를 연결한 선을 닿으면 소리가 난다는거죠 이렇게 구별한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여기 정하늘 님은 손으로 갈대밭을 헤치고 발로 땅을 비비며 눈으로 아래를 확인하는 방법을 사용했네요
억양에 전남사투리가..^^
앞이 아닌 뒤쪽 아군에 쫓기는~
말은 저리 하셔도 그 긴장감은 어마무시하셨으리라 “짐작”만 합니다
거 아세요?
저 건너 철책 넘어 오는 순간부터 2중3중으로 “스크린=주시“하고 있다는 거??
그게 매뉴얼인데 -2중3중- 근무자가 “코”자버라면 말짱 황??
믿기지 않지만 실제 있었다죠?(똑똑 노크귀순)
오늘은 여까지만 시청하고~
스포일러 댓글 금지!
북한 수류탄도 한국군이 쓰는 것과 모양은 다를 수 있어도
수류탄 구조는 당연히 비슷할것 같네요.
우리 수류탄도 안전클립과 안전핀, 2중
안전장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전손잡이가 있어 그걸 쥐고 있으면 뇌관을 못 때리게 막고 있게 되는 거지요.
그런데 핀 자 제거하고 안전손잡이를 누른 채 넘어왔다는 분은 진짜 위험할 뻔.
오다가 발을 헛디디기라도 하면 순간적으로 쥐는 손에 힘이 풀릴 수도 있었을텐데.
그러면 몇 초 후 터질거고.
일단 그렇게 쥐고 왔으면 그대로 해체할 수도 없고 무조건 던져서 터뜨려야 해결되는데 어떻게 진행됐는지 궁금하네요.
그런 보도는 본 기억이 없어서.
이분 감스트에서 봤는데 ㅋㅋㅋㅋㅋ 반가워요
역시 군대에는 고라니지😂😂😂😂 남북한 모두 고라니다😂😂😂
DMG가 아니고 DMZ예요
말씀도 잘하시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븍하게 사세요
방탄모가 아니고 철모
DMG가 아니고 DMZ입니더.
다음 이시간에...
남자답고 잘생김...요즘애들 스타일은 아니지만 3,40대 사람들에서는 탑급인듯
🎉🎉🎉🎉🎉
유미동무님도 살까기 성공 하면43키로 될수있다 43키로 고지로 돌격 앞으로🎉😂
4부 언제하나요ㅋ
내일요..ㅎ
@@나귀나귀-n5d ㅋ
남한으로 넘어오신 분들은 보통사람이 아님. ㅎㅎㅎ
귀순을 환영합니다
DMZ넘어서 탈북 담담하게 얘기하는데 그 이면은 생과사 갈림길, 20대초반에 큰 역경을 이겨낸 행운의 사나이
뭘해도 잘 할 수 있겠습니다🎉🎉
북한도 광복절 ㅠㅠ
그곳에 없던 자 그곳을 알지못하고
그곳에 있던 자 그곳을 잊지못한다
천국과 지옥도 마찬가지...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12:17 13:05 오타 수정 DMG-> DMZ
수류탄 안전핀이 2개임..
하나님이 보호하사^^ 이제 복되게 사세요❤
AK는 원래 조준이 안되서 오성청한테 20발을 쐈는데도 결국 사살하지 못했지. 조준하면 절대로 안맞고 오발을 해야 정확하게 맞는데다
스프링이 약해서 6발이상 넣지도 못하고 오히려 조준을 잘 할 수록 맞추기 힘든 총이지. 100미터의 거리에서 교전이 일어나면
500원짜리 동전을 맞추는 총과 절대로 안맞는 총으로 싸우면 뻔한거지. 우크에서는 불과 20미터 거리에서 교전하는데도
전혀 맞추지도 못하는데 돌격소총 상태도 심각하고 연평해전때 6명을 상대로 100명에 가까운 북한군인들이 사살된건 모른척하지.
두 병사는 몰라겠죠
자유민주주의 맛본 사람은 없애 버린다는 지침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해방후 남북한 갈라졌은때)에서 조국을 위해 온 사람들 거의 다 수용소로 가거나 죽거나 했죠
북한에 계층이 나눠져 있죠 그중 밑에서 2번째인가 될것에요
최고 밑에는 기독교인 , 625국군 포로 등등